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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 오죠...[24]
by 남자여우 (대한민국/남)  2012-03-19 21:45 공감(1) 반대(0)
겨울이 가고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습니다.
너무나 길고 추워 오지 않을 것 같던 그런 봄이 창밖에 이미 와 있더란 말이죠.

올초에 세운 계획들
대부분 시작도 못했습니다.
또 올해 이렇게 지나쳐 버리는 게 아닐까
아직도 올해가 많이 남았는데도 덜컥 겁이 나네요

오늘 수첩을 꺼내서 내가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적어 보았습니다.
일 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내 게으름을 변명하기도 했습니다.
여친도 없는데 뭐 천천히 하지 그런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일 부터는 더 바쁘게 살거에요.
수첩에 적힌 해야할 53가지 일들 두달 내로 다 할 겁니다.

차 덴트에, 타이어 교체, 내부 세탁, 옷 마춤, 신발 수선
안과, 피부과, 내과, 건강 검진, PT, 골프 레슨 등
자잘한 것 부터 정말 중요한 것 까지 할게 너무 많습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내 평생의 반려자 찾기...
일단 요거 하나 빼곤 미리 다 해둘거에요

미리 다 해둔 다음에 여친이 생기면
그때는 바쁘다는 핑계 안대고
다른 거 할거 많다는 핑계 안대고
제 여친 하고만 재미나게 온 시간을 쏟아 즐겁게 살거에요.

다가오는 이 봄 여러분은 누군가를 만날 준비가 다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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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여우  2012-03-19 21: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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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무한 RPT
 2012-03-19 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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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여우님 원하는 것 모두 이루기시기를.....:)
남자여우  2012-03-19 22: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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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님 : 아 정말 감사합니다. T.T 연님도 계획한 바를 차근 차근 모두 이루세요...
 2012-03-19 22: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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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여우님 저는 그래서 비교적 쉽게 이룰 수 있는 것으로 목표를 정해요. 아..저도 옷 맞추기 해야되는데 너무 힘드네요. 그냥 천 둘둘 말아서 입고 다닐까봐요.
남자여우  2012-03-19 22: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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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님 : 그렇다면 그건 아랍풍인데... 인도나... 간디작살~
써니  2012-03-19 2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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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목표는 즐기며 살자..에요..
그러기 위해서 새로운 사업을 올 중반기에 시작할거에요..어렸을때 부터 하고 싶었던 일이라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물론 틈틈히 목표를 위해 공부도 하고 있구요..



남자여우  2012-03-19 2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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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님 : 완전 장하세요. 전 한시간 가량 suffle dance 연습하다가 지금 숨이 차고 땀이 비오 듯. 여친 만들기 빼고 52가지 중에 suffling도 포기하고 일단 51가지 부터 하기로... 아 더워 ;;
써니  2012-03-19 23: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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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님에게 질문이 있어요.~~

여우님 주위엔 여친이 많이 있잖아요~
물론 결혼 후 그들과 인연을 끊을 건 아니구요...

보통 여성들,,, 글쎄요~ 대부분 싫어할거예요..내 남편이 이성친구가 많은거,,,
저도 물론 싫겠죠..
그러나,, 상대를 신뢰할 수 있다면 이해해 줄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저도 늙었나봐요 ㅎㅎ)
(막상 닥쳐봐야 아는건가??ㅋㅋ)
무튼, 전 좀 질투는 날 것 같아요..

여기서 질문!

만약, 여친이 이성친구가 많다면, 그리고 결혼 후 계속 그들과 친분을 갖고 싶어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써니  2012-03-19 23: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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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긴요..
알고보면 아주 한심한데,,ㅎㅎ

남자여우  2012-03-20 0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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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님 : 다 같이 만나는 거죠. 그러다 보면 친구가 되고, 내 와이프를 좋게 생각하여 사귀었던 사람 서로 성격 차이가 나서 헤어졌다면, 전 남친이 내게 내 와이프의 단점을 미리 설명도 해줄테이고, 또 더욱 더 믿을 수 있을 지 않을까요? 물론 서로 선을 넘지 않는 양아치가 아닌 정상적인 사람이어야 하겠죠. 어차피 막는 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서로 거리를 지키면서 믿는 다면 오히려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좀 다른 얘기지만 저 어렸을 적에
제가 아는 어떤 자수성가하신 분이 계셨는데 갑작스런 병환으로 되게 젊어서 돌아가셨어요. 지금기억으로 40 전후에 돌아가신 듯... 근데 자기 제일 친한 친구인 사별한 친구에게 자기 전 재산과 그리고 자기 와이프, 애들까지 맡기는 걸 유언하고 돌아가셨어요. 세상에 친척도 형제도 믿을 수 없지만, 그래도 그렇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있으셨으니 조금이나마 마음 편하게 하늘나라로 가시지 않으셨을까요?
남자여우  2012-03-20 0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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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의 이성(남자) 친구들 다 불러서 같이 술도 마시고 애들 고민 상담도 해주고 같이 여행도 가고 그럴 뿐더러, 심지어 제 10여전 전 예전 여친의 현재 남편이랑도 같이 놀러 다니고 그러는데 이제는 그형이랑 나랑 더 절친... 제가 좀 이상한 건가?
써니  2012-03-20 00: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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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너무 세드하네요..ㅠㅠ

그렇긴 그렇죠..
얼마나 서로 잘 소통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그러나 사람 마음이라는게 내것이다 생각되면 소유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다보니,,,
상대를 구속하기 쉬운거 같아요..
그래서 우리의 삶은 갈등의 연속,,,
써니  2012-03-20 0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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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우님의 삶은 평범하진 않는거 같아요..
보통여성들 이해하기는 쉽지는 않겠네요..
남자여우  2012-03-20 00: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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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님 : 인간의 고통이 소유하려는 욕심에서 비롯되었다는 불교의 가르침과 사람의 육신은 죽어 흙이 된다는 기독교의 가르침... 중용한 것은 영에 있지 육신에 있지 않는 거 같아요. 못만나게 하고 소유하려고 해도 그건 상대방의 육신을 소유하기 위하여 본인의 영을 괴롭히는 행동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놓아두어도 완전히 신뢰할 수 있다면 서로 얼마나 편하고 좋은 관계가 될까요. 물론 제 여친이 저 안만나고 매일 자기 이성 친구들만 만나면 짜증 나겠지만, 여자는 결혼후 여자친구만 만나고 남자는 결혼후 남자 친구만 만난다면 세상의 절반이 이성인데, 오직 자기 배우자만을 통해서 그 이성 세계의 얘기를 듣는 다면 상당히 왜곡 되고 편협한 이성관을 가지게 될 것 같아요. 뭐 이건 어디 까지나 제 생각...
써니  2012-03-20 00: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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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영화 중에 우연히 더 블루 라는 영화를 봤어요..
정말 완벽한 남편이 고통사고후 죽고 나서 내연녀가 있은걸 알고,,
아내는 괴로워 하죠.. 그러나 나중엔 그 내연녀와 친구가 되는 스토리인데,,

그 당시에는 막연히 그녀처럼 나도 그럴수 있다 생각했는데,,

막상 남친이 생기니 그렇지 않더군요..
남자여우  2012-03-20 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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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평범하지 않은 삶이 얻고 제가 이성 친구 이성 동생들이 많은 것에 대하여 아주 극도로 싫어하는 여친들도 있었어요. 제 싸이 보고 도망간 소개팅녀도 있었어요. 근데 그건 진짜의 저를 알지 못하고 간거죠. 그래서 진짜 제 본 생각과 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녀들에게 그걸 알려줄 기회가 없네요...
남자여우  2012-03-20 0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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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내연녀 까지는 그렇죠... 상대방을 속이거나 숨기지 않는 선에서 좋은 이성 친구들을 두는게 좋다는 거죠. 내연녀는 분명 자기 배우자를 속이는 행동인거죠... 그건 시르다 완전 시르다~~
써니  2012-03-20 00: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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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님같은 생각을 하기엔 20-30대 초반여성들은 힘들것 같아요.

보통 나이 50대 가까이대신 분들 주위에 보면, 다들 체념하고 사시더군요..
써니  2012-03-20 00: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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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밤문화가 너무 발달해서, 남자들이 갈곳이 많고, 유혹도 많고,,

한국남자를 신뢰하기가 어려워요..
남자여우  2012-03-20 00: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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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둘이 만나서 데이트 할때는 데이트 하고 아닐경우는 퇴폐향락 업소에 출입한다고 생각하시면 넘 괴롭져 마음이...

근데 내 사람의 이성친구, 동성 친구 또 나의 이성친구 및 동성 친구를 다 알고 주말에 다 불러서 파티도 돌아가면서 하고 그러면 레이다 망을 벗어날 길이 없어요. 내 여친 속이면 전화 몇통이면 바로 들통이 나죠. 결국 오픈해서 즐겁게 사는 게 지나고 보니 답이라는 거죠.

제가 아는 어떤 남자애 있는데 와이프가 한두시간에 한번씩 전화를 해요 회사건 회식이건, 근데 그 애는 정작 완전 거짓말 쟁이에 바람피우는 걸 즐기는 사람이라는 거죠. 자주 전화 하고 얽어 메기 보단 그 주변 사람과 다 친해진다면 상대방은 가고 싶어도 갈곳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죠 바람기를 완전 타고 나서 주체를 못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있으니...
써니  2012-03-20 00: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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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여우님은 솔직하고, 결혼하시면 아내 행복하게 해줄 것 같아요..

음,,,
미니홈피 사진이 어떻길래?....소개팅녀들이?
처음부터 너무 솔직한 모습에 여성들은 반감을 갖는건가?
그녀들이 음흉한 늑대를 좋아하는건가?
어쩜 여성들은 적당한 늑대에 매력을 느끼는지도 몰라요..
써니  2012-03-20 00: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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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우님도 아직 미혼이라 그런지도,,
20대 결혼했으면,,
부부생활에 갈등이 많았을지도 몰라요...

지금 만나 결혼하는데,,
바람같은건 생각하면 안되겠죠.^^
남자여우  2012-03-20 00: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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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이만 자러 가용, 굿나잇 하세요~
써니  2012-03-20 00: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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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여우님: 저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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