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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고싶다란 생각이 드는건 바보이기 때문인가?[4]
by 무심히 지나가다 (대한민국/남)  2012-03-20 22:33 공감(0) 반대(0)
어느덧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것 같네요... 남자지만 봄을 좀 타는편인데 걱정이네요.ㅋㅋ 바람날까봐~~!!

정말 어렵게 이혼하고(소송기간만 2년) 남아 있는 애정도 미움도 없겠구나 생각되었는데

운동하고 들어와 조용히 베란다 창문밖을 바라보니 아련한 추억과 함께 가슴이 멍멍해지네요...

이럴땐 뭐를 해야할까요?

드라마나 영화속에서 주인공들이 방황하게 되면 하는 모든 것!!! 개폼 잡으면서 다 해봤습니다.

하나도 도움안되더군요... 순간일뿐~~!!!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다신 보고싶지 않은 사람이 갑자기 생각나 가슴이 메어지듯 멍멍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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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  2012-03-20 22: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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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지나가다님.. 안녕하세요^^ 처음뵙는거 같네요..
헤어졌어도 가끔 보고싶다는 생각이 당연히 들 수 있죠..^^
가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바보′가 아닙니다..
뜨거운 마음이 있고.. 차가운 머리도 있는 진정한 ′인간′입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생각이 날 땐..
그냥 생각이 나는대로 두세요..붙잡을려고도 하지 말고..멈추려고도 하지 말고
그냥 흘러가게..그대로 두세요..^^
그러면 자연히 또 다시 괜찮아지고.. 멍한 상태에서 깨어날거예요!!^^ 홧팅!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3-20 22: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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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프네요.
차라리 미움이 낫겠다, 싶은 그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전 아침에는 분노, 밤에는 그리움... 이렇게 반복하는 생활을 몇달쯤 해봤어요.
정말 미치지 않는게 다행이었죠.
(지은 죄가 있고 쌓인 정이 있어서인지) 그렇게 오락가락하는 제 행동을 그는 담담히 받아주더군요.
런지걸  2012-03-20 22: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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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기간 2년....어려우셨겠어요..

사람이니깐 누군가 가끔 ..문득 추억처럼 생각날수 있죠 .

그럴땐 무작정 뭔가에 빠져 보는것이 좋아요 ~사람이든 취미든~
무심히 지나가다  2012-03-20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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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님! 떠나고 싶은 계절님! 런지걸님! 모두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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