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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2]
by 공감 (대한민국/여)  2012-03-23 00:25 공감(0) 반대(0)
오늘 늦은 오후에 코엑스에서 봉은사가 어디냐며 길을 물으시던 아주머니..
알고보니 도닦는 사람..
한참 제손을 잡으시며 하시는 말이 저의 다른것들은 다좋은데 외롭겠네. 지금만났던 사람들은 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 앞으로 만날 사람들도 지나가는 사람들...남자는 조금 더 늦게 만나겠다네요. 여기서 늦으면 어떡하라고..
원래 이런거 안믿지만 이번에는 왜 이렇게 그말이 가슴에 확 박히는지... 그래서 내가 남자를 못만나는건가 생각도 들고..
가뜩이나 이번에 제가 맘에 둔 사람에게 채였는데 완전 울컥! 우울해서.. 오는길에 달달한것 정말 못먹는데 커피빈에서 더블 핫쵸코 마시며 겨우 진정했네요.
저를 달래기 위해 이번 여름까지 남친이 없으면 해외 여행을 가서 마음을 비우고 와야겠어요.
아 정말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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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전설  2012-03-23 00: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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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강남에서 근처 큰 서점 없냐고 묻길래 대답해줬더니 도를 아십니까 였음..ㅠㅠ
머 외롭네 어쩌네 말은 안들었지만..ㅠㅠ
저도 무지 외롭네요.....
저도 이번 여름에 해외여행 가서 마음을 비우고 와야 하는건지..쩝..ㅠㅠ
용서받지못한자  2012-03-25 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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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입니다 믿지 마세요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공감여님이 조금만 맘을 바꾼다면 얼마든지 욕심을 버린다면 널린게 남자입니다 그러나 욕심을 버리지 않는다면 외롭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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