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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 할 때를 안다는 것...[36]
by 빛소리 (대한민국/여)  2012-03-27 16:41 공감(0) 반대(0)
말 할 수 있지만, 말 못하는게 아니라..안 하는 것.
화 낼 수 있지만, 화를 못내는게 아니라..안 내는 것.
진실을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진실은 이야기 하면 안 되는 것.
궁금해 할 수 있지만, 궁금함도 묻어두는 것.
떠나야 할 때를 아는 것. 떠나야 할 때를 알고, 떠날 수 있는 것.
다 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것.
다시 ′0′부터 시작하는 것.
때를 기다리는 것.
나를 버리는 것.

떠나야 할 때를 안다는 것..떠나야 할 때를 안다는 것....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해야만′ 하는 것. 할 수 있지만 ′못′ 하는 것. 할 수 있어도 ′안′ 하는 것.

생각해 보면, 사람이 살아가면서.. 묻어두어야 하는 것들은 꽤 많은 것 같아요..
′묻어둠′과 ′스쳐지나감′ ′할 수 있지만 안 하는 것들에 관해서′ 뭐..이런것들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그런 날들이 될 듯 하네요..^^
ㅎㅎ 차분해지는 마음..이거 별로인데..아주 별로인데..
′차분함′이 무서운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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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남  2012-03-27 16: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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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왜 이리 슬퍼보이는지 ㅜㅜ
쩡이80  2012-03-27 16: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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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글이에요...ㅠ.ㅠ
런지걸  2012-03-27 17: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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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님은 참맘이깊어보여요 ~~~
낭자  2012-03-27 17: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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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아직 더 도를 닦아야 할듯하네요...저도 차분해지고있어요.
살면서 참아야할 때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빛소리  2012-03-27 17: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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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이 좀 슬픈가요? ㅎㅎ 슬픔을 의도한 것은 아니였는데..
슬퍼보이게 해서 죄송합니다.^^ 어느 정도 나이를 먹은 사람들..
사회생활을 하는 보통의 사람들이 한 번 쯤..또는 자주 생각하는 내용이 아닐까..해서
쓴 글이예요..^^ 저는 오늘..지금..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런지걸님..^^ 맘이 깊다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런지걸님도 마음이 깊으신 분일꺼예요^^
ㅎㅎ 제가 제 마음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면...
마음이 늙어버린게 아닐까..ㅎㅎ 그런 생각이 드네요..^^
빛소리  2012-03-27 17: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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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님..^^ ㅎㅎ 저도 뭐 마찬가지에요..′도′..한 참을 닦아야 합니다..저도..ㅎㅎ
초혼뇨자  2012-03-27 17: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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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맑은분^^
저도 오늘 무척 힘들고 쓸쓸한 날이예요...
근데,
빛소리님과 다르게 하고 싶은말을 ′해′ 버렸네요.....
초혼뇨자  2012-03-27 17: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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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저는 이곳을 떠날때가 된것 같은데.....
낭자  2012-03-27 17: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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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뇨자님~ 화이링이에요~
언능 떠나세요!
저도 결혼과 동시에..털어버릴 예정입니다..ㅋㅋㅋ
퇴근 12분 전! 아싸!
런지걸  2012-03-27 17: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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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님도 길드오빠랑 결혼하셔야죠 ㅋㅋ
맛있는거도 해주구 가습기도 사주구 ㅋㅋㅋ천사셔~~
엄청솔직한남친이라 직언할텐데
푸른바다전설  2012-03-27 17: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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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ㅋㅋㅋ
빛소리  2012-03-27 17: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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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녀자님. 낭자님. 런지걸님..^^
모두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음...저는 어쩌죠? ㅎㅎ 저는 이 나라를 떠나고 싶습니다..ㅎㅎ
씁쓸한 현실이죠?...
빛소리  2012-03-27 17: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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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님은 즐거운 휴가 보내셨나요?^^
빨리 퇴근하고 싶네요..
′도′를 좀 알고 싶습니다..진심으로..
푸른바다전설  2012-03-27 17: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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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님.//휴가 마지막날...운동가야 하는데 귀찮아 지고 있어요..ㅠㅠ
저도 도는 알고 싶어요..ㅋㅋ
사실....도를 아십니까? 분들 따라서 가보기도 했어요...10년 전에.....
갔다가 머 제사같은거 지네고..천원 주고 나왔어요....잡히지 않음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ㅋㅋㅋㅋㅋ

가끔 도를 아십니까 요즘에도 저를 잡던데..."어느 지역구세요" 라고 물으면 그냥 가더라구요.ㅋㅋㅋㅋ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ㅋ
낭자  2012-03-27 18: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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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지걸님~ 뭐 직언해도..저도 되받아 직언을..ㅋㅋ오늘도 남친 만나러 갑니다. 제가 가는게 편하더라구요~
빛소리님~ 전설님한테 휴가 얘기하면 울고싶어지실텐데..ㅋ
전설님~ 저도 그거 써먹을래요. 어느지역구세요~
쿠쿠  2012-03-27 18: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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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빛소리님 글 너무 좋네요..제 글이랑 비교되요ㅋㅋㅋㅋ
아 이런거구나..내가 상대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내 입에서 나오는 소리도 하는 행동도 바뀔 수 있다는거..
똑같은 수준으로 된다는거..
음..게시판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바우  2012-03-27 20: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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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님, 좋은 글 고마워요.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글이네요.
전부터 빛소리님 글 보면서 느낀건데 빛소리님은 정말 따뜻한 분일 것 같아요.^^
빛소리  2012-03-27 23: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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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님. 바우님 모두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 게시판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인간′이란 동물로 태어나서 마음이 따뜻하지 않은 사람은..
아마 별로 없을거예요..^^ 모든 사람들은 측은지심을 가지고 있으니깐요..
단지 표현의 차이, 방법의 차이겠지요..^^
저는..음..ㅎㅎ′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지′..생각하고 살지만..
사실 저도 뭐..그렇고 그런 그냥 보통 사람이라..
"저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 입니다." 라고 절대 자신있게 말 못하겠습니다..ㅎㅎ
빛소리  2012-03-27 23: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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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머리로.. 마음으로..
또.. 내 상식의 기준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그런 일처리 과정..그런 결과를 보고..
좀 마니 답답하고 또 좀 마니 떠나고 싶고..
그래서 그냥 쓴 글이예요...^^
참..답답하기도 하고..막막하기도 하고..진짜 떠나야 할 때가 된 건가..
그런 잡념들..그래서 쓴 글이네요..^^
런지걸  2012-03-27 23: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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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님 어디 가고 싶은신데 있으세여? ㅋㅋ

미술좋아하시니 .. 미술관 구경하러 해외한번 나갔다와도 좋을꺼 같애요
빛소리  2012-03-28 0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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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ㅎㅎ 런지걸님.^^ 계셨네요..^^
늦은 시각이지만.. 시간 괜찮으면 잠깐 대화해도 될까요?
ㅎㅎ 네..가고 싶은 곳은 많습니다..
런지걸님 말씀처럼..미술관 투어하러 해외로 나갈까 하는 맘이 굴뚝 같다는..
그런데..모.. ㅎㅎ 매여있는 몸이란 것이.. 직장 생활 하시는 분들은 다 그러시겠지만
자유란게 없죠..ㅠㅠㅠ
그리고 전.. 아마 나가면 이번에 안 돌아올수도 있을거 같다는 제 자신이 그런 느낌이 들어서
사실 좀 두렵기도 합니다..ㅠㅠ 웃기죠. 참..
빛소리  2012-03-28 0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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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꼭..가고 싶은 곳은 두 곳..
파리..라오스..^^
런지걸  2012-03-28 00: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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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마..-_- 댓글썼다 날아갔네요;;;

딴짓하다 글 늦게 봤어요 ...제가 딱 빛소리님 기분일때 LA에 갔었습니다.

그곳에서 게티 미술관을 갔었는데.. 게티란 재벌이 미국인들을 위해 공짜로 자기 소장 예술품을 전시하려고 만들었다더군요.

엄청난 양들 ㅋㅋㅋ 것도 공짜로 구경 ;;

부러웠어요 그런 문화가...파리도 좋아요 갤러리 엄청 많아서요
빛소리  2012-03-28 0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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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렇군요..^^
게티미술관..마구 마구 호기심 자극인데요?^^ ㅎㅎ
참고하겠습니다.감사해요..^^
오늘 그냥 이유 없는 대화가 조금 필요했었는데..
런지걸님이 이 시각에 딱..ㅎㅎ 이야기 해 주셔서 웃을 일 생겼습니다..꾸벅!!^^
런지걸  2012-03-28 00: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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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님처럼..저도 일처리 하는거에 뭐야..이 난장판은 ㅋㅋㅋ

생각하다가 에이..LA나 가자 하고 간거였어요..

일단 머리속이 깨끗하게 정리되면 뭐든게 새로워집니다. 또다른 친구도 얻게 되고요
빛소리  2012-03-28 0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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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공감..ㅎㅎ 뭐야..이 난장판은..ㅋㅋ
완정공감.. 저는 주로 이런 말을..
물론 혼자 있을 때 하는 말이지만..진심으로 하는 말이죠..ㅋㅋ
뭐야 이 거지같은 인간들은..ㅋㅋ 뭐야 이 거지깽깽이 같은 상황은..ㅋㅋ
좀 험악하죠?...
런지걸  2012-03-28 00: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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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처리 많이 해보셨구낭 저처럼 ㅋㅋㅋㅋㅋㅋ

여자도 사람이니 ..험악할때도 가끔 있지요

그럴때 딱 여행이 필요한때 !! 행복바이러스도 충전하고 웃을일도 만들구요
빛소리  2012-03-28 00: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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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네..모..대단한 일도 아닌데..그려려니 하려고 하는데..
참..그게 쉬운일이 절대 아니더라구요..
뻔히 알면서도 바보짓하고 있어야 하고..
휴.. 런지걸님..오늘 감사해요!!^^ 굿나잇 하세요~~
내일을 위해!!
런지걸  2012-03-28 00: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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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굿럭 ~

빛소리님 글들 감사해요 빛소리님 글 덕분에 가끔 생각을 쉬어가도록 만드네여
별다방  2012-03-28 04: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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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님, 전에 3월에 뉴욕여행을 예정하신다고했는데 접으신건가요?
뉴욕 가실 때 런지걸님이 말씀하신 LA 게티 뮤지엄에 들려보세요.
LA시내(The Getty Center)와 말리부(The Getty Villa) 등 두군데가 있는데 다 좋아요.
오시면 LA에 올라가 맛난거 사드릴께요. ㅎㅎ
빛소리  2012-03-28 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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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님~~^^ 말씀만이라도 매우 감사..감사..^^ ㅎㅎ
ㅠㅠ 제 생일 전날 칵테일바 갔던 일탈...
ㅎㅎ 그 날 뉴욕 못 가게 되서..겸사겸사 뭐..일탈을 한 거였어요..
그놈의 ′책임감, 생활인, 직장인, 묶여있는 몸′
모..ㅎㅎ 이런것들 때문에 자연스럽게 포기했었죠..
그런데..이제는 제가 저를 스스로 책임지기 위해서 다 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도피일수도 있고 외면일수도 있겠죠?..ㅎㅎ 그렇지만 그러고 싶네요..진심으로.
솔직한 심정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면..
빛소리  2012-03-28 09: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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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혼자 그냥 좀..
짱박혀서 최대한 오래..최대한 멀리.가고 싶다는..^^
그게 제 지금 솔직한 마음이예요..그런데..저 같은 성격이
더 무서운걸..ㅎㅎ 제가 알거든요..결심한번 하기가 어렵지..결심하면 바로 실천..하는..ㅋㅋ
그래서 또 한편 두렵기도 합니다..지금 저는 정말 충전이 필요하다는 걸..제가 느끼고 있으니깐요..ㅠㅠ
저..정말. LA 갈 수도 있어요..ㅎㅎ 별다방님께 민폐 제대로 끼칠지도 모릅니다..ㅋㅋ
런지걸  2012-03-28 13: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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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님 아무도 모르는 곳에 혼자 여행을 해보시고 싶으시면 미국 보다 뉴질랜드 추천드립니다.

미국은 숙박시설이 호텔아님 모텔이지만 뉴질랜드는 백팩커가 있어서 혼자 도미토리 가면 25불이면됩니다.

또 미국은 혼자 차 렌트해서 다닐려면 머리아프겠지만. 뉴질랜드는 네비없이 지도 들고 차렌트 해서 다닐수 있어요 길이 쉬워서..

단..운전석이 오른쪽에 있어서 조금 조심하면 되구요.

뉴질랜드 여행하기 참 조용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나라에요. 어떤 해변을 갔더니 바다앞에 있는데 모래를 파면 온천이 나오더군요 ㅋㅋㅋ

어떤 숲속에 노천 온천은 아시아인 보다는 주로 유럽인들이 이용해서 조용합니다. 떼로 다니는 중국 한국인들이 없어요

와인 좋아 하시면 와이너리도 좋아요 말보로의 화이트 와인은 가격대비 좋구요ㅋㅋㅋㅋ

저랑 아는 사이였으면

제가 다 이끌어 줄텐데 뉴질랜드 가실래요?? 할꺼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빛소리  2012-03-28 13: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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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런지걸님..^^ 친절하신 런지걸님..^^
점심 식사는 맛있게 하셨어요?^^
어젯밤에 이어 오늘 점심..지금 감동인데요..ㅎㅎ
감사. 탱큐. 당케. 아리카또~~^^
런지걸님. 여행 많이 다니셨군요..부러워라..ㅎㅎㅎ
ㅎㅎㅎ 일할 의욕도.. 해야한다는 생각도 하고 싶지도 않아서..
이러고 있네요..뭐..ㅋㅋ
런지걸님 말씀. 잘 참고하겠습니다..다시 한 번 감사!!
별다방  2012-03-28 13: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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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데리고가요 뉴질랜드~~ ^^
빛소리  2012-03-28 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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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별다방님도 뉴질랜드 가실래요?^^ ㅋㅋ
제가 뉴질랜드 갔다가 샌디에고로 갈 수도 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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