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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_^ 시간날때 보세요[23]
by 빌리보이 (대한민국/남)  2012-03-29 11:23 공감(12) 반대(4)
아레스님 아래있는 글의 답은 자기 자신한테 있는거같네요

자기를 좀 다스리세요

"다해준다 다맞춰준다 다 이해해준다 .....그런데 도대체 뭐가 문제냐???"

저도 비슷한 시행착오가 많았기때문에 알 수 있습니다 왜자꾸 상대방을 나쁜여자로 몰아가시나요??

상대에게 물질적인 보상? 을 보장하면서 아레스님의 맘을 전달하는게 참 얼마나 상대를 비참하게 만들었을지는 생각이나 해보셨나요??

여자분도 잘한거는 별로 없어보이지만 분명히 그 여자분 당신에게 화나있습니다 아니 상당히 자존심 상해있습니다

뭐 님 편하신대로 접고 딴사람 만나면 그만이지만 이 패턴 또 반복됩니다

맘을 얻고 싶으면 맘을 보이세요 ..믿음을 얻고 싶으면 믿음을 보이시고 사랑을 얻고 싶으면 사랑을 보이세요

호감을 얻으려고 명품백을 들이밀거나 결혼하고 싶다고 정기여행보장권 ??ㅋㅋㅋ

그런 행동자체만으로 그 여자분은 당신을 속물로만 바라볼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기에 오기가 생겨서리 챙길거면 더챙겨보자는 심리가 더 발동하지 않았을까요??

뭐 이건 아레스 갱생프로그램도 아니고 남자분들이랑 컨서시움이라도 구성해서 장기 플젝으로 진행하던지 해야지 원 ㅎ

물질적인 것으로 보상하려는 님의 행동패턴은 아이러니하게도 자신감부족으로부터 나오고 있는겁니다.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ㅎㅎ 엄하게 연봉같은걸로 자신감을 정량화하지말고 ㅎㅎ

물질에 의존하려는님의 패턴은 상대로 하여금 더 부족하게 보이기만 할겁니다 ㅎㅎ
감정이 얼마나 복잡하고 신기한 가치인데 그걸 쇳덩이나 종이뭉치따위로 대신하려드시나요 ㅎㅎ

뭐 도덕책같은소리일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그렇습니다

결혼은 현실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반박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

결혼도 현실만큼이나 정성적인 감성이 많이 좌우한다고 합니다

부디 더이상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길 당부드립니당

......으. 날씨는 참 슬프도록 아름답기만 하군요 모두들 봄봄스럽게 연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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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마의 여왕  2012-03-29 11: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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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레쓰 이야기하는거 다 믿나요?
에휴 이런글 남길필요도 없어요 정상이 아닌사람한테
정말 돈많은 사람이 나 돈많다라고 이야기할까요^^
정말 괜찮은 사람이 나 괜찮아라고 이야기할까요^^
S  2012-03-29 12: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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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고 아름다운 진단이네요.
초혼뇨자  2012-03-29 12: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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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보이님 똑부러지시고 사리분별 정확하시네요..
멋지시다 ^^
하하하  2012-03-29 12: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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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보이님 글을 보면 저도 배울게 많은것 같아 공감 한표 던지고 갑니다.
빌리보이  2012-03-29 12: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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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마님 말씀대로 뭐 과장이가 허구가 있을 수 있겠죠 ㅎ

담부턴 그런 과장이나 허구의 정도 조차도 좀 변화가 있길 바라는 맘에서 쓴글이니깐 ㅎ

드라마도 현실성 너무 떨어지면 안보듯이 ㅎ

아레스님도 혹은 아레스님 글도 현실을 좀 반영하길 바래요 ㅇ

뭐 제가 뭐라구 남을 지적을 하겠습니까 ㅎ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3-29 13: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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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조언 여러번 드렸습니다. 문제는 내 안에 있다...
aREs  2012-03-29 13: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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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에 의존하고 싶은 것은 제가 아니라 그녀 같은데요..
전 그냥 편하게 보고 만나고 싶은데..예전에 만나던 남친은 만날때 뭐 해주던데..
별로 못 버는 사람들도 그정도 챙겨주는데..
나는 뭐냐고..좋아하는것 맞냐고 이러니..뒷감당이 살짝 안되기도 합니다.
지금은 매일마다 여러개 들어오는 선을 왜 다 퇴짜 놨나 살짝 후회가 드는 하루입니다.
 2012-03-29 13: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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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남자의 사랑을 확인하는 지표는 선물의 가격인듯 해요. 비난할건 아니지만 나와 가치관이 다르다면 과감히 포기하시는 편이 서로를 위해서 더 좋을듯
빌리보이  2012-03-29 14: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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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읽고. GG

건강하세요 ^_^
aREs  2012-03-29 14: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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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님..딱 그게 정답 같네요..선물을 꽤 많이 해줬거든요..그런데.처음에는 편지랑 꽃다발 음악시디 얼굴팩 세트 뭐 이런 걸로 감동 받는듯 하더니..
이정도가 좋아한다는 표현이냐고 좋아하는것 맞냐고..
그러니 만나야 하나 고민됩니다.
 2012-03-29 14: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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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저런 여자 정말 짜증입니다. 같은 여자로서 상종하고 싶지 않은 부류.
우리함께같이  2012-03-29 14: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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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아레스님 여자친구분 성격별루인듯.안타까운 현실입니다.~
aREs  2012-03-29 14: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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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목소리 들을 때는 기분이 그렇게 좋을까요..ㅎ
만나면 늘 티격태격..갈때까지도 ..우울.
하지만 전화하면 또 화해..
이런 것의 반복..그러다가 요즘은 할말 그닥 없으면 전화하지 말자고..충격의 발언
우리함께같이  2012-03-29 14: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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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이 그 여자분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니 다투더라도 화해가 되는거겠죠^^ 근데 사귄지 2주밖에 안됬는데. 할말없으면 전화하지말자고까지 여자분이 말하셨으면...여자분이 마음이 별로 없는거 아닌가요.. 이유가 뭐든간에.;;
디어헌터  2012-03-29 14: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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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잘하려면 밀당을 잘해야.. 저희 매형이 그러더군요.
실비아  2012-03-29 15: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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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할말 없으면 전화하지 말자뇨~ 잘해 보려고 만나는 관계에서 설사 할 얘기 없다고 그렇게 말하는 건 아닌거 같네요~
에구구~ 용건만 나누는 사이는 비즈니스 관계 같아서, 전 쫌...ㅡㅡa
aREs  2012-03-29 15: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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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헌터님 제 생각도 그래요..밀당을 못하니 아직 결혼 못한거겠죠..ㅎ

/실비아님 제 생각에도..할말과 못할 말이 있는데..너무 지나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S  2012-03-29 16: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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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읽고 저도 GG - ㅋㅋ
구제불능. 말귀를 못 알아듣네요.
아폴론  2012-03-29 17: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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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 바뀌지 않아요~^^
그 모습을 그대로 수용하실 수 있으면 참고 계속 만나시고,
그 속물같은 속성을 그냥 받아들이실 수 없으면 어차피 나중에 싸움거리만 될 뿐 그녀는 바뀌지 않을 거고 결국 헤어지시던 이혼이던 하시게 될테니 지금 그냥 헤어지시구요.
우리처음만난날  2012-03-29 23: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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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글을 지켜본 바로 빌리보이님 꽤 차분하고도 정확하게 말씀을 잘 하시더라구요.
격양되서 기분나쁘게 남을 비판하지 않고.. 이 글을 두고 말씀드리는건 아니지만요^^

암튼, 저도 뭐 비슷하게 아레스님께 주제넘게 충언도 드리고 했는데
저랑 비슷한 의견의 댓글이 글마다~~~~ 달리고, 항상 뭔가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하면서
설렁설렁 읽고 그냥 피해가게 되더라구요..
죄송해요 아레스님~ 그렇다고 님의 안티는 아니에요^^; 오해마시길!
하지만 얼마전 아레스님의 ′수능은 언제 쳐도 잘나와서′란 댓글보고
처음으로 ′아 이래서 사람들이 좀 싫어하는구나..′ 생각했는데
그 원인은 ′겸손의 부재′ 라고 여겨지더라구요.

너무 비슷한 집단속에서 공부만 파고들어 소통의 기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보통 그런 문제가 있어요
딱히 나쁜 행동과 말을 하는것도 아닌데 은근히 대중의 심리를 불편하게 하는 것.
사회생활은 처세술이 반인데..
그런 아레스님의 성격을 봐서는 지혜롭고 현명한 와이프를 얻으셔야 할 것 같아요. 착하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님.
또 한번 제가 주제넘게 말씀을 드렸네요^^;

아니벌써  2012-03-30 00: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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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네요.. 쩝
빌리보이  2012-03-30 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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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레스님 수능세대이시던가요?? 아니면 또 회원들 이해돕기 위해서 그냥 ??ㅎ

94학번부터 수능본걸로 알고있는데 그럼 아레스님은 아직 삼말남이시겠군요 ㅎ 아님 ㅋ
aREs  2012-03-30 12: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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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고사 마지막 수능 다 걸쳤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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