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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혼수를 많이 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11]
by 아니마 (대한민국/남)  2012-03-29 14:57 공감(5) 반대(5)
몸만 오라는 것은 아니지만 많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여자를 너무 사랑해서라구요?

네에 그런 낭만적인 생각은 집어 치우시고요...

무엇보다 가정의 권력을 위해서죠.

남자들은 자기보다 잘난 여자를 싫어하합니다.

남자가 주도권을 잡기 힘들기 때문에 잘난 여자를 기피하는 것이죠.

아무리 작은 사회라도 어떤식으로든 권력 관계가 형성됩니다.

부부는 평등하다구요? 네에, 그건 이론상이고, 평등하려면

부부가 경제력으로 대등할 때 뿐이죠.

따라서 전 평등하기 싫기 때문에 경제적인 불균형을 원합니다.

재밌게도, 겉으로는 평등을 말하면서 내적으론 여전히 의존적인 한국 여자분들은

생각보다 더 잘 순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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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2012-03-29 15: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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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연이어 같은 종류를 완전히 서로 다른 이야기로 두 종류를 올리셨네요.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건지 재미있네요 ㅎ
오늘도맑음  2012-03-29 15: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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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여자분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결혼은 현실이기에.. 그안에 경제논리가 분명 녹아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금전으로 인해 귀속되고, 금전적 논리로 지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최근 빅마마 이혜정인가 그분이 8톤트럭으로 혼수해가고,
본전생각에 30년 산다는 농담아닌 농담이 기삿거리도 될만큼...

그런데요..전 미래의 제 반려자가 될 그 사람이 ..
살면서...글쓴님과 같은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게될것 같다면..미리 얘기해줬으면 싶어지네요.
긴긴 결혼생활에서...간혹 가며 생각할때 빈정상하는...일로 남을바에야..
미리 알면 좋을것 같네요.
지금 당장 혼수가 예민한 문제같지만...
혼수말고도..협력/공조 해야하는 일들이 많을테니까요. .
그리고..전..부부가 될거라면..
내가 다소 손해여도 괜찮을 "기꺼움"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아마..무슨일이 있으셨나본데..
그 하나에 너무 몰입하지 않으시길...
우리처음만난날  2012-03-29 15: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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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이분... 굉장히 가부장 적이고 권위적일 것만 같네요
마지막 다섯줄...ㄷㄷㄷ
아니마  2012-03-29 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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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이지만, 가부장적이지도 않고 권위적이지도 않습니다. 평등하고 싶다면, 평등하려고 하는 여자의 마인드를 가장 원합니다. 그런 이유로 결혼 따위 하지 말까도 생각해 봤으나, 요즘은 그게 아니라도 상관 없을 것 같더군요. 지금까지 남자들이 쭈욱 그랬듯, 또 여자들이 쭈욱 그랬듯....
렉시81  2012-03-29 16: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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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분을 만나셨기에.. 이리 180도 다른 글을 연속으로 올리시는지- ㄷㄷ.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녀 평등을 앞세워 기브앤테이크의 프로포션에 목숨거는 분들도 있고 반대로, 한쪽에 묻어 가려는 여자, 남자도 존재합니다. 이건 남/녀로 구분 지을게 아니라 남녀를 떠나 성향이나 가치관에 잣대를 들이 미셔햐 할 문제인 것 같은대요. 남자보다 잘 벌고 얼굴도 예쁘고 사리 분별 바른 여성들도 많습니다. 남성도 마찬가지고요. 이렇게 내가 더 니가 더 따지는 분들이 어떤 부분에 상당한 결핍을 느끼고 있는 경우가 많던데 무슨일이 있으셨나요? 한쪽이 잘 벌면 어떻습니까. 사랑하는 와이프 혹은 남편에서 기꺼이 베풀고 서로 도와가고 의지하면서 살면 되지요. 세상 모든게 능력과 물질로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휴먼 빙 아닌가요?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컴퍼니′라면 모를까. 참 씁쓸한 고견을 가지고 계서서 글 남깁니다.
우리처음만난날  2012-03-29 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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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마님 경제력에 따른 평등과 권력 구조에 대한 논리는 이해가는데, 님의 입장 견해는 좀 어폐가 있네요
행복한출발  2012-03-30 07: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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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기부 앤 테이크로 잴것 같으면 아내분이 결혼해서 애 하나당 수억씩 내놔라 내주장해도 암말 못하시겠어요.
여자는 애 낳으려면 자신 신발을 유심히 보고 분만실 들어 갑니다...그 신을 다시 신을지가 미지수라서..
못숨걸고 애 낳으면 당연 아빠의 성을 답니다...
이거 뭔일이요? 사랑하니깐 양보하는 거지..완벽한 기부앤 테이크라면 절대 양보 못하지..아니 애를 못낳아주지요.
아니마님 같은 사위 얻을까봐 무섭소!!!
ㅎㄱ  2012-03-30 11: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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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그놈의 혼수문제,살집 해결하는 문제가 아직도 큰문제죠.
저 결혼했을 적에 시어머니 되시는분이 혼수를 현금으로 요구하시며,
아들이 큰집 장남에 전문직에..미주알고주알 집안 체면이 있다.통장에 반 채워 놓았으니
나머지 넣어서 온라인으로 보내라고 하셨습니다.저희어머니 두고두고 언잖아 하시고
잘난 시댁 어쩌고 하셨지만,저는 그때 꽤나 혼수 잘해온 경우있는 며느리였었고,
지금 시간 지나 생각해보면 애들 친할머니한테 감사하기 까지 합니다.
그것은 피할수없는 현실이었습니다.혼수문제 말이죠.
스치듯 안녕  2012-03-30 12: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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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평등여부를 논하시는건 60년대 시대적 발상인듯하지만
이곳에서 많은분들이 집과 혼수를 평등문제로 연결시키니 뭐 그러려니 합니다만

사랑없는 결혼은 둘째치고 한여자를 경제적으로 시작해서 인생을 군림하시려한다니

조선시대 여종을 사려는 사람같네요

히휴~~내남자만은.......제발.....
쩡이80  2012-03-30 14: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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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한표
S  2012-03-30 18: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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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글이 180도 완전히 다른 내용이 아니라 오히려 같은 의식과 시각을 다르게 표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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