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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후 애매한 분위기[82]
by aREs (대한민국/남)  2012-03-29 21:34 공감(3) 반대(9)
부모님은 전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보심
좀더 만나보고 큰 문제 없으면 여성 집 어른들 보고

결정하자고 하심

여성분 나보고
착하고 순수하고 성실하고 여자한테 잘하는 스타일이나
데이트 리드하지도 못하고 여성들이 좋아할만한게 뭔지 이런것 센스있게 커버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단정 지음
나보고 밀당을 전혀 못한다고 밀때는 계속 밀기만 하고 당길때는 계속 당기기만 한다고 함
한쪽으로 너무 치우친다고 함, 그래서 말을 쉽게 못하겠다고 함, 너무 한쪽으로 치우칠까봐..
이분도 우리부모님 보고 선하고 좋으신 분 같다고 좋게 봄
이 여성분은 처음에 나 좋게본 착하고 순하고 성실한게 지나치니깐
매력 없고 남성적이 않다고 더 만나보고 진행하자고 함



노력하겠다고 답변
지금도 노력중이라고 함-실제로 엄청 노력중임, 캐리캐처로 여성 그려서 액자에 넣어줌
최근에 누구한테 해본적 없었는데 오랜만에 의욕에 불타서 해봄
여성이 자꾸 팅팅 팅기는 걸로 짜증이 남
이 여성 만나려면 몀품을 다 꿰고 있지 않는한 성격 맞추기 굉장히 어려울 것 같다는 느낌이.
선 들어온것 다 만나봐야 하나 고민이 되는 하루임..
오늘 모공중파방송 ㅁㅁ 국장딸이랑 부장판사 딸 선 들어왔는데..
다 딜레이 시켜놨습니다.(사실 요즘 여성의 저런 행동 때문에 취소 안 했음.)

친구랑 얘기하는데 저런 여자 만나지 말라고 매달리네요..
아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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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  2012-03-29 22: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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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음.. 이 글을 보고 독자가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는 건지 역시 애매한 듯 하군요..ㅎㅎ
aREs  2012-03-29 22: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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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폴론님 딱히 없어요..친구들은 저렇게 말하는 여성이랑 다시 만나도 잘되기는 어렵다고..
하네요 ㅎㅎ 하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보려고요..
잘 안되면 인연이 아닌거죠 뭐.
아폴론  2012-03-29 22: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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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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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가 함부로 말 할 부분은 아닌 듯 합니다만, 추정컨대 아레스 님은 괜찮은 집안 환경에서 자라신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순히 아레스 님에게 들어 오는 선의 수준, 이전에 들려 주셨던 인맥의 수준만 가지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구요.

여기 게시판 이렇게 일기 쓰듯 글을 올리시는 게 단순히 흔치 않은 좋은 선 자리를 과시하시기 위한 것만은 아닌 것 같고,
아레스 님이 약간 우유부단 하거나 자신의 판단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신 면이 있어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을 보이고 판단을 하는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 해 보는데요.

아레스 님 스스로 과감히 판단하고 밀어 붙이는 게 익숙하지 않은 증거임이 맞다면,
그런 모습의 배경에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써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정해 주시고
아낌 없는 부모님의 후원 하에 고액 과외도 받으시며 어느 정도 공부도 따라 가셔서 의대도 들어가신 것이 아레스 님의 모습일지도 모르겠네요.
아폴론  2012-03-29 22: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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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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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런데, 그렇게 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틀 안에서 잘 자라셨지만,
스스로 뭔가를 결정하고 추진하고, 실패도 해 보고, 그러면서 왜 실패했을까 생각 해 보면서 또 다시 생각하고 판단하고..
이런 과정을 많이 거쳐 보지 않으셨다면, 스스로 밀어 붙이는데 뭔가 어색하고 타인이 뭔가를 정해주기를 은근히 기대하는 사고 방식이 고착되었을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 같네요.

′엄마′ 따라 백화점 싹쓸이 쇼핑 다니는 모습.. 사실 흔치는 않지요.. 30대 후반 남자가..
얼마 만나지도 않은 여자에게 명품백 선물 줄까 하는 고민..
정말 주고 싶어서라기 보다는 이렇게 해야 여자들이 좋아하는 거 아닐까 스스로 판단이 안 서니
님이 ′난 이걸 주겠어!′가 아니라 타인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여자가 좋아할만한 걸 해 주시려다 보니 선택한 아이템일지도 모르겠고..

하려간 아레스님의 배경에는 좋은 집안 환경과 아들에 대한 관심이 무척이나 깊은 어머니가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aREs  2012-03-29 22: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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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저그런 집에서 자랐어요..사람들은 말해도 자꾸 거짓말이라고 해서 자세히 말하는 것도 싫더라고요.
어차피 제 재산도 아니고 다 부모님건데요 뭐.
우유부단하기보다 좋아하면 좋아하는 티를 너무 내고 싫어하면 싫어하는 티를 너무 냅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얼굴에 다 드러나는 것 같고요.
또한 과감히 밀어 부칠려고 하면 주변 친구들이 이렇게 한번 확인해봐라..
그럼 또 신경 쓰게 되고 알아보면 실망하게 되고..
고액과외 잘 모르겠는데요..ㅎ 방학때는 서울대 경영학과 나온 샘이랑 카이스트 전산과 샘한테 과외만 쭉 받았어요.
부모님 후원 맞는 말인것 같아요.늘 부모님께 너무 고맙고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차 있습니다.
많이 마른 어머니 모습 보면 괜히 눈물도 나고요..
그나마 요즘은 부모님께 용돈좀 드리고 있어서 기분은 한결 좋습니다.
우유부단보다는 연애에 대한 확신이 안서서 그런것 같습니다.
해봤어야 알죠...대학때 사귀던 여친들..
그 이상 없어봐서요.
aREs  2012-03-29 22: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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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폴론님...저도 그게 걱정입니다. 살아오면서 한번도 실패라는 것을 해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학비 대어 주고 오피스텔 잡아주고 학교 다닐때 과외하고 용돈 받아서 풍족하게 쓰면서 대학 시절 보내고
저처럼 행복한 학창시절 보낸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항상 여유롭게 지낸것 같습니다.
명품백 가방도..그런면에서 좀 그래요. 부모님 용돈 드리는 만큼의 금액을 몇번 보지도 않은 여성에게 선물해준다는게
그러다가 헤어지면 뭔가..이런 생각..
결혼약속이라도 하면 모를까 그정도로 챙겨주지는 못하겠습니다.
그 아이템도 아폴론님 말대로입니다. 여성분 본인이 스스로 말한 선물이기도 하고요.
aREs  2012-03-29 22: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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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금 이상황에서 저한테 목숨을 거는 여성분이 몇분 있습니다. 여성분도 그렇지만 그 여성집안이 저희집에 와서 결혼시키자고
계속 조르나 봅니다.
그런데 그 여성분 예전에 잠시 만났던 적이 있었던지라 좋은 감정 가지고 있습니다. 단점은 성격이 자주 변한다는 것
지금은 나름 많이 순해졌다는 그 여성분 어머니의 설명과 여성분이 저 때문에 마음 고생 많이 했다는 답변..
저한테 엄청 순종적인데..흔들리네요.
별반 여자 없는데 이 여성이랑 결혼해도 행복하기는 할것 같은데 할까 고민됩니다.
외모는 지금 만나는 여성보다 이쁩니다. 학력이 조금더 쳐지고 지방4년제 예체능 기간제교사, 집은 지금 집안보다 부유하고
여자 집에서 저희집에 꺼벅 죽습니다. 사람들도 엄청 착하고요.2남1녀중 막내
오늘 엄청 흔들리네요..
aREs  2012-03-29 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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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써니님
저 그 친구 아직도 좋아하는데요..여성분이 저렇게 나오니 너무 피곤해져서요.
착하고 순수하고 성실함만으로는 결혼 못한다네요..
제가 뭘 해야할지..남성답게 데이트 리드하고 뭔가 위한다는 가시적인 이벤트를 자주 보여야하고
작은 것 하면 이게 다냐고 하면..뭐라고 해야할까요.
연애를 안해봐서 그런지..그렇게 보인다고 자신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야 하냐고 그렇게 하면서
까지 결혼하고 싶지는 않다고 하니.
분석남  2012-03-29 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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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번이랑 비슷한 레파토리네요
ㅎㅎ
왠지 혼전임신이 마음 굳히기엔 최고일듯
근데 아직....이시니....
후아~~~ 어렵다
aREs  2012-03-29 23: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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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석남님 저번이랑 레파토리 살짝 달라요..저번 분은 나만 좋아하다가 치웠는데..이번에는 좀 다르잖어요 ㅎㅎ
aREs  2012-03-29 23: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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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그녀 아버지도 이제 어느정도 찬성입니다. ㅎㅎ 근데 생각해보니 그애 성격 자주 변하는 것 말고는
외모도 이쁘고 나한테는 잘해요..
분석남  2012-03-29 23: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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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냥 비슷한 느낌이에요
그때도 여자분이 좀 관심을 보이시다가 거리를 두셨던거 같은 느낌인데
aREs  2012-03-29 23: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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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이 애는 나 많이 좋아하다가 이렇게 행동하니...
좀 그래요..
분석남  2012-03-29 23: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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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성격이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만난지 3주만에 벌써 이러는데 결혼은 무리수일듯
분석남  2012-03-29 23: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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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은 이래서 필요한겁니다
다보여주는건 노노
aREs  2012-03-29 23: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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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그럴까요..제 아는 후배랑 비슷하게 말하네요..
처음에는 경제적인것 때문에 그냥 그러다가..자기랑 안 맞는것 다 뜯어고치고
결혼해서 다 주물을려고 한다고.
aREs  2012-03-29 23: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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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일주일에 두세번은 꾸준히 만나는데..언제 그만 두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선보기 진짜 귀찮은데..
aREs  2012-03-29 23: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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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친구들이랑 후배들이 저보다 더 제 연애사에 관심이 많아요..
카톡이랑 마이피플로 웬종일 떠들어요..
분석남  2012-03-29 23: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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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지도 않았으면서 벌써 선볼생각을 하시나요? 그러실거면 차라리 깨끗히 정리하시고 새롭게 시작하심이 어떨지..
분석남  2012-03-29 23: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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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에 연애사에 관심이 많은건
아이에게 놀이를 가르치는 느낌이랄까? ㅎㅎ
aREs  2012-03-29 23: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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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와 정확한듯..걔네들이 이번에 어디가라 등등 전부다 코치해주는데..
잘 안되면 늘 자기네들 말대로 안해서 망친거라고..형 그러면 안되요...야 그러면 안된다...늘 이런말로..
그래서 제가 걔네들한테 지금 이시점에서 정상회복 방법을 제시해다오 그러면..늦었어..
다시 연결해도 불행을 안고 사는 결혼 생활이 될거야..전부 이런 답변..

/써니님 친구들은 무지 많아요..넘치도록..ㅎㅎ 그런데 다들 좀 많이 친해요..안부 전화도 많이 오고 수다 떠는 사람도 많고요..
그러니 남자들이랑 영화보러 다니죠...타이탄의 분노 재미없네요..아휴 돈 버렸음..
거기서 아레스가 아버지인 제우스를 배신하네요..ㅎ
..  2012-03-29 23: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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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이번 여성분은 아닌 듯 해요..
님은 여우같은 여자 만나면 휘둘리기만 할 것 같네요
차라리 외모 그럭저럭되는 순종적인 여자를 만나는 게 나을 듯 해요

연애를 많이 안해본 거랑 연애감이 있는 거랑은 다른 것 같네요
랄랄라  2012-03-29 23: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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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후배님이 말해준게 정확한거같은데요.
매번 느끼지만.. 참 여자볼 줄 모르시는것 같아요^^;;;;
3주보고 어떻게 본래 성격을 다 알아요~
근데.. 본인도 30대인데 6~8살 연상에게 연애까지 가르치며 평생 살 생각하면 그것도 깝깝할것같긴하네요...
냥이  2012-03-29 23: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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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이곳의 저희들은 아레스님이 정확히 어떤분인지는 몰라요. 단순히 글로만 유추할뿐...
님을 잘아는 오랜 벗들 중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두명의 친구에게 소상히 이야기 하시어서 답을 찾으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절 오랜 세월 봐온 친구들에게 답을 구한적이 있는데....결과적으로는 친구들 말이 맞았거든요.
물론, 친구들이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지만..이렇게 흔들리실때는 그게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여친을 좋아하는 마음을 배제시키시고 객관적으로 그녀와 살아가는 삶의 방식(가치관이나 성격 등)이 맞는지 생각해보세요.
부부란 어느정도 비슷한 곳을 바라보고 느낄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되거든요.
비슷한 점이 있으시다면 조금 더 노력하시고...
사람을 만나보니 아무리 포커패이스 잘하는 사람도 3개월을 넘기기는 어렵더군요.
조금은 시간을 더 가져보세요. 2~3주안에 저런 반응이 아레스님에대한 감정 때문인지 아닌지를요.
muse  2012-03-30 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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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자식사랑 과 비슷 한겁니다. 아이가 이쁘다고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면 결국 망치는 겁니다. 물론 여성이 동등한 입장을 원하면 그것도 좋지만, 지금 아레스님 만나는 여성분은 요구하는게 많은걸로 봐선 동등한 입장을 원하는건 아닌듯 합니다.

님이 우위를 선점 하셔야 합니다. 벌써 많은 부분을 여성분이 선점 하신거 같은데 이상황에선 님이 잘해줘도 당연히 잘해준다고 생각 하거나 아니면 싫은걸 여자가 보채서 해준거라 생각할지 모릅니다.

저같으면 한번 무섭고 차갑게 할 이야기 다 할겁니다. 이정도 선은 니가 지켜야 한다 그이상은 나도 못봐준다.
비키니 & 란제리~  2012-03-30 09: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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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또 꽝이야~ 냄비처럼 끓다 안개처럼 훠~이~ 알까기 직전이구만..
여기 게시광들은 어떻게될지 다아는데 욕빠(욕쟁이 5빠)만 헤벌레해서 모르고 ^^
매일밤 전화를 2~3시간 통하하면 금방지치고 질리지
글은 그녀가 문제인것처럼 썼지만 욕빠나 그녀랑 둘다 똑같네.. 둘다 금새 호감이 감소됐네 뭐-
그녀는 수컷에 대한 매력을 못느끼고, 저런행동 나오는건 다른누구를 소개받았을 가능성이 큰데,
욕빠는 그녈 쇼핑중독녀라 핑계거리하고, 2년동안 알달해야할 애정을 2주만에 다 써버리니 이젠
그녀에 대해 별로관심이 없지..
비키니 & 란제리~  2012-03-30 09: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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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빠는 저러한 여자들을 계속더 만나서 차이고, 당해봐야 나중에 늦을때쯤 정신이들꺼야..
그러면 수케처럼 강해지지..그냥쓸데없이 멀리서 찾지말고 여기 게시판에서 찾아봐~
누구냐하면..써니야~~(진정이니까 웃지말고^^~) 써니님(존칭생략 편하게 댓글달께요^^)
그동안써니가 욕빠를위해 얼마나 헌신적이었냐면.. 남들이 댓글로 욕빠를 저질이라 욕해도
본인이 욕먹으면서까지 욕빠편 들어주고..글구아래 연님이 욕빠에게 큐핏날려도 잘돼라고
격려하고, 본성은 나쁜사람 아닌거같애~ 저런성격이 오히려더 시원해- 생각해봐요-
aREs  2012-03-30 09: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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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란제리 써니님한테는 늘 고맙지

여기 게시판은 불편해
그냥 또 달릴래
지금 다음주것 4개잡았어 걱정해줘서 고마워
비키니 & 란제리~  2012-03-30 09: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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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래요. 욕빠~ 화이팅요
소개팅때 약간의 금기사항과 불문율이 있는데 재력적인 부분은좀 감춰요
다들그거보고 거머리처럼 달라붙는거니까..
그냥보통 평범한사람처럼 맨손으로 시작한다고해봐요
그럼자연스레 겸손한사람으로 비춰질수있어 호감이 배가돼고
된장녀도 구분할수있고-
의사라서가아니라 나 하나쯤은 책임질수있는 사람이구나하는 남자다움
글구첨부터 넘좋아하는 모습을보이면 헤퍼보일수있어 매력이 반감되요
여자들은속으로(넘어왔구나 그럼그렇지 넌내맘대로 할수있어)하면서
그다음부턴 막 대하게 돼있어요.
jessica  2012-03-30 09: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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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전 여기서 만난 의사분이 다섯번째 만나 던 날 차 사줄거냐고 하신던데..
저의 경우와 반대네요..ㅎㅎ
마시마로  2012-03-30 10: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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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부과의사가 5억 해달래서 관뒀습니다..ㅋ
마시마로  2012-03-30 1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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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의사나 변호사등 전문직남은 경제적으로 바라는 맘이 있던데..아레스님은 반대시네요 ㅎㅎ
aREs  2012-03-30 10: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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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성형티 엄청 나는 외모는 너무 이쁜 여성 만나기로 했는데 좋아하는 지방 들어간 외모라 ㅎㅎ 기대 살짝함..성격은 두고 봐야알것 같고 ㅎㅎ 쭉 달리다 보면 만나겠지 뭐.. 근데 난 연애를 너무 못해..ㅎㅎ 좋아하면 한다고 하고 안 그러면 아예 무뚝뚝하고..너무 눈에 보여..

/제시카님 전 그럴 능력 안되고 되도 그런것 해줄 생각 없어요..

/마시마로님 지금 먹고 사는데 그닥 지장 없고요. 굳이 여성분이 뭐 안해와도 사는데 지장 없으니..기본 혼수?
그정도만 하면 될것 같은데..그건 사람마다 다른 거겠죠..직업상의 문제가 아니라..
aREs  2012-03-30 10: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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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님 전그렇게 강하게 말못 해요..마음에 상처 줄까봐 여기야 익명 게시판이니 그렇게 하고 놀죠..다른데서 그렇게 하겠어요?
에네마의 여왕  2012-03-30 10: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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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궁금한데 왜 공부도 잘하신분이..집안도 좋고 과외도 많이 받으신분이
나이 39살에 겨우 가정의학과 전문의 딴건가요??
보통 20살 의대 들어가면 군대 다녀와도 34-35전에 전문의 따는거 아닌가요?
정확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가정의학과는 3년 수련받는거 아닌가요?? 그동안 멀 배우는지 모르겠지만 ^^
aREs  2012-03-30 10: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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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이 똘아이야..
공대 다니다가 때려 치웠다가 다시 공대 다니고 그러다가 치대 들어갔다가 술만 퍼마시길래 때려 치웠다가
또 약대 들어갔더니 재미없어서 다시 공대 졸업하고 대학원 수료할때쯤 재미없어서
의대 다시 들어가서 졸업했다..답이 됐냐..전문대 나와놓고 웬말이 그렇게 많냐?
정확하게 알아서 뭐 하려고 뭘 배우든 말든 너가 볼일 없을텐데..
왜 그리 관심이 많니..38살에 땄다 됐냐?...미친...
우리함께같이  2012-03-30 11: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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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를 여러번 바꾸셨었구나~ 아레스님의 여자분은 현명하셔야 할 거 같아요. 학력같은게 아니라 생각과 행동이 지혜로우신분.
여자분이 보는눈이 없네요 ㅋㅋ 남자는 성실하고 착한게 최고인데 ~ 잘 해결해 나가시길 ^^
에네마의 여왕  2012-03-30 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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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쌍하네요 쯔쯔쯔 공부를 제대로 잘했으면 벌써 전문의 됐을건데
인생을 빙빙 돌아 갔네요 의대 들어간거도 과외 엄청 하고 부모 덕분이네요
그리고 남 피부 시술하지 말고 본인 피부 시술하고 살좀 빼세요
돼지 같은 얼굴 피부 몸뚱아리 여자들이 다 싫어 해요^^
aREs  2012-03-30 11: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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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이 미친...처음에 과를 잘못 가서 늦게 전문의가 된거지 잘했으면 전문의가 되었단다..아이큐가 떨어져서
이해를 못하는 건가..과외 무슨 엄청 하니..고1~2때 방학 4번만 했는데 총4개월 정도 했는데..바보 아니니..
전문대 나와놓고 웬말이 이렇게 많냐?
얼굴이라도 이쁘든지..ㅎㅎ 관심이 왜 그리 많니? 너일이나 신경쓰지..
반가워요  2012-03-30 11: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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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는 원래 남자가 여자집에 먼저 가는 건데요^^
q  2012-03-30 11: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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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긴 하지만 여기 다 배울것 배우고 나이도 찬 사람들인데 인신공격은 하지 맙시다
맘에 안들면 저 사람은 그냥 저런가 보다 하고 냅둬요..
애내마의 여왕님 몇 살에 대학가고 몇살에 어떤 것을 하고 교과서마냥 순리대로 된다면
사실 애내마의 여왕님도 여기서 글쓸 일도 없잖아요?
aREs  2012-03-30 12: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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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님 여성이 나이가 아직은 저에 비하면 어려서..그런 것만으로는 만족 못하나 봐요.
디어헌터  2012-03-30 12: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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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눈에 콩깍지가 낀게 아닌것 같군요.
aREs  2012-03-30 12: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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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헌터님 그녀에게 저요? 아니요 꽁깍지 씌였어요..그러니 좋아하죠..
그런데 아닌것은 아닌것 같아요..한두번 더 보고 아니면 빨리 끝낼래요..
아닌데 잡고 있는 스타일은 아닌지라..
우리함께같이  2012-03-30 13: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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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이를 떠나서 가치관의 문제인거같아요.(31살이면 전혀 어리지않구.;;)
궁금  2012-03-30 15: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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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냥 다른분들 댓글은 안읽어봤어요~~
근데 그냥 그 여자분 정말 아닌거같아요!!!
저도 한때 돈많고 집안 좋은 키 엄청 작은 저를 무지 좋아해주는 의사랑 상견례까지 하고 그만둔 사람인데요
솔직히 그 사람 사랑하지 않았거든요..
그 사람이 나에게 줄 물질적인 평화를 원했던거죠!
제가 그 남자한테 그말까지 했어요!
나 오빠랑 결혼하는 것보다 결혼 후에 누리게 될 부수적인게 더 기대된다고요!
뭐 그 남자도 야망이 큰 남자라 자기 귀찮게만 안하면 저 돈 펑펑 쓰게 해준다고
결혼하면 회사 그만두고 걍 쇼핑이나 하고
자긴 바쁘니깐 엄마나 친구들하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라고!
그러나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하고 살 자신 없어서 그만 뒀어요!
엄마나 친구들은 다 결혼하면 똑같단 식으로 결혼하라고 종용했지만
사랑하지 않는 남자랑 결혼하는게 끔찍해서 그만뒀고 아직까지 후회 안합니다!
결혼이란건 한사람만이 좋아해서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아레스님에게 안좋은 어떤일이 생긴다면? 그 여자분 어떨꺼 같나요?


당장 결혼이 급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확인하는게 더 우선적인 일 같네요!!
바다  2012-03-30 15: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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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러명 만나면 한명은 건지겠죠..
muse  2012-03-30 16: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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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공돌이셨다 때려치고 의사되신 케이스 군요. 제 로망입니다 ㅋ 전 지금 공돌이 생활중 ㅋ 40후반이라도 좋으니

저도 공돌이 생활접고 의사로 갈아타고 싶네요
aREs  2012-03-30 18: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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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님 전 사회생활은 안해봤고요..삼성전자,삼성전기 붙고 안 나가서 블랙리스트에 올라가 있을 겁니다. Sk에도 붙었는데..다음날 출근 안했어요..그냥 막연히 재미없을것 같아서요..삼성 다니는 선배들이 너무 힘들다고 하셔서..지금 다시 하실거라면 치과로 갈아타세요.의대는 인턴 던트 기간이 너무 깁니다.
/같이님 조금더 보기로 했어요..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궁금님 저를 사랑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은 제 의무죠.
/바다님 예..빙고입니다. 하나 얻어 걸리겠죠 뭐..ㅎ
빌리보이  2012-03-30 19: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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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 소리 한마디만... ㅎ 원글하고는 이미 많이 멀어진 상황에서리.. ^^

최근 아니 수년간 공학도의 길을 가다가 적성등의 이유로 의전이나 의대 혹은 약대로 진학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습니다.

뭐 사람 사는데 자기 적성 찾아 살길 찾아 가는거 누가 뭐라하겠습니다. 티비채널도 1분에 한번씩 바꾸는 세상인데..

안타까운건 대부분의 그런분들이 자기들의 길에서 자리잡으면서 특히 그 전의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말씀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뭐 잘못된 선택인거 맞겠죠?? ㅎ 하지만 말을 조심해서 하지 않는다면 그 전의 길을 아직도 걷고 있는 사람들 뭐 지금경우에서는 공학도 들이 되겠죠? 이 사람들은 괜시리 잘못된 길을 아직도 마지못해 걷고 있는 사람들? 처럼 사람들에게 인식된다는 것입니다.

돌려말하기 좀 애매한 표현이긴해서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공대다니다 재수? 의대가서 면허따고 의사되면 뭐 자기 만족되겠죠.. ㅇ하지만 그 전에 자기가 몸담았던 곳에 아직도 몸을 담고 있는 이들을 마치 능력이 안되어 마지 못해 그 수렁에서 허우적 대고 있는것처럼 말하는 것... 그것참 엿같습니다.
빌리보이  2012-03-30 19: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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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남의 돈 대리투자하면서 수억연봉받거나, 면허따고 원장한테 s600 4matic 옵션으로 받거나.. 등등 각자 갈길가는거긴한데...


적어도 다른 필드에 있는 사람들 .. 특히 자신이 원래 몸담았던 곳의 사람들. 욕보이지는 마세요

님이 빠져나오신 곳은 개천도 아니고 수렁도 아닙니다.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땅, 근무하는 건물, 쓰고 있는 기기 등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필드입니다.


???의사는 하루에 몇명이나 살립니까?> 바느질 잘못하면 수명정도는 며칠간 염증에 시달리겠죠?

???공학도가 계산실수하나하면 다리가 무너지고, 댐이 붕괴되고, 발전소가 폭발하고 땅이 꺼집니다.

???의사는 하루에 한두명 살릴지 몰라도 공학도는 수천명의 목숨을 걸고 연구를 합니다.

격양되서 말이 산으로 가긴했는데.,.. 뭐 반박하는 글, 동의하는 글 따위는 바라지도 않고 그냥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빌리보이  2012-03-30 19: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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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잖게 트라우마 어쩌구니.. 혹은 자격지심이니 이딴 댓글 사절입니다.
10시 넘어서 룸방에 가서 온갖 진상떨면서 그 담날 아무렇지도 않은듯 위선적으로 환자들 대하는 의사들보다는.. 값진 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동물의왕국  2012-03-30 20: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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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 의료는 공학의 종합체 같습니다. ^^

MRI도 의용전자공학의 결실이고, CT, X-RAY, 체온계, 혈압계...등등...

각종 의약품도 화학물질의 결정체고요...

바이러스, 병균들도 미생물학의 결실이고요...

즉, 의학은 여러가지 공학의 종합체 입니다~~~
동물의왕국  2012-03-30 20: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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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요즘은

병원 원무 라던가, 환자 사진, 기록등이 전산처리되므로

전산시스템도 많은 기여를 합니다~ ^^
동물의왕국  2012-03-30 2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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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반대면...

기여를 안한다 네요~ ^^
muse  2012-03-30 20: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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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보이님 신념을 가지고 계신 엔지니어분 멋지십니다! 저도 예전엔 엔지니어는 어떤상황 에서도 (데이터에 근거한)바른 이야기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상급자를 위해선 머든 할수 있는 바보가 됬네요.

스스로의 성취감으로 일했던 시절은 점점 없어지고, 엔지니어로서 최고의 성공이 임원이 되는길로 바뀌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결국 엔지니어는 소모품이다 보니 회사 다닐땐 연구직으로서 좋은 대우 받고 다니지만 나오면 순간 자기분야 말고는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는 바보가 되네요.

그런 면에서 전문직으로 갈아 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도 머하나 남부럽지 않은 회사지만 깨여있는 분들은 과감히 사표 던지고 나가셔서 새로운 삶을 잘 개척해 나가시더라구요. 아레스님 에게 머라할 것 보다는 우리사회가 X같은겁니다.

여담으로 애플하면 디자인 이라고 다들 생각 하시지만, 하드웨어 또한 최고입니다. 많은 이슈가 되었던 아이폰4,4S 안테나도 hand effect 때문에 망했지만 안테나 기술적으로는 혁명적인 결과물 이라 할수 있는 제품이였죠
빌리보이  2012-03-30 20: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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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개인적으로 아레스님께 뭐라하려던거도 아니고 ㅎ

저도 그다지 신념에 충만하지도 않지만 그냥 ..사회풍토 ㅎ

의사변호사를 전문직이라 칭하는 풍토 ㅋ 뭐 그런거에 대한 짜증이었나봅니다 ㅎ
aREs  2012-03-30 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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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보이님...공대 다닐때 천재가 따로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등수도 10%안에 든 상위권이였는데..1~3등 정도까지는 시험점수가 거의 만점 근처더군요.
4등부터는 40점대..그때 받은 충격은 지금도 남아 있고요.과연 내가 이분야에서 성공가능할까 자주 질문을 던지곤 했습니다.
다른것보다 우선 재미가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일은 저한테 맞는지 너무 재미있습니다.
과를 바꾼 이유는 그런 이유죠..공부잘하는 사람은 천지인데..어떤 일을 하든 자기만족도가 제일 중요한 요소 같습니다.

같이 다니는 무리들이 공대에 남은 사람들이 아무도 없습니다..얘네들은 대략 상위 10%안에는 들었는데 1~3등까지는 못 들었고요..
aREs  2012-03-30 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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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보이님 그냥 공대는 너무 딱딱하고 지루했네요..그런데1~3등 중에 한명이 삼성 R&D 들어갔는데
아이디어 내면 상사가 잘 돌아가고 있는데 쓸데 없는 생각하지 말고 맡은 일이라고 한다고
공대 간것 후회한다고 자주 그럽니다. 그녀석이 공대 전체 1등 들어온 녀석이거든요.
그때도 자주 생각합니다. 1등 하던 녀석마저 저런데..내가 저자리 갔으면 버텨냈을까 하는 것요.
공부를 못해서 성적이 안 나와서 과를 바꾸지는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재적인 애들 많이 봤으니..
그런데 학교 다닐때 저를 비롯해서 친한 친구들이 아웃사이더 비스무리하게 놀았는데 전부 과를 바꿨습니다.
성적이 안 좋았던것도 아니고요..교수 생각하고 있던 애들은 미국 유학 갔다와서 자리 잡는데 걸리는 시간과 비용
그리고 미래에 대한 보장이 의대나 치대를 가는 것보다 못하다고 생각해서 대부분 바꾼것 같습니다.
다른 것을 떠나서 다들 지금 만족도는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성적과는 별개라고 생각되니 오해마시길.
그러니 저도 5번이나 과를 바꿨죠..저랑 맞는것 찾을려고요..
aREs  2012-03-30 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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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빨리 쓰다 보니..문맥 이상하네요..천재적인 녀석이 아이디어 내면 상사가 다 자른답니다.
자기 의견이 전혀 윗선으로 못 올라가는 구조라 답답하다고 하네요.
빌리보이  2012-03-30 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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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학부졸업후 사기업 입사해서.....들이 공학도라고 하기는 다소 무리가 있조
빌리보이  2012-03-30 22: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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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느공대였는지 알길이 없긴하지만ㅎ 뭐 중요치도 않구요
ㅎ 상위권 학생이 사기업 취업하게 된거면. ㅎㅎ 학부때도 등수메기고 그러나요??
써니  2012-03-30 23: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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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질문있는데,,,

지금 그녀와 집안끼리 잘 아는 두번째 그녀중에서 누가 더 좋은가요?
솔직한 답변 좀,,,
aREs  2012-03-30 23: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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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보이님 1~3등 하던 친구는 석박사 스탠포드에서 밟았습니다. 공부 엄청 잘하던 친구에요..저희는 학부때 성적이 1등부터 꼴등까지 순서대로 게시판에 다 공개되었습니다.
그래서 성적 떴다하면 가서 자기 성적 지우곤 했죠..좀 하는 애들은 그냥 보란듯이 놔뒀고요.
학부때 밥만 먹으면 공부한 이유 중에 하나가 성적 공개 때문이였습니다. 3.5 못 넘기면 자존심에 스크래치 나기 때문에..
학부때도 늘 시계 같이 생활한것 같네요..웬 시험이 그렇게 많은지..지금 생각하면 의대 공부가 공대 공부보다 많이 쉬웠습니다.


/써니님
지금은 순종적인 면에서는 잘 아는 여인쪽이고요
이성적으로는 지금 만나는 여성이 더 끌립니다.
그런데 결혼하면 아이는 둘다 가질수 있을 것 같아요.
써니  2012-03-31 00: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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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성적으로 끌리는 여성에게 잘 해 보셔야죠..^^
아레스님 감정에 충실하시는게 좋아요..

아레스님이 나이는 좀 많지만,
직업 좋고 거기에 부잣집 막내도련님에 시누이 눈치볼릴 없어 좋고,,
조건으로 따지면 이보다 좋은 조건 없어요..

순수하고 솔직하고 성실하고,검소하고,이해심많고,정도 많고 착한 성품의 소유자가 아레스님이라는거,,,
단점이라면 남자다운이 부족하고,경험부족으로 좀 줏대가 없어 보이는거,연애스킬이 부족한 점,,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다고 몇가지 단점으로 그사람의 내면과 외면 보석같은 가치를 모른다면 그녀는 아레스님의 인연이 아닌겁니다...

가시적인 이벤트 선물를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31살이면 여자나이로 적은 나이 아닙니다...

인연이 된다면 그녀도 아레스님을 이해하게 될겁니다....
싸우지는 마시고 잘 만나보세요~~^^


근데,,,결혼하면 아이는 둘다 가질수 있다라는 표현은 무슨 뜻인가요?
써니  2012-03-31 00: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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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선은 다시 보실거죠?
aREs  2012-03-31 00: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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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전 이성적으로 누구든 끌리지 않으면 결혼해도 잠 못 잘 것 같아요..
그래서요..ㅎㅎ
웃기긴 웃기죠..ㅎ
다음 주 선은 잡아놔서 어떻게 할수는 없을것 같네요..그런데 그여성분이 내가 너무 들이대는 것에 대해서 부담감 느끼고 자제하라고 하니..
어쩔수 없죠 뭐..그런데 선 들어오는 것보면..조건 좋은 여성들이 넘쳐나긴 넘쳐나네요..
써니  2012-03-31 00: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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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빵터짐 ㅋㅋㅋㅋ

바람 좀 쐴겸 함 보세요...

아무리 조건 좋아도 외모가 안 되면 같이 잘 수 없잖아요.ㅋㅋㅋ
aREs  2012-03-31 00: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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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그런데 결혼하면 자야하는것 약간 두려워요..아이 가질수 있을지도 겁나고요..

아이 있으면 좋은데..
우리부모님이 너무 좋아하고 사는 재미가 날것 같은데 말입니다.
써니  2012-03-31 00: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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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어째,,,ㅠㅠ

결혼 전에 서로 좋아하면 여행가서
속궁합 맞춰보는거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aREs  2012-03-31 01: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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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제가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것 할 것 같지는 않네요.

모르죠..혼인신고하면 결혼식 전에 여행 갔다 올수도..ㅎ
써니  2012-03-31 01: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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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그렇죠!
그런 마음이 있었다면 벌써 있었겠죠..^^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단지 결혼이 늦어서 경험이 늦다는거 뿐이지,,
처음엔 누구나 두려운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빨리 결혼한다 소식 들었으면 좋겠당^^

만약 먼저 결혼하시면 결혼후기 꼭 올려주세요~~
aREs  2012-03-31 01: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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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누구랑 했는지 대강적인 프로필 까지 읊어 드릴께요..ㅎㅎㅎ
써니  2012-03-31 01: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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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벌써 기대만땅ㅎㅎ
aREs  2012-03-31 01: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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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근데 선보기 진짜 귀찮네요..다음주는 사진으로 봤을때
이지적인 분위기의 여성
날카로운 이미지의 여성
성형틱 분위기 나는 전형적인 미인 여성
순수하게 생긴 눈꼬리가 쳐진 여성
ㅎㅎㅎ
우리함께같이  2012-03-31 01: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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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자친구 모르게 선 보시는거에영?
써니  2012-03-31 0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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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중에서 이쁘다는 소리가 나와야 하는데 그런 말이 없는거 보니,,,왠지,,,ㅠㅠ
aREs  2012-03-31 02: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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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성분은 저 남친이라고 생각지않는데요 뭐

그 네명 중에 한명이 이쁘면 흔들리겠죠. ㅎㅎ
댄스걸  2012-03-31 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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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있으면서 선보는사람 꼴보견~~~
aREs 바라기  2012-03-31 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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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미로찾기 게임에 들어오셨지만 곧 나가는 문을 찾으실 거에요.

꿈의 그녀가 기다리고 있는 그 출구 말입니다.

그 출구는 오늘만큼 화창하지만 오늘보다는 더 따뜻했음 좋겠고

어제만큼의 비는 아니지만 상큼한 이슬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금슬상화  2012-03-31 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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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번에도 여자분으로부터 자제하라는 말씀을 들으시는군요.

패턴을 보면(기억나는 두세번에 의거하면 말이죠^^;;)
1. 너무 이쁘다 맘에 딱 든다.
2-1. 그분이 No라 한다 2-2. 그분도 본인을 맘에 들어 한다.-> 그분이 자제하라고 한다.
3. 새로운 선을 본다.
1-2-3의 무한반복 ㅠ.ㅠ

2-1의 경우야 어쩔수 없지만
2-2의 경우엔 역시 아레스님의 어떤 스킬의 문제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좋은 건 이해하지만 너무 급하게 진행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밀당이라는걸 개인적으로는 매우 싫어하지만 아레스님은 밀당이 좀 필요하신거 같습니다.
aREs  2012-03-31 15: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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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슬상화님 분석이 날카롭네요.
딱 저 패턴이네요.

밀당이 필요할것 같다는 말 정확히 맞는것 같아요.

노력해봐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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