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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되네요....[18]
by 분석남 (대한민국/남)  2012-04-04 11:27 공감(0) 반대(3)
제가 아는 분 한분이 얼마전 제게 제안을 하셨는데,

유럽에서 일을 한번 같이 하는 거 어떻겠냐는 겁니다.

나름 그곳도 대기업이고, 돈 적게 주는것만 빼고는 나쁘지 않을거 같기도 하고...

지금은 맨날 야근하고, 가끔 주말에도 나가고 하는데...

참 고민이 되네요. 그래서 그 직업에 대한 장단점을 생각해 봤습니다.


1. 장점
- 유럽에 산다 (4개월에 한번씩 2주 휴가)
- 유럽 내에서 출장도 잦다. 많이 어려운 출장도 아니고, 출장시 여유도 있습니다.
- 지금보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

2. 단점
- 월급이 3500~4000 정도이다. (게다가 잘 오를지도 걱정이 되네요.) 물론 출장비는 따로 나온답니다.
- 계약직이다. (아무래도 짤릴 위험이 있음)


남자라면 꿈과 야망도 좀 있어야 하긴 하는데, 너무 안주하는 삶인거 같기도 하고...

물론 저도 출장이 잦긴 한데... 좋은 곳으로는 안가네요 ㅎㅎ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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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  2012-04-04 11: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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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에다 유럽까지 나가 계시면
결혼은 어떻게 하실려고요??
차라리 결혼한 후에...유럽 가시던지요.좋은분과 함께...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4-04 11: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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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이라면 당장 등떠밀겠지만...
분석남  2012-04-04 11: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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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돈 걱정 하게 되지 않을까요?
와이프가 3500으로 만족할까?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4-04 11: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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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어딘가요? 그게 중요할듯
연봉은 기록한 대로겠지만, 집값 등이 나온다면 괜찮을 듯 싶기도 합니다.
분석남  2012-04-04 11: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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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안나오죠~ 차도 안 주는거 같던데...
분석남  2012-04-04 11: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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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베이스는 이태리구요. 출장은 독일과 스위스, 프랑스 등으로 다닙니다.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4-04 11: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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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살기 빡빡할듯...
영국같은 나라는 생활비도 엄청 많이 드는데.
분석남  2012-04-04 11: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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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도 지역마다 거주비용이 좀 다르긴 한데... 아낄려면 아끼고 살수 있습니다. 플랏쉐어하고 하면...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4-04 11: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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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비용 뿐아니라 생활비... 연봉 다 나갈듯?
런지걸  2012-04-04 11: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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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씨컵미녀 여친데리고 갈거아니면 안가요 ㅋ

쿠쿠  2012-04-04 12: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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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님 등떠미셔도 될껄요?ㅋㅋ
앞날이 창창한데 다녀오시는게 인생에 더 도움 되지 않을까요?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뭐가 걱정이신지ㅋ
여친이랑 결혼하고 나가시면 되겠네요. 애도 거기서 낳으면 원정 출산 되는건가요ㅋㅋ

써니  2012-04-04 1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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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의 고민은 여친과 헤어지는걸 고민하고 있을 듯,,,

가서 마음껏 외국녀 사귀고 싶기에,,,

부모님도 허락하셨으니,,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4-04 12: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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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분석남님 삼십대 중반이라서요~~
등안떠밀려구요 ㅋㅋㅋㅋ
초혼뇨자  2012-04-04 12: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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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이 있다면 지금 조금 힘들더라도 가는게 맞는것 같은데
솔직히 연봉이 너무 적네요...한국서 3500받던 사람도 우선 물건너 간다하면 5000이상은 주던데...
저도 외국생활과 높은 연봉에 약간 흔들려본적 있는데 안갈걸 후회하지는 않아요...^^ 고민 많으시겠당...
분석남  2012-04-04 13: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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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비젼이 있다면 가죠.
비젼이 없으니까 문제지...
이런  2012-04-04 18: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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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에따라...어떤 업계에서 일하시나요?
그릴드쉬림프  2012-04-04 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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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얼마나 시간적 여유가 있게 될런지..? 갔다 와서는 다시 한국서 어떻게 시작할지, 거기서 계속 눌러 앉는다면 한국의 가족, 친지, 지인의 네트웍을 초월하여 살아갈 각오가 설 것인지..
한국의 지긋지긋한 챗바퀴 일상에서 가끔 일탈하고플 때가 있죠. 그런 의미에서 저도 간혹 20대 때 지나쳐온 외국서의 삶의 장점만을 뽑아서 다시 돌아가고픈 충동에 틈틈히 휩싸이지만..
그 장점 이면의 여러 어려움들을 다 따져보고 고민하신다면.. 글쎄요~ 그게 아니라면 이 게시글은 그냥 If라는 허당일 뿐이겠죠?
그리고 현실적으로 지금 님의 나이나 상황에 비춰볼 때 정말 위험한 선택 같네요. 3초만 돼도 한번 해볼만 한데 지금은 쪼금 늦은 것 같거든요.
한국서 내년 봄에 식 올리고 한국식 가장의 삶을 시작하시는 게 무난한 듯..
별다방  2012-04-06 06: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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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나 주택보조도 없는데 연봉이 너무 짜네요.
세금 떼고 한달에 200 정도 받을텐데(유럽은 세율이 높고 더구나 미혼이므로)
HOUSE(혹은 ROOM)렌트비, 차량유지비등 고정비 외에 아무리 허리띠 졸라매도 모아둔 돈 안까먹으면 다행일듯.
고민할 필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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