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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로망, 아름답고 싹싹한 프로의식있는 여자[6]
by 제이콥 (대한민국/남)  2012-04-05 10:31 공감(3) 반대(2)
이제 가끔 게시판만 들어오는 저이지만 생각이 많아진 요즘.. 오랜만에 한 글 올려봅니다.

저는 요새 나이가 들어 눈이 점점 높아진다는 말 실감하는 중입니다. ^^

아 정말.. 많은 남자들이 선호하는 가장 이상적인 여성상은 무엇일까요?


1. 일단 남자는 여자의 외모를 먼저 보게 됩니다. 물론 주관적인 관점에서 매력을 느끼면 일단 된거에요.

성적인 매력, 이성적인 매력 두가지를 모두 보게 됩니다. 남자에 따라 둘 중에 하나가 넘치면 그것도 좋을 수 도 있죠.

2. 그 다음에 이 여자가 예쁘지만 성격도 좋고 남자에게 싹싹한지, 같이 인생을 부드럽게 나아갈 수 있는

타입인지 봅니다.

3. 그런 다음은? 여성으로서 가사 일을 좋아하는 타입이라 부인, 엄마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사람인지

아니면 직업적으로 욕심도 있고 프로 의식이 있어서 경제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인지..보게 되요.

사실 마지막 사항에서 둘다 잘하면 슈퍼우먼인데 거의 기대하면 안되고.. 둘 중 하나면 완전 Ok.


그런데 위의 세가지를 다 만족하려면 너무 어렵습니다. 욕심이 과한거죠.. 그래서 결혼을 못하고 이러고 있나봐요. ^^

여자 분들도 요새는 본인의 경제력이든 부모의 경제력이든 먹고 살만한 상태라면 굳이 혼자 사는 것 만 못한 결혼은

안하려고 하는 추세인거 같습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죠.. 여자의 허영과 욕심을 채워주고 자식 뒷바라지로 열심히 가족을

위해 일하고 돈 벌어오는 기계로 살고 싶은 남자는 이제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되요.


세상이 참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은 남녀관계, 정형화된 결혼의 풍습이 과도기적인 시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나이가 들어 노년층이 되어 있을 때는 더 많이 바뀌어 있겠죠.

하지만 이 시대를 사는 우리도 앞으로 40-50년 동안 마음에 드는 이성과 행복한 생활을 할 권리가 있습니다.


서로 남자는 여자에게 여자는 남자에게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과

본인의 정신과 육체..인생을 충실하게 살다 보면 결국 본인의 매력이 나타나고 그래서 좋은 인연을 만나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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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슬상화  2012-04-05 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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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완전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로의식있는 직장인형보다는 현모양처형이 더 맘에 듭니다만.^^
그리고 이젠 현실적으로 눈을 낮추기보단 혼자 사는것만 못한 결혼은 안하는 쪽으로 점점 마음이 기울기도 합니다.
올해까진 열심히 찾아보겠지만요.^^;;
내님은 어디에  2012-04-05 13: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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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완전 공감합니다. 내가 인물도 좋겠다 먹고사는데 지장없겠따. 내 수준이랑 비슷한조건, 나이라면 내가 완전 홀딱 빠져서 이사람 아니면 안된다 or나이는 좀 많더라도 돈많고 전문직 ㅇㅣ라서 내가 돈걱정 없이 맘편히 평생 살겠다 하는 사람 이 둘중 하나 아니라면 저는 맘껐즐기며 결혼 안하고 혼자 살랍니다. 뭐하러 결혼해서 억울하게 나만 고통스럽게 애낳고 맞벌이에 가족한테 희생하면 삽니까 경제도 어려운 시대에... 결혼하면 완전 여자손해 같애 따지고 보면.. 여자가 애낳고 밥하고 살림하면 우리 인간적으로 남성분들!!!! 여자가 능력. 돈 따지는 거에 대해선 이러쿵 저러쿵 말 많으면 아니, 아니 아니되요...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 잠자리 즐겼는데 왜 여자만 몸망가지고 고통스럽게 애를 낳아야하냐고!!!! 그러면 남자들은 돈을 잘벌어 처자식 먹여살리는 건 당연한 이치요. 남자가 돈벌오 오는 기계라고 억울해 함 아니아니 아니되요...
muse  2012-04-05 18: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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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분이 여기까지 올까요?ㅎ

글쓴분 그럼 저 세가지가 갖추어 졌다면 고졸에 부모님 않계시고 변변한 직장 없어도

괜찮으신가요? 우린 생각보다 많은 조건들을 보고 있습니다
금슬상화  2012-04-06 00: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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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님 저는 그래도 괜찮을듯 합니다.
부모님이 안계셔서 고졸이 될수 밖에 없는게
부모님 다 계시고 도피유학 다녀오는 거보다 낫다고 최소한 저는 생각합니다.
직장이야 저랑 살아주시는게 평생 직장이 되실테니 그전 직장이야 뭐~^^
또 그런 분이라면 생활력도 강하실테니 저처럼 물러터진 사람 잘 잡아줄수 있을것도 같구요.
유레카  2012-04-06 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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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고졸에 고아라도 저 조건이 만족한다면 꼭 잡고 싶네요 ^^
ㅎㄱ  2012-04-07 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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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두분..무인도에서 사실것 아니라면 많은 반대에
부딛치실껄요.부모님,주위분들 걱정 시켜 드리는 것도
참 큰문제에요.어쩌다 다투기라도 하면...내가 뭐라그랬냐..ㅉㅉㅉ
그소리 나중엔 가슴에 못으로 박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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