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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전공자분 없나요?[26]
by muse (대한민국/남)  2012-04-09 17:56 공감(0) 반대(0)
첼로 전공자 분을 만나면 내 모든걸 다 내줄것 같은데!!

저랑 만나주실 첼리스트 없나요? ㅋ

사랑 하는 사람에게 평생 첼로 레슨 받고 싶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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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2-04-09 18: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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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음악하시는 분 좋아합니다.
특히, 첼로나 피아노 전공자 분이 좋긴하죠.
바이올린이나 성악 전공자는 너무 예민하고, 관악기나, 비올라, 첼로가 괜찮아요.
첼리스트중에는 잘생기거나 이쁜 사람도 많죠. ㅎㅎ

muse  2012-04-09 18: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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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첼로의 연주 자세의 문제로 바스트가 언발란스....하다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만 봤습니다! 전혀 문제시 되지 않죠! ^^
분석남  2012-04-09 18: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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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럴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슴부분에 흉이 생길수도 있죠. 기대다 보면 흉이 남을수 있거든요.
또한 악기 연주자의 특성상 하체 비만일 수도 있구요. 어렸을때 계속 앉아 있다보니 ㅎㅎ
하지만 모든것은 케바케구요. 아닌 분들도 많습니다.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4-09 18: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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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전공자여야 하나요?
분석남  2012-04-09 18: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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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현악기는 언어와 같이 어렸을때 배우지 않으면 완전한 학습이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나 누구에게 레슨할 실력 정도 되려면,,,, 전공을 해야죠.
물론 즐기려면 상관 없구요
muse  2012-04-09 18: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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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싶절 님 취미로 첼로 하시나요? 전 십년넘게 베이스를 치다 콘트라베이스로 가려다가 리듬악기보다 멜로디 악기쪽 다뤄보고 싶어 첼로 배우고 있습니다

고수시면 한수 지도부탁 드려요ㅋ
 2012-04-09 2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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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님 글 보니 얼른 퇴근하고 집에 가서 첼로곡 듣고 싶어진다능
muse  2012-04-09 20: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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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첼로협주곡 No.1 -3 추천합니다 장한나양이 연주한것도 좋아요
분석남  2012-04-09 21: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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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치시고 하셨으면 정통클래식보다는 크로스오버를 좋아하실듯
피아졸라 추천합니다
반전  2012-04-09 2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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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독특하다니요?
음악하는 사람들이 외계인이랍니까요?
타분야도 자기 분야에 대한 고집이 있는 것처럼 음악하는 사람들도 그 정돈거지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4-09 21: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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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
독특한 경우,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악기의 성격을 조금씩 닮아가곤 하는데, 바이올린과 같은 고음 악기보다는
첼로와 같은 저음 악기가 좀더 여유 있는 성격이더군요. 잘 뭉치구요. 첼로 앙상블은 있으나 바이올린 앙상블은 없지요?
그래서 바이올린하시는 분들, 좀 예민합니다. 이건 악기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말하는 특성이에요.

성악은 자기애, 좋은 말로 하면 자신감이 강한 분들이 많아요.
아무래도 자신이 바로 악기이기 때문에 자신감이 첫 번째 중요한 요건이거든요.
분석남  2012-04-09 21: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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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님도 거드시면서ㅎ
댓글 다는것도 죄인가요? ㅎ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4-09 22: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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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죄라뇨, 에이~~~ 제 말이 어떤 뜻인지 잘 아시면서^^
분석남  2012-04-09 22: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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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교향악 축제 하니 가서 관람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이번주 목요일 서울시향 ㅎㄷㄷ
근데 야근해서 못간다는 ㅠㅠ
muse  2012-04-09 22: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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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은 계절님 저좀 키워 주세요 ㅋㅋ 쿼텟으로 활동하면 되잖아요 ㅋ
보헤미안  2012-04-09 22: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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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의 높고도 가는, 때론 날카로운 소리를 한참 정서가 발달할 청소년 시기에 하루에 열 시간 이상 듣고,
또 겨우 한 두 마디를 가지고 하루종일도 붙잡고 연습해야할 정도로 세심함과 감성적인 걸 요구하는 작업이기에,
성격이 날카롭고, 너무 감성적일 수 있습니다~이것 다 음악인이라면 필요한 요소고요,,
이런 바이올린이나 악기 전공한 분들, 선이나 소개팅 들어오거나 하면 까칠하고 허영심 많고, 손에 물 안 묻힐 거라는 선입견에
보기 전부터 퇴짜 맞는 경우도 더러 있고요, 만남에서 그럴 줄 알았는데 안 그러시네요~~이런 얘기도 많이 듣는 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건, 대학입시를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때 부터 하루 열 시간 정도 연습에 매달리다 보면 성격형성에
영향을 받긴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답니다^^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4-09 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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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
멘붕 시키시는 그분이, 음악 전공이셨군요 ㅎㅎ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4-09 23: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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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제가 예전에 첼로의 대가에게 물어본 적이 있어요. "첼로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분이 그러더군요.
"practice, practice, practice!" 정답은 없어요. 매일매일 연습하세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4-09 23: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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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
에고... 댓글 수정이 안 되니 어쩔 수 없네요.
첫 만남 후기부터 심상치 않더라니... 힘내세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하는 노래도 있잖아요.
행복한 인연, 따로 있답니다.
행운의 여신  2012-04-10 01: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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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잘 다루는 남자분들 넘흐 멋있으세요 ㅎㅎ

저도 피아노 치지만 남자들이 피아노 치는 모습이 훨씬 더 멋찌시더라구요 ㅎㅎ
분석남  2012-04-10 09: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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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김대진선생님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치는것 봤는데, 정말 예술이였어요 ㅎㅎ
지휘하는 모습이랑 또다른 모습이였음 ㅎㅎ
초혼뇨자  2012-04-10 09: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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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좋아하는 분들은 막심 므라비차의 연주도 들어보세요
언터쳐블에도 그의 곡이 나옵니다. 범블비..
너무 멋지죠.. 저희 새언니가 피아노 전공자인데 음악하는 사람 특유의 예민함은 있는 듯..
오빠 성격이 많이 순해서 잘 받아 주기도 했지만 아기 낳으니 많이 유 해졌어요~
저도 다음달부턴 성인피아노 배울 생각인데 체르니40까지 쳤었는데 바이엘부터 시작해야할 지경.
우리 조카도 음악가로 키우고 싶어하고, 저도 제 아이 낳으면 (그아이가 딸일경우) 음악 시키고 싶어요.
성악가나 대중가수. 나의 못 이룬 꿈. 성격 까칠하고 어떻고를 떠나 자신의 달라트를 살려 사는게 가장 중요하죠.
음악하는 사람들.. 가장 부러워요.
아카시아  2012-04-11 1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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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souffle을 말하시는 것이군요..
영어식 공식 제목이 Intouchables 입니다.
′Untouchable′은 우리나라 수입업자들이 어설프게 붙인 통하지 않는 제목입니다.
무엇이면 어떠냐겠지만, 이순신을 이손신이라고 하면서 맞다고는 못하죠..고유명사인데..ㅋ
더구나 Untouchbles 는 1987년 케빈코스트너가 나온 동명의 영화도 있으니 구별이 필요한데도..
막심 므라비차 음악 좋은데, 내용의 제목 오류가 거슬려 남깁니다.
제시카고메주  2012-04-11 16: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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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싸이코패스가 많아지고 무서워서 인터넷 써핑을 하던 중 한가지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음악과 관련해서...

음악하는 사람들을 미쳤다라고 하지만 .... 정신병자들은 언어달변가들은 많지만 음악을 잘 이해못한다고 합니다...싸이코패스들은 상대방의 감정이입이 안되고 고통과 상실의 아픔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자신만 아는 이기주의이기 때문에... 그래서, 음악을 즐길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면 적어도 싸이코패스는 피해갈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음악하는사람들의 잘못된 선입관이 참 무섭네요.
선우녀 119  2012-04-14 01: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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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을 전공한 사람입니다. 성악 전공자들중엔 너무 조용해서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소수의 사람들을 다수의 사람들과 엮어서 생각하지 마시길... 그렇게 따지면 연구원들 혼자 노는 거 좋아하고 미술하는 사람들도 싸이코 많고, 체육 한 사람들 무식하다 그러고.. 그럼 괜찮은 사람은 도대체 누가 있을까요? 여기 선우에서는 직업이나 전공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분들이 많아서 원... 혈액형 가지고 사람 판단하는 거랑 비슷하네요... ㅡㅡ 우리 지성인들 정말 이러지 맙시다~~~
muse  2012-04-15 12: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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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멀리들 가시는건지~~ 그냥 좀 까칠하다는 뜻으로 이야기 하신거 같은데 무슨 싸이코 패스까지 나오시나요~~~ easy goin~ 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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