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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연주자 추천[26]
by 연 (대한민국/여)  2012-04-15 08:57 공감(0) 반대(0)
아침에 요요마 연주곡을 듣고 있는데 예나 지금이나 요요마는 좀 가벼운거 같습니다.

좀 다른 느낌의 연주자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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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2-04-15 10: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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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로포 비치, 미샤 마이스키, 양성원, 베를린 필의 12첼로 등등 이 있죠
muse  2012-04-15 12: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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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장한나죠! ㅋ 하이든 협주곡 잘나간다는 첼리스트들은 다 연주하는데 비교해 들어보세요 장한나가 정말 탑이란게 느껴집니다.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4-15 13: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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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연주는 어떤 레퍼토리든 로프스트포비치의 연주가 갑이죠. 정말 힘이 넘치는 연주에요!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1번, 프로코피예프 신포니아콘체르탄테 추천 드립니다. 두 곡 모두 작곡가들이 로스트로포비치를 위해 쓴곡이에요.
부담 없이 첼로 본연의 부드럽고 중후한 음색을 듣고 싶다면 미샤 마이스키 추천요. 브람스 첼로 소나타, 베토벤 첼로 소나타, 포레 소나타 추천드립니다. 첼로 소품 음반도 이분 연주가 좋아요.

전 오늘 아침 신동으로 유명했고, 로스트로포비치의 제자였던 다니엘 리가 연주한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변주곡을 듣고 나왔는데, 정말 좋아요. 요즘에는 예전처럼 튀지 않지만, 참 잘하는 연주자에요. 작년에 소니에서 나온 음반에는 클래식 레퍼토리뿐 아니라 영화 음악도 같이 수록되어 있어 가볍게 듣기 좋아요.

한국에서는 양성원 선생님 만한 연주자는 없지요. 자주 공연하시니까 공연장에서 실연으로 듣는 게 좋답니다. 최근 뮬러 선생님과 듀오 연주도 하셨는데... 참 그리고 5월 1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피터 비스펠베이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연주회 추천드립니다. 두말 할 것없이 강추 연주입니다.
 2012-04-15 20: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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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제 글에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__^영국의 장미 재클린 뒤 프레는 어때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4-15 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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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클린 뒤 프레는 엘가 콘체르토의 대명사죠. 엘가에 관해서는 그가 독보적이라고 할 수 밖에. 근데 전 좀 우울해서요ㅠ
드보르작 콘체르토나 엘가 콘체르토 모두 굉장히 드라마틱한 연주가 특징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뒤 프레의 경우 콘첼토 보다는 소나타쪽이 저는 더 좋던데요. 브람스, 포레 정도.
사실 역대 다 모두 뒤져봐도(현재에도) 그만한 여자 첼리스트가 드물죠. 한나양과 러시아의 나탈리아 구트만 정도?
곰탱이  2012-04-15 21: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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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원강추
베토벤
슈베르트공연좋았음
5월에공연있군요또..
 2012-04-15 23: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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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첼로 배우고 싶다능...첼로 연주하기엔 매우 좋은 신체조건인데..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4-16 00: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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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면 되죠. 지금부터.
첼로 연주하기 좋은 신체조건이란 덩치가 있다는 말씀?
손가락이 길면서도 손끝이 좀 뭉툭하면 좋아요. 한 마디로 큰손. 그리고 손 힘이 좋으면 좋습니다.
분석남  2012-04-16 00: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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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원은 슈베르트죠
뒤프레는 좋긴하지만 녹음 기술이 발달 안되었던 때라서
분석남  2012-04-16 00: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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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서 첼로배우는거 쉽지 않습니다
물론 바이올린보다는 쉽겠죠
하지만 악기를 배우는건 그만한 고통이 따르죠
시작은 누구나 쉽게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쉽게 포기할겁니다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4-16 00: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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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분석남님은 단정쟁이. ㅋㅋㅋ
나이들어서 첼로 배우시는 분들 많아요. 늦게 배우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서 배우는 분들이라 굉장히 열심히 하세요.
완벽할 수는 없지만, 포기보다는 즐기면서 하게 되죠.
muse님을 보시면 서운하시겠다. 요즘 한창 첼로 연습 삼매경에 빠져 계시는데.
분석남  2012-04-16 00: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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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면서 천천히 하시면야 즐기는데는 문제가 없겠죠
근데 나이들어서 전공자처럼 하는건 불가능하다고 해도 무방 ㅎㅎ
하지만 뭐든 진정성이 중요하죠
하고 싶은 마음과 열심히 할수 있는 마음은 다르듯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4-16 00: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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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나이 들어서 누가 전공자처럼 하려고 하겠어요.
그냥 즐기려고 하는 거지요. 뭔가를 배우는 속에서 희열도 느끼구요.
분석남님처럼 생각하시면 나이든 사람들은 세상에 배울게 없답니다.^^
muse  2012-04-16 08: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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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동소리 듣고 있습니다 ㅋ 나름 베이스기타 15년넘게 쳤는데 선생님은 모르고 계심 ㅋ 외국어도 하나 제대로 마스터 하면 다른 외국어는 처음보다 쉽게 배우잖아요 ㅎ 여하튼 전 60~70살 됬을때 할걸 생각하다 시작하게 됬습니다. 단독주택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밤늦게도 연습하게 ㅋ
디어헌터  2012-04-16 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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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마이스키의 바하 무반주 첼로 추천합니다.
그런데 요즘 녹음한거랑 옛날 녹음한게 있는데
옛날것이 훨씬 멋있고 진지하다고 해야할까 하옇든 멋있습니다.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4-16 10: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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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주택으로 이사 강추. 저희 집이 주택인데, 동생이 밤 12시에도 연습을 해도 괜찮을 정도에요.근데 이건 동네, 면적에 따라 케바케라서..
그게 아니라면, 연습실 대여 하세요. 독서실 대여처럼 인근 학원 등에 한달에 10~20만원씩 지불하고 늦도록 연습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디어헌터  2012-04-16 1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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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아노치는게 취미인데 맨날 아파트에서만 살게되니 아예 상가건물 하나얻어서
연주회용 피아노를 사서 연주하는게 꿈이지요.
단독주택으로 이사가기는 불편할것 같아서 엄두가 안나네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4-16 1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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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헌터/
초창기 미샤 마이스키 바흐 연주라면, 검은 머리 시절을 말씀하시는 거죠? ㅎㅎ
저도 그 음반 좋아해요.
주택으로 이사갈수도, 연습실 대여도 여의치 않다면 방음 해보시는 거 추천이요.
작은 방을 전체를 방음 부스로 만드는 작업인데, 돈이 좀 들긴 해도, 원없이 치실 수 있으실거에요.
평당 얼마, 이렇게 시공할 수 있는데, 이게 너무 비싸다면 방음 커튼 추천드려요. 가격대비 효율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디어헌터  2012-04-16 12: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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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은 큰피아노가 안들어가서 좀 그래요. 연습실말고 아주 녹음도가능한 스튜디오가 있으면
정말 환상적인데 문제는 돈이지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4-16 12: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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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헌터
너무 욕심부리지 마시구요 ㅎㅎ
그 정도면 거의 피아니스트급인데요~

업라이트는 아니고, 그랜드 피아노인가봐요? 베이비그랜드?
디어헌터  2012-04-16 12: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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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꿈이 뵈젠도르퍼 풀 콘서트 피아노 사는게 꿈이랍니다. 길이가 290cm인데
280cm 되는 뵈젠도르퍼를 쳐봤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현재 여건이 안되서 그렇지 여건만 된다면 꼭사고 싶네요.
분석남  2012-04-16 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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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도 베젠도르퍼~
스타인웨이보다는 베젠도르퍼
선우녀 119  2012-04-16 16: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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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원 선생님 콘서트에서 뵜는데 정말 대박~
정말 잘 하시고 멋있었어요
11  2012-04-16 19: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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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헌터님 피아노 연주자이신가요? 궁금..
저도 관심 많아요. 업라이트형 하나 추천해주세요!!
첼로도 예전 한 2년 배우다 넘 힘들다싶어서 우리나라 장구로 바꿨더니 넘 적성에 맞던데요. (왠장구라하겠지만*타악기, 피아노와 장구가 제격이더군요 ^^
 2012-04-16 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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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팔힘은 좋은데 손가락이 가늘고 길어요 ㅠ.ㅠ 뭉툭한거랑은 거리가 머네요.
디어헌터  2012-04-17 09: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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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때 음대가려다가 포기했었고 지금은 취미지요.
업라이트형이나 비싸지않은것 중에는 제가보기엔 음색을 떠나서 야마하가 터치감이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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