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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이 안도가 되던날...
by 분석남 (대한민국/남)  2012-04-17 11:17 공감(0) 반대(3)
제 여친에게 불만이였던 것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화장을 잘 안하는 것이였습니다.
정말 정말 특별한 날을 빼고는 화장을 거의 안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화장을 안한다 함은, 스킨 로션에 비비만 바르는 거죠.

이건 좀 심하다 싶어서 화장좀 해라, 화장 안하면 챙피하지 않아?
해도 화장 잘 안합니다.

근데 얼마전 여친이 회사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끝나고 시험장 앞으로 오라고 해서 끝나는 시간 맞춰 시험장 앞으로 갔습니다.
끝나고 친구들과 나오는데......
친구들이 다들 고개를 숙입니다. 같이 지하철을 타고 오는 내내 저를 피하더군요.
게다가 힐 안신고 편한 복장으로 오니.... 안습....

여자친구가 평소에 화장을 안하니 이런점이 좋더군요.
난 쌩얼에 이미 적응이 됐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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