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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공의 적입니다.[30]
by 아니마 (대한민국/남)  2012-04-28 23:45 공감(2) 반대(4)
마지막 글이 되겠군요.

최근 일이주, 이 게시판이 제게 일종의 엔터테인먼트였군요.

제게 유흥을 제공해주신, 해서웨이님, 행복님, 연님 등등 감사드립니다.

아, 어제 어벤져스를 보고 왔는데, 볼만 합니다. 아이맥스 3d로 보실 분들은 가급적 뒷자리를 추천합니다.

중간에서 봤는데도 머리가 띵하네요.

이제 인간이 싫어져서 아마 무슨 말을 해도 전혀 먹혀들지 않을 정도가 된 듯 하군요.

그동안 분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아마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이나 제 글에 대한 느낌은

"이해는 하겠는데, 어쩌라구?"로 요약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 서로간에 불만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실 것입니다.

주로 남자분들은 데이트나 결혼할 때 불만이 있고, 여자분들은 결혼후 가정에 소흘한 남자에 불만이 있을 것입니다.

근데 여기 분들이 주로 미혼이시기 때문에 결혼 후의 생활을 너무 낭만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저도 미혼이기 때문에 제가 살아본 것은 아니지만, 주변 유부남들을 보건데 7,80%의 남자들은 대체 왜 결혼을 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나머지 남자들의 경우 놀랄만큼 가정에 충실한 경우도 있습니다만, 제가 관리자로서 회사

조직에서 이렇게 가정에 충실한 남자들에 대해 솔직히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들의 삶의 질이 더 좋아질 것이라는 것은

알지만, 좀더 일을 시키고 싶은 회사 입장에서는 부담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이렇게 가정에 충실한

남자들의 경우 업무 집중도가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집에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므로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그것이 업무 집중을 높이는 결과가 아닐까 추측이 됩니다.

그리고 미혼일 때의 경우는 다들 아시기 때문에 다시 말씀 드리진 않겠습니다.

여하튼 결론적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 두 불만을 서로 이해하고 다가서자 입니다.

그리고 제 표현 방식에 대해서는,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쇼맨쉽 정도로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불쾌감을 느끼신 분들에게는 사과드립니다.(하지만 제 인격이 의심스럽다거나 하는 인신 공격성

발언에는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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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머리띠  2012-04-28 23: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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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들이랑 놀랄만큼 가정에 충실한 남자들이랑, 여자들에게 불공정거래하지말라는 말이 연결이 안되어요.
논랄만큼 가정에 충실한 남자들은 결혼할 때 아내가 돈을 보태줬다고 하던가요? 아니면 데이트할 때 뭐든지 반띵했었나요?
결혼할 때 아내가 집마련에 돈을 보탰던 남자들의 경우, 가정에 대한 사랑이 샘솟아서 가족과 시간을 더 많이 보내게 되나요?
제가 이해력이 떨어지는 건가요?
아니마  2012-04-29 0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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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그 가정에 충실한 남자중 한명은 국제결혼한 커플입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는, 학벌은 좋은 친군데, 집도 부유하진 않았고, 반골정신이 투철해서 회사 자주 옮기고 좀 보기에 그렇긴 했습니다. 그러니 뭐 여자에게 퍼줄 형편은 아니었을 것 같군요.
아니마  2012-04-29 00: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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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도 제 의도를 곡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반띵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남자들 사이에서도 여유가 있는 사람더 더 쓰기도 합니다. 상대에게 충분히 배려심을 보여주고,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족합니다. 그렇게만 해줘도 남자는 뭔가 더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리고 혼수에서 제가 반띵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제대로 읽어보셨다면 말 그대로 반띵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거구요.
분홍머리띠  2012-04-29 0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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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마님같이 부자 전문직과 결혼하려면 데이트할 때마다 더치로 내야겠어요~
자기가 먹은 것 자기가 내니까...서로 손해보는 것두 없구.
내가 돈이 없으면 싼 것 먹어도 되구요^^
데이트할 땐 꼭 내차 가지고 가서 이동시에는 각자 차로 이동하구요.
이런 모습을 계속 보여주면 데이트할 때 남자분 불평도 없고, 결혼 후에도 남편이 가정에 충실해지는건가요?
요즘 게시판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아니마  2012-04-29 00: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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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까진 필요없고 식사 대접하겠다고 밥 사면 되죠?
그리고 여자가 남자 차로 대리러 갔다가 집에 대려다 줄 수도 있지 않겠어요?
여자들도 남자가 그러는걸 주변사람들에게 으쓱할 수 있자나요.
남자도 여자가 그래주면 어깨에 힘이 좀 들어가죠 ㅋ
아니마  2012-04-29 0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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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그렇게 했을때 남자가 가정에 충실할거냐는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이런 얘기가 공론화 된 건 얼마 되지 않았잖아요? 인터넷에서 시작해서 코메디 프로까지 다루었으니까요.
지금 시기가 과도기이기 때문에 서로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클립  2012-04-29 00: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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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사랑에 빠져보지 못한 남자
아니마  2012-04-29 00: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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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 정말 그랬을거라고 생각해요?
푸른바다전설  2012-04-29 00: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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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급이시라면 나이가 좀 있으시겠군요
그런데 조금더 일을 시키자라는 마인드가 있는 관리자가 제일 미움 받는건 아시죠?
앞으론 그런 마인드는 좀 버리심이..
아니마  2012-04-29 00: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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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릴때 브라질에 이민간 교포 여자애한테 들은 얘기가 제 이성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난 남자가 잘해주길 바라지 않아요. 한국남자들은 결혼전후가 너무 다른 것 같아요. 잘해주지 않아도 좋으니 한결같기를 바래요."
얘가 한국남자를 어떻게 알아서 이런 소리 했는지는 모르겠지만..추측하건데 드라마 역할이 크지 않았을까 합니다.
제일 힘든게 한결같은거죠.
아니마  2012-04-29 00: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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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전설/ 제가 더 일을 시켰다고는 안했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했다는 얘기죠. 업무집중도가 높아서 별로 그럴 필요성은 못느꼈습니다.
분홍머리띠  2012-04-29 00: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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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누가 몇 번 내고 얼마 썼고 하는 걸 자꾸 계산하는 남자, 내 재산내역을 반복해서 확인하는 남자에게는 정이 안가던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항상 제가 남자집 앞으로 가서 데이트했고, 밥값외에는 제가 많이 냈는데(영화비, 커피비, 놀이공원입장료, 음료수비 등등) 그 총합이 자기가 낸 밥값보다 적다면서 저보고 밥값좀 내라고 하는 남자에게 근사하게 호텔에서 최고급 코스요리 사준 다음에 차 버렸거든요. 그 남자분은 당연히 요구할 걸 했는데, 제가 이상했던건가요?
저는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남자에게는 남자가 요구하지 않아도 내가 가진 건 뭐든지 주고 싶은데,
금전적 평등을 요구하는 남자는 싫어지고 금전적 평등을 요구하지 않는 남자는 좋아하게 되는 제가 바보인가요?
오늘도맑음  2012-04-29 00: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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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이해한 "아니마" 라는 사람은..
양성평등을 바라는 사람도 아니고, 성역할론의 평등을 바라는 사람도 아니고..
금전적 불평등을 선호하고, 그에따른 가정역할에서의 우월적 권위를 갖고자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받고 싶어서라고.. 이제와서 포장하십니다만.. 뭐.. 줄긋는다고 수박은 아니잖습니까?
40여년을 살아오며 정립한 한사람의 가치관을 어찌 바꾸겠습니까..그냥 거기에 맞는 한쪽 짚신을 찾으시길 바랄밖에요..

그래도.. 하나 권해드리고 싶은 게 있다면, 기부나 봉사활동을 좀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봉사활동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가진자의 교만이 아니라..
못가져도 마음이 넓은 사람이 어떤지.. 겸손이 어떤건지..
여성을 바라보는 우월적/비판적 사고가 아니라, 하나의 인간을 대하는 진심은 좀 배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댄스걸  2012-04-29 00: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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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구하지 않는 남잘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도 방금 어벤져스 보고왔는데요^^재미있네요 헐크도 나오고 ㅋㅋ
아니마  2012-04-29 00: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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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글만 가지고 판단하긴 힘듭니다만. 남친이 님과 나이가 같다거나 한다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몇인진 모르겠지만 동갑내기일 경우 님보다 경제력이 더 나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님의 연애 방식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쪽에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잘 헤어졌어요.
아니마  2012-04-29 00: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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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맑은/ 아 기부 얘기가 나왔는데, 저 기부합니다. 기부를 하면 기분이 정말 좋아져요. 왜 기부중독이란는 말이 생겼는지 이해간다니까요. 마치 여자에게 선물해주고, 좋아하는 모습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줬다는 뿌듯함이 엔돌핀을 분비시키는 것 같아요. 돈 많이 벌고 죽는다면, 전 다 기부할겁니다. 기부하는 유태인 사고방식도 넘 좋아해요.
아니마  2012-04-29 00: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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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맑음/ 아 예전에 혼수얘기 보고 하시는 말씀이군요. 그글 잘 보면 역설성이 강하다는게 느껴셨을텐데요.. 결국 기존의 결혼 방식으로는 그런 결론밖에 내릴 수 없다는 의미를 그렇게 표현했던거에요~
오늘도맑음  2012-04-29 00: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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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제 이해력이 모자라거나, 아니마님의 문장력이 모자라거나.. 둘 중 하나겠죠?
역설인지 진심인지는 본인의 마음속 소리를 다시 들어보시구요..
님의 글이 아무래도 앞뒤가 안맞게 느껴지는 건...제가 독서 몇 권 더 하고 한번더 읽어보겠습니다.

기부의 장점을 느끼신다니.. 그 "누군가에게 도움을 줬다는 뿌듯함"을...
작은 사회인 가정을 구축하는 부분에도 적용하셨으면 좋겠네요. 더불어.. 직장동료나 부하들에게도요.
지금 느끼신 감정의 대부분은 본인이 우월적 지위에 있으실 수 있기 때문에 당당히 쓰시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기부나 봉사활동을 해보라 말씀을 드린것은.. 본인의 우월함에 대한 겸손을 얻으시라는 부분이었습니다.
푸른바다전설  2012-04-29 0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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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는데...
님의 글을 보면 아 라고 이야기 하면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을 문장을 어 라고 쓰시는듯 합니다.
밑에 사람 입장에서 제일 싫은 상사지요.
물론...
본인은 절대 자신이 그런다는걸 모릅니다.
아니마  2012-04-29 0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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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맑은/ 마음의 소리는 변함 없습니다. 그냥 제 문장력이 모라자랐다고 해두죠.
기부는 했으나 아직 봉사활동은 못해봤습니다. 귀차니즘때문이죠. 데이트를 봉사활동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아니마  2012-04-29 01: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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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전설/ 억울한데요, 회사서 강압적인 상사 아닌데 ㅜㅜ
푸른바다전설  2012-04-29 01: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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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적이라고 미움받는건 아니랍니다. ^^
글에서 이미 드러나고 있습니다.
글도 그런데 말은 오죽할까요.

강압적이지 않지만, 말에서 밑에사람이 신뢰를 못하고 또 저렇게 말하네 라기 시작하면.....
윗분들껜 이쁨 받을지 몰라도 밑에선 그다지 아니..속된말로 왕따 시키는거죠..

저는 그런 상사 안되야지 하고 있습니다만...
모르죠 저도 모르는 뭔가가 있을지도..
본인은 절대 모릅니다.
dlfjsdlfjs  2012-04-29 01: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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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거론하신 그런 사람들과는 말 안섞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겁니다.
푸른바다전설  2012-04-29 01: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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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왜 그런건지 말씀 드리죠.
제 상사 중에서도
아마 아니마님이 가지고 있는 돈보다 훨 많은 돈을 가진 상사가 있습니다.
물론 다 부모님이 잘사시는거지요. 역삼, 압구정, 도곡 이 지역에서도 노른자에 아파트가 5채가 있으니깐요.

근데 그분...본인 성격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언제나 본인은 위에서 인정받고 밑에서 존경 받고 있는걸로 알고 있지요.

하지만 아니마님 처럼 항상 말을 합니다. 그다지 강압적이지도 않아요. 항상 "어"로 말을 하죠.
은근히 말 중에 본인도 모르는 사람 무시하는 말도 있습니다. 본인은 언제나 어려서 부터 잘살아 왔으니 습관이 된거죠.

처음에는 좋은 사람인줄 알고 사생활도 공유하고 이거저거 의논도 하고 고민도 털어놓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일에 관한 이야기 밖에 안합니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 무슨 말을 하든 삐딱하게 보기 시작합니다. 위에서도 안좋게 보기 시작하지요.

지금은 아랫사람들 사이에선 완전 왕따입니다. 회사 안나가고 버티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제가볼땐 조만간 아니마님도 그런 딜레마에 빠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빌리보이  2012-04-29 05: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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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아레스의 현신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
이슈가 약간다를뿐 ㅎ 서술하는 패턴이 동일해서 놀랐네요

본인 주변상황 경험만을 이용한 일반화

내가 본 세상. 상황. 이게 전부다 라는 ㅋㅋㅋ

11  2012-04-29 07: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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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논리있게 잘 쓰시는 분이시군요. 잘 읽었습니다. 저도 결혼의 나쁜점보다는 행복하게 사는 부부쌍들이 주변에 더 많이 장점들을 취해 눈여겨보아서 이곳에도 미련을 두는가봅니다. 유부남들이 많이 후회와 가정에 소홀하다고 그러는데, 서로에 대해 이해와 존중, 하트 투 하트 대화가 부재라고 볼수있지요. 암튼 남녀 서로 좋은 인연만나서 알콩달콩 재력도 늘리며 살림합쳐서 잘살았음합니다. 오늘 아는 남자동료가 수입을 해서 성남서 결혼을 합니다. 그곳에 가야하지요. 그분은 인성,재력 괜찮은데 많이 노력을 했는데 한국엔 연이 없는지 해외에서 만난 신부와 혼인을 합니다. 물론 두번하지요..한국서, 그리고 그녀의 나라에서..꽃이 만발한 따슨 봄날 되시고 또 글로 뵙는날이 있으시길..**
행복한출발  2012-04-29 1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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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 이시라니 박수
이론 앞세워 결혼 성공한다면 누군들 결혼 못할까요?
못하는데 다 이유가 있어서 못하는 것이지요.
양보없는 결혼생활은 있을수 없습니다.
훨씬 전에 결혼한 저도 양보 죽어도 안 하고 외도하고도 지가 잘했다고 우기는 신랑을 끝내 법정에 세우고 이혼한 여성입니다.
저보다 훨씬 현대적 진보적 여성을 상대해야 하는 님이야말로 더욱 더 양보해야 결혼생활 할수 있어요.
굿렄투유~
하하하  2012-04-29 22: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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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마님 님의 현실적이고 다들 알고도 모른척 하고자했던 불편한 진실에 대해 욕먹어가며 분석하여 올리시는글 잘보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반대하는건 아닐겁니다. 관점의 차이겠죠. 암튼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군  2012-05-02 23: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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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들을 보면서 왜 노총각 노처녀가 되는지 조금은 알거 같다...상대방 입장에서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자신들의 얘기만 한다..그리고 자신들이 옳다고만 주장한다..설령 상대방이 합리적인 납득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여기 댓글 다신 분들 대다수가 이런 모습들이다...노총각 노처녀의 지름길이다...
정군  2012-05-02 23: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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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서 한마디 하면...이상하게 여기서는 자기들이 밥값이나 돈을 많이 썼다는 여성들이 나온다..희한하다...정말 그러할까...솔직히 믿기지 않는다..글에서 그 사람의 성격이 나타난다..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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