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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혼뇨자 (대한민국/여)  2012-04-29 23:02 공감(1) 반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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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2012-04-29 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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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인연이 될 사람들을 막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저같음.. 그냥 보고 생각할 것 같은데요~
빛소리  2012-04-29 23: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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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자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뇨자님이 바라는 남성상은 어떤 사람인가요? ㅎㅎ
글 읽다보니 궁금해져서..ㅋㅋ
아..그리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홧팅!!!
레알  2012-04-29 23: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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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연상을 좋아하게 되면..죽었다 깨도..누나란 말을 안합다고 하드라구요..
예전에 8살 연상이랑 결혼한 부부를 봤더니..그 형이 처음에 만났을때를 이야기 할때 그랬습니다.
초혼뇨자  2012-04-30 0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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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님도 좋은 주말 보내셨나요?^^
제 이상형이라..말이 좀 이상할수도 있는데 A형이거나 A형 같은 남자? ㅋㅋ
성격은 차분한데 말은 많은 남자요.
제가 좀 모르는걸 물어봐도 무시 안하고 얘기 잘해주고..제 말도 잘 들어주고..
슬픈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같이 감동받고 울어주는..한마디로 측은지심이 있는 남자요...
저도 나이있고, 신파나 억지스러운 내용 싫어 하는데 그래도 감동적인건 눈물을 쏟게 만들잖아요...
난 옆에서 감동받고 울고 그러는데, 뻔한 내용이지 뭐. 이래 버리면 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격지심. 이게 없어야 하는데...
제 보기엔 충분히 훌륭한데 이상이 높아 그런건지 세상이 남자를 그렇게 만든건지 자격지심 있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그런 분들이 남의 일이나 직업을 함부로 깍아 내리고 무시하고 그러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세상에 불만이 많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거나 행복해 할 줄을 모르더라고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다름을 인정하고. 마인드가 유연하면서 자신만의 프라이드로 열심히 사시는 분이 제 이상형 이예요^^
저 정말 많이 바라나요...?^^;;
′그래서 니가 쏠로다.′ 하는분 있어도 할 말 없어요... ㅠㅠ
초혼뇨자  2012-04-30 00: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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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님 그러고보니 저도 전에 나이를 속인 연하남과 사귄적이 있는데
누나라는 말은 죽어도 안했던것 같긴 하네요 ㅎㅎㅎ
초혼뇨자  2012-04-30 07: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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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님 그남자 꽉잡아요!! 그런 남자를 만나야 인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어욧!!
주변에서 보면 정말 결혼생활은 외로움과의 싸움인것 같아요..
돈이나 잘 벌어다 준다고 좋은남자가 아니고. 백수로 놀지않고, 자기 몫만 하고 살 수 있으면, 나머지는..음..같이 하면돼요..같이...
부럽네요... 냥이님은 전생에 ′나라′까지는 아니여도 ′동네′는 구했나봐요...ㅎㅎㅎ

어디서나님 맨날 삼중후말녀가 워쩌고 저쩌고 하시더니 ′그래 나 삼중녀다!′ (개콘버젼)
나랑한번 만납시다! 내가 아주 코를 납짝코로 만들어줄라니깐!! 버럭!

곰님, 그렇네요...그 연하남과 제가 잘되면 그 여사장님이 제 시어머니가 되시겠네요...
"난 오전에 ㅇㅇ씨를 보고나면 하루가 기분 좋아~사람이 어쩜 그렇게 밝아?" 하셨는데
그래서 저를 찍으셨나 보네요...아...내가 우리 엄마한테 짜증 부리는걸 보시면....아이코 아찔하다..ㅋㅋㅋ
그리고 A형 남자는 최고인것 같아요. 적어도 저에게는..ㅎㅎㅎ
초심  2012-04-30 08: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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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고민의 흔적이 많이 보이네요..전 남자지만 비슷한 처지라..힘내세요! 그리고 위에 어디서나 님의 글..너무 비약적이에요 ㅡㅡ; 저도 좀만 지나면 40전이 되는데.. 몇년안에 못가면 성격이 이상한 사람이 되는건가요 T.T
초혼뇨자  2012-04-30 09: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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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님 저 남자는 맨날 저래요. 첨엔 너무 이상했는데 한결같은 모습이 이젠 막 웃겨요..
어쩔땐 댓글 보면서 깔깔 거리는 저를 발견하게 된다니깐요..ㅍㅎㅎ
누가 데려갈지 진짜 물건이야.ㅎㅎㅎㅎ
힌트주시면 내가 특포쏠테니 한번 만나요 어디서나님~~~ㅎㅎㅎㅎㅎ
바다  2012-04-30 09: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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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뇨자님 이상형은 전형적인 남자에게서 나타나는 특성들이 아닙니다. 저정도가 된다면 여자에 대해 상당히 연구하고 실력을 갈고 닦았다는 뜻이 됩니다. 글쎄요... 태어날때부터 여성성이 강한 남성이라면 모를까.. 대개 여자들 원하는 남성적인 특징들(큰키, 남성적인 마스크, 사회적 지위, 재력 등등)에 저런 여성성까지 공존해야한다면 상당히 노력했단 얘깁니다. 그리고 천성적인 나쁜남자들은 저런 여성성이 필요없습니다. 워낙 매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가만 있어도 여자들이 달라 붙습니다. 강렬한 자극때문에 다른 사소한 단점들은 묻힙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착한 남자들도 별로 저렇게 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나이어리고 이쁜 여자들은 나쁜남자를 찾습니다. 님이 원하는 특징들은 나이 좀 들고 결혼할때쯤되서 여자들이 원하는 것들이지요. 착한 남자들은 나쁜남자 만나면서 즐기다가 결혼할때쯤되서 "결혼용" 남자를 찾는 여자들에 대해 분개합니다. 두서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어쨋든 그다지 현실적인 요구사항은 아닌듯 합니다. 나열하신 사항들만 충족시키는 시골에 사는 키작고 가난한 옥동자가 있다면 모를까.
초혼뇨자  2012-04-30 11: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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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사는 가난한 옥동자요?? ㅎㅎㅎ 제가 시골출신 남자를 좋아하긴 하는데 결국 농촌에 가야할까요??ㅎㅎㅎ
초식남을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순박하고 순진한 남자를 좋아하는것도 아닌데...
사실 이 세상이 남자의 순수함과 감성을 자꾸 잃게 만들죠...
근데 차분한 성품과 측은지심. 자격지심 없는 남자가 여성성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것인지...
저는 남자랑 싸우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이길 자신도 없고..그러다보니 차분한 성품의 사람을 찾게 되는듯...
그리고 아주 다행스럽게도 나쁜남자랑은 사겨본적 없는것 같아요...끌리지도 않고...
여튼 바다님 말씀처럼 그런남자 없으니까 혼자일수도 있고 그런남자가 날 안좋아하는 걸수도 있고~~~ㅋㅋ
초심  2012-04-30 13: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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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활동 얼마 안해서 잘 몰랐군요...저 분은 이상한 분이군요ㅎㅎ 여튼 갠적인 생각으로는 많이많이 나이 상관 없이 만나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빛소리  2012-04-30 15: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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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뇨자님..^^ ㅎㅎ A형 남자 좋아하시는군요...
음..우연인지 필연인지 몰라도..저는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이
거의 다..A형이였답니다..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도 A형이구요.
물론 혈액형으로 사람을 다 판단할 수는 없지만. 제가 느낀 점만 말씀드릴께요.^^

음..어떤 전공이냐에 따라서도 달라지는데. 제가 만났던 A형 남자들은..
대부분 감수성은 꽤 풍부했던거 같아요..그리고 전체적으로 성격이 꼼꼼한 편..
나쁘게 말하면 깐깐한 편이죠..^^ 또.. 솔직한 편이였구요..
코난  2012-04-30 15: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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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고 열심히 하다보면
남자든 여자든 어떻게든 결혼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라도 생각해야 될 것 같아요...
빛소리  2012-04-30 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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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색깔이 분명한 사람이였던 거 같아요..
옷입는 스타일이며..아니면 생활방식이며..기타 등등..
섬세해서 좋은 점도 있는데..섬세해서 피곤한 점도 꽤 많았어요..
봄도 타고..ㅎㅎ 가을도 타고.. 여자인 저 보다 더..감정기복 심했던
사람도 있었구요..^^
초혼뇨자님께. 잘 맞는 A형 남자분이 얼른 나타나길 바랍니다.^^
마음을 비우고 홧팅하세요!!
ㅎㅎ 마음을 비우고 있을 때 오히려 더 좋은 일.. 행복한 일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난 네게 반했어  2012-04-30 2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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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초혼뇨자님의 반쪽도 나타나겠죠
그런게 바로 인연인거구요
언제부턴가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노력한다고 쉽게되는게 결혼도 아니고 말이죠 그랬다면 이런사이트조차도 없었겠죠
그리고 나와 100% 맞는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집안,학벌,재산,등등등.....이런거 다 따지다보면 맞는사람은 하나도 없겠죠
이런거 다 따지자면 결국은 눈이 높다는거죠
전그냥 서로가 하나씩 이해하고 양보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언젠간 제 인연을 만나겠죠 뭐
그래도 노력은 필수라는거 잊지마시구요...ㅋㅋㅋ
다들 화이팅합시다
무한질주  2012-05-01 00: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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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뇨자님! 모두 비슷한 문제로 여기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오늘 부로 님의 팬 하렵니다^^
초혼뇨자  2012-05-01 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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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낭..부끄러워요 질주님...*^^*
유레카  2012-05-01 13: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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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성품과 측은지심 그리고 자격지심이 없는 남자들은 주변에도 많지 않나요??
그것들을 갖추고 외모 경제력등까지 갖춘 남자가 흔치 않아서 문제이지 싶네요 ^^
초혼뇨자  2012-05-01 15: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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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많았던건 아니고 있긴 있었던것 같아요...
그러니 저런 이상형이 생긴거겠죠...
제가 아둔해 놓친 사람도 있고 저를 떠난 사람도 있겠죠...
부럽네요...주변에 많으시다니.....^^
좋은분 만나 필명처럼 ′유레카′를 외치며 이곳을 떠나실 수 있기를~~~ㅎㅎ
유레카  2012-05-01 21: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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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자라 그닥 좋은 점은 없네요 ㅋㅋㅋ
주변에 여자가 거의 없는 환경이라 결정사도 가입하고 ㅡㅡ
그러고보니 제 지인들은 이제 거의다 결혼해서 잘 살고 있네요 ㅠㅠ
님도 그런분 얼른 만나시길 저 이상형만이라면 곧 만나실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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