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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높다는 것..[40]
by 초심 (대한민국/남)  2012-04-30 11:09 공감(1) 반대(0)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친구 왈..
"넌 어떤 여자를 고르길래..결혼 안하냐?"
그래서 제가..
"난 이런이런~~~~~~ 사람을 찾고 있어" 라고 말 했는데..
친구 왈..
"눈이 높구나..그럼 결혼하기 힘들어.."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시죠? (나만있나 ㅡㅡ;)

눈이 높다는 것이 도대체 멀까요?

예를 들어..
기본적인 관점 중에 외모만 놓고 보면..
장동건이 고소영을 원하는 건 눈이 높은게 아니겠죠?
제가 고소영을 원하면 눈이 높은 것이겠죠?
경제적인 관점에서도..
사회적인 관점에서도..
결국 눈이 높다는 건..
나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겠죠?

도대체 눈이 높다는 건 멀까요?

전 눈 안높다고 생각하는데..T.T

그냥 한번 써봤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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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2012-04-30 1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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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들도 그런 소리하는데, 아마 걱정되서 하는 소리겠죠.
달리 얘기하면 친구가 연애도 하고 같은 동반모임도 갖고 어울리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고, 본인이 힘들어하기도 하니, 어떻게든 ㅜㅜ 빨리 좀 만나라는 얘기일거에요.
초심  2012-04-30 13: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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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그런 깊은 뜻이..진짜 있었을까요?ㅎㅎ
한살 한살 먹을 때 마다..결혼이 늦어지는 것이 성적이 떨어지거나 할 때 처럼..왠지 뒤쳐진다는 기분이 드네요..
혼자만의 생각이라기 보다..주위에서 그렇게 보는 것이..저에게 약간의 패배감을 안겨 주네요 ㅡㅡ;
초혼뇨자  2012-04-30 13: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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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님의 이상형은 어떻게 되시는데요?
댓글 다시는것 보면 참 괜찮은분 같은데...
궁금하니까 빨랑말해 쥬세용~~ㅋㅋ
초심  2012-04-30 14: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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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상형..
계속 바뀌어 왔지만..
어릴 때(20후~30초)는 경제 관념 투철하고 자기 발전 잘 하는 사람..
나랑 결혼했다가..혹시 내가 죽어도 혼자서 잘 살아가거나..아님 자신과 아이를 위해서 옳은 판단을 빨리 할 줄 아는 사람..
이런 사람들 좋아했었는데요..
나이가 들면 들 수록..
같이 있으면 즐거운 사람을 찾게 되네요..
목표와 꿈을 현실적으로 바꾸길 좋아 하는 사람도 좋아하구요 ㅎㅎ

조건 같은 걸 세세하게 적어보면..
외모는..앞으로 50년 같이 먹고 자고 할껀데..제 맘에 들었으면 좋겠구요..(이게 참..말로 설명하긴 어려운거 같아요..)
경제력은 저의 절반이나 1/3 정도만 됐으면 좋겠어요 ㅡㅡ;
성격은 사실..크게 중요하게 생각안해요..
상대가 좀 소극적이면 제가 좀 더 활달해지는 편이고..
상대가 이야기 하는거 좋아라 하면..들어 주는 것에 익숙해지려 노력하는 편이라..
성격은 어짜피 다..다른 사람..맞춰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개념!! 개념있는 분이 좋아요..개념이라 하면..
쓰레기 함부러 안버리고..말 잘 가려서 하고..도리 잘 지키고..머 이런 기본적인 것들에 대한...

머 짧게 이런 정도가 이상형이네요..
쿠쿠  2012-04-30 14: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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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눈이 높다는건 보통 내 수준보다 훨씬 월등한 수준을 원한다겠지만..사실 그런걸 원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결혼정보회사 들어 올 나이쯤이면 자기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파악되잖아요. 그것도 안되면 진짜 문제고ㅋ

제가 생각하는 눈이 높다는..두루두루 모든면에서 보통이상 갖춘 사람을 원할 때 인거 같아요.
차라리 한두가지 면에서 기준점이 높거나 확실한 경우는 눈이 높다기보단 오히려 결혼하기 더 수월하겠지만..
거의 모든 면에서 누구나가 좋아할 만한 평균이상을 갖춘 사람을 원하는게 제일 눈 높은거 같아요.

대부분 한두가지는 포기하라는 조언을 많이 하시는데..그것도 그나마 어릴 때 얘기지..지금은 한두가지만 보는게 결혼으로 가는길인듯 해요.
초혼뇨자  2012-04-30 15: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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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도 잘 살아갈 사람이라고라고라?
오우...끔찍하고 무서워요 초심님...
첨부터 없었으면 모를까 있다가 없으면...ㅠㅠ

자자 공개구혼 한번 해볼까요? 글 올리실때 ′내프로필 공개′라고 있잖아요~
그거 한번 체크해서 올려주시면 안돼요??
아~한번 보고 시프다~~ 그렇게 해주시면 안돼요??ㅎㅎㅎ
초심  2012-04-30 15: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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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표현은 좀 독하게 쓴거구요..
의미는 이해하시죠? ㅎㅎ
그리고..
내 프로필 공개 체크는..그건 만천하에..ㅎㅎ
저 공개하면 초혼뇨자님도 공개하실꺼에요? ㅋㅋ

그리고 쿠쿠님 말씀 맞는 것 같아요..
젤 눈 높은 것 같은 말중에 하나가 ′느낌이 좋은 사람′ 인거 같아요 ㅡㅡ;
초혼뇨자  2012-04-30 15: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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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플필 방문하고 초심님께 느낌이 빡오면 특포 날릴께요!!ㅎㅎㅎ
저는 초심님이 빨리 탈출하셨음 하는 마음에, 정말 그런 선량한 마음으로 드린 말씀이란 말이예용~~~ㅋㅋㅋ
오빠 니 내가 책임질께!!ㅎㅎㅎㅎㅎ 아 재미지다~~ㅋㅋ
초심  2012-04-30 15: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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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여기서 중요한 사실 확인!!
제가 오빠는 맞는거죠? ㅎㅎ
Peter  2012-04-30 15: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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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 여기 알수없는 정글이니. 그래도 좋게 생각해주시는 분이 있다는게 감사한거죠.

저도 초혼님과 같이 나도 평범하게 남들처럼 비슷한 때 결혼하고 싶었으나. 못하고 있으니
폐배감은 들더라구요. 공감합니다.
그래도 친구들 맘이야 제가 말한대로가 아닐까요? 그렇게 믿어요.
초혼뇨자  2012-04-30 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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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증 깔까요?? ㅎㅎㅎㅎㅎ
초심  2012-04-30 16: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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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민증..
7X0X1X - 17X54X1 입니다
ㅎㅎ
초혼뇨자  2012-04-30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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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미안해 나 69야...ㅎㅎㅎ

농담이고요,
태지 오빠 데뷔 했을때 몇학년 이셨어요??
초심  2012-04-30 16: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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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 형님..
중학생 이었음 ㅎㅎ 중1인가 중2인가 머 그랬던듯..
초혼뇨자  2012-04-30 16: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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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반갑다! ㅎㅎㅎㅎㅎ
초심  2012-04-30 16: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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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초혼뇨자님 밑에 글 보면...
빼도박도 못하고 30대 중반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제 기준에서는 34부터 30대 중반이지만..
보통 34살 여자분들은 초반이라고 우기니..
35아님 36일 가능성이 높을 거라 생각 하고 있었음ㅋㅋ

반갑다! 친구야! ㅋㅋㅋ
초혼뇨자  2012-04-30 16: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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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일만 늦게 태어났어도 주민번호 앞자리가 바뀔수 있었는데 부모님 원망을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남자들이 생각하는 노처녀 나이가 서른넷부터 시작이라고 하더라고요~
우리오빠도 그러고 오빠 친구들도, 그래도 ′서른다섯까지는 괜찮아′라고 하던데 그것도 남자나 괜찮지...
여튼 올해랑 내년 열심히 노력해서 유부녀 명찰을 달아야 하는데...

아응~근데 초심님이 오빠 였음 더 좋았을것을 참 아쉬워요~~~ㅋㅋㅋ
이렇게 민증도 까고 말도 섞고..이것도 인연이니 종종 이야기 나눕시다 친구~ㅎㅎ

그리고 시간되면 놀러와..내가 소주한잔 사줄께.ㅎㅎㅎ
초심  2012-04-30 17: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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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79년생이란 말이네요..79년 12월생..ㅋㅋㅋ
그럼 오빠가 맞을꺼 같은데ㅎㅎㅎ
전 세계2차오일파동도 격었거든요 ㅡㅡ;
초혼뇨자  2012-04-30 17: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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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맛! 말띠 옵빠~??

플필공개 해쥬세요~~^^ 플리즈~~~~~
초혼뇨자  2012-04-30 17: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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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요,
저 못찾으실 거니까 애쓰지 마세요..ㅋㅋㅋ
초심  2012-04-30 17: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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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하고 다들 생~~ㅋㅋ
이 참에 전화 번호를 공개하지요..
011-5XX-XXX4
아..잼없나..ㅋㅋ

여튼 초혼뇨자님..삭막한 이곳에서 잼나게 지내 보아요~~^^
초심  2012-04-30 17: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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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찾으려고 하지 않아요..
그 많은 사람 중에 그걸 어케 찾는다고..
저 그리 아둔하지 않아요~~^^
초혼뇨자  2012-04-30 18: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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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재미 없네요.....뭐 저런 농담을......ㅡ.ㅡ


하하하~ 장난이고요,
저는 빵순이예요~ 빵을 좋아해서 빵순이~ 빵!하고 잘터져서 빵순이~~ 하하하~
어머...이상하다..금방 옮았네...ㅡ.ㅡ;;

여튼, 잘지내 보아요^^
근데 여기 무서운 동네라 사실 오래 있으면 안되는 곳인데...쩝~
금슬상화  2012-04-30 18: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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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사람을 찾고있어라는 자체가 다른사람들이 봤을땐 눈높아보이는걸꺼에요.
그냥 니 나이면 아무나 만나라는 뉘앙스들로 얘기하는데...
자기들은 결혼할때 아무나랑 안했으면서 왜 우리한테는 그러는지 ㅠ.ㅠ

그리고
초심님과 초혼녀자님은
같은 초씨집안이라 반대!
초심  2012-04-30 18: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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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동네..
젤 무서운건 제 자신이죠..
남들은 그리 저에게 두려움을 주지 못해요..(물리적인 총칼 들고 힘 센 사람은 무서움 ㅡㅡ;)

사실 전 작년까지..1년에 선,소개팅 30회정도씩 2년을 해왔죠..
이런 업체 통하지 않고서요..
어머님이 좀 발도 넓고 오지랖도 넓으시거든요 ㅡㅡ;
친구들도 많고 하니..

하지만..
작년까진 결혼 생각이 없다고 해야 하나..
좀 형식적인 것들이 많았고..
그래서 만나고 헤어짐도 반복하고..

하지만 올 초에 결정적인 계기로..결혼 맘 먹었거든요..
여기서 아니더라도..
꼭 좋은 사람 찾을꺼에요~!!!!
초심  2012-04-30 18: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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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슬님 말도 맞는 것 같네요..
ㅋㅋ
초씨..한문도 같고..이거 안되려나 ㅋㅋㅋ
초혼뇨자  2012-04-30 18: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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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너무 잼있어요~~^^
초씨집안..ㅋㅋㅋ
금슬님은 역시 조용히 말씀하시면서 정곡을 찌르시는..ㅋㅋ

초심님,금슬님을 소개할께요..
금슬님은 플필전체공개를 하신적은 없지만 저로인해 거의 반강제로 신상이 다 오픈됐어요..ㅎㅎㅎ
지금은 꽉 닫아 놓으셨는데, 아...내가 특포날려 소주 사드릴라고 했는데 기다리다 눈 빠지겠어요..ㅎㅎㅎ
친하게 지내시면 여러모로 도움 될 아주 훌륭하신 분이예요~ ㅎㅎ
성격상으로는 제 이상형에 가장 근접하신. 선우에 몆안되는 초초초 킹카남!!ㅎㅎ

아 근데 올 초에 어떤 충격적인 일이 있으셨나 물어봐도 돼요??
초혼뇨자  2012-04-30 18: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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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첫사랑 그녀가 결혼해서 카톡에 애기사진 올려놨어요?? ㅠㅠ
초심  2012-04-30 18: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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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첫사랑 그녀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궁금하지도 않아요 ㅋ
전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
가끔 생각이 안났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맹세코 헤어진 연인의 싸이나 페이스북이나 이런거 한번도 찾아본적 없어요 ㅎㅎ

그리고 결정적인 계기라고 했지..충격적인 일이라고 안했는데..
너무 소설쪽으로 생각하신거 아네요? ㅎㅎ

아..그리고 금슬님 반갑습니다~~
초혼뇨자  2012-04-30 19: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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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까요~ 무슨일 인지는 비밀이라 이거지요??
묻지말라 하시면 묻지 않겠어요...
난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여자니까...
쭉---봐서 아시잖아요...ㅎㅎㅎ
초심  2012-04-30 20: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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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말하라고 등떠미는 것보다 왠지 더 살벌한..ㅎㅎ
머 별로 재미없는 거라 이야기 안했는데..

올 초에..소주 한잔 하고..집에왔는데..술을 적당히 마시면 잠이 잘 안오는 편이라..
거실에서 창문 너머로 보이는 서울역을 바라보는데..그 시간에도 북적북적이는 그곳을 보니..
눈물이 막 흘러서..ㅎㅎ
이게 무슨 추태지? 라고 생각해보니..
외롭더라구요 ㅡㅡ;
그리고는..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마구마구 들어서..
머 다른 것도 좀 있지만..
결론은 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게 만드는 여러가지 상황들이었죠..

재미 없죠? ㅎ
초혼뇨자  2012-04-30 20: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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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올해들어 들은 얘기중에 젤 잼있어요..나 너무 웃겨서 방바닥을 데굴데굴 굴렀는데
보여드릴수도 없고...아니 주변 친구들이 개그맨 시험 보라고 안해요?? 세상에.. 타고 났어..ㅋㅋㅋㅎㅎㅎ

저도 결혼 생각. 연애생각도 없이 살았던것 같아요..물론 데이트 자체를 안한건 아닌데.....
20대 후반에 커다란 실연 한번 당하고 혼자 살아야지 생각했었거든요...
그땐 그저 너무 아프고 힘들고 죽고 싶기만 하더니, 역시 시간이 약이네요.....
이제 아픈일은 그만 겪고 재미있는 일만 만들면서 즐겁게 살아야 할텐데...^^

여튼, 앞으로도 배꼽 빠지게 잼있는 이야기 많이 많이 부탁 드려요.
제 배꼽은 언제나 출장 갈 준비가 되어있거덩요~~ㅎㅎㅎ
초심  2012-04-30 21: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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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리 웃겼나..ㅋㅋㅋ
역시..
글로는 잘 표현이 안되는 법임 ㅎㅎ

저도 연애는 많이(어느정도면 많은 건진 모르겠지만..) 해본 편인거 같은데..
결혼을 생각하면 좀 답답함이 있긴 있어서..
좀 긴장이 됨..ㅎㅎ

나 플필 공개하면 소주 한잔 사준다고 했죠? ㅋㅋ
제가 맘에 안들어도 소주는 사주는거죠? ㅎㅎ
진지하게 고민해 보겠음.. 배꼽 출장 오도록!!
초혼뇨자  2012-04-30 21: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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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님 우리가 동성동본이라 역경이 많겠지만,한번 극복해 봅시다..ㅍㅎㅎㅎ
그깟 소주야 얼마든 사드리지요..근데 플필공개 하시믄 이여자 저여자 다보고 초심님 눈이 뱅글뱅글 돌아갈텐데..
음냐리 쩝~

곰님,그분이 왜요??지금 저보다 다른 여자분들이 엄청 검색할것 같은데요..ㅍㅎㅎ
금슬상화  2012-04-30 21: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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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님 저도 반갑습니다.^^
초혼녀자님이 너무 띄워주셔서 글치 현실은 그냥 흔한 옆집 아저씨삘입니다 ㅋㅋ

두분 소주 드시면 껌팔러 가겠습니다. 제가 사주궁합도 살짝 봅니다.
안주에 따라 멘트가 달라지니 안주선택 잘해주세요~~^^
초혼뇨자  2012-04-30 21: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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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는 아무거나 다 잘먹어요!!
금슬님이 잡숫고 싶으신걸로 다 시켜드릴께요!!
아 잼있다 잼있다~~유후~~~*
초심  2012-04-30 21: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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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잼나신 분들 만나서 내일부터가 기대되네요~~^^

전 낼 새벽 3시반에 일어나야해요..
운동가야 해서 ㅡㅡ;
돈 좀 딸 수 있을까나요 ㅎㅎ
매일 1시는 넘어야 자던 사람이..
지금 침대로 들어가면 잘 수 있을까요? ㅡㅡ;

여튼..다들 즐거운 근로자의 날 보내시구요~~
낼 봐요~~전 이만 잡니다..
초혼뇨자  2012-04-30 22: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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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님, 굳나잇~~
용서받지못한자  2012-05-01 12: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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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안닌글에 왠댓글이 이렇게 많나 들어와 봤더니 아무것도 아니구만 머냐
초혼뇨자  2012-05-01 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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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 용받자님 죄송합니다~ ㅎㅎ
님 덕분에 저는 뒤집어 졌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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