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사랑...........[12]
by 초심 (대한민국/남)  2012-05-07 18:16 공감(1) 반대(0)
결혼 후..

세상에서 저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왠지..와이프가 아닌..
우리 어머니 일꺼 같아요..

근데 제가 가장 사랑해야 하는 사람은..
와이프이고 싶고..

와이프가 가장 사랑해야 하는 사람은 나였으면 좋겠고..

내 자식들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내 와이프였으면 좋겠네요..



가능 할까나요?


시간되시는분에게 추천곡은..
부활 - 사랑
들어보세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초혼뇨자  2012-05-07 18:48:27
공감
(0)
반대
(0)
이래서 아들내미 키워놔봐야 다 소용없다는 말이..ㅎㅎ
농담이고요, 어제 외출했다 오는길에 저희 집 근처에서
넝쿨째 굴러온 당신 촬영하고 있더라고요...초심님 생각이 났어요~전에 그렇게 살고 싶으시다고..ㅎㅎ
김남주씨도 너무 이쁘고 유준상씨도 너무너무너무 멋지고 잘생겼더 라고요 ♥.♥
그렇게 살 수 있으실 거예요~^^

근데 결혼 후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어머니일것 같다는 말이 굉장히 쓸쓸하게 들리네요.....ㅠㅠ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런 걱정을 하는가봐요..?? 그러니까 남자만 좋아서 결혼하는것도 비추~~
쿠쿠  2012-05-07 18:55:42
공감
(0)
반대
(0)
음..심오하네요ㅋ
근데 결혼관은 잘 잡으신듯 해요. 그런 마음가짐이라면 행복한 가정 오래도록 유지하실 수 있으실꺼 같은데요.

사랑은 내리사랑 이라고 부모님 사랑보다 더 큰게 있을까요.
나중에 자식 낳으면 그 마음 이해한다는데..전 아직 모르겠어서ㅋㅋ
아마도 미래의 님 와이프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도 와이프의 부모님이시겠죠ㅋ

결혼 후의 가족 관계란 참 어려운거 같아요.

근데 초심님 아이디보면 자꾸 초혼뇨자님이 떠올라요;;ㅋㅋ
쿠쿠  2012-05-07 18:56:39
공감
(0)
반대
(0)
헐..;; 댓글쓰다가 딴짓하느라 못봤는데..초혼뇨자님이 이미 댓글다셨네..
호랑이ㅋㅋ
초심  2012-05-07 18:57:25
공감
(0)
반대
(0)
사랑에 경중을 따지긴 힘들지만..
요즘 들어서 부모님..특히 어머니의 자식 사랑에 감명 받는 일이 많네요..
나를 가장 사랑해주는 사람이 어머니이지만..
어머니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아버지 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초혼뇨자  2012-05-07 19:02:35
공감
(0)
반대
(0)
어흥~ ㅋㅋ

초혼뇨자  2012-05-07 19:23:20
공감
(0)
반대
(0)
요근래 무슨일이 있으셨나 봐요...?
얘기해 달라고 하면 안해주시려나..??^^;;
듣고 싶어용~~~
초심  2012-05-08 08:33:37
공감
(0)
반대
(0)
ㅎㅎ 어젠 회식이 있어서~~

별일 없었어요~~
그냥 그냥 사소한 일들이죠..
어릴 땐 그냥 지나치던 일들이 많았는데..
벌써..
일상에서 의미를 발견해가는 나이가 되었네요..^^
초혼뇨자  2012-05-08 09:48:16
공감
(0)
반대
(0)
어제 라디오 사연을 듣는데 어떤 남자분이 어머니께 보내는 편지 같은거였는데
어머니가 가끔 안아달라고 하시기도 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좀 해달라하고 그러시는데
부끄럽고 민망해서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방송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하시더라고요...
초심님도 그런 비슷한 감동 이벤트를 준비해 보세요~

짧게라도 손편지 한장써서 카네이션과 함께 드리면서 꼬옥- 안아드려 보세요..
이게 딸이 해주는거랑 아들이 해주는거랑 밀려오는 감동이 틀리답니다~
제가 요런 이벤트 코치를 좀 잘하는데요, 제 말듣고 친구가 남편한테 작은 이벤트 해줬다가
걔네 부부 셋째 생길뻔 했다니깐요!! ㅎㅎㅎ 진짜예욧!! ㅎㅎㅎ
초심  2012-05-08 10:01:12
공감
(0)
반대
(0)
ㅎㅎㅎ
전 그런거 안해도 되는데요?
제가 집에서 딸담당이라..
어머니는 형이랑 같이 사시는데..
어머니 왈
"너희 형이랑 1년동안 이야기 하는 양이 너 1년에 몇번 내려와서 하는 양보다 더 적다"
그런 소소한 이벤트는 계획해서 하는게 아니랍니다..
그냥 하는거지 ㅎㅎ
편지 안쓴지는 좀 오래 되긴 했는데..
그건 함 해봐야 겠네요~~
초혼뇨자  2012-05-08 10:54:45
공감
(0)
반대
(0)
초심님 매칭창 열어 두셨나요??
저 한번 찾아 볼려구요~
초심  2012-05-08 11:32:01
공감
(0)
반대
(0)
어떻게 찾으시려나 ㅎㅎ
죽어도 김태희  2012-05-09 00:44:59
공감
(0)
반대
(0)
몇 년전 8년 연애가 쫑이 났더랬지요.. 마음 속으로만 간직하고 인정하고픈 진리가 눈으로 자꾸 보이니까..
어머니와 아들의 극진히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당연한 것을.. 그때는 어리석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보기가 싫었습니다. 영화 올가미 속 모자 모습도 아니었건만.. 아드님들! 당신의 어머니들을 아끼고 사랑하세요. 어머니잖아요. 그렇지만 당신의 여자 앞에서 단호하게 어머니편을 들지는 마세요. 편드는 것과 사랑하는 건 다릅니다. 기어이 단호하게 편드는 모습에 남성미 떨어져서 결국엔 남녀 관계 유지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