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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밤의 파리공원[1]
by 빛소리 (대한민국/여)  2012-05-11 23:11 공감(1) 반대(0)
라라스윗의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
이 노래 가사가 계속 떠오르는 금요일밤의 파리공원이네요..

"난 항상 강해지지 않으면 안 되었으면서도
그럴 수만 있다면 좀 약해지고 싶었다"

-페터 한트케, ′소망 없는 불행′ 중에서-

남자들은 강해보이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아요..
좀 약해져도 괜찮겠지. 생각하면서도.. 그럴 수가 없는거..
안타까운 현실..

그럴 수만 있다면, 본능에 충실하는 것.
그럴 수만 있다면, 자존심은 개에게나 줘 버리는 것.
그럴 수만 있다면, 후회할 행동을 하는 것.
그럴 수만 있다면, 후회도 하는 것.
그럴 수만 있다면, 감정에 복종하는 것.
그럴 수만 있다면, 아무말 없이 너를 꼭 안아주는 것.

.........그럴 수만 있다면.. 그런 말은 하지 않는 것.

내일도 날씨가 많이 흐릴까요?..ㅎㅎ 엉뚱하게도 지금 내일의 날씨가 궁금해지는..^^
............그럴 수만 있다면, 모든 선우님들..주말을 즐겁게~~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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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2012-05-12 02: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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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네에서 스쳐갔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저도 파리공원에서 이어폰 끼고 걷다가 이제 들어왔습니다. ㅎㅎ 다들 좋은 밤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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