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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마운 문자들[2]
by 11 (대한민국/여)  2012-05-15 22:22 공감(1) 반대(4)
오늘 아침부터 전 많은 문자를 받았는데 아, 인생 막(?)헛살진 않았구나 하는 느낌이..;-)
아마도..여태껏 학생들을 많이 보듬어 준 까닭인듯합니다. 어려운 학생들, 이혼가정, 가정불화안에 있는 학생, 교내폭력가해학생, 배움이 더딘학생..엄마가 암으로 투병중인 반아이, 전 손을 잡고 제월급 털어서 자주 그들에게 밥을 사주었는데 옛 담임시절때에부터 함께 햇던 학생들이 어케 카톡을 알아서 했는지..고맙다는 느낌만이~

"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글구, 선생님 사랑합니다",
"얼렁 결혼하셔서 아기보여주세요~ㅋㅋ아직 싱글?"..ㅜㅜ
"대학 잘가서 졸업반에요~" ....등
먼가 느껴지는 오늘 하루. 꿈을 이루게 동기의 원동력을 주신 해주신 중3**과목 고교 담임샘과 훌륭하셧던 교과선생님, 교수님들, 날 감동시켰고 영감받게 하셨고 감화주신 주변분들. 감사할수 있는 스승상과 은사님을 갖고 있어서 행운아다. 닮아갈수 있도록 이자리에 설수있음을 또 감사, 또한 부모님처럼 훌륭한 교육자가 되고 싶은 하루.

그래, 한명이라도 더 아이들 이름 외우고 기억하고 부르고 가까이하자. 학교사태가 사회실정을 말해주듯, 매일 정서적인 노동이 넘 심하지만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애국한다는 결단으로 더 신경쓰고 훌륭한 재목으로 내보내자. 서양에도 없다는 5월에 아름다운 공경의 문화를 계승시키는 우리 대한민국이 될수 있도록 말이지요. ^^ 오늘 옛은사님께 감사문자들 보내보지요? 이곳에 있는 모든 고생하시는 티쳐들과 함께 오늘만큼은 해피 스승의 날밤되시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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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2-05-16 05: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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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은덕에 감사하고 존경하며 추모하는 날 아하님도 즐기시고 해피하세요~*
별다방  2012-05-16 06: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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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면 교권이 너무 추락해서 선생님 노릇 하기 정말 힘든 시절같은데 많은 힘과 용기를 얻으셨군요.
자기 자식에게 교직을 추천하겠다는 선생님이 25%정도밖에 안된다는 뉴스를 어제 봤네요... --;

힘내세요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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