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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에서는 느낄수 없는 기분?[3]
by muse (대한민국/남)  2012-05-16 20:37 공감(2) 반대(1)
요즘 공적으로 안지 두달쯤 되가는 분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너무 성급하면 거부감 느끼실까 천천히 조금씩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연락을 2~3일에 한번 공적인 일 핑계삼아 하는데 카톡 하나 받아도 너무 행복하고 몇번씩 읽어보고

문자 하나 보낼때도 적당한 수위를 위해 몇번씩 썼다 지웠다 반복입니다.

우선은 남친이 없다는 사실 하나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남친 있는줄 알았거든요.

결국 다음주 말 쯤에 저녁식사 같이 하기로 약속 잡았습니다. 물론, 다음주에 일이 있음 밀릴수도 있겠죠ㅡㅜ

아직까진 타이틀이 공적인 관계에서 한발짝 더 친한? 친해지려 하는? 사람 이니까요

하지만 식사 같이 하겠다는 (건성일 수도 있죠) 그 약속 하나에 벌써 혼자 분주합니다.


선우에서는 이렇게 천천히 다가갈수 없다는게 아쉽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두번 연락 않되면 어느정도 끝을 예상하기 시작하고, 약속이 미뤄지면 다른사람 만나는구나 오해하고,

이런 상황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아쉽습니다.


운동, 외국어공부, 악기 배우기,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 마음 얻기?? 이건 잘.... 몰겠지만....

위에서 말한 것들의 공통점은 능력치가 성장하는 그래프가 계단식 이라는 겁니다.

하루하루 발전되는 모습이 보이는게 아니라, 한동안은 아무리 꾸준히 노력해도 늘지않는 모습에 좌절 할때쯤

분명 어제 안들리던게, 안되던게 된다는 겁니다.

여성분들이 이런듯 합니다. 남자들이 애인이라 생각하고 있을때도 여자분들은 그렇게 생각 않하는 것도,

남자들이 매일매일 진도(?) 나가려 해도 못하게 하는것은 계단식으로 둘의 관계를 정의 하는것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개똥철학을 여기다 한번 적어 봅니다.

여하튼 전 요즘 꿈을 꾸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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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2012-05-16 21: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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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기분 좋으신 걸 담박에 알아보겠어요. ^^
죽어도 김태희  2012-05-16 21: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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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남자 여자 구분된 글...
하하하  2012-05-17 01: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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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기분 느낀적 있어서 실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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