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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1]
by 빛소리 (대한민국/여)  2012-05-18 01:13 공감(0) 반대(2)
오늘이 된 어제처럼 쌓여가는 시간들도
내뱉는 숨결까지도 아름다웠던 날들도

지나간 네 추억마저 지우고 싶던 내게도
따뜻한 미소로 나를 안아주던 너에게도

뜨거웠던 마음들이 잠들어 갈 곳을 잃어
단 한 번도 뜨겁지 않았던 것처럼 낯선 모습을 한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 더는 갈 수 없는데
지울 수도 남길 수도 없는 너의 흔적만 남았는데

뜨거웠던 마음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다른 생각, 다른 눈빛의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 더는 갈 수 없는데
지울 수도 남길 수도 없는 너의 흔적만 남았는데


......지금 저에게 딱..어울리는 노래네요..^^
먼저 심한 말을 하고, 상처를 준..내 자신이 조금..아니 조금 마니
원망스럽기도 하지만..우리가 너무 다르구나..예전에 그냥 편한 친구일 땐..
왜 몰랐을까? 이렇게 다른 곳을 향해 있는 걸..
넌 왜. 나한테 먼저 손 내밀었니?..그냥 그대로 있지..
너는 나를 잃고, 나도 너를 잃고..우린 이제 정말 친구도 될 수 없을거 같아..
괜찮아..뭐 이정도는..아무것도 아니야..그렇게 스스로에게 말하고 있지만..
계속 생각이 나서 맘이 안 좋네요..ㅠㅠ
지금은 그냥 일만..일에 집중해야 하나봐요..ㅎㅎ
서른살의 시작부터..말썽이더니..잠깐 행복..또 말썽..ㅎㅎ
그래도 난 내 감정에 아주 솔직했으니깐..후회는 하지 말자..
너를 보고싶어서..보고싶다고 말했고,
브라우니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브라우니를 만들었고,
해운대의 파도소리를 들려주고 싶어서, 파도소리를 들려줬고..
너의 손이 부드러운 걸 알았으니깐..
우리가 알고 지낸 6년이란 시간에서..이젠 정말 추억속의 사람..과거되자.
가끔씩, 안부도 물을 수 없는 모르는 사람..
마음이 착잡하지만, 그래도 또 내일을 위해..그래도 또 다른 사랑을 하기 위해
잠이 오지 않지만.. 밤이 사라지지 않을 것 같지만..그래도 굿 나 잇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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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금  2012-05-18 06: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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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뜨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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