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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韓流)의 덕(?)을 보다.[6]
by 별다방 (미국/남)  2012-05-25 17:38 공감(0) 반대(0)
주중에 한번정도 저녁식사를 위해 퇴근길에 집근처에 있는 Panda Express라는 곳을 갑니다.

여러 음식중 3가지를 골라 접시 하나나 TO GO BOX에 담으면 약 7,700원정도.

가면 유독 밝게 인사하고 음식도 많이 담아주는 젊은 여자종업원이 있습니다.

2주전 쯤 제게 한국사람이냐고 물어봤었는데 오늘 가니 한국말로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하더군요.

중국계인지 베트남계인지 잘 모르겠지만 뜸금없이 한국말을 해서 놀라면서도 반가웠죠.

계산을 하면서 한국말은 어디서 배웠냐, 한국인 친구가 있느냐 물어보니

한국인 친구는 없지만 한국 드라마를 자주 본다고하더군요.

한국 드라마나 K-POP이 미국내 타인종들도 점점 즐기는건 알았지만 직접 만나보긴 거의 처음인듯.

오늘도 어김없이 이 아가씨는 TO GO BOX에 한가득 음식을 채워줍니다.

한류덕분에 고기 한점, 볶음밥 한숫갈 더 먹게되었네요.



음... 배는 부르지만....그래도 마눌님이 해주는 청국장이 더 댕기는 저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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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포 할망구  2012-05-25 22: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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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한국어로 말 걸어 오면 정말 저절로 미소짓게 된다는...
저도 얼마 전 대학원 동기 일본인 남자애가 페이스북으로 말을 걸어오는데 깜짝 놀랐어요. 어? 얘가 한국어 공부 언제 했지 하고.

한류 덕에 맛있는 음식을 더 드셨다면 한류를 이용해서 청국장 끓여 줄 마눌님을 찾으시는 건 어떨지...
이럴 땐 소풍님이 나와서 이모티콘으로 만들어 드려야 하는데...급한대로 제가 해 드릴게요.
자, 청국짜아앙~~~바아압~~~ (물)김치~~~ 계란말이~~~ 깻잎볶음~~~수저어어!!!

별다방  2012-05-26 04: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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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결포님 글만 봐도 이모티콘이 눈앞에 마구 튀어나올듯합니다.
그런데 이쁜 이모티콘 날라주시던 소풍님이 통~ 안보니시네요.

한달전쯤 아는 동생이 하는 스시집에 가서 스시 바에 앉아 주인녀석과 대화하며 한잔 하는데
오른쪽 세자리쯤 떨어진 자리에 앉은 눈썹까지 노란 백인이 한국말을 줄줄해서 깜놀했어요. @.@
알고보니 한국외대 대학원에 재직중인 교수인데 학회때문에 샌디에고를 일주일 방문했다고...
한인타운도 아닌 곳에서 한국말을 잘하는 백인을 만날줄이야...
소풍  2012-05-26 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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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안녕하세요, 별다방님,, 결포할망구님~

∑⊙**◀ 생선구이
♧♧♧ 상추쌈
■■■ 김구이
⊙⊙⊙ 계란말이
.*""*. ζζζ
┣━┫ ┓~~ ┏
┗━┛ ┗━━┛

한상 차리는 것이 시간이 많이 걸려요^^;;
(아,,이마에 땀)
맛있게 드세용~~

제가 좀 뜸했네요. 그간 게시판을 통해 남성의 속내를
조금 엿봤다고 해야하나.
품격 높은 분도 있고,
놀랄 정도로 본심을 속속들이 말씀하신 분도 있고,

그래도,, 알아야 일방통행은 하지 않겠지 싶어 자주 접했는데
두둥!!! 이젠 초보내공은 있을꺼란 근자감으로
멋진분을 만나려 필드에서 노력중예요,, 결과는 아직도
공황스런(?)상황이 많지만,,후훗,,피하진 않으려구요,,

게시판이 도움이 된건
전엔 모든 책임이 저때문이라고 자책했는데
이젠 서로 다를 뿐이라고,,과한 의미부여하지 않고요,,
만남이 어설프고 편치 않아도
저도,그분도 그것이 전부는 아니니까..
5번정도는 만나보려 노력하고 있어요..
전에 비하면 급성장이죠 ^^;;

사람 만나면서 인연이 안되어도, 우리 상처받기 없기예요!!
싫어서도 나빠서도 아닌 다를뿐이니,,
과거생각에 잠기기 없기!예요~들레이
ㅎㄱ  2012-05-27 1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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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님 안녕하셨어요?
팬다익스프레스는 자주 안가지만,
가끔 가면 오렌지 치킨하고,콩푸치킨은 꼭 먹어요.
언제나 바뀌지 않는 오리지날 레퍼토리...
근데 거기 음식 칼로리 꽤 되는데...
별다방  2012-05-27 15: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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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님 아직 계시네요.
한동안 안보이시길래 짝 찾으셔서 탈퇴하셨나했는데...
게시판에서 다시 뵈니 반가우면서도 안타깝네요 ㅎㅎ
만남을 가지시고계신다니 잘 되시길 바래봅니다.
그런데 소풍님 연애경험이 별루 없으신가보다..ㅋ ^^;

ㅎㄱ님, 저는 볶음밥을 기본으로 깔고 쿵파오치킨, 블랙페퍼치킨, 브로콜리비프같은 것 중에 2개를 고르죠.
베이징 비프는 너무 열량이 높더군요.
오늘 낮에 포(월남국수)를 먹었는데 언제 가격이 올랐는지 팬더보다 1불가까이 더 비싸더라구요.
팬더 투고하면 6.7불 정도인데 월남국수 먹고 팁까지 9불이나 들었네요.
앞으로 팬더랑 더 친해질듯... --;
ㅎㄱ  2012-05-27 21: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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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하려고 노력해도 절대로 못먹는 음식...포.
특유의 향이 안맞아서..그리고,저 사는곳에 In & Out 버거 들어 왔어요.
처음엔 그것 먹겠다고 3시간씩 줄들 서고 난리였어요.
맛은 있더구만요.먼스터프라인가 그것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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