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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상인가..[4]
by 글쎄용 (대한민국/남)  2012-06-18 23:29 공감(0) 반대(0)
전 제가 많이 까졌다고 생각했어요.
한 때 나이트도 많이 다니고, 여자들과 헤어질 때 상처도 많이줬죠.
모든 게 제 욕심이었고 어렸을 때 많은 경험을 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자기합리화도 있었죠.
지금도 사리사욕에 무관심하진 않지만..
저의 욕심의 범주에는 가족과 배우자도 포함됩니다. 물론 여기서의 가족이란 결혼 후 생기는 새로운 가족들..
그러니까 처가와 태어날 아이들도 포함되죠.

그래서인지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결혼을 결심할 때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될 배우자에게 왜 무리한 요구를 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살아온 배경이 다 다를테니 성급한 일반화를 할 순 없겠구.. 그래서 더 궁금합니다. 어떤 삶이 저들을 저렇게 만들었을까. 피해의식이나 보상심리인가라고 생각하다가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시는 분들도 가끔 보이시더라구요.

아.. 저도 저 잘났다고 이따구 글 글적이는건 아닙니다.
저도 지금 두 여자분을 놓고 저울질 중이거든요. 어느분이 내 배우자로 좋을 지 정말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저 역시도 이 나이까지 가정을 못 꾸리다보니 조금이라도 신중하고 싶더라구요. 저도 물론 이런 욕심이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개인의 욕망마다 서로다른 배경의 원인이 작용을 했을텐데, 그게 먼지 궁금한 것 뿐입니다. 혼수와 배우자의 조건이 최우선인 분들은 어떤 삶을 살아오셨나요? 혹시 대답해 주실 수 있는 분 있으실까요?

피나는 노력의 댓가. 어려웠던 집안 환경. 고귀한 집안. 현실적인 이유. 상대적 우월감이나 박탈감. 더 큰 꿈.

어느 쪽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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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이별  2012-06-19 00: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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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들인지 정확하게 자세하고 솔직하게 적어야 평가가 되죠 님 스펙도 같이 적어 주고
하하하  2012-06-19 00: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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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무리한 요구란 뭔가요?
남성분들에게 물어보는겁니까? 여성분께 물어보는 겁니까?
좀 알아들을수 있도록 적어주세요.
행복한출발  2012-06-19 08: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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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남성분은 그 부모 특히 엄마님이 장차 며느리에게 보상을 바라고 나서니깐 문제가 되지요.
당사자 남성도 나중보면 덩달아 장단을 맞추게 될 겁니다...
중간서 중매쟁이가 감놔라 배놔라 조정역할을 하고요.....다른 경우들은 이렇다 제시하면서..
세상에 딸가진 여성부모가 지참금 바치면서까지 자기딸 시집보내고 싶겠습니까?

제 딸이라면 시부모 사이가 원만하고 금실좋은 부부밑에서 자라난 성격무난한 전문직 아닌 일반회사원 자리를 선호할듯 싶네요.
결혼은 부부사이 사랑없이는 이어갈수가 없지요.
결혼은 단지 두사람의 시작일뿐입니다.
하하하  2012-06-19 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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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행복한 출발님 얘기처럼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전문직이라고 상대에게 과도한 혼수를 요구하는 문제가 사라지겠지요.
헌데 실상은 그걸 그렇게 욕하면서도 그렇게라도 전문직에게 시집보내려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문제 입니다.
게시판에 전문직 욕하고, 과도한 혼수 욕하면 뭐합니까? 그런 사람들에게 시집보내지 않으면 자연적으로 없어질 폐단들을 무슨 아쉬움이 남는지 욕하고 비난하면서도 시집보낼려고 하니 없으지지 않는겁니다. 미래를 생각하니 전문직이 나은거 같고 자기는 되도록 비용을 적게 들이고 시집가고 싶어 하기 때문에 욕을 하고 글 올리는거 아닐까요?
시장경제 원리처럼 수요가 있기에 공급이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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