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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ne Hathaway (대한민국/여)  2012-06-25 21:59 공감(2) 반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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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2-06-25 22: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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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반대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타인에 의한 반대이고
숙궁합의 차이는 둘간의 문제입니다
확인안해보고 나중에 후회하지 말자는 거죠
분석남  2012-06-25 22: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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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피해의식좀 없었으면 해요
여자가 연애경험이 많으면 않좋고
남자는 많으면 부럽고....그런거 없어요
너무 따지지 말고 너무 조바심 말고
지금 당신앞의 그 사람을 사랑하세요
사랑하기에도 모자른 인생입니다
Anne Hathaway  2012-06-25 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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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남자가 본능에 충실하듯 여자도 그럴꺼라 생각하지 마세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그냥 싫은겁니다. 그냥!
남자가 좋고 스킨쉽이 좋아도 쉽게쉽게 사귀는 사람 모두 다 그런건 싫다구요!
한달 두달 만나고 마는 남자와 왜 그래야 하나요?
천생연분  2012-06-25 22: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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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 말 들어보면 속궁합 중요하다고 많이 조언해 주더군요.
요즘 젊은이들 성적으로 많이 문란한거 같아요. 예전 대학 다닐때도 그랬던 거 같은데...전 아직 순진해서 그런지...
처녀도 많지 않은 거 같고...자기 몸 함부러 굴리지 않았으면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은 거 같더군요.
씁쓸한 현실...
결혼이 두려운 한가지 이유죠.
분석남  2012-06-25 22: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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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님. 그럼 세달 만나고 하세요
개인적으로 남자가 참을수 있는 최대 기간은 3달이라고 생각함니다
그 이후에는. 남자에게 괴로움을. 주는 거이요
jinny  2012-06-25 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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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좋아하고 진지하게 사귀는 사이라면 잠자리를 하는게 무슨 문제가 있는가요?
그리고 잠자리는 하면 꼭 결혼을 해야 하나요?
잠자리도 사귀면서 할 수 있는 데이트중의 하나로 보아도 돼구요.
꼭 결혼을 해야 한다는 전제하에만 잠자리가 용인된다고 생각하는건
요즘 시대엔 너무 보수적이지 않을까요?
사실 조선시대에도 비슷했을겁니다. 그걸 밖으로 들어내는게 남사스럽고 그랬을 뿐이었겠죠.

그리고 여자분들의 피해의식중에 하나가 그러다 헤어지면 여자만 손해라는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대체 그 이유가 무언지 궁금하네요?
남친과 잠자리를 하는게 남친에게 즐거움을 주기위해서 자기 한몸 바쳐 희생하는 차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혹시라도 그런 생각이라면 잠자리 안하시면 됩니다.
사회적으로 남녀평등을 주장하고 외치시면서 그럴때는 피해자인척 하는건 왜 인가요?
애인 사이에 잠자리가 문제다라는 사고 방식은 뭐랄까 고리타분하달까 그러네요.

문제는 원나잇같은 무분별한 것이죠.



Anne Hathaway  2012-06-25 23: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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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님 원나잇을 포장해서 사랑하는 척 하는 멍멍이를 골라 내다 보니까 스킨쉽을 좀 신중하게 할려는건데 아래 글에서도 보면 한두번 보고 손잡고 뽀뽀까지 할려는 남자들이 이해 안되고 그걸 받아주지 않은 여자들이 남자들은 이해 안되는 걸 얘기 하는거죠. 윗글만 보시면 아마도 고리타분하다 생각하시겠네요.
분석남  2012-06-26 00: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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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의 의도는 신중 하자는게 아니라 혼전순결을 말씀하셨던 거자나요
아폴론  2012-06-26 0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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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에 순결을 꼭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보기에 따라서 고리타분한 생각일 수 있듯이,
혼전에 꼭 속궁합을 맞춰봐야 한다는 생각도 고리타분한 생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섹스는 남녀가 서로에 대래 알아가는 교감을 나누는 게 가장 근본적인 의의가 아닐까요..
여자가 혼전에 원하지 않으면 그걸 이해 해 주고 지켜주는 것 자체가 관계에 있어 중요한 부분일 것이고,
그런 커플이 결혼 후에 더 열정적이고 격정적인 섹스를 즐기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잠깐 몸을 탐하는 건 금방 식상하고 싫증이 나지만
(또, 그런 목적으로 여자의 몸을 노리는 남자는 결혼 후에 새로운 섹스 상대를 찾기에 혈안이 되겟지만),
정신적으로 교감을 느끼고 사랑을 느끼는 커플은 섹스가 싫증 나지 않고 함께 하는 시간 자체가 즐거울테니까요.
아폴론  2012-06-26 01: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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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몸을 허용하고 속궁합을 맞추는 걸 허용하시면 남자분도 그 시간을 함께 하시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시면 되는 거겠고,
여자분이 원하지 않으시면 그 생각을 존중해 주시고 여자의 몸 안에 자신의 씨앗을 뿌리고 싶은 본능을 자제할 자제력 정도는 있는 남자라야 그 여자를 차지할 자격이 있는 거겠죠.

고리타분한 생각인지 아닌지를 가르는 기준은, 단지 섹스에 대해 개방적인지 아닌지에 있지 않고,
유연하게 상대방의 의사를 경청하고 함께 최선의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사고방식을 가졌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지 않을까요?
아폴론  2012-06-26 01: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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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속궁합을 맞추기를 강요하면서,
정작 자기 부모가 여자를 반대할 때 그 집중포화를 자기가 다 대신 가려 막아주고 여자를 보호해 줄 심지가 없는 남자는
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서로 의사소통 하는 능력, 앞으로 일어날 상황에 대해 예측하고 만약의 경우에 자기 여자를 어떻게 지켜 줄지 미리 생각해 보는 역량이 안 되는 남자이고, 당연히 여자에게 속궁합을 맞춰보자고 조를 자격도 없는 남자겠죠.

본능적 욕구를 넘어 남녀 관계에 있어 섹스의 근본적인 의미를 따져 본다면,
속궁합을 맞춰보는 것과 부모님의 반대를 무릎쓰고 돌파하는 과정은 따로 생각할 수 없는 문제이고,
속궁합은 속궁합이고, 부모가 반대하면 어쩔 수 없다는 식의 사고방식은 참으로 같은 남자로서 찌질해 보일 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속궁합이란 서로 만들어 가는 거지, 몇 번 관계를 가져보고 맞는지 안 맞는지 알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여자분이 수 년 간 성에 관심이 없다가 나중에 섹스에 눈을 뜨게 되기도 하는 등 속궁합은 서로 알아가며 만들어져가는 것이기에,
속궁합을 위해 몇 번 섹스를 해 보고야 말겠노라고 고집하는 것은 초딩 수준의 발상이 아닐지요.
행복한출발  2012-06-26 06: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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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그간 여성들도 많았고 얼마전만 하여도 쭉빵인 어린여성과 연인사이고 갈때까지 다 간사이라고
소개하시더만 또 왜 헤어지게 되셨나요? 속궁합이 안 맞던가요?

처녀총각은 속궁합 서로간에 안 맞습니다.. 전 신혼시절엔 근무지에서 퇴근시간 가까워지면 등골에 땀이 흐릅디다..
밤일 생각하면 하루하루 견디기가 힘든 신혼시절이었죠.
그만큼 남녀는 성의 싸이클이 서로가 다릅니다.
여성 20대는 뭣도 모르고 결혼생활하는 시기입니다.
그런 여성과 속궁합을 뭣춰 본다니...
행복한출발  2012-06-26 07: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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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이 걱정하시는 여성성기의 구조적 결함내지는 훗날 문제발생이 두려우시다면 이것은 문제사항 아니죠.
우리나라 의술실력은 세계적으로 여성성기 구조적 결함이 있다 할지라도 다 고칠수가 있습니다. 남자가 여자로 둔갑되는 세상에 뭔 걱정을 ?
문제라면 서로간에 사랑으로 이해하고 보듬고 나갈수가 있는가 가 문제입니다.
남녀 연인사이 미리부터 육체관계부터 맺어지면 결혼도 힘들어지고 결혼후에도 별로 득이 안 됩니다.
부부싸움이라도 하면 남편은 남자가 달란다고 낼름 몸부터 내미는 싸구려가 바로 너다 라고 몰아세우기도 합니다.
행복한출발  2012-06-26 07: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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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그간 많았던 여성분과 왜 헤어진걸까요?
남녀육체 관계에 문제가 있었죠?
서로 몸이 달아서 안달났을때엔 문제가 없었는데 그 사랑이 시들시들거리면서 문제가 발생했을겁니다.
어떤 절세미인과 사귄다 할지라도 절정을 지나가면 그사랑도 별 볼일 없어집니다.
그사랑을 간직하고 끝까지 가꾸어 나가는 인내심과 보듬어 안아주는 이해심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별여성을 만난다 할지라도 지금의 그타령 그짝 나고야 맙니다.
분석남  2012-06-26 07: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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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 결혼전에 격정적이지 않은데 결혼후에 격정정일수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는 겁니다
부모님의 반대건 속궁합의 차이건 결혼전에 확인해봐야하지 않을까요?
분석남  2012-06-26 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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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제가 어떻게 헤어졌는지에대해서 추측성 비난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나중에 안 맞으면 의술로 고치면 된다....흠 그렇다면 속궁합 안 맞아서 헤어지는 분들은 왜 생길지 의문이네요
여성의 의사를 존중해 주듯이 남자의 의견도 존중해주셔야한다고 봅니다
난 순결은 지켜야해 하지만 더치페이 안되고 집에도 데려다 줘야하고 차로 데이트해야하고....
이건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 싶네요
분석남  2012-06-26 08: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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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에 대해서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은건요....
시부모님에 대한 반대와 속궁합은 아예 다른 이야기라는 겁니다.
둘다 넘어야 할 고비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시부모와의 관계는 가족 구성원들간의 문제이고,
속궁합은 당사자들간의 문제입니다.
가족구성원들의 문제가 나오기 전에 당사자들간에 문제가 있는지에 대해서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출발  2012-06-26 08: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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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은 남녀 육체관계에 개방적이고 관심이 많아요.
그렇다면 책임감 또한 확실해야 될건데 이 책임감엔 문제가 있어요.

본인에게 딱 맞는 속궁합 가진 여성이 있어 본가에 소개시켰는데 본가에 반대에 부닥칠때
부모님 의견을 존중해야되니 그걸 어기고 결혼하는 건 난감하다 이겁니까? 이런 무책임한 남자가 다 있나?
본인이 확실하게 이 여성을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없다면 육체관계에 함부로 디밀면 안 됩니다.

나중에 독거노인으로 쓸쓸히 마감하겠다면이야 젊어서 뭔짓 인들 못하리요..마냥 젊은 시절인줄 아시나본데...
성폭행하러 들어가 잠자는 여성에게 디밀다가 발기가 안 되어서 목적달성못하고 부아가 치밀어 살인만 했다는..뉴스가.
분석남  2012-06-26 09: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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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은 그게 아니자나요.
둘다 해결해야 하는거죠. 근데 방법이 쉽다는 겁니다.
그럼 부모님 소개 시켜드리고 날짜 잡았는데, 속궁합이 안맞으면 어떻하실 거에요? 남자가 발기가 안되거나, 조루라면?
아니면 불임이라면?
그래도 맞춰 사실건가요?
초심  2012-06-26 09: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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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들어왔는데..잼있는 글이 있어서 댓글 달아요..

그냥 제가 보기엔..
만나기 힘든 평행선..안과 밖, 블랙 앤 화이트..
머 이런 것들을 서로 내가 옳다며 주장 하는 느낌밖에 안드네요..

정답은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행복한출발  2012-06-26 09: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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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속궁합 확실한 여성 만나시려면 유흥업소여성이라면 확실할 겁니다...
확실하게 남성만족을 위해서 몸으로 직접 뛰는 여성이죠.
결혼해보니 여자 과거가 그쪽 출신이더라...그래도 지난 과거는 흘러간거니 문제가 안 된다 그럴겁니까?
그런여성 통해서 나의 후손을 낳는다??

어른들은 젊은분들관 달리 인생을 꽤 뚫는 천리안이 발달되었어요.
만일 분석남님이 어느 여인을 배우자감으로 점 찍었다면 본가 어른들에게 인사부터 시키고
둘사이 육체관계는 그다음 순서로 돌리는게 맞아요.
왜 거꾸로 거슬러서 세상을 어렵게 사시려고..
분석남  2012-06-26 0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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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님... 육체관계에 대해서 너무너무 진지하신거 같아요 정말....
솔직히 저는 남녀가 좋아하면 관계 할수 있다고 보고,
설령 결혼을 못했더라도, 6개월 이상 만나면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하는데...
출발님은 여때까지 6개월 이상 만난(부모님께 소개 안드린) 남성과 관계한적 없으셨나요?
반대로 6개월 이상 만난(관계는 안한) 남성을 남성에게 소개시켜 드린적은 몇번 이셨나요?
반전  2012-06-26 09: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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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피해의식이라..저희 아버님이 그러시더군요..
아빠도 남자지만 결혼전에 그렇게 상대인생 생각안하고 지입장만 맞다고 조잘대는 녀석은 더 상대할 것 없이 비열한 녀석이라고..
님이 딸가진 아버지라면 그래 딸아 속궁합 열심히 맞춰보고 안 맞으면 쿨하게 즐기고 헤어지거라~
울 아버지가 그러셨다면..참..대략 난감입니다.
혹시나 젊은 날 너무 사랑해서 그랬다고 하면 또 몰라..
속궁합 안맞아서 이혼하게 될까봐 한다니..머 그리 앞뒤 안맞는 말이 있나그려..
사랑하게되서 합시다 좀..사랑하게 되면 상대의 인생에 대해 또다른 시각이 생겨날겁니다
반전  2012-06-26 10: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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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여기는 결혼을 생각하고자 모인 곳들 아니던가요?
결혼을 생각한다면 관계도 책임감으로 연결시킬줄 아는게 어른이라고 봅니다.
즐기고 쿨하게 빠빠이 하는 시기는 다들 지났으리라 보는데..
물론 즐기러 오신 분들도 계신걸로는 알지만..그런 분들은 매너상 이런데다 글 올리시면 안되는게 아닐까요(?)
그냥 즐기고 싶으시면 인터넷 다른 사이트에 글올리실 장소 부지기수로 많던데..소개시켜드려야하는걸까요(?)
행복한출발  2012-06-26 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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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결혼도 했고 육체관계 첫남자분인 애들아빠 만나( 결혼전 애들아빠와 관계가 있었슴)
그사람은 자신이 저지른 일에 책임감이 확실하고
그후 부모님 반대에 부닥쳤지만 애들 아빠는 하늘이 두조각으로 갈라진다 할지라도 이여성과 결혼하겠다고
부모님에게 말씀을 드려서 우리는 순조롭게 결혼을 했습니다.
부모님들은 자신들이 미리 점찍은 며느리감이 있었답니다..
분석남님에겐 그런 책임감이 보이질 않아서 이렇게 댓글 쓰는 거예요.
분석남  2012-06-26 11: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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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출발님도 제가 말씀드린대로 했네요...
출발님의 의견대로라면 반대로여야 했자나요... 그치 않나요?
그리고 저를 만나보지도 않으셨으면서 저에대한 책임감에 대해서 말씀하시는건... 글쎄요...
분석남  2012-06-26 11: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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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님... 제가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사랑하게 되면 하겠다는 말.. 그 말씀을 드린겁니다.
만나서 일주일만에 하라는 것도 아니고,, 사귀고 어느정도 결혼에 대한 생각이 들고, 사랑도 무르익어 갔을때...
그때도 참고 있다가 날짜 잡힌 후 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요.
분석남  2012-06-26 11: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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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행복한 출발님은 결혼도 하셨담서 이 게시판에 오시는 이유는????
죽어도 김태희  2012-06-26 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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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남녀의 육체적 관계는 당연히 사랑이 전제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진작에 하시지 그랬어요. 동상이몽 동문서답으로 도배된 게시판 좀 답답했는데 결국 ′사랑하기 때문에, 믿기 때문에′라는 공통 분모가 있었네요. 서로 사랑하는데도 불구 결혼전 육체적 관계는 절대 안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간의 가치관 차는 서로 자신의 종교가 옳다고 논하는 느낌이에요. 논쟁할 필요 없다는 거죠. 각자의 신념대로 살자고요~
분석남  2012-06-26 13: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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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반에 적어놨자나요....
솔직히 저도 다른사람들의 생각을 강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결혼전에 하는 건 무조건 나쁘고, 책임감 없는 행동이다.. 라는 생각은 좀 심한듯 싶습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과 다를바 없는것 같아요.
반전  2012-06-26 14: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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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 무조건 하는게 나쁘다는게 아니에요,님 사랑해보셨죠?정말 사랑하는데 속궁합이 어찌고저찌고가 생각 나든가요?그냥 좋아 미치자나요?그런거 따질 겨를 없어요,문젠 죽도록 사랑하는 것도 아니면서 속궁합 따지고 안맞으면 헤어지네어쩌네 얘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러는거에요.어떻게 사랑한다면서 속궁합 안맞으며 헤어진단 생각을 하죠?말 되나요?그런 불순한 생각 자체부터가 단순 호감일뿐이지 사랑은 아니라고보네요.나이먹으나 어리나 사랑하면 사람은 상대를 배려하게 되고 아끼게 되고 미래를 꿈꾸게되죠,사랑을 한다면서 속궁합으로 인해 이별을 생각한다?일종의 조건부아닌가요?그런 사람들이 과연 결혼이란 책임감은 있을까 의문이네요. 그리고 여자나 남자나 정말 사랑하게되면 관계하는거 자체를 후회하지 않아요, 이런데와서 투정부리듯 글 올리지도 않죠, 설사 이별하게 되더라도..어떤 경우는 책임지기도 하자나요,미혼모로..님아 이런데다 속궁합 글 올리실 시간에 차라리 사랑을 해보시는게 어때요?정말 사랑하게되면 모든게 해결될텐데..
분석남  2012-06-26 14: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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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글쎄요.. 처음부터 사랑을 안하고 만나는 건 아니죠. 그리고 연인들끼리에도 속궁합의 문제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건 결혼전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거에요.
속궁합이 정말 정말 안 맞았을때 그걸 극복하고 결혼을 하냐 안하냐는 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일이자나요.
물론 좀 안 맞을수 있어요. 그리고 당연히 결혼할수 있구요.
하지만 안해보고 결혼했는데, 나중에 문제가 될수도 있다는 점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글의 원래 취지가 그거였구요.
분석남  2012-06-26 1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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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솔직히 너무 사랑해도 문제가 있다면,,,
예를들면, 발기부전, 조루, 지루, 불임, 성병부작용, 전립선비대증, 부인병 등등
솔직히 고민되지 않을까요? 솔직히 말씀드려서요.
행복한출발  2012-06-26 14: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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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이 속궁합 아무리 맞는 사람 찾아봐도 목숨 붙어 있을때까지는 못만날겁니다.
여잔 애 둘을 낳아봐야 그때부터 액티브하게 달라집니다....
속궁합은 잘맞고 사사건건 부딪치는 여자와 살수 있을것 같습니까?
저는 연애결혼으로 연애기간 2년6개월이었습니다..같은병원 식구와 연애를 했지요.
분석남님은 최장 3개월이상은 남성이 못버틴다면서요? 우째 이런분이~
행복한출발  2012-06-26 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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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부로 탄생된것이 두사람 사이의 속궁합이 맞아서 부부로 된것 아니올시다.
우리사이는 이방면이 참으로 잘 안 맞았습니다.그래도 애들아빠는 잘 참아 주었지요.
부부사이에 행복을 논할 대상이 오죽 많습니까?
부부가 오죽 섹스만 누리는 사이입니까?
아주 많은 행복 가짓수가운데 한가지가 섹스일 따름입니다.
반전  2012-06-26 15: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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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이가 많아져서 나이 많은 남자들을 꽤 만나기도 하죠.그런데요 그런 생각들을 해요..나이 많은 남자와 결혼을 했을때 속궁합이 맞을 순 있어도 꽤 빠른시일내에 그 부분에선 문제가 올수도 있겠구나..그걸 알면서도 만약 결혼을 좀 나이드신 분이랑 하게 된다면 속궁합문젠 트러블이 생기더라고 크게 문제삼지 않게 될거 같아요. 그게 결혼인거 같아요, 백프로 만족 할 수는 없는.. 부족한 부분이 나타날 수 있음도 가만해야하고 그 부분들이 나타나서 불만스럽더라도 가능하면 케어해야한다는 나름의 각오도 필요한거 같아요. 이건 연애가 아니라 결혼의 문제니까요.속궁합..중요하겠죠..그르나 다른 부분들이 너무나 매력적이고 좋은데 그 부분이 만족스럽지 않을수 있다는 가정하에 혼전관계를 통해 지속이냐 이별을 생각한다는 거 자체는 너무 우스울거 같아요. 모르겠어요, 제 가치관은 그른데 님 가치관이 결혼생활에 속궁합이 50이상을 차지할거 같다면야..나중에 이혼하느니 뜻 맞는 여자 만나 맞춰보셔야죠, 그른데 그 여자분도 님과 같은 맥락의 사고를 가지셨다면 많은 남자를 거쳤을 가능성 많다는거 가만하셔야할거에요
분석남  2012-06-26 15: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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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님께
1. 속궁합 맞는사람 많이 만나봤습니다. 엄청 잘 맞는분은 대략 3명 정도. 엄청 액티브한 분들이셨습니다.
2. 다른일로 부딧히는 건 다른 일인거죠. 저는 다른일에 대해서는 언급한적 없습니다.
3. 2년 6개월동안 단한번도 안하셨어요? 남성분이 힘드셨겠네요. 제말은 최장 3개월은 참을수 있고, 그 다음부터는 힘들어 진다는 말을 했습니다. 윗글 찾아보세요.
4. 아주많은 것들중에 하나가 섹스라면 다른것들을 확인하면서 이것도 결혼전에 경험으로 확인할수 있는것 아닌가요? 꼭 결혼한 후 확인을 해야 하는 건가요?
5. 다른 행복에 대해서는 저는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다른 것들은 다른 것들일 뿐이죠. 저는 결혼전 관계를 하지 않았고, 그 후에 발생가능성이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출발님께서는 다행히 그런 문제가 없으셨던 거구요.
분석남  2012-06-26 15: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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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님
관계를 같고 맞고, 맞지 않고. 그것을 감안하고, 포기하고는 본인의 결정인거죠.
저는 그 그러한 혼전 관계를 하지 않고, 나중에 했을시 갖게될 실망감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알고 결심하고 결혼하는 것과 모르고 나중에 후회하고 참고 사는 것은 다르지 않을까요?
행복한출발  2012-06-26 15: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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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기간이 길다보면 여성이 순결지키기가 어려워집니다.
연애기간중 여성이 성적충동으로 유혹해서 관계 맺겠습니까?..
다른분은 모르겠고 전 반 강제적으로 그사람에게 당해서 관계가 이루어졌습니다.물론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저는 헤어지는걸 고려도 했지요.
그사람이 끝까지 밀고나가서 우리가 결혼을 했어요.
남자는 재미삼아서 육체관계를 시도할지도 모르나 여성은 일생동안 그걸로
상처가 남을수도 있답니다.
반전  2012-06-26 15: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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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님과 제가 가치관이 다르니까..그 정도 일에 실망감이 들 거 같으시면 님 원하시는대로 하셔야죠~
그른데요 보면 정말 여자를 잘 알고 많이 경험한 남자들은요 속궁합 그렁거 안따집니다.
그냥 하얀도화지 같은 여자를 찾죠, 왜일까요?
행복한출발  2012-06-26 15: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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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속궁합이 엄청 잘맞는 여성 3분 있었다는데 지금 싱글인거 보면 부모님이 반대를 하셨군요?
그리도 중시하는 속궁합이 잘맞음에도 부모님이 반대하면 제아무리 속궁합이 잘맞아도 가족간의 문제 발생이므로 결혼이 불가능하다는 말씀아니세요?
분석님은 여성의 외모를 중시 하는 분이세요.. 어린여성 좋아하시구요..성격은 보나마나 중요시 할거고..
더 나아가서 부모님이 좋아하는 며느리감이어야만 결혼 가능하시다구요?
본인이 얼마나 잘 나신 분인지 모르오나 결혼 참 힘드시겠어요.
아들이 데려와 결혼할 여자라고 소개하면 부모님들은 왠만하면 반대하십니다.
왜?? 본인들이 고르지 않았기에..
분석남  2012-06-26 15: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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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님
1. 재미삼아서 라기 보다는 성적매력에 빠져서, 아님 성적욕구가 분출되어서가 맞을듯합니다. 남편분이 2년6개월을 참으셨다는데, 참으시는동안 자위행위 한번 안하셨을까요? 여자가 OK 안하면 남자는 그냥 야동보면서 자위하면서 풀어야 합니다. 아니면 업소를 가는 분들도 있구요. 2년6개월동안 아무것도 안했다면... 그것도 이상한 겁니다.
2. 3명 모두 부모님 소개를 안드렸습니다. 그냥 있는거 알고만 계셨습니다. 부모님께 소개시켜드린건 최근 사귄 여자친구 1명 입니다.
3. 참고로 전 부모님 반대해도 결혼할거구요. 저희 부모님은 예전 여친도 엄청 좋아하셨습니다. 모델같다고....
분석남  2012-06-26 15: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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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자를 알고 많이 경험한 남자들이 속궁합 안따진 다는건 어디서 나온 말이죠?
저는 그런말 들어본적 없는데..... 오히려 경험이 없는 남녀의 경우, 경험없는 여자를 좋아하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아마도, 경험은 없지만 나를 통해서 성에 눈을뜨고 좋아하게 된다... 이런걸 즐기는 경우를 말하는 것 같은데요.
이 경우는 제가 보기에는 20대 중후반의 여자에게 통하는 말일듯 합니다.
30살이 넘어서도 순결을 지키는 여자...... 전 좀 이상하게 생각이 되는데요...
경험많은 서양의 남녀들은 오히려 한번도 안해본게 흠이 된다고 합니다.
저도 경험이 없는 여자 별로 안좋아 합니다.
반전  2012-06-26 16: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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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냥반님은 참 가지가지 따지시는 것도 많으셔라~ 경험이 별로 없는 여자는 또 별로라?
참 붙는 조건 많네요..암튼 누가 머라한들 님 생각대로 밀고 나가실건데 토를 너무 달아서 죄송합니다.
죽어도 김태희  2012-06-26 16: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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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이 속궁합 이라는 다소 민망한 단어를 사용해서 그렇지 저는 ′속궁합=결혼전 성관계′ 정도로 해석하면서 글을 읽었는데 이렇게 논쟁이 멀리 와 있네요. 정말 두 사람이 사랑한다면 결혼전 잠자리를 하겠고 설령 그 잠자리가 만족스럽지 않다고 해서 그 이유로 헤어질 커플이 얼마나 있겠어요. 서로 좋으려고 노력하겠지요. 하지만 그 부분에 솔직하지 못한 우리네 정서로 인해 다른 이유를 구실로 소원해져 결국 헤어질 수도 있겠지요. 그러니 속궁합 맞다 안 맞다를 운운하기에 앞서 우리는 좀 더 이런 쪽으로 솔직하고 당당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행위 결과에 대해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혹은 관계 자체에 대해 원하지 않는다 원한다!!
분석남  2012-06-26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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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제 생각과 주변의 생각을 동시에 말씀드린거에요.
그리고 반전님의 말씀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린거구요 ^^
분석남  2012-06-26 16: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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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동감하는 부분이 두 사람이 사랑하면 결혼전 잠자리를 하겠다는 사실입니다. 이 논지의 원래 핵심은 부모님 사귀기 전에 관계를 했는데, 부모님이 싫어하면 어떻하냐 입니다. 솔직히 제 글에 토를 달았던 분들중에 대부분이 관계에 대한 경험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반대하는 부분은 속궁합이 어느정도 맞을때는 상관이 없는데, 결혼후 맞지 않을 경우의 스트레스는 생각보다 크다는 겁니다. 제가 아는 분중에 이걸로 이혼한 누나도 있구요. (남성이 발기부전이였습니다.)
게시판에서까지 내숭 떨 필요 없자나요. 솔직해져요.
행복한출발  2012-06-26 16: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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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은 단지 여성미모 나이 애교 성적매력으로만 엮이다 그녀와 일을 벌이고 난후 나중보니 결혼상대자로는 미흡하였다 이거 였군요?
부모가 반대해도 속궁합만 잘맞으면 결혼추진을 한다는 내용은 그간 올렸던 분석남님 글들 관 표리부동이란 생각 안 드세요?
분석남님이 책임감 없는 그런분 인줄 알고 전 댓글을 계속 올린거랍니다
잘 알았습니다..제가 고집이 세어서 죄송합니다.
착한 여성 만나시기바랍니다.
분석남  2012-06-26 16: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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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된 이유를 설명하자면 좀 깁니다.
한가지가 아니라 정말 여러가지(수십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그중에 속궁합 적인 면도 있었고, 그 부분도 어느정도 작용했다고 봅니다.
고민의 고민을 했고, 그래서 헤어졌지만, 아쉬워서 다시 연락할 뻔 한 적도 있고,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이고, 해결이 어렵고 제가 안고가야 하는 문제인데,
그 모든 문제들을 다 안고 가기에는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적어서 였던것 같습니다.
아니 그것보다, 사랑보다... 결혼이라는 현실에 부딧혔을때,
결혼생활은 사랑만으로 지속될수 없을거란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사랑의 감정이 식어지고,
그 문제점들이 다시 도래되었을때, 제가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생겨서 헤어졌습니다.
헤어졌지만, 많이 보고 싶고,
하지만 다시 만나지는 않을 겁니다.
제가 다시 만나고 싶어서 연락을 한다면, 그것을 그 문제들을 모두 감당할 자신이 있을 때 일겁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로 절대로 다시 연락하지 않을겁니다.

여자곰  2012-06-26 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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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초심 님 오랫만이에요^^
초심  2012-06-26 18: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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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올만이에요~~절 기억해주시다니 ㅎ
여기 이야긴 이제 끝인가요..올만에 와도 잼있네요~~ㅎㅎ
여자곰  2012-06-26 18: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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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올만에 오신건지..
그 사이 상처 받으신 일이라도.. --a
반전  2012-06-26 23: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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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님 빙고빙고~ 아폴론님 생각 너무 멋지죠(?), 저도 그 생각하고 있었는데..
천생연분  2012-06-26 23: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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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이 좋아하는 여자 데려 왔는데, 왜 그 어머니는 며느리감으로 싫어할까요?
아들의 여자보는 눈을 못 믿어서 그런 건가요? 크게 하자 없으면 아들 판단을 믿고 며느리로 받아들이면 될 것을...
뭐가 그렇게 힘든지 모르겠어요. 그 어머니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분 같구요.
선우 게시판 보면 정신 건강에 정말 안 좋은거 같아요. 내가 모르는 이상한 집안도 많은 거 같구요.
상견례 마치고 속궁합 맞췄으면 허니문으로 들어갑시다. 흠 있는 여자 딴 남자한테 넘기고 남의 집안 분란거리 만들지 말구요.
속궁합 충동적으로 하지 말고 성인답게 책임을 집시다.
초혼뇨자  2012-06-26 23: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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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님 뉘신지 알 것 같다는...
아마 눈치 채신분 많으실것 같지만...ㅋㅋㅋ
빌리보이  2012-06-27 00: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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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이리도 많은 댓글 달린 핫한 이슈가....
어느분처럼 댓글 전체를 아우르면서 댓글은 못쓰겠고 ㅎ

성격차이가 성격차이라는 말은 들어본적 있긴합니다 ㅎ

근데 성격차이 있을까봐서 혼전관계를 뭔 사전 심의 하듯 하는건 참 ...

적어도 상대는 사랑하는 맘과 격양된 육체적 감흥에 젖어있을때 . 상대남성이 혹은 여성이 속으로 속궁합 관련된 강평 및 정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만 해도 재수없네요 ㅋ

더 겁나는건 상대가 나와 잘맞는것처럼 보이려고 연기하는거라면 .. 그것 또한 엮겹네요 ㅎ

인연은 .. 내 상대는 ... 딱 나만큼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맘으로 이성을 대하세요...

뭐 그래도 분석남님같은 논지를 혹은 잣대를 들이민다면 ...전 아차싶을듯 ㅎ
분석남  2012-06-27 15: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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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님
이런식으로 마지막에 논지를 흐트리지 말아 주셨으면 하네요.
지난번 글에 그렇게 말씀하셨죠?
결혼에 대한 확신이 선 후에 들이대라고, 그래서 제가 질문을 했죠, 결혼을 하려고 하는 사람과 속궁합이 맞지 않으면 어떻하냐고,
그리고 이글은 속궁합이 맞았는데, 부모님이 반대하면 어떻할 거냐는 질문이였죠.
제의 처음 대답은 두개는 별개의 것이였구요.
근데 마지막에 오셔서, 사랑하는 사람과 할수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한말과 대동소이 하지 않나요?
아무리 사랑해도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하지 않는다는 것이 원래의 주장 아니였었나요?
죽어도 김태희  2012-06-27 20: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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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서로 사랑하는 관계, 서로 신뢰하는 관계′의 공통분모를 가지고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가지고 설왕설래 하셨다니까요 두 분..
아폴론  2012-06-27 21: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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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어떻게 혼 전에 격정적이지 않은데 결혼 후에 격정적으로 될 수가 있나요?′ 라는 반문에 대한 저의 답변:

해외의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결혼 전에 섹스를 자제한 커플은 사귀는 동안 섹스 이외에 서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한다고 합니다. 섹스를 하지 않을 뿐 서로 행복하게 지내는 교감이 충분히 잘 이루어진다는 거죠.

결혼 후에 격정적인 섹스를 하게 된다는 얘기는, 서로의 성감대를 알게 되고 여자의 입장에서는 단순히 남자가 좋아하니까 함께 하는 시간이 좋아서 하는 섹스를 넘어서서 자신이 섹스의 쾌감을 즐기기 위해서 섹스를 하고 싶게 된다는 얘긴데, 그러려면 서로간에 성에 대해 터놓 얘기하고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수적이고, 결혼 전부터 서로를 잘 이해하고 교감하는데 익숙했던 ′자제형 커플′은 뒤늦게 성생활을 시작하지만 같이 성생활을 즐기는 방법을 빠른 속도로 배워 나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아폴론  2012-06-27 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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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단순히 남자가 자신이 쾌감을 느낄 목적으로 이 여자가 내게 쾌감을 줄 정도록 자극적인 여자인지 아닌지에만 관심있고, 섹스에 대해 그런 단순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 남자라면, 회사 다녀와서 씻지도 않은 냄새나는 몸으로 여자를 다짜고짜 눞히고 벗겨서 자신의 쾌감을 위해 관계를 가지려 하겠죠. 여자는 애를 낳기 위해 관계를 하긴 하지만 내가 왜 이걸 자꾸 해야 하나 하면서 관심이 점점 더 떨어지구요.

혹시 ′여자와의 멋진 섹스를 위해서 남자가 설겆이를 종종 해 줄 필요가 있다′는 말에 대해서 동의 하시나요?

그렇다면 분석남님은 섹스에 대해 진정 깊이 이해하고 있고 결혼 후에도 여자의 폭풍 섹스를 이끌어낼 수 있는 분이고, 그게 아니라 섹스를 단지 옷 벗고 부벼대며 여자를 정복하는 활동으로 이해하고 계신다면 님은 밝히기만 많이 밝혔지 섹스에 대한 이해도는 중고등학생 야동보고 자위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분석남  2012-06-28 00: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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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님 흥분자제하시구요
글 제목과 내용을 보세요
제가 여기에 답글달 충분한 이유는 있다고 봐요
처음부터 쓰레기가 싫다고 말씀을 하셨으면 그만인걸
혼전 관계와 부모님의 소개로 결부시키셨자나요
그냥 난 바람둥이가 싫어요
이거 한마디면 된겁니다
분석남  2012-06-28 00: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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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님
저는 섹스를 자주하라는 말을 한적없구요
사랑하는 사람이면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더라도 할수 있다는 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 주기는 이주에 한번입니다
가임기와 생리주기를 피해서 한달에 두번 입니다
저의 생각이 중고등학생정도라고 단정 지으시는건 좀 무리인듯 하네요
아폴론  2012-06-28 02: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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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죄송하지만 제가 언급한 내용은 섹스의 횟수와는 전혀 상관 없는 문제이며 남녀 관계의 질적인 문제를 언급한 것입니다. 제가 맨 끝에 폭풍섹스라는 표현만 보시고 남녀가 섹스를 단지 빈번히 많이 하면 그게 폭풍 섹스라고 생각하신 건가요?

두 개의 댓글이 말하는 바를 별로 이해 못하고 계신 걸로 봐서 평소에 이런 쪽으로 생각 해 본적이 없으시고,
분석남님이 가지고 계신 섹스의 개념이 어떤 건지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걸 떠나서, 두 개의 댓글이 말하는 내용을 파악하셨다면 이에 대한 댓글이 ′섹스의 횟수′에 대한 내용으로 나올 수가 없는 건데,
만약 제 두 개의 댓글이 수능 or 본고사 지문이고 이에 대해 내용을 파악하는 문제가 나왔다면
분석남님은 100% 오답을 내셨을 것 같습니다.
분석남  2012-06-28 08: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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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 드린건 아폴론님이 언급한 섹스의 자제를 말씀 드리는건데요
자주 안하는게 자제하는거 아닌가요?
분석남  2012-06-28 09: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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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님의 글에대한 저의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1. 해외심리학자의 연구에 의하면.... 음... 이런 건 좀 신빙성이 없다고 봅니다. 정확한 출처를 부탁드리구요.
2.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자제형 커플이라는게 섹스의 횟수가 적으면 자제형 커플이라고 봐지는데요? 아예 안했던 커플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3. 제 글 몇마디를 보고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거 같다. 90%이런사람이다, 100% 이런사람이라고 단정짓는건 너무 무리가 아닐까요? 인신공격조로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아폴론  2012-06-28 11: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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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

1. 영국 텔레그라프지 2010년 12월 28일 보도, 자료출처 브링검영 대학교 : "영국의 일간 텔레그라프는 28일(현지시간) 결혼 전 섹스를 하지 않은 부부가 더욱 안정적인 관계를 갖고 한층 나은 성(性)생활을 할 수 있다는 최근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2. 제가 ′자제한다′는 표현만 썼다면 분석남님의 이의 제기가 정당하지만 ′섹스를 하지 않을 뿐′ 이라는 표현도 썼기에, 그리고 어차피 핵심 이슈는 섹스의 횟수가 아니라 ′어떻게 격정적인 섹스를 즐길 수 있게 되는가′에 대한 것과 그와 관련된 남녀의 인간적인 관계에 대한 내용이었으므로 섹스의 횟수에 포커스를 맞춘 분석남님의 이의 제기는 무효라고 봅니다.

3. 미루어 짐작은 되네요 솔직히.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론 인신 공격의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은 자제하겠습니다.
분석남  2012-06-28 13: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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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님
제가 이글에 고집 부리는 이유가 뭐라 생각하십니까
글제목에 제필명 언급해놓고 나보고는 댓글 달지 말라고 하시는건 좀 억지라고 보이는데요
최소한 제 필명은 언급하지 마셨어야죠
분석남  2012-06-28 13: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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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
1 인정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국인들의 성생활과 한국인들의 성생활은 좀 다를거란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원나잇이 대수롭지 않은 영국에서 정말 저런 커플들이 실제로 존재할지도 개인적으로 의문입니다
2그러니까 혼전순결을 말씀하시는거였군요 자제형 커플에 대한 이해를 잘못했네요 1번과 연결되는 이야기네요 학술적 자료이니 인정 합니다
3혼전 순결론자 이신가요? 혹시 아직 경험이 없으신가요? 전에 사귀었던 여자들과도 경험이 없이신가요?
아폴론  2012-06-28 14: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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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

제 이전 댓글에 이미 3번 질문에 대한 답변에 해당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이란 뭔지에 대한 얘기에..
Anne Hathaway  2012-06-28 18: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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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분석남 그말 할줄 알았어!
다음부턴 당신 닉네임 거론 할일은 없을꺼예요.
제 글에 꼭 동조하라는건 아닌데 말도 안되는 소리 할려거든 일기장에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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