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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높다는 정의가 뭘까요?[60]
by 물첨벙 (대한민국/여)  2012-07-03 21:41 공감(1) 반대(0)
최근에 자주 들어요..눈이 너무 높다..

높아서 못가는거다..

그렇담 눈이 높다는 건 뭘까요?


상대적으로 찾는건데 사람들이 볼땐 내가 조건도 안되면서 눈높게 구느라 못간다 이렇게 생각해서 말하는걸까요?


나이 마흔정도 넘어가면

연봉 6000정도
자산 2억정도 아님 1억이라도
학력 4년제는 되어야 하는건 아닐까 하는데

솔직한 심정으로 지금의 내가 이정도하니까..
3억짜리집한채 물론 대출을 많이 끼고 있지만
2000CC차량 보유
개인연금 5000부었음
연봉 평균으로 하면 세후 7000정도 하니까..남자도 그정도만 되면 좋겠는데..하는데.ㅠㅠ

내의견이였는데 이런 조건 가진 남자가 착하기까지 하는게 흔하지 않다고 한다.
그냥 나랑 비슷한 조건을 찾는건데 그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남자를 찾는건데 어렵기만하다.

친구가 물었다.
그냥 열심히 사는 사람은 어때?

그래서...내가 서른이면 그냥 열심히 사는사람 찾겠다.
근데 내나이 서른중반 넘어서니
마흔되어가는 남자를 보게 되는데..

나이 마흔에도 그냥 열심히 산 증거는 없고
열심히만 살고 있다면
그건 열심히 산게 아니잖아...
그가 남자인데도 인정하더라..그러네 나이 마흔에 아직도 열심히 살고만 하고 있다면
그건 열심히 산게 아니네...

어렵다..

힘들다.

그럼..

조건없이 그냥 만나나요? 그게 가능하나요?

다른 여자분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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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첨벙  2012-07-03 21: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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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님..댓글금지입니다. 서른중반여자.어쩌고 저쩌고 나이가 많으니 노산이니..그런말 정말 보기 싫습니다.
정군  2012-07-03 21: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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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님이 말씀하신 조건정도의 남자는 이 커플넷에도 많이 있을 듯 합니다...아니..거의 기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여기서 찾아보시면 될 듯 합니다...지금까지도 많이 만나보시지 않았나요..
제시카고메주  2012-07-03 22: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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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있습니다. 그런데요. 저정도 되시는 분은 이글 위에 글처럼... " 아 인물없다 " 요러고 계시는 1%에 드시는 줄 압니다.

윗님이 찾고 계시는 것은 30%정도 되시는 분의 조건이신데 자신은 5%이상의 여인들을 찾고 계십니다.

그러니, 눈이 맞겠습니까? ㅋㅋㅋ 여자가 눈이 높다라고 하는 말은 20,30대 초반의 젊은 백조의 이쁘장한 여인이 전문직을 찾을때

쓰는 말입니다만 간간히 눈이 높아도 가능성이 꽤 되니 눈이 높을 수 밖에요. ㅎㅎ 근데, 나이 30대 후반이상 남자분들은 눈높은 여자를 찾

긴 합니다만 힘들죠. 저희가 비슷한 수준의 남자를 만나고 싶어도 잘 안되듯이...^^

정말 통감합니다. 물첨벙님... 힘내자구요.. 다오셨습니다.ㅠ.ㅠ
정군  2012-07-03 22: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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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가 빗나가네요...물론 물첨벙님의 조건은 훌륭해 보입니다..하지만 물첨벙님이 원하는 조건의 남성이 물첨벙님에 비해 조건적으로

과한 것은 아니나...제시카님이 얘기하 듯 30%정도는 아닐 듯 합니다...그보다는 위일 것 같네요..결국...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물첨벙님이나 물첨벙님이 원하는 남성이나 사회적으로 평균 이상의 남녀일 겁니다..


다만...문제는...누구나 다 아는 얘기겠지만....여성이 말하는 배우자의 조건과....남성이 말하는 배우자의 조건이....다르다는

겁니다...포인트가 다르다는 거죠....일반적으로요...일/반/적/인 경우에...
냥이  2012-07-03 22: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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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눈높이가 다르니 눈이 높다라는 말만 나오는것 같아요.
물첨벙님이 말씀하신 수준의 분들이 없지는 않지만 그들의 눈 높이는 또 다른 곳에...ㅜㅜ
이게 딜레마죠~!!!
결론은 스펙이 아주 뛰어나신 분들이나 아님 님이 말씀하신 수준보다는 조금 못한분들만 남아있으니..어렵죠.
제 조건보다 너무 뛰어나면 부담스럽고 후자의 분들은 만나면 조금 손해보는 것 같기는 한데..
후자인 분들이 저만 좋아라 해주신다면 저는 오케이..
하지만 만남을 해보니 이상하리 만큼 그렇지도 않고..내가 문제인가봐요?
왜 평범남(?)들은 날 싫어하는건지..ㅉㅉ 삐뚤어질려구요.
제시카고메주  2012-07-03 22: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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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대단하신 분들 많으시네요.. 전 모은거라곤 말빨밖엔 없눈데ㅠ.ㅠ
곰돌이  2012-07-03 2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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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어딘가에 있겠죠.. 그런데 서울은 그래도 사람이라도 좀 있지 지역은 남자나 여자나 눈이 높고 싶어도 사람이 없어서
죽어도 김태희  2012-07-03 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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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완전 상실.. 기죽음.. 여성분들 다들 이정도셨어요?ㅠㅠ 제시카님~ 그래도 저 모은거 몇 개 더 있어요. 소녀적인 이모션, 아직 죽지 않은 로맨티시즘, 친구와 절교까지 이르게 하는 윤리의식.. 이딴거 다 개나 줘버려야겠죠?ㅎㅎ
意在劍先  2012-07-03 23: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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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앤 더 시티를 보니까.. 그런 남성들은
커리어 우먼들이 열심히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 용모 꾸미기에만 열심이던 년(bitch!)들이 다 채갔다고 합니다.
냥이님이나 물첨벙님은 프로필 오픈을 한 번 해보시지 그러세요. 용기있는 자가 평범남(?)을 얻는다.
물첨벙  2012-07-03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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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님이 생각하는 평범남은 제가 바라는 조건보다 낮은분들인가요>? 아님 그 조건을 가진분들이 조건좋은분들인가요? 제가 바라는 조건이 힘든 조건들이라고 하니..그렇다고 조건만 본다는게 아닙니다. 정말 조건만 봤다면 더 조건좋은분들은 많았어요..몇백억에 자산가들도 꽤 있었구요..그런 조건을 찾는게 아닙니다. 그래도 이정도만은 있음 좋겠다인데..다들 포기하랍니다. 그정도 조건에 제대로 올바른 정신 가진남자들은 이미 갔다고 그러는겁니다..그럼 어쩔? 난 여기서 지금 뭐하고 있는건가 싶으니. 절망이 가슴을 콕콕 찔러댑니다.
분석남  2012-07-03 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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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이것만 원하시는 지요? 내키는 163이고 난 힐을 좋아하니 남자는 177은 되야한다 집은 서울 이여야한다 등등의 조건은 없으신지요
2 끌리는 외모신지요? 여자는 성격도 중요하지만 타고나기를 잘 타고나거나 아니면 잘 가꾸어진 여자를 원합니다
3 괜찮은 남성들은 이미 기혼일 가능성이 크구요 나머지들은 연애경험 없는 쑥맥이거나 바람둥이거나 게으른 사람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4 이 조건만 맞으신다면 차라리 재혼남은 어떠신지요?
물첨벙  2012-07-03 23: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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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키 170만되믄 됩니다. 그외에 외모..아맞다..너무 뼈다귀몸매 싫어요.하긴 그사람이 그몸이더라도 마음이 맞았담 좋았겠지..결론은 외모안봅니다.
제 외모요? 휴우~~끌리는 외모라도 제가 말함 악성댓글이 난무할거구요..키 165에 이쁘다 섹쉬하다 참해보인다. 뭐 이정도 동호회에서 분기별로 남자들이 대쉬합니다.
그래요..나머지 모태솔로분들 많던데요..어찌 연애할줄도 모르는 ㅠㅠ
재혼남도 상관없습니다. 45만 안넘어갔음 좋겠어요..이래도 눈이 높나요?
분석남  2012-07-03 23: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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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데쉬하는 분들은 그 조건이 안됐나요?
정군  2012-07-03 23: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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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첨벙님...눈 안 높으세요...충분히 그런 분 만나실 겁니다..여기서 잘 찾아보시면 있을 겁니다...^^;
물첨벙  2012-07-03 23: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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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지만 동호회사람들 데쉬하는 남자중에 조건되는분들도 있죠..다만 맘이 가는건 아니여서..ㅠ
곰돌이  2012-07-03 23: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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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쭉 둘러보세요. 좋은 분 있을겁니다. 첨벙님도 충분히 매력이 있으신 분 같으니깐요
물첨벙  2012-07-03 23: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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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님 감사합니다. 있겠죠..있었음 좋겠어요. 제발.~~
분석남  2012-07-03 23: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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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이 되는데 맘이 안가는 이유는?
성격? 외모?
초혼뇨자  2012-07-03 23: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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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정군님 플필오픈 한번 갈까요?^^ ㅋㅋㅋ
무슨 관계가 있는거냐 물으시면, 소녀...할말이 없사옵니다..ㅎㅎㅎ
(태희님의 소녀적인 이모션이라는 말을 듣고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ㅋㅋㅋ 발끈하기 있기 없기?)
샛별  2012-07-03 23: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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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스님의 주례사′란 책을 1회독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물첨벙  2012-07-03 23: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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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책 읽었습니다..마음으론 이해되는데 머리론 안되고 있어요..
물첨벙  2012-07-03 23: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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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물론 성격일꺼에요..제가 좋아하는 성격을 찾으니까..근데 분석남님..진짜 분석적이다..여기서 제 주제는 눈이 높냐는 겁니다..응?
물첨벙  2012-07-03 23: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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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호회분들이 조건이 되는지는 모르죠..그런걸 묻지도 않으니.ㅠ
정군  2012-07-03 23: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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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제 플필이요? 뭐 어렵지는 않습니다만...너무 평범해서...그냥 다 말씀드릴 수 있어요..나이이야 아실테고...
물첨벙  2012-07-03 23: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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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님 남자가 말하는 평범은 뭔가요?
초혼뇨자  2012-07-03 23: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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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정확히 모르는데요? 며짤?
초혼뇨자  2012-07-03 23: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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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님 안냐세요~ 늦게 오셨네^^
분석남  2012-07-03 23: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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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은 믿을게 못됩니다
제 생각엔 물첨벙님의 눈은 높은게 아니라 까다로운듯 합니다
잘 난 사람은 아니지만 어디 흠 잡을 곳이 없는 사람을 찾으시는듯 합니다
평범한 조건의 남자 많습니다
하지만 평범한 그 남자와 나의 성격이 딱 들어 맞을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정군  2012-07-03 23: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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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말하는 평범한 남자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남자가 말하는 평범한 배우자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음...전자라면...

전 제가 평범하다고 생각해요...적당한 직장에..적당한 키에..적당한 성격...
물첨벙  2012-07-03 23: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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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봄 분석남님의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그저 그런조건의 남자는 가고 없다..이런거죠..깊이 파고들면 까다로운거지만 오늘 알고 싶은 주제는 그정도가 눈이 높냐고 묻고싶은겁니다. 제가 평범하고 사람인데 어찌 그러겠어요. 그저 맘이 가는 사람이면 하는거죠. 어렸을땐 조건도 모르고 잘도 마음이 가던데...나이드는 그게 어렵다는겁니다. 조건을 알던 모르던 맘가는게 쉽지 않다는게 어렵다는거죠..그저 오늘은 하도 눈좀 낮춰라..하는말에 욱해서 적어봤어요.
댄스걸  2012-07-03 23: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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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뭐라 썼는지 궁금한데요 ㅋㅋㅋ또 지우셨나? ㅋㅋ
냥이  2012-07-03 23: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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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마지막 댓글이 맞는 거 같아요.
제가 찾고 있는 그남자와 저의 성격이 딱 들어 맞으면서 느낌이 통하는거~~ 이게 관건인데 어렵다는거..
눈 높은게 맞나봐요.
그냥 적당한 조건의 남자 찾아서 손만 잡을 수 있을것 같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야 하나봐요..ㅜㅜ
초혼뇨자  2012-07-03 23: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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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홀~ 함 구경가고 싶은데..오픈 플리즈~
초혼뇨자  2012-07-03 23: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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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너무 졸리다...

저는 이만....모두 굳나잇 하세요~
물첨벙  2012-07-03 23: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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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걸님...어디서나가 댓글달까봐 미리 달지말라고 했어요..그분 댓글만 보면 기분이 나빠져요..
냥이님 맞아요..손만이라도 잡으면 저도 가겠어요..마지막으로 선본분 쇠꼬챙이같아도 손만 잡을수있담 갔을꺼에요. 근데 근데 그게 그리 싫더라니..ㅠ
정군님 나이 좋다..적당히..남자가 생각하는 적당히요..그거 어렵다.
냥이  2012-07-04 0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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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가지 추가요. 항상 자상한거..저 정에 너무 목말라있는지..자상한 남자면 좋겠어요.
부부로 만나서 살려면 애뜻해야 하는데..무뚝뚝한 남자면 사는 재미가 없을것 같아요.
아~ 눈 높다.ㅎㅎㅎㅎ

물첨벙님 손만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남자라도 만나서 우리 올해 시집 종 가보죠??
물첨벙  2012-07-04 00: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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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님도 평범이상이신데요..저보고 눈이 높다고 하는 기준을 보면 그런것같아요.말씀도 정갈하니 잘하시고 담배도 안피운다니 그모습이 바람직하구요..태희님이 호적고칠만하네요.
냥이  2012-07-04 00: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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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님 혹시 곰돌이 푸~ 스타일.ㅎㅎ 그럼 제 스타일인데요.
담배도 안 피우시고 아주 멋지세요.
물첨벙  2012-07-04 0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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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상한거에 한표..근데 항상 자상할필요는 없지만 사귀자고 해놓고 그날 바로 스킨쉽 들어갈라해서 워워하면서 좀더 정서적으로 교감을 나누고 육체적인 교감을 하면 어떨까요..했는데 그담날부터 연락없고 일주일만에 뭐해?보자 이러길래. 이럼서 카톡오길래..절망하며 씁쓸해하고 있는중입니다. 그래요 제발 올해는 아니여도 내년봄이라도 손잡고 도란도란 얘기할수있는 남자 만나 가고 싶어요..
냥이님도 화이링..근데 스펙 진짜 좋으시다. 남자가 부담스러워할스펙이에요..작년엔 연봉이 1억이였는데 그거보고 도망갈까봐 낮춰적기도 했다는..ㅠㅠ
곰돌이  2012-07-04 00: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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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잠도 안 주무시고 댓글 달리시는군요. 올 여름 지나가기 전에 좋은 분들 만나세요.
정군  2012-07-04 00: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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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렇지 않아요..제가 말씀드린 정보는 항목마다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기 때문에..전체적으로 보면...걍 평범한 수준인 듯 해요..

예를 들면 대기업도 범위가 굉장히 넓잖아요..삼성전자하고...다른 대기업하고 비교해보면 알수 있듯이..

제가 얼마전까지 흡연하다가 담배 안 태우기 시작한지 몇개월 되었는데...담배 안피우면 졸지에 멋진 사람되는 군요..ㅠ.ㅠ

그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소리인데..ㅠ.ㅠ 근데 살이 찌긴 했지만..곰돌이 푸우까지는 ㅠ.ㅠ
물첨벙  2012-07-04 00: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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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님 저랑 좋아하는 스타일이 왠지 같을것같다는 느낌..곰돌이푸우에 자상하면서도 때론 마초적인..ㅋ 얘기가 잘 통하는 남자..신사의 품격에선 김수로캐릭터....분석남님 보면 까다롭고 눈높다고 하겠다..ㅠㅠ
냥이  2012-07-04 0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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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첨벙님 제가 말하는 자상은 대 놓고 하는게 아니라 은근하게 챙기는걸 말하는 거예요.
사람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저절로 하는 거 있잖아요.
점점 눈 높은거 인증하는 것 같아요.ㅎㅎㅎ
그리고 저 평범해요. 대신 일부(?) 여성분들 처럼 사치를 하지 않아서 조금 더 모은걸요.
저렴한 옷이나 가방 들고 다녀도 남들은 비싼걸로 안다는...심지어 명품이냐고 물은적도 있어요.
좋은걸 사야 할때와 말아야 할때를 정확하게 구분해서 소비하거든요.
물첨벙  2012-07-04 00: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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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님은 평범한데 성격도 좋으신분같은데 댓글의 어투를 보면..어떤분을 찾으세요?
죽어도 김태희  2012-07-04 00: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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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첨벙님,예전에 어느 분이 남녀를 ABCDE그룹으로 놓고 설명했었는데요, 제가 조금 보태자면 그룹 분류는 외적 내적 조건을 모두 포함하고 A가 최상위 E가 최하위 조건으로 보고 피라미드를 그리면 물첨벙님 요구조건은 남자 B,C그룹에 속할 것 같은데, 암튼 A는 아니니까 많이 높다고 할 순 없지만 평균이상이죠, 왜냐면 님도 여자군의 B그룹을 훌쩍 넘는 훌륭한 조건을 가지셨으니까.. 그러나 같은 그룹 내에서 사랑의 작대기를 휘두르거나 아님 관습상 남자분이 여자분 조건을 하나 아래로 해서 휘두르면 균형을 이루는데, 요새는 A,B,C남자분 그룹이 모두B그룹 정도의 여자분을 찾는 쏠림 현상 때문에 상대적으로 B그룹 여성들의 경쟁률이 치열한 것 같다는, 게다가 저같은 C나D쯤도 될까 말까하는 사람도 B남자쯤 만나려고 꼽사리 끼기 때문에 님의 혼삿길을 더 어렵게 하고 있네요.. 반성합니다.ㅠ
물첨벙  2012-07-04 0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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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님 말로하는 자상 앞에서 하는 자상말고 내가 느끼게되는 자상..저두 그게 좋던데..사치않는다 해도 그정도 모으기 어려운데 전 솔직히 많이 모으는편은 아니에요. 삼십전까지 모은건 일년간 유학비로 쓰고 서른한살부터 다시 모은게 이거에요.열심히 모으진않고 쓰면서..그렇다고 된장녀는 절대 아니에요. 명품백이런것도 모르구요..어쨋든 냥이님은 야무진 괜찮은 여자분 맞네요..그냥 눈 더 높이세요..조건만 가지고 눈높다고 하는건 아닌듯해요..분석남님 말대로 까다로운거죠..근데 그게 그거 아닌가?
댄스걸  2012-07-04 0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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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디서나. 꼴리버 지나 세명 꼴보기 싫어 죽겠어요.
글도 못쓰게 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정군  2012-07-04 0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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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냥 친구처럼..편안하게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너무 추상적인가요..불같은 사랑...열정적인 사랑 이런 사랑보다는..편안한 사랑이라고 해야 하나..뭐 이런 거죠...이렇게 같이 갈 수 있는 사람...

저도 여자 외모 안 보는 것은 아니지만..말로써 설명하기는 어려워서 여기서는 패스하구요..성격은...자기 위주로 생각하는...배려심 없는
그런 분은 싫어요...남녀가 30년이상 혼자 살다가 만나는데..맞출것이 한 두가지도 아닌데..서로 타협할 것은 타협하고 배려할 것은
배려하고..포기할 것은 포기하면서...그래야 같이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정군  2012-07-04 0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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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고 보니 시간이 12시가 넘었네요...나중에 또 뵈요....전 자야겠어요...편한 밤 되세요~
정군  2012-07-04 0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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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는 이만 패쓰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걍 평범한 샐러리맨에게는 부담입니다...ㅠ.ㅠ
죽어도 김태희  2012-07-04 00: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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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부담스러워 하실 것 같은 제가 쓴 댓글 몇 개는 자삭했어요.
빌리보이  2012-07-04 0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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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느즈막히 뒷북을 치게 되네요 ㅋ늦게 봤으니 원글의 댓글만 ㅋ

눈이 높다는말은 최고를 바란다기보다는 항목이 많아진다는 말이죠 ㅎ

다섯과목만으로 성적을 산출하던 초딩에서 8학기 이백학점으로 평가를 하겠다는 말이조 ㅎ

물론 평점 3.3 정도?? 라고 생각하시면서 나는 보통이상만 되면 돼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ㅎ
과락 안되고 과목도 상당히 까다로운 ...

암튼 어떤 스님 말씀대로 상대에 대한 바램을 줄이세요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ㅎ
분석남  2012-07-04 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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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첨벙
원글의 조건은 까다롭지 안습니다
대머리 가능, 키작남 가능, 모태솔로 및 다른 조건은 안본다는 가정하에 입니다
제시카고메주  2012-07-04 10: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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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첨벙님이 뭔가 모자란 부분이 있다면 좀 까다롭다라고 할 수 있겠지만 본인이 과락없는 4.0인데 3.3이라도 바란다는데 거기서 더 낮춘다는 말인지> 여튼 아침부터 넘 바쁘지만

저도 과락없는 4.o인분을 두어분 봐뒀습니다. 실제 검사해보면 어떨지 모르지만^^ 물론 여기선 아닙니다.
초혼뇨자  2012-07-04 10: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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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락없는 4.0이라...우와..부러워라....

문득 궁금한게 졸업평점은 4.3인데 네임밸류는 별로인 저는 어디에 속할까요...
과락도 안되는 열외??ㅎ~
한 개인으로 봤을때 나는 몇점 짜리일까 생각해보게 되네요.........쓸쓸하다ㅠㅠ
빌리보이  2012-07-04 11: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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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인 평가나. 통상적인 평가 말고

오직 한 사람에게만 주관적인 평가를 받고 만점 받기로 하죠ㅎ
바다  2012-07-04 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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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높을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상위 1~5%만을 원합니다. 대학은 SKY, 직업은 ′사′자 들어가는 직업, 외모는 미스코리아수준. 그 기준에 미달된 사람들은 연애대상이 아닙니다.
분석남  2012-07-04 21: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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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바램과 현실은 다르죠
항상 상위를 원하는게 아닙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기대점수보다 높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지죠
물첨벙  2012-07-04 22: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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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반 그저 열심히 사는 남자(사업하는남자)가 좋아 몇년을 만나고 보니..사업실패로 결혼이 깨지고 나니(제가 깨지 않았습니다.남자는 자신감이 없으면 결혼도 못합니다.)나이는 훌쩍 먹어버리고..그러고 보니 어느정도는 되는 사람을 만나야 이제야 헤어지는 아픔을 겪지 않겠구나라는 잘못된 트라우마가 저를 이런식의 잣대를 드리우게 만든것같아요. 솔직히 잘맞고 좋아하고 사랑하면 저정도만큼 없어도 되는데 밤늦은 이시간까지 일하면서 나도 열심히 같이 살수있는데~~~그냥 사랑할수있게 되는 남자만 만나도 좋겠네요~~
리버풀  2012-07-04 23: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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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첨벙님~힘내시구 좋은인연 만나시길바래요~ 저도 사업하는 남자고.. 제 애인도 골드미스인데.. 물첨벙님과 비슷한 마인드였었대요..근데.. 제가 일반 직장인분들보다는 좀불안해도 잘맞고 사랑하게되니까, 제반사항이나 주변여건보다 사람자체만 보게된다더군요.. 열심히 불같이만나다보면.. 나타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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