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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부모의 눈물로 울리는 웨딩마치[10]
by 아니마 (대한민국/남)  2012-07-05 13:55 공감(0) 반대(2)
좃선닷컴에서 혼수 예단에 대해서 시리즈로 다루고 있군요.

대체로 혼수 예단을 요구하는 남자집안을 악당으로 묘사하는 듯 하나,

왜 남자집안에서 그렇게 요구할 수 밖에 없는지 그런 얘기도 담는 노력이 조금은 있군요.

대부분 자식들이 부모의 경제력에 기생해서 부모 등꼴브레이킹을 하느라 여념이 없군요.

허례허식 하지 말고, 남자가 집을 산다거나, 고가의 예단같은 불합리한 관습은 없애고

남녀가 돈 모아 같이 집사고 같이 혼수 장만하고 명의도 공동으로하는 합리적인 결혼이 절실할 때입니다.

이런거 솔직히 텔레비젼에서 캠패인이라도 해야 젊은 친구들이 합리적인 결혼을 할텐데,

경제는 앞으로 십년간 암울할텐데 사고방식 전환은 왜이리 더딘지 모르겠어요.

서로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기를 쓰고 있으니 쯔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05/2012070500210.html?related_all

p.s. 선우에서도 그런거 캠패인좀 해보면 어때요?

남자 고객만 늘어나고 여자 고객은 줄어들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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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2-07-05 14: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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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희 어머니랑 혼수 얘기 했는데, 자기는 한푼도 받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하시네요.
그대신 도와주실 생각도 없으시다는 ㅋㅋㅋ 알아서 살래요~
난 이런게 좋음... 나이들어서까지 부모님 기대고 이런거 싫어
초혼뇨자  2012-07-05 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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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물 안받아도 좋으니까 예단 안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친구들 결혼할때 예물로 받은거 가끔 하고 나오면 완전 촌스럽고 거추장 스럽고...
할거면 순금으로 몇돈 하던가..순금은 나중에 팔기도 좋고..ㅋㅋ
결혼식도 아주아주아주 조촐하게..커플링이나 나눠끼고..
화장도 내가 하고 웨딩드레스도 여차하면 내가 만들던가..ㅎㅎ
그냥 결혼 약속한 남자랑 혼수목록 1호만 확실하게 준비해서 후딱 해치워 버렸으면 좋겠어요.ㅋㅋ
대신 신혼여행은 좀 길게..좋게 가고 싶은데..배 불러서 오래갈 수 있을까 모르겠네.. ㅎㅎㅎㅎㅎ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니까 저는 오늘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고객만족팀  2012-07-05 17: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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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조선일보에서 진행하는 결혼비용 관련 시리즈는 선우의 결혼비용 조사를 토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우회원들과 자부심과 보람 같이 느끼고 싶습니다.
초심  2012-07-05 17: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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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님은..
예전엔 할 건 해야 한다며..우시셨는데..
이제는..
몰 한그릇 떠다놓고 둘이 결혼 해도 되니..
결혼만 하라고.. ㅡㅡ;
아하  2012-07-05 19: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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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들에게는 쿨한 어머니로 보이고 싶어하신답니다.
아니라면 죄송~*
중간다리분께는 따로 말씀하시는 경우도 많아서요..
반전  2012-07-06 0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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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님 어머님 재밋으시다.. 물한그릇~
허긴 저희 어머님은 제발 먹고 떨어지라고 난리신데..
제시카고메주  2012-07-06 11: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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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정녕 돈이 없어 결혼못하십니까?

전 여자니까
남자분이 돈을 못벌어서 싫다고 한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가끔가다
남자분들이 집을 갖고 있으니 꽤 많은 것을 갖고 계시는 듯한 뉘양스를 풍기시는데
집은 없어도 10억짜리 전세집에 살게 해줄수 있는 남자가 더 좋습니다. ^^
혼수도 없이 가면 좋겠지만 반반같이 부담해주면 좋켔구요..ㅋ

머 환상속을 헤메고 있다고 하신다면 인정합니다~~~ ㅋ
제시카고메주  2012-07-06 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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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문제가 아니고 ′사랑′이 없는 것이 문제겠지요.

결혼에 돈만 있고 ′사랑′이 없으니 돈이 없어서 결혼을 못하고 돈이 없어서 했던 결혼을 되물리는 어색한 일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머 이것도 꿈속의 로맨틱 비바 같은 소리라고 하신다면 인정합니다~~~~ ㅋ
인디  2012-07-07 15: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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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돈모아 같이 집사고 혼수장만하고 공동명의의 합리적 결혼 이게 결혼의 끝인줄 아십니까? 여기까지 저울이 수평으로
놓아졌다해도 결혼식 이후가 이제 결혼의 시작이거든요. 아직까지 며느리와 사위의 입장차이를 누차 보아오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여성여러분. 당신이 결혼식이후 드레스를 벗는 순간 공주대접은 인어공주가 물방울로 사라지는 순간처럼 사라질테니까요.

시댁에가면 자연스럽게 부엌데기가 처지가 되고, 명절이면 시댁부터가는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인식도 함께 변해야 반반부담하자는
논리도 어느정도 수긍이 갈거같은데요.
자운  2012-07-07 21: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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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선 일보라는 소리만 들어도 구열질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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