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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궁금합니다..여성분들..[29]
by 네오 쌤 (대한민국/남)  2012-07-15 01:06 공감(0) 반대(2)
비가 계속 오는 주말이네요 그래도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 최근 약 2주 동안 정말 제 자신에 대한 정체성? 혹은 자아 상실감? 뭐 이런 것 때문에 정말 의기소침해 있는 남성입니다
나이 44세, 키 178cm, 체중 72kg 허리 32inch인 바지가 주먹 하나 들어 갈 정도에요
그러니까 체중에 비해 몸이 슬림하단 말씀이죠 마른 체형이 아니라 딱 보기 좋은 근육 적당한 그런 체형에 다들 30대로 보는 동안이고 솔직히 못났다는 말 평생 들어 본 적도 없는 녀석이거든요..
I.Q 138 고려대학교 수학과 졸업하고 현재는 고등부 수학강사로 학원 근무하고 있어요
월수입은 일정치 않은데 최소 900만원~최대 1500만원 정도..평균 1200만원 잡으면 대략 연봉 1억 4400만원 정도..
남학생 여학생 구분 않고 대략 100명의 제자들 중 저랑 사이가 좋지 않은 녀석들은 평균 2~3명..쌤 사랑해요를 인사로 대신하는 여고생 대략 100명 중 20~30여명..그 이유 자상해요, 잘 생겼어요, 너무 잘 가르쳐요..등등
저 20대 초반 군 제대하고나서 라이브 카페에서 통기타 가수 경력 6개월에 테니스 코치 경력 1년..컴퓨터 조립, 수리 알바에..
그런데요 저 여기서 프로포즈 거절만 대략 5회..기한만료 대략 5회..이게 뭘까요?
도대체 왜 이런 건지 모르겠어요..
물론 나이도 많고 미혼도 아닌 돌싱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너무 뜻밖이에요
제가 뭐 20대들에게 프로포즈 했겠습니까? 주제는 알죠 ^^ 전부 30, 40대 였고요..
적어도 이렇지는 않을거라 생각했거든요..ㅠㅠ
저 뭐가 문제일까요? 애가 있어서?..참고로 중1 딸 하나 있습니다만..
일단 제 모든 조건은 일반적으로 대한민국 여성들이 바라는 조건 아닌가요?
단지 애 하나 있다는 것이? 혹은 나이가? ㅠㅠ
선우 여성분들 저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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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  2012-07-15 01: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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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선시장에서 글쓴님의 가장 큰 단점들을 순서대로 쓰면 이혼경력, 나이, 직업(월급이 많지만)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단점들과 함께 매칭을 더 어렵게 하는 요인은 자기자신은 과대평가, 타인은 과소 평가하는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가 아닌가 합니다.

어쩌다 글쓴님이 우연히 객관적으로 봐도 서로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여성분에게 플포를 보냈다하더라고 그 여성분은 글쓴님을 거절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특히 여기 커플넷과 같이 남성들이 주로 플포를 보내고 여성들이 주로 결정을 하는 구조하에서는 여성들의 눈이 많이 높아 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 가입하신지가 얼마 되지 않으신것 같은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 저의 말씀이 이해될겁니다^^
네오 쌤  2012-07-15 01: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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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제 조건이 객관적으로 결코 좋은 편이 아니기에 당연한 결과라는 말씀이시군요..ㅠㅠ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네오 쌤  2012-07-15 01: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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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잠깐만요 전혀 예상치 못했던..제 직업 또한 큰 단점이라 보시는 건가요?
present  2012-07-15 01: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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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일반적으로 대한민국 여성들이 바라는 조건′ 이라는 것에 이혼경력, 자녀는 치명타입니다.
′단지 애 하나′라고 쉽게 표현하셨지만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세요.
제자 수, 라이브카페, 통기타, 컴퓨터조립 등등 이런 것은 좀 핀트에 어긋나구요.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원하는 조건이란 직업적인 부분에 있어서 전문직이거나 고용이 안정적인 직종입니다.
네오 쌤  2012-07-15 01: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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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렇군요..
솔직히 이혼 경력이라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하지는 않았죠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치명적인′이라고 까지 생각해 보지는 않았었고요..
그렇게 말씀하시니 또 그런 것 같기는 하군요..
사별도 어쨋든 이혼은 이혼이니까..
그런데 정말 제 직업까지 그렇게 평가될 지는 몰랐네요
ㅎㅎ 댓글은 감사하지만 정말 정말 자신감이 없어지는군요
제가 정말 좀 우스꽝스런 글을 올린 격이 되어 버렸군요
글 감사합니다..
호돌이  2012-07-15 01: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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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과 여성분들의 눈높이가 맞물려 있는것 같습니다. 학원강사 돈도 많이 벌고 나중에 운영을 해도 되고 웬만한 대기업다니는 사람들 보다 낫죠. 하지만 여기에 있는 여성분들, 웬만한 분들은 고소득 전문직들에게 플포 받고 만남을 했을 것라고 추측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서는 학원강사들을 낮게 평가하는것 같습니다. 꼭 학원강사만 그런것은 아니고...

그리고 글쓴님이 간과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사실하나, 여성분들도 외모 굉장히 많이 봅니다. 혹시 사진이 괜찮은지 확인하시길..
외모도 마찬가지에요. 젊고 잘 생긴 사람들 감상하다, 사진이 허접한 사람(실제 외모와 상관없이)들로 부터 플포받으면 성격급한분들은
차단도 합니다. 차단 안당하실려면 잘 하십시오^^.
네오 쌤  2012-07-15 0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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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단점들이야 노력으로 극복할 수도 있겠다지만 서류상에 등록되어 버린 ′이혼′ ′자식′이러한 부분들은 말씀들 하시는 그 ′치명타′로서 제겐 아킬레스건이 되겠군요..
그럼 저 같은 조건을 가진 얼마나 많을지 모르는 대한민국 남성들은 설 자리가 없겠군요
ㅎㅎ 이거 괜한 글 올려서 상처 제대로 받는 걸요..
그래도 뭐..자아발견 하는 계기가 되었다 생각하니 본전은 찾은 것 같군요
아뭏든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죽어도 김태희  2012-07-15 03: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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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의 프로포즈를 거절 하신 여성분들도 모두 돌싱 분들인가요?
행복한출발  2012-07-15 0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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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분이라면 넘 자식키워주면서 또다른 자식을 본인이 낳고 그사이 갈등 이겨나가면서 결혼생활 안 할라 하겠죠.
학원강사가 고소득이지만 일반적으로 처녀부모들은 선생보다 못한 직종으로 알고 있어요.
계약직이라 그렇게 생각합니다....자녀분없이 재혼하려는 여성 위주로 만남 가지심이 좋을듯.
muse  2012-07-15 08: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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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생을 즐기세요. 그러다 운명적인 사람 만나면 결혼 하는거고. 여기처럼 서로 조건 봐서 서로간에 ok 사인 받고 움직이는 곳에서

님 조건은 굉장히 않좋은 편입니다. 나이도 많고, 이혼, 아이, 그리고 여기 여성들 정규직 이나 전문직만 선호해요. 님 수입 정도 되는 사람 여가 엄청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여성분들 님 단점만 크게 보일 겁니다.
초혼뇨자  2012-07-15 09: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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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 여유가 있으시니, 진심으로 매니저 매칭을 권해 드립니다...
솔직히 셀프매칭으로는 힘드실것 같아요......
아하  2012-07-15 10: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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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유명학원장이라 해도 여기서 초혼녀는 힘들지 않을까요?
소득을 떠나서 사십중반에 강사라는 점이 결혼생활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후후  2012-07-15 11: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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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대망상이 크신 것 같아 솔직히 적어볼게요
돈 아무리 많이 벌너도 학원강사이미지가 여자나 그가족에겐 이미지가 별로 좋진않아요
삼십대로 보인다고 하셨는데 자기소개 읽어보면 저누 동안이래요 다들 인사치례로 좋은 말만하잖아요 그걸 그대로 들으시면 안돼요
님은 학벌은 좋은 편이나 그것이 여성들이 좋아하는 직장과 연결되진 않았네요
돌싱과 자녀는 큰 약점입니다 혹시 삽십대 미혼녀들에게 플포하셨나요?아님 님과 같은 사십대 애있는 여자에게 플포하셨나요?
미혼인 여성은 재혼남이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기분나빠하는 경우 많습니다
근거없는 자신감보단 객관적으로 돌아보시고 현실적으로 가능하신 분께 플포하시면 충분히 가능할 겁니다
일편 단심  2012-07-15 11: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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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여기는 인간이 상품화 되는 곳입니다. 사랑이니 순수니 하는 감정은 남자들만의 생각입니다. 거절에 익숙해지셔야 합니다. 조건 판단 후 거절하는 것은 프로포징 당한 사람의 권리입니다. 그 사람이 사람볼줄 아니 모르니는 애초에 논할 필요도 없는 곳입니다. 쉽게 말하면 여자들이 백화점에서 쇼핑할 때 진열된 상품의 디자인과 재질이 마음에 들면 가격 등 다른 부분은 상관없이 구매하는 것처럼 남자라는 상품을 고를때도 마찬가지 기준을 적용한다는 얘기입니다. 나라는 상품이 팔리지 않는다면 가게를 옮기면 됩니다. 여자분들을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적어도 이런 곳에서는.
우미하라  2012-07-15 11: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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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프로포즈 하신 분들이 아이 있는 재혼 분들이신가요?

의기소침하실 필요 없습니다. 20대 후반 미인, 30대 초반 전문직 남성 들도 서로들 무수하게 까고 까입니다..

프로포즈 횟수를 150번이나 만들어 놓은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sweety  2012-07-15 11: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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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다 제조건은 일반적으로 대한민국 여성들이 바라는 조건 아닌가요?--->학생들하고만 생활하셔서 그런가 현실감각 너무 떨어지시네요. 학원강사까지..뭐 그럭저럭이구나 햇는데(학원강사이미지 별로긴하지만요) 중1딸하나에서 뜨아했습니다.
태양금  2012-07-15 12: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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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속에 그대는 있다!
하지만 그 환상을 깰 필요는 없다.
환상 속에 빠져들 초혼여자를 찾으면 된다.
하지만 대다수의 초혼여자는 빠져들지 않는다.
다만 한여자는 빠진다. 그녀를 잡으시길...
다른여자들이 빠지지 않는다고 비관하는건
많은 초혼 여자들에게 관심 받을 수 있다고 믿는 환상때문이다.

네오 쌤  2012-07-15 13: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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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져 주실 줄 몰랐어요
진심어린 충고 감사드립니다
의기 소침은 어쩔 수 없는 결과이지만 이제야 비로소 궁금증이 풀리는듯 하네요
제가 뭐 환상에 빠져 있었다거나 젊은 초혼녀들에게만 그리했던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수업하느라집 떠나 있는 자체가 님들의 직업멘트의 근거가 될 수 있겠네요..
댓글 감사 드립니다
좋은 휴일 보내세요 ^^
까꿍 ~  2012-07-15 19: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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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보다 괜찮은 분들이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주니까.. 괜찮은 여자분들이 님에게까지 기회가 오지않는거지요.. 시장원리에 따라서.. 나또한 님처럼 이곳에서 괜찮은 여자회원들에게 대체로 관삼밖에 속하는 부류입니다만.. 나이도 많고.. 하지만.. 절대 기죽지 않습니다.. 님처럼 다른곳에가면.. 인기 많은 편이니까요.. 나에게도 누군가에게 어필할수 있는 장점이 꽤있거든요.. ㅎㅎ 아마도 누군가 네오님의 장점을 조목조목 설명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결과는 180도 달라질거애요.. 이곳에서든 다른 결정사에서든 .. 매니저매칭이나.. vip매칭을 해보세요.. 경험자로서 말씀드리는데.. 님정도면.. 여자들 골라서 만날수 있습니다.. 이만..
네오 쌤  2012-07-15 2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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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위안이 좀 되네요 ^^
남은 휴일 잘 마무리 하시고 활기찬 새주 맞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출발  2012-07-16 02: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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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과 이혼은 다른개념이니 구분해서 쓰셔야..
이혼했라면 결혼에 결격사유가 있는 남성분으로 여성이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배우자는 수많은 후보가운데 단 한 여성만 택하는 것이기에 화려한 경력여성이 다가오지 않는다고 의기소침해서는 안 됩니다.
네오님은 재혼이지만 나이든 초혼녀를 만나시려 하실겁니다.
옛말에 자기 뱃속으로 자식을 낳아본 여인이 넘 자식꼴도 본다고 하였죠..
자식딸린 재혼녀도 고려사항에 넣어야 할것 같아요.
마로  2012-07-16 1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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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미혼의 30대 후반입니다. 다른 것은 생략하고
여기말고 지인소개로 만난 여자들 저만 오케이 했으면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었던 여자가 10에 3명 ~ 4명은 됩니다.
그건 저쪽 여자쪽 어른신들이 결혼 날짜 잡자는 얘기를 들어서 아는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뭐 거의 길가에 있는 돌멩이 취급입니다.
그러다 보니 여기서 마음을 비웠습니다. 여기 목매달기보다는 그냥 운좋으면 좋은 상대 만나겠지
뭐 이런 마음가짐 입니다. ^^
에쌍스  2012-07-16 18: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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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돈이 많아도 ..일단 나이많은분 패스요 ㅠㅠㅠ 충분이 능력되는 능력남녀분들이라면 삶의 가치를 더 중요히 여기겠져 그러니 재혼남에 아이 면 님 의 연봉은 일단 저만치 두고라도 안만날듯 싶습니다. 설마 초혼인 여성분을 찾고 계신건 아니져 --+
물첨벙  2012-07-16 19: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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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정말 초혼분들에게만 보내신건가요? 궁금한데..그렇다면 거절버튼이 더 많았을꺼에요.재혼이긴 해도 아이가 없다면 고려해볼 부분이긴해도 아이가 있는건 어려운부분이잖아요..요즘 신사의품격의 장동건같은조건이여도 고민하는부분이니까요..주변에 좋은분들 없을까요? 자발적 돌싱도 아니신데..안타깝네요 같은 강사로서 그정도 수입이시라면 능력도 충분하신데..요 힘내세요.
네오 쌤  2012-07-17 0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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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글 지우고 싶었는데 지울 수가 없네요
고졸부터 대학원 졸까지,초혼부터 양육자녀 2까지,35살부터 44살까지 무직부터 공인회계사까지 다 있었어요
다들 모두 초혼에게 어린 분들께..이러시면서 어이없지 라는 식으로는 글 올리지 마세요
제가 바보는 아니겠죠
계속 그런 쪽으로 몰아 가시니 기분 상하네요
호돌이  2012-07-17 01: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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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여기에서 매칭이 가장 잘 안되는 이유는 엄밀히 말하면 글쓴님이 가진 조건들때문이라기 보다는 여기 환경적인 측면이 더 큰것 같아요.

예를들면 글쓴님이 나이가 비슷하고, 애딸린 재혼녀에 다른 부분은 글쓴님 보다 좀 못한 분에게 프로포즈 보낸다 하더라도 아마 잘 안받아 줄거에요.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더 조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봐서 눈이 많이 높아져 있거든요.

배우자를 제일 좋은것은 지인의 소개, 두번째는 비싼돈 주고 하는 매니저 매칭, 제일 안좋은 방법이 3만원짜리 프로포즈인것 같습니다.
댓글들이 가슴아프게 하지만 좋은 정보 얻었다 생각하고 힘내세요^^.

정군  2012-07-17 08: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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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솔직히 결정사에서는 재혼이라도 애가 있느냐 없느냐를 많이 고려하는 듯 합니다..님에게는 예쁜 따님이시겠만...여기서는 현실이

그러네요..그러나 여기서도 그 점을 이해해주실 분...그리고 다른 곳에도 반드시 있을테니..힘내세요...
아롬  2012-07-17 11: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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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연봉이 조금 적어도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죠..
억대 연봉이라도 사업가나.불안정하면 좋아하지 않아요.
그리고 나이가 많더라도 초혼인 분이 좋겠고 이혼이라면
아이가 없거나 상대방이 부양하는 쪽을 택하겠죠.. 제가 본 봐로는 그렇습니다.
아롬  2012-07-17 12: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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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경제력이 있으니 너무 상심하진 마시구요.
님 조건이 모두의 충족은 아니지만 여기서 매니저매칭이나 아님 오픈라인에선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좋은 짝 만나실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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