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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5]
by 이게 정답 (대한민국/남)  2012-07-20 21:40 공감(0) 반대(0)
만난지 2달 정도 되는데 그분이 너무 바빠
주말마다 1번씩만 만났어요..

정확하게 사귀자고 한적은 없었지만

최근 부터 손도 잡고 다니구. 저도

마음을 열고 호감을 표시했어요.
제가 쫌 연애하는 방식이 여성스러워서.

그분도 연애 경험이 거의 없는 거 같아
그래두 풋풋하게 만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연락이 뚝이네요..
정황으로 볼 때 주중에 다른분을 소개받았는데
잘되었나봐요
제가 계속 연락하니 마음이 복잡하니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하네요.

친구와 이야기 하다보니 원래 이 바닥이
그런거라고 너두 다른 사람을 만나 보라고 하는데

도데체 어디까지 진도가 나가야 한 사람만
만나야 하는 걸까요...
마음이 참 아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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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在劍先  2012-07-20 21: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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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선우에서 만난 분인데, 비슷한 식으로 하면서 저 만나는 동안 계속 다른 사람들 만나면서
비교중이었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었죠. 안 되신게 오히려 잘 된 것으로 생각하세요.
이라  2012-07-20 23: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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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네요 ㅠㅠ
저도 상대방의 갑작스러운 거절에 마음이 아프네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님도 곧 좋은분 만나실꺼예요..기운내세요..토닥토닥
분석남  2012-07-20 23: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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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이유 다른남자 만나느라
주말에 하루본이유 다른남자만나느라
헤어지자는이유 다른남자만나니까
댄스걸  2012-07-21 00: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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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님이 사귀자고 말안하고 손부터 잡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이게 정답  2012-07-21 00: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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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종이라 대충 일이 돌아가는 걸 아는데 주중에는 거의 10시 11시에요
그래서 주중에는 한번 찾아 갔다가 11시까지 기다려서
집까지 데려다 준 적두 있어요..
너무 바쁜거 말구는 나머지는 성격이나 여러가지가 다 무난하게
저하구 잘맞아 혼자 행복한 꿈만 꿨는데. 에휴ㅠㅠ
그냥 평범한 성격에 좋은 사람인데 저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난 거겠죠.. 처음부터 또 새로운 사람을
찾아 처음부터 시작할 생각하니
참 잠도 안오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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