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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업체를 이용한 후기..[12]
by 델군 (대한민국/남)  2012-07-24 20:32 공감(4) 반대(2)
우선 저는 여성을 사귀어 본적이 없는 모태 솔로입니다. 20대에는 돈이 없었고 30대 초반에는 가정사가 좀 복잡했죠.(동생 결혼, 어머님 이혼, 재산 분할 소송 등등...) 그래서 연애를 한다거나 여자를 만날 생각을 할 수 없었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단란주점이나 호스티스 만나서 여성들과 노는 문화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보니 더더욱 여성과 인연이 없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제가 결혼 정보 회사를 이용할 생각을 갖게 된 것이 바로 모태 솔로고 여성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결혼 정보 업체이니 신상 정보 이외에도 적절한 조언을 내게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G업체와 선우 두 군데를 가입했었습니다. 선우는 이렇게 지금까지 가입해 있죠.

일단 G업체 시스템은 이렇습니다. 대략 비용은 170만원이고, 5회 만남을 주선하는데 보너스라고 2번 추가해줍니다. 그리고 안티 싱글이라는 G업체이 운영하는 사이트를 1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줍니다. 총 7회지만 계약상 5회 이용 보너스 2회이기 때문에 환불은 170만원 * 0.1 * 만남횟수/5 입니다. 결국 보너스 2회 성으로 처리하는 것은 환불 적게 해줄라는 거지요...ㅡ,.ㅡ;; 그래도 좋은데, 문제는 제가 결혼을 생각하고 여성을 만나서 만난 여성 중 worst 5중에 절반 이상이 G업체에서 소개해준 사람이라는 거죠.


첫 번째 여성
이 분 같은 경우는 제일 나았습니다. 그리고 업체에서도 가장 공을 많이 들인 티가 나더군요. 매우 강조하더라구요.. 첫 번째가 가장 확율이 높다나 어쩐다나.. 뭐 만나보니 제일 나았던 사람이었다고 생각하는데 당시로는 좋은지 나쁜지 제 맘을 잘 모르겠더군요. 워낙 여자를 만나본 적이 없다보니 제 감정이나 제 느낌에 대해서 이해도 하기 힘들었고, 매너도 깔끔하게 진행하기 어려웠습니다.

결정적인 것은 제가 애프터신청을 못했다는 거죠.. 워낙 잘 모르니까 매니저하고 상담을 하고 싶었거든요. 게다가 그 쪽에서도 절 좋아하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구요.. 그런데 그걸 상대는 본인에게 관심 없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결국 1번 보고 아웃..


두 번째 여성
프릴 잔뜩 달린 정강이까지 오는 흰색 스커트와 하얀 색 스타킹이 매우 부담스러운 분이었습니다. 대략 20분 정도 늦으셨는데, 모 증권사 팀장이랍니다.(솔직히 왜 소개해 줬는지 모르겠더군요.. 제가 부끄럽습니다만 대기업 다니는게 아니라 연봉이 좀 거기서 거깁니다.) 연봉 이야기 나옵니다. 그리고 연봉 저 보다 많습니다. 생각하는 테이블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차 한 잔 먹고 나왔지요.. 아웃..

이 분이 제가 만난 여자들 중에서 worst 5위안에 드는데, 초면에 "그 연봉으로 결혼은 힘드시지 않을까요?" 하는 담대한 이야길 하시는 분이었지요. 솔직히 김태희가 나와도 이런 소리 하면 같이 안삽니다.


세 번째 여성
이 분은 무려 1달을 넘게 대기시킨 사람입니다. 그냥 이야기 했죠.. 상대가 관심 없으면 skip하자. 전 저렇게 대답이 안나오고 있으면 그냥 저한테 관심 없다고 생각들어요.. 1주일도 아니고 1달이 넘습니다. 특히 기다리게 한게 미안해서 나온 거라면 그냥 카운트만 날아가는 거니 아깝잖아요.. 그걸 기반으로 해서 좋은 관계가 될 수도 있는게 남여관계일 수도 있는데, 이런 잔인한 기회가 한정된 게임에서는 첫 시작이 이러면 결과도 좋지 않을 수 밖에 없겠죠..

그런데 죽어도 매니저는 아니랍니다. 해외 출장을 갔다나 어쨌다나... 뭐 진실여부는 알 수 없겠죠.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분이었는데 연락하고, 답멜 주고 전화하니 잠수더군요. 제가 굉장히 관심이 없다는 식으로 매니저가 이야기 합니다. 저로서는 황당할 뿐이고..-_-;; 정말 관심 없다는 식으로 그쪽에서 말한 이유가 당일날 애프터 신청 안했기 때문이랍니다. 뭐 그게 사실이라고 쳐요.. 그런데 제 입장에서는 화가 나는게 그런거 모르니까 비싼 돈내고 업체 간 거 아니겠습니까.... 누누히 강조한 부분 중 하나가 난 연애의 룰이나 매너를 잘 모르니까 잘 가르쳐 달라는 거였고 거기서 대답은 무조건 Case By Case니까 걱정이 없다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남여 만남의 룰을 안지켰다고 비판적으로 이야기 하면 황당하죠.. 애초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도와달라고 한 것을 문제 안된다고 한 것이 G업체이었는데 말이죠..


네 번째 여성
스팩이 자비없으신 분이었습니다.(....) 미국 ooo대학교 졸업. 비서직으로 1년 이상 근무(....) 직장 생활에 지쳤는지 시간제 강사로 근무하셨나 그랬을 겁니다. 아버지는 기장이셨는데 은퇴하셨구요.. 지금도 왜 리스트에 올라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얼굴도 예쁜 편이고 단점은 나이 많은 거하고(33살) 키가 약간 작다는 거 정도입니다. 보고나서.. 당연히 맘에 안들죠.. 한 번 보고 전화 몇 번 해봤는데 잠수타더니 문자 하나 오더군요 "미안합니다." 앞도 뒤도 없이 딱 저거 왔어요..-_-;;; 그 순간에 무엇이 툭 끊어지더군요.


여기까지 왔으면 4명을 보는 동안에 애프터가 단 한 건도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셨을 겁니다. 제 입장에서는 팔딱 팔딱 뛸 일이죠.. 카운트가 갈 수록 돈은 차감됩니다. 그런데 결론은 아주 쉣이죠.. 사람이 만나고 헤어질 때 전 약간 뒤를 슬쩍 돌아봅니다. 그럼 대충 저한테 친근한 맘이 있는지 없는지 재는 척도로 슬쩍 뒤를 돌아봐요.. 그럼 대개는 뒤돌아 보지도 않고 벌써 걸어가고 있는 분들이 있죠.. 이러면 저한테 아예 생각이 없구나 싶거든요.. 사실 G업체에서 나온 여자들은 다 그랬습니다. 작년이었는데 저 때는 거의 멘붕오는 수준이었구요. 내가 아무리 여자와 교제해 본적이 없다지만 이렇게 처참하구나 싶더군요..

그래서 나온 이야기가 탈퇴였습니다. 10%수준이라도 건지고 뒤탈없이 잊자는 거였죠.. 그런데 이 아줌마가 어머니한테 전화 겁니다. 말빨이 좋아서 어머니를 구워 삶았더군요. 그래놓고 나온 이야기가 제가 살이쪄서(그 때는 살쪘었죠.. 178에 95kg이었으니;;;) 그런다고 살좀 빼고 보잡니다. 그런데요, 이게 말이 안되는게 처음 가입할 때 이야기 했던 내용입니다. 내가 뱃살이 나와서 여성들에게 좋은 이미지가 아닐 거 같다. 가입하고 살 좀 빼고 여성을 보는게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분명히 그 쪽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Case By Case라고.. 그런거 신경 안쓰는 여자가 훨씬 많다고 말이죠.. 여자에 대해 잘 모르니 그런가보다 할 수 밖에 없었죠.. 그런데 당시 상황에서 탈퇴한다니 살을 빼라?

어머니가 뱃살 나온 것을 워낙 혐오하셔서 결국 다이어트 돌입했습니다. 3개월 동안 20kg뺐군요.. 지금 프로필 사진이 당시 막 20kg 뺀 사진입니다. -_-;; 살빼고 일단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아줌마 잠수 탑니다. 보통 업체에서는 남자를 담당하는 매니저가 있고 여자를 담당하는 매니저가 따로 있는 듯 합니다. 여자 담당하는 매니저가 나오더군요. 쌍욕 나옵니다. 어쨌던 날 보여주고 내 입장을 이야기 합니다. 그냥 투정 들어주고 내보내는 불쌍한 희생양으로 끌려나온 느낌이었습니다만;;;;; 뭐 탈퇴 운운하면서 시끄럽게 한 댓가는 이후에 치루게 되죠..


다섯 번째 여성
예.. 쉣입니다. 그 동안 만난 여자 중에서 Worst No.2입니다. 보통 여자가 맘에 안들면 찌질한 행동을 한다고 하는데 이 사람은 그걸 가뿐하게 넘었습니다. 애초에 나이도 많고, 군인 엄마 딸이라 별로이긴 했지만, 어거지로 설득해서 떨떠름하게 나가긴 했지만 과연 쉣이군요.. 살 빼고 이런 여자 만나기 위해 노력했나 싶으니까 살인 충동 일었습니다.

간호사입니다. 늦는답니다. -_-;; 뭐 좋습니다. 바쁘면 늦을 수도 있죠.. 그런데 이게 또 대박인게, 초면에 밥먹으니 화장 고칩니다.;;;;; 만나고 한 한 시간 지나니까 SNS게임 처하고 안자있습니다. ㅡㅡ; 손을 가만히 두질 못합니다. 로션 바르고 립글로스, 화장고치기 쉬지 않네요.. 부잡스러운데다가 열심히 SNS게임에 채팅 처하고 있습니다. 대체 왜나왔는지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사양입니다. 정말 이걸로 G업체에 대하여 전 모든 감정이 다 떨어저 나가고 오로지 맹렬한 분노만 남았죠..



여섯번째 여성
평균 수준으로 나쁘지 않은데, 거기서 소개해준 만남 장소가 사람이 드럽게 많았습니다.(대충대충이 보이기 시작하는 거죠..) 만남도 그냥저냥.. 애프터 신청하니 좋다고 하고 잠수타는 건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차피 잠수는 이제 일상이고..-_-;;; 별로 기억날 만한 것도 없네요.. 그냥 나쁘지 않아서 다행? 어차피 이건 보너스였으니..



일곱번째 여성
마지막으로 대미를 장식합니다. Worst No1. 여태 만난 여자 중에서 이 여자보다 더 쉣스런 광년은 없었습니다. 무려 약속하고 펑크내고 잠수(....) 한 마디로 너 엿먹으라인데......-_-;;; 사실 이렇습니다. 이 여자가 약속 시간을 착각해서 1시간 먼저 나왔어요.. 전 딱 시간 맞춰 갔죠.. 보통 20~30분 정도 먼저 가는데 이 사람은 저와 같은 동네 살아서 이번에는 시간 맞춰서 갔거든요.. 이번에는 애프터 신청했습니다만, 이게 또 순탄치 않습니다. 일요일 안된다하더니 갑자기 약속을 변경하잡니다. 시간도 자꾸 바꾸고.. 그럼 바쁘시면 다음주말이나 주중에라도 내가 가겠다니(월차내면 되니까요..) 또 부득부득 토요일에 보잡니다. ㅡ.ㅡ;;;

당일 아침에 전화하니까 안받습니다. 안받을 수 있죠.. 나가니까.. 안나옵니다. 늦을 수도 있죠.. 기다립니다. 1시간이 넘습니다. 전화합니다. 문자보냅니다. 그런데 연락 안됩니다. 딱 분위기가 너 엿먹으라 아니면 전날 술먹고 뻗은 시츄밖에 안보입니다. ㅡㄴㅡ;; 그래도 좋게좋게 끝내고 싶습니다. 어디 아프시나고 문자쏘고 집에 왔죠.. 그런데 그날 저녁에 문자 오더군요.. 뭐 버스에서 넘어저서 다쳤다나.. 아예.. 발목 돌아갔는지 모르겠는데 약속 나오다가 다치는데 연락한 번 없군요..

문제는 이런 상황이면 G업체 쪽에서도 뭔가 이야기가 나왔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미안하다던가, 그런 여성이 아닌데 뭔가 오해가 있는 거 같다던가..(G업체는 미팅 후기란이 있어서 후기란을 다 받죠..) 그런데 이 년들.. 그냥 쌩깝니다. 이쯤되면 G업체가 짜고서 절 엿먹였다는 생각 밖에는 안들죠.. 결국 "ㅆㅂ년들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는 이야기 후기 남겨주는 것 밖에는 없었습니다. 분하지만요..




뒷 이야기..

가장 처음에 이야기 했듯이 7번 매칭이 끝나고 나면 안티 G업체라는 미팅사이트 1년 이용권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ㅋㅋㅋㅋ 선우처럼 아이템 결재 안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시츄입니다. 그게 1년 공짜라고 하는 것의 정체죠.. 심지어는 정회원도 아니고 준회원 가입이죠.. 안갔습니다. 진짜 돈 뜯어먹을라는 게 뻔히 보이는 흡혈귀년들이었죠..

결론은 제가 이용한 경험으로 따지자면 정말 개ㅆㄴ들이었다는 겁니다. 두 번째 여자가 좀 심하게 클레임을 걸었던 스멜이 나고, 그 이후 최대한 빨리 횟수 채울려고 하는 분위기만 느껴졌었죠.. 일단 스팩이 좋고 이쁘면 남자는 그래도 한 번 만나볼까 하는 생각이 들테니까요.. G업체 같은 경우는 소위 대기업과 그룹미팅 사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저 같은 중소기업 일반 남성은 어차피 두 번 볼 필요 없는 호구고 그냥 숫자나 채워주고 꺼지라고 하면 되는 거죠.. 여자한테는 공짜로 저 만나는 거 하나 해주면 될거구요.. 여자야 공짜로 밥한끼 먹는 거니까 손해볼일 없죠.. 전 돈을 날리는 것일 뿐이고..

선우에서 실망할 수 있습니다. 엿먹을 수도 빅엿을 먹을 수도 있어요.. 여기 떠나셔도 됩니다만, 대신 G업체는 가지 마세요.. 특히 남자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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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이별  2012-07-24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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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본인이 이미 정답을 아는듯하네요
대부분 결혼정보 업체가 그렇죠 대기업 전문직 외모 등등....
전문직 혹은 대기업 다니는 남성들이 인기많을겁니다 그건 현실이죠 나이 많아도 전문직이면
더구나 키크고 호남형이면 어린여자도 성사시켜 주더군요
쪼금 죄송하지만 본인도 문제가 있는듯하네요 많이 뚱뚱하시고 여자 만난적도 없으시니 첫만남에 깔끔한 모습이
아니셨을듯 합니다 운동해서 살빼고 옷도 핏 하게 입고 그렇게 다시 한번 만나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170만원이군요 저는 가연에서 공짜로 몇번 만나봤는데 저 역시 가연은 추천하고 싶지 않구요 회원수로 생각하면
듀오가 최강입니다 그리고 너무 추천 매칭만 하지 마시고 먼저 프로포즈 날려보세요 ..
요술곰  2012-07-24 21: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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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갈수가 없군요. D, G사를 모두 이용해봤는데, G사 매니저는 한마디로 4가지가 정말 없습니다. 7번 매칭중에 1~3번까지는 매니저가 친절하게 연락도 자주주고 합니다. 그런데 4번정도 넘어가면 매니저가 연락도 뜸하고 말하는것도 확연히 느껴지게 4가지가 없어집니다. 어디까지 연락 안주나 기다려보니까 한달후에 띡 메일보내서 매칭해주더군요. G사 전산시스템도 오류가 많아서 종교, 가족관계같은 회원정보도 잘못입력된 경우가 많습니다. 전 2명이나 잘못된 정보로 만났는데, 후에 항의하니까
요술곰  2012-07-24 21: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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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는 알바가 잘못입력했다는 그지같은 변명만 늘어놓고... 암튼 G사는 주위사람들에게도 뜯어말립니다. 요즘 꽤 큰것같던데 광고를 많이해서 그런것 같더군요. 정말 G사는 매니저 4가지 없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만난 여성회원도 D사에 비해서 불만족스러웠습니다.
그렇다고 S사가 좋다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S사는 회원이 검색해서 프로포즈를 보낼 수 있다는 시스템적 특성상 인기많은 남, 여한테만 매칭 기회가 몰리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회원수는 S사가 젤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 만남 성사율이나 매니저 친절도에서 D사가 가장 나은것 같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경험 얘기니 딴지 걸지는 마시고...
근데 S사에서는 왜 이런 결혼업체 이용 후기를 공모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마도 S사가 젤 좋다는 자부심이 있는 것 같은데, 과연?
분석남  2012-07-24 22: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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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글을 읽고 느끼점은.... 이상한 여자를 계속 만난다는건 글쓴님도 같은 부류일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이상한 사람만 만난다고 불평민 하지말고, 글쓴님을 한번 뒤돌아 보는건 어떠신지......
제 생각에 결정사에서의 만남은 차이가 크지 않다고 봅니다.
니모꼬  2012-07-25 10: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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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결혼 업체들의 고수들이시군요...
저는 여기가 첨이라;;;

근데 G사는 어디고 S사는 어디고 D사는 어디인가요;;
초혼뇨자  2012-07-25 12: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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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선우 듀오
용서받지못한자  2012-07-25 14: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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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스토리군요 전 다임클럽에서 단돈3만원에 만났어요 40년동안 모태솔로 지내다가 사실그동안 님이 말한 회사를 두루두루 섭렵했어요
여러분들에게 하고싶은말 비싼돈들이지말라 만남기회는 얼마든지 저렵하게 할수있구 저렴하게 만나는 여자가 나쁜것도 아니구 모든다 똑같다 그리고 사진안보고 만나는 결혼정보회사는 피하세요 무조건 그건 백발백중 횟수채우려고 하는겁니다 인연이 될라니 되더군요 부처님에게 빌고 하나님에게 비세요 저두 막빌었어요 소원을 들어주시더군요 지금 그녀랑 잘지내고 있구 첨에 된장녀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초반에 속단하지말구요 부족한것이 보이면 직접 고쳐나가요 나중에 순한양이 됩니다 아 지금은 너무행복합니다 진심을 보여주어요 아무리 악한자라두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하여 운다
톰이  2012-07-25 18: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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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이유로 결혼정보업체 전전하면서 엉뚱하게 업계 현실만 제대로 배우고 말았습니다.

요즘은 그래서 맘비우고 삽니다. ㅋ
인연  2012-07-26 13: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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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비 2-3백만원 내면 닭이 꿩 됩니까?
이런  2012-07-26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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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러업체 온라인 회원으로 이용해봤는데요..선우가 단연 최고입니다...셀프매칭 기준으로여~
아마 경험해보시면 이해하실듯~~
이카루스  2012-08-11 21: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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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내 이야기네요..
오늘처럼  2014-06-14 04: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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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회사는 정말 쓰레기죠. 지들 서비스 개차판인건 모르고 불평글 올리거나 댓글 달면 바로 명예훼손으로 삭제 요청 들어옵니다. G회사는 근처에도 안가는게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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