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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그리고 현실
by 김융희 (대한민국/여)  2004-09-15 00:09 공감(0) 반대(0)
가입이후 처음으로 게시판에 들어와서 글을 읽었습니다
- 이게 선우의 또다른 장점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공감가는 얘기들도 있는거같구 친숙함도 느껴지고
그렇다면 제 얘기에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있겠죠 ^^

전 상당히 낭만주의자입니다
다른데에 있어서는 현실적인 편이지만
누군가를 만나서 인연을 믿는건
낭만주의자에 운명론자 애정지상주의자 기타등등 이예요--;
비록 결정적인 사람들은 아니었기에 전 아직 혼자지만
나를 변화시킨 인연들이 현실적인 저에게 사람이란 예외
그리고 사랑이란 믿음을 주더군요

제가 누군가에게 끌린다면 이유는 하나겠죠
이사람 일지도 모른다 ^^
문제는 그 느낌의 반 이상이 저의 안목에 의존한다는 거
- 상대방은 절 이해도 못하겠죠 --;
짧은 시간 만남으로도
내가 무언가 해줄수 있는 사람인지
내가 살아가는 의욕이 되줄수 있는 사람인지
이 모든걸 파악할수 있다고 믿는만큼 못믿는
환상과 확신이 아닌 환상과 의심을 가지고
환상을 키웠다 의심속에 접었다 하면서
괴로워 하는군요

전 적당하단 이유로 누군가를 만날수는 없을거 같은데
누군가가 적당함의 여부로 절 측정하는 것도 참을수가 없는데
용기보단 자존심이 세고
이해보단 감정이 드러나는 스스로를 보며
답이 안나오네요 --;

뭐 잘되리라 믿어도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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