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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반씩 돈 냅시다..
by hanchoolryoo  2004-09-19 14:35 공감(0) 반대(0)
후 (깊은 한숨) ~~~~
이제는 지치고 피곤해서 솔직히 쉬고 싶다.결혼이고 뭐고 다 잊어먹고 그냥 살 수는 없나 ?
아무래도 조만간 회원을 탈퇴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똑같은 입장에서 만났는데 차, 음식, 술 등등 땡전 한 푼 안내는 여자들 (100 %) 도 그렇고 .. 남자가 쪼잔하다고 말할 지도 모르지만 ..허허 .. 하긴 내가 쪼잔하죠 .. 첫 만남에서 20 만원 가까이 돈을 내고도 예의상 끽소리도 못냈으니까..... 그래도 할 수 없고 .. 내 자신도 그렇고 평범한 샐러리맨들의 주머니를 생각해서도 그렇고 ..... 처음 데이트에서는 남자 여자는 반 반씩 내는 걸 규칙으로 ...선우에서는 그렇게 규칙을 만들수 있을지 ..?? 그리고 여자분들 평소에 먹고 싶은게 있으면 비싸더라도 사 드세요.. 데이트는 평소에 못 먹는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반반씩 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 두번씩 거하게 쏘는 것도 괜찮지만 반복되면 남자들이 재정적으로 너무 힘들지 않겠습니까 ?

그리고 맨날 호텔에서 부담스럽게 정장하고 만나느니 장바닥에서 대충 입고 만납시다. 내 경험으로 형식을 파괴하고 길거리에서 또는 감자탕 집 등등에서 만났을 때 내 자신의 통계로는 100 % 여자분 들께 좋은 느낌을 줄 수가 있었고 무게잡고 호텔에서 만났을 때는 80 % 이상이 답답하고 고리타분한 인상, 그리고 주위에 선보는 얼어붙은 남 녀들을 보니 더욱 더 표정이 굳어지고 .. 거 뭐 정장입고 폼 잡는게 별 거 있습니까 ? 알멩이가 중요하지 껍데기만 화려한 거 .. 중요하지 않습니다. 난 직업상학회니 뭐니 해서 자주 호텔을 이용한 편이라 호텔은 상당히 지루한 장소이고 재미없는 공간이죠..

어느 분이 아래 글 중에 썼던 걸로 기억하는데 우리 회원들 정말로 거짓말로 쓴 프로필들은 얼른 고칩시다..
예를 들어 키, 나이 ,, 등등

어쨌거나 이 글은 내 개인적인 글이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느라 털어놓은 약간의 푸념일 뿐이니까 본인들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신경쓰지 마시길 ... 또 이 나이에 내가 써야 하는 수준의 글도 아니고 ..또 내가 맨날 이런 생각만 하는 것도 아니고 ..

똑같은 일들이 반복해서 소득없이 몇 년간 지속되고 있으니 참 답답한 마음입니다. 내 여자를 만난다는 것 정말로 힘들고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다 포기하고 그냥 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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