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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수입관리는 누가하나요?[9]
by Wendy (대한민국/여)  2012-08-20 22:32 공감(0) 반대(0)
다름이 아니라 남자분들은 수입관리를 누가 하는지 묻고싶습니다
저는 제 수입이 많지는 않지만 제가 관리하며 가끔씩 명절이나 생신등 행사때 부모님께 용돈을조금씩 드립니다
그런데 지금만나는 남자분은 수입을 어머님이 관리하며 용돈을 받아서 쓴다고 그래서 본인이 모아둔 돈이
얼마인지도 모른다고하시는데 이게 평균적인건지 아님 특별한건지 궁긍 합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부터는 부모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해야 한다는 제 생각이 이상한건지 답답해서요
남자분나이가 30대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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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꼬  2012-08-20 22: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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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는 않지만 간간히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을 숨기기위해 거짓으로 그런말을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눈에 콩깍지 씌우면 안좋은것도 좋게보이고 거짓말을해도 다 좋게 받아드리져.
상대에 대해 의심이 가신다면 사실여부를 어떤방식으로든 확인을 하시거나
확신이 드신다면 그 확신이 틀리더라도 감당할 각오를 하고 만나셔야겠져.

상대에 대한 사실여부가 명확하게 확인이돼면 본인이 죽어도 싫다면 의견을 조율해보세요.
그래도 안돼면 그만하셔야죠^^
당첨 될라나  2012-08-20 23: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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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경제적능력이 없거나, 아니면 아들이 돈에 개념이 없어서 부모님이 관리하는 경우, 둘중하나일듯...
보라우  2012-08-20 23: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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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0대 후반인데 말도 안되는거 같네요.
부모님 경제적으로 문제가 있으셔도 자기가 재산을 관리해야지 문제가 많군요..

어허  2012-08-21 00: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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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능력도 되시고,친구도 상당한 능력이 있음에도 그런경우를 봤습니다. 개의치 마십시오.
니모꼬  2012-08-21 00: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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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허님 말씀데로 그런 친구도있습니다.
부모님이 경제적 관념이 아주 뛰어나셔서 그냥 돈을 맡기면 항상 뿔려서 주니 그게 편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정말 경제력이 너무 뛰어난 집안이 아니라면 자신의 재산이 얼마가 있는지는 분명 알고있을겁니다. 그 부분에서 조금 못미더워보여요.
반대로 괜찮은 사람인척하면서 잘 만나다가 결혼얘기 나올정도의 사이가돼자 점점 거리가 멀어졌고 알고보니 시골총각에 어머니랑 둘이 곰팡이핀 지하실 단칸방에서 사는 분도 있었습니다.

뭐든지 이렇다라고 결정내리는건 무리가 있다고봐요. 상황상으로는 100명중에 한명있을까 말까싶지만 편입견을 두면 진실이라도 거짓되게 보이기 마련이니 그사람의 진실성에 대해 알아가면서 신뢰를 쌓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행복한출발  2012-08-21 03: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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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효자 아들과 결혼해 보니 월급 봉투째 뜯지도 않고 어머니께 모두 갖다 드렸더라구요.
어머니는 그 아들을 특등대우를 했구요.
이런 시어머님은 아들 결혼후 박탈감을 심하게 느껴 며느리와 대립각을 세웁니다...
아들낳아봤자 며느리 좋은 일만 시켰다고...
며느리 맞벌이 입덧하며 힘든 직장생활하느라 애쓴다고 말한마디도 안 하시면서...
시어머님의 간섭 일방적인 자기 아들 편들고 ... 지난 결혼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남편분의 확고한 결혼가치관으로 아내편 들면 문제는 없지만 그런분 만나기는 쉽지가 않지요.
시어머님 사고는 며느리는 새로 얻으면 그만이다 라는 인식이 깊어요.
아들과 자신은 천륜이라나...모두 다 같진 않겠죠.
Wendy  2012-08-21 07: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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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답변감사드립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분석남  2012-08-21 10: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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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결혼전에 부모님께 돈 안 맡기고, 자기가 관리하면, 10에 8은 물쓰듯 쓸겁니다.
술값에, 취미활동에 이것저것 쓰다보면... 결국 모아둔돈 별로 없게 되죠.
부모님이 관리하시면,, 아무래도 통제를 당하니까 돈을 덜 쓰게 되죠.
기혼남과 미혼남의 소비를 봐도 대충 아실겁니다.
초심  2012-08-21 11: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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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은행이나 증권 회사 다니는 친구의 포트폴리오를 제가 만들어 줄 만큼 제테크 쪽에 관심이 많고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이런 마인드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개인 경제 활동을 맡겨 주신 부모님 덕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을 잘 절재하지 못해서라던가..
효심이 많이서라던가..
귀찮아서라던가..
여러 가지 이유에서라도..
부모님이 돈 관리를 한다면..
결혼 후에는 이점이 플러스로 작용할 듯 하진 않아 보입니다..

돈은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으고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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