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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에 조언좀[8]
by 나야 나 (대한민국/남)  2012-08-31 19:39 공감(1) 반대(0)
사귄지 몇달된 여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저희부모님께 제 여친에 대해 말씀드렸죠
사실 가정환경은 어머님이 3살때 돌아가셔서 얼굴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새 어머니 밑에서 한동안 자랐는데 .. 그
기간도 많은 학대를 받고 자랐고 학창시절은 여러친척집을
전전해 다니면서 자라서 남들 눈치를 잘 본다고 하더라구요
형제들도 학창시절 동안 뿔뿔이 흩어져 생활한듯 하구요
아버님은 그후 다시 재혼을 하시긴 했지만 순탄치 않은 듯
했구요... 대략 자라온 환경은 이렇더라구요...
지금은 홀로 자취생활하고 있구요 약 15년 정도...
글구 여친에게 엄마는 어떤사유로 돌아가셨냐고 하니까
대답을 피해서 , 더 묻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전반적으로 이런 내용을 부모님께 완곡한 표현으로 말씀을
드렸는데... 얼굴빛이 어두워 지시면서 한숨 쉬시더니 반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둘이 좋아하는게
젤 중요하질 않나요... 자라온 환경은 바꿀순 없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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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김태희  2012-08-31 22: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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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떻게 하지.. 우선 님이 바라는 조언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님의 글을 찬찬히 읽어 내려 오면서 처음 든 생각은 ′참으로 바른 교육, 바른 생활, 바른 성품을 가지신 분이겠구나′ 더불어 대한민국 싱글녀들이 말하는 대표적인 이상형 ′평범한 남자′일 것 같다는 것입니다. 님의 상황을 두고 타인이 "사랑 하나로 가는 거야", "결혼인데 가정 환경에 대해서는 더욱 더 신중해야지" 어느 것으로도 뭐라고 섣불리 조언할 수 없을 것입니다만 제 글에서 제 생각을 조금이라도 아셨으면 좋겠어요.
카메라  2012-09-01 11: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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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를 사랑한다면
그런 내용을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마셨어야지요.
아무리 완곡하게 이야기했다손 치더라도
그런 이야기 듣고 얼굴빛 안 어두워지고, 한숨 안 쉬시고
반대 안 하실 부모님 안 계십니다.
졸리다  2012-09-01 13: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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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 비추어 진지하게 말씀드립니다. 가정환경 무시 못합니다 . 단순히 결혼에서 끝날문제 아닙니다. 아는사람이면 어려운길 가는거 말리고싶네요
muse  2012-09-01 14: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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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이해하고 감수해야 평범한 남자가 되는건가요
죽어도 김태희  2012-09-01 19: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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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 평범한 사람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원글자님께 글 남긴 겁니다.
러브캣  2012-09-01 22: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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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장단점은 다 있습니다.
그 단점이 드러난 가정환경 등은 제 3자에게 더 크게 보일 수 있다고 봅니다.
친부모님 밑에서 충분히 사랑받지 못한 환경에서 상처받은 정서는 성인이 되어서도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되겠지요.
그래도 사춘기를 지나 지금 어엿한 사회생활하는 성인이라면, 더없이 가정에 충실하려는 의지는 남다를 것이라고 봐요.
그 상처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좋은 남편을 만난다면, 또 본인이 노력한다면 문제가 될 것이 없겠지요.
문제는 주위의 편견과 시선입니다.
사랑한다면!! 서로의 믿음과 신뢰를 잃지 않도록 처음 마음을 항상 품는 것이 방법일 듯 합니다.
그 사람을 끝까지 지켜줄 각오가 아니라면 확실하게 판단하세요.
그래요. 부모님께 어느 정도만 말씀드리지 그러셨어요?
부모님 마음은 다 같습니다.
초심  2012-09-03 17: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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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런 생각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여기에 고민을 털어 놓고 조언을 구하는 것 자체가..
님도 어느 정도는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될 것을 예상을 하였고..
실제로 지금 고민을 좀 하고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답은 하나입니다..
님의 판단과 행동이지요..
행동에 앞서 판단이 힘든 것이겠지만..
그 판단에 조언을 구하는 것이라면..
만약 이것이 제 동생의 일이라면..
저는 반대를 하겠습니다..
만약 이것이 나의 일이라면..
그 여자분을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하지만..혹시 판단에 대한 조언이 아니라 행동에 대한 조언이라면..
님의 판단으로..둘이 좋아하는게 제일 중요하고..지금이 너무 좋다면..
행동에 옮기는 것입니다..

휴..
한마디로..정답은 없다..입니다 ㅡㅡ;
정군  2012-09-04 08: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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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상황은 쉽지 않은 경우입니다..어렵습니다...결혼할때에 양가 집안이 어떻다더라..형제, 시누이가 많다더라...이 차원을 넘어서는

경웁니다...굉장히 복합한 경우이기에 만약에 결혼을 결심하신다면 그만큼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되도록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각오하신다면...그 여성분의 상처나 마음까지 다 감수하시고 하셔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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