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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20]
by 이상한나라 (대한민국/여)  2012-09-20 15:58 공감(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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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2-09-20 16: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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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말고 다른점이 다 좋다면 다음과 같이 협의 하면 어떨까요?
1. 여자에게 절대 교회 같이 가는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
2. 일주일에 일요일 오전(또는 오후 몇시까지) 1회 가는 것을 허용.. 대신 저녁엔 친정집과 저녁을 먹어야 함 (또는 애기를 보고, 저녁엔 여성의 개인시간 보장)
3. 크리스마스, 송구영신 허용. 일년에 두번만 같이 가줄수 있음
4. 교회에서 여행또는 캠프가는 것 불가. 필요시 여성에게도 개인 시간 보장
5. 결혼은 일반식으로 할것, 기독교식을 원하면 결혼식 두번할것.
상기 사항을 못지키겠으면 그만만나자고 해보세요.
q  2012-09-20 16: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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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독실한 집안이고 부모님들도 교회 나가는지 확인해 보세요
만약 그렇다면, 남자분만 설득한다고 해서 되는건 아닙니다.
시부모님이 교회 나가고 같은 지역에 거주하신다면 아마 시부모님하고 같이 교회에서 얼굴 봐야 될거에요.
여유를 갖고  2012-09-20 16: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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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믿음, 소망, 사랑...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니라...일진대..
저는 종교가 없는데, 배우자가 저에게 종교를 강요하지만 않으면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종교인이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자신의 종교만이 진정한 종교라고 생각하는 것, 다른 이의 종교 없음, 혹은 다른 종교임을 인정하지 않는 것...
분석남  2012-09-20 17: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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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면에서 기독교가 타종교에 비해 배타적이죠.
초심  2012-09-20 18: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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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문제는 아주 큰 문제입니다..
저희 형님도..지금 형수님 말고..
그 전에 형수님이 될뻔 한 사람과..
결혼 이야기가 나올때까지만 해도..
교회 포기한다고 했었거든요..형이 교회를 너무 싫어해서요..
그런데..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결혼하면 교회 안나갈테니..결혼은 꼭 교회에서 하자며..
결국..말 바꾸는 것에 질려..형님은 헤어졌지요..
성격 문제..경제적 문제 만큼 중요한 문제이니..
정리하셨으면 좋겠네요..
대물김윤식  2012-09-20 19: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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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기독교 집안이면 신앙심이 상 정도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이 말씀이 우선이지요..
일찌감치 포기하세요
카오스  2012-09-20 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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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남자분 집안의 종교적인 부분을 수용할 각오 아니라면 그 결혼생활 원만하지 않을 것 같네요.
dlfjsdlfjs  2012-09-20 22: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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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랑 딱 반대의 경우인지 저는 여성분 부모님이 결혼하면 교회열심히 나가야 된다고 해서 지금 갈등중입니다.다른건 다 무난한데 미치겠어요.어떻게 해야 할지? 여성은 교회 안나가도 좋아라고 말하지만 모태신앙이라 결혼하면 바뀔것 같네요.헤어져야 하나요?
죽어도 김태희  2012-09-20 23: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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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여자쪽) 종교가 불교인 걸 알면서 주례를 목사님으로 설정한 것부터 게임 끝이었다고 봅니다. ′다른 건 다 괜찮고?′ 종교 차이 하나가 서로 갈라 서게 되는 이유의 전부일 수가 있다는 거 지금 겪고 있으시죠? 신중한 판단 바랍니다. 상대방 집안이 기독교인데 주례를 스님으로 세우겠다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죽어도 김태희  2012-09-20 23: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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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남녀 관계의 헤어짐 뿐 아니라 이별이란 원래 가슴이 먹먹해 오는 겁니다. 님 힘내시고요, 그동안 만나온 1년 이란 시간 아깝다고 그냥 결혼으로 밀어 부치셔서 앞으로 30년의 시간을 갈등과 스트레스와 단지 한 쪽의 감내인 결혼 생활로 끌어가지 마시길 바라요. 8
초심  2012-09-21 0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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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위에 소개팅이나 선자리가 들어오면..
얼굴이나 성격 물어보기 전에..
종교를 물어보고 생년월일..태어난 시를 물어봅니다..
종교는 제가 기독교를 싫어해서 그렇고..
생년월일시는 궁합을 중요하게 보시는 부모님 때문입니다..
이 2가지가 맞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지요..

특정 종교를 매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제가 싫어 한다는 것일뿐..
기독교를 믿는 분들의 오해는 없으셨으면 하네요..
분석남  2012-09-21 09: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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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가 기독교여도? ㅋㅋ
행복한출발  2012-09-21 10: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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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기독인이면
착실 진실 세상쾌락적요소 보다는 하나님 말씀에 의지해 사는 분으로 최고 남편감이 될수도 있는 좋은 조건인데
기독인이라서 싫다면 세상 재미에 몰두하는 남편 만나 온갖 속썪고 살 무렵쯤되면 이런분 생각나겠지요.
기독인은 각종 제사에서 해방되고 명절 며느리 조상모시는 스트레쓰에서 자유를 누릴 겁니다.
하나님의 소중한 창조물이라는 인식 가진 기독인의 의식구조상 며느리를 귀하게 여겨서
특상 며느리 자리를 인정하는 집안일겁니다.
기독인 남성분이 불교여성분과 교제 나눴다는 게
이해가 좀 안 되는 부분입니다.기독인은 대체로 불교분과는 교제를 안 합니다.
우미하라  2012-09-21 10: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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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는 천주교죠

개신교보다는 덜 배타적이고..
분석남  2012-09-21 10: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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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 말씀은... 김태희 같은 여성과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종교적인 문제가 생겼다면 입니다.
초심  2012-09-21 11: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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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태희라 할지어도..
날 좋아 한다고 할지어도..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면..
싫습니다..결혼 못합니다..
인연  2012-09-21 12: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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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건 결혼하게 되면 결국은 같이 다니던가 아니면 같이 않다니던가 둘중에 하나라구 하더군요.
반전  2012-09-22 0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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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집안에 분란이 안 생기려면, 여자가 좀 모자라거나 남자가 모든 상황에 져 줘야만 한다.
그게 안된다면 헤어지는게 낫죠, 1-2년 살다 말 것도 아닌데요..
나무마루  2012-09-22 19: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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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이면 종교문제는 서로 사전에 이해가 필요해요..
이것이 가정 생활에 있어서 매우 큰 부분을 차지 하니깐요..
어느 한쪽에서 이해 또는 배려를 해줄수 없는 상황이라면..
글쎄요..
수원 아저씨  2012-09-25 23: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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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집안이 기독교면 그것을 수용하실 것인가 아니면 헤어지실 것인가 둘중에 하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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