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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멘붕 입니다.[8]
by muse (대한민국/남)  2012-10-03 12:43 공감(3) 반대(0)
눈을 낮춘다고 나춰보고 내가 좋아하는 스탈도 포기해 보고

나 좋다고 하는 사람 만나봐도 안될건 안되고 나이차이 포기하고 비슷한 나이또래 만나봐도 안될건 또 안됩니다.

정말 멘붕입니다.

나이많은 여성 비하 발언은 아니지만, 더 강력한 무언가를 기다리시는 듯한 느낌. 좌절입니다.

이제 정말 결혼 발표 전에는 주위에 무조건 숨겨야지 이거 참.... 제 의지와 상관없이 여자 바꿔가며 만나는

사람으로 낙인 찍혀 가는듯 하고, 하지만 실상은 너무도 외롭고 우울한 독거솔로 그자체....

정말 멘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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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만점  2012-10-03 13: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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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 주변 선배들을 봐도 대부분의 여자들이 결혼을 선택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애요. 찌질한 사람이랑 결혼해서 명절스트레스에, 맞벌이에, 가사에, 육아에 고생하며 살바에야 그냥 독신들끼리 해외여행이나 다니면서 번돈으로 즐겁게 살자 뭐 이런 마인드인거같애요. 에휴~~
애교만점  2012-10-03 13: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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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근했는데 미혼녀들은 휴가내고 이어서 해외여행가고, 시댁 다녀온 기혼녀들만 명절에 힘들게 일한 푸념만 늘어놓으면서 절대 결혼하지말라고.... 헐..
행복한출발  2012-10-03 16: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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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아 질수록 눈높이 낮추는 문제는 어렵더라구요.
이런 분과 생을 같이 보낼바엔 차라리 혼자 살겠다 주장이 더욱 강해지고
남녀사이는 서로 필통하고 다정한 친밀감이 느껴지지 않으면 다가서기는 힘듭니다.특히나 나이들어가면서는 더욱이
거기다 외적요인 요구도 만만치 않고 외부에서 보고 듣는 이야기는 결혼에 부정적영향을 끼치고..
결혼은 나이들어 갈수록 더욱 어려워 지는 것 같아요.
후후  2012-10-03 19: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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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자신은 눈낮혔다고는 하지만 막상주변인들은 눈높다고하죠
정작자신은 모르는겁니다
그러니 다들 여기있죠 난 눈낮다고하면서..
반전  2012-10-03 23: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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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주변에서 하도 말들이 많아서 저는 이번 추석엔 만나는 사람 있다고 해버렸습니다, 물론 부모님빼고..
선도 많이 보는거 주변에 알려지면 뒤에서 이러쿵저러쿵 하더라구요..
주제가 어찌고저찌고..편력있네 어쩌네..저러니 노처녀네 어쩌네..
사람 다 거기서 거기 아닌거 알면서 사람 다 거서거기라고 구라나 해대고.. 소개는 한개도 안시켜주면서..
아마 나중에 시집, 강가 잘못가서 이혼이라도 하게 될라치면 뒷말 이보다 엄청날겁니다.
그러니 좀 늦어지더라도 눈 낮추네 어쩌네 마시고 님이 좋아하는 사람 만나세요..
눈이라는게 대쪽 같아서 낮아질수가 없는거거든요~
강아지  2012-10-04 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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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님 글 공감하고 넘 시원....ㅋㅋ
세상이 원래 그래  2012-10-04 15: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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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따지면서 여자들은 왜 안따져요.
똑같아요.

그렇게 힘들면
그냥 혼자서 살아요!
muse  2012-10-04 22: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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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원래그래 님. 무슨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지만,

세상은 원래 그런 사람 눈에만 원래 그래 보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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