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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은 장애인과 만나야 한다는 편견을 없애주셔요[44]
by 사랑스러운 나비 (대한민국/남)  2012-10-12 14:27 공감(4) 반대(4)
옛날 즉 내가 학교 다닐적만 해도
장애가 있는 학생은 장애가 있는 학생과 공부하고 비장애인학생은 일반학교에서 공부하는게 올바른 생각이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결혼관에도 장애인은 장애인과 결혼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월등히 많지요? 이러한 생각은 비장애인은 장애인과 결혼하면 안된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비장애인중에서 천사같은 마음으로 장애인을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 분도 있습니다
선우 고객만족팀에서도 장애인은 장애인과 만나야 한다는 생각을
장애인 그리고 장애인과 결혼하기를 원하는 비장애인으로 이벤트명을 바꿔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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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  2012-10-12 14: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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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짝짝짝! 옳소 !!
내님은 어디에  2012-10-12 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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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어떤 정상인이 장애인을 만나고 싶어할까요? 멀쩡하게 생긴 정상인은 얼마든지 정상인을 만날 수 있는데, 한번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시죠. 본인이 정상인이라면 장애인 만나고 싶을까요? 정상인 만나고 싶은 맘은 알겠는데요...안타깝지만 어쩌겠어요 현실을 직시하셔야죠!!! 세상그렇게 호락호락 만만하지 않습니다. 물론 로또맞아 특이한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다 자기 주제껐 비슷한 수준끼리 만나서 결혼하게 되어 있습니다. 장애인이 정상인을 만날 확률은 희박하지만 그래도 사랑님이 억세게 운이 좋다면 또 모르는 일이지요..
내님은 어디에  2012-10-12 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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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장애인은 장애인을 만나야 한다는 편견이 아니라.. 정상인은 장애인을 만나고 싶어하지 않기 떄문에 끼리끼리 짝을 지어주려 하는것 뿐입니다.
내님은 어디에  2012-10-12 21: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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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부족하면서 상대이성이 좋아할만한 내세울 만한 조건하나도 없는 주제에 나보단 훨씬 좋은조건, 과한조건을 원한다면 남들보기에 좀 않 좋아 보이겠죠?? 어떻게보면 불쌍해 보이기도 하구요.
내님은 어디에  2012-10-12 21: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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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저 같으면 장애인 불쌍해서 물질적으로는 조금이나마 도와 줄 수는 있더라도 배우자로는 절대 용납 안될것 같네요.
호돌이  2012-10-12 22: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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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고 날태부터 혹은 살다가 굉장히 운이 없어서 장애를 갖게 되는 것인데,
내님은 어디에님의 글은 그분들에게 마음의 상처가 될 수 있겠네요ㅜㅜ
그분들 입장이 되어서 5분만 생각해보세요^^

많은 분들이 내님은 어디에님과 같이 생각할지 몰라요.
하지만 대부분은 조용히 계시잖아요.
내님은 어디에  2012-10-12 22: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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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호돌이님이 정상인이라면 장애인 만나면 되겠네요. 장애인은 정상인 만나고 싶어하니.. 이참에 봉사 해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괜히 동정하지 마시고 본인도 못할 것 같으면 말을 마세요, 내말이 틀렸나요? 나도 내가 잔인하게 말하고 있다는거 알지만 난 그저 현실적인 것을 이야기 햇을 뿐이에요..
노크  2012-10-12 22: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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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는 호감갔던 적이 있었어용.ㅡ..ㅡ
미용사분이였는데. 다리만 난쟁이(이단어 사용도 죄송스럼)셨어요.
신체결점말구두 끌림을 주는 매력은 나타나는 법이라고 생각해요....
나 이상한 곤가?!
호돌이  2012-10-12 22: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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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님은 어디에 님이 틀렸다고 말하기는 커녕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고 했어요.
본인 스스로 인정했다시피 너무 잔인하게 말하고 잇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분을 원래 많이 아픈 분들 아닌가요? 그냥 내버려두면 원글도 그냥 묻힐텐데, 그렇게 후벼파야되는지...
행운의 여신  2012-10-12 23: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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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장애우가 장애우랑 결혼하려고 하지 않는 거 자체가 스스로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아닐까요?
오히려 만약 제가 장애가 있다면 이런 저를 더 잘 이해해 줄수 있는 다를 장애를 가진 사랑을 선호할 거 같은데...
삼성통닭  2012-10-12 23: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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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안끌리는데 어쩌라고
리버풀  2012-10-12 23: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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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냥 의견을 말씀하신거 같은데.... 너무 공격적이시다.... 그냥 글보고 그렇구나~ 생각만 해도 될텐데... 흠칫하게되네요..
반전  2012-10-12 23: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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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사람이 살면서 장애우와 결혼하겠다는 생각은 아마도 안하겠죠..
장애우를 우연히 알게되고, 만나게 되었는데 그 장애 정도를 넘어설 만큼의 매력이 있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면 모를까..
자연스런 만남이라면 모를까 결정사에서 구지 장애우를 만나겠다는 분이 계실까요?
물론 키작은 여자가 키 큰 남자 만나고 싶어하는 맘인 거랑 님 맘이랑 별반 다른건 없는거지만 글쎄요..정도차라는게 있는거라서..
행운의 여신님 말씀처럼 장애우가 장애우에 대한 편견이 있는 것은 아닌건지 싶기도 하네요
아폴론  2012-10-13 0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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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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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님은 어디에 //

장애를 가지신 분이 무심코 이 게시판에 들어 와 봤다가 당신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담긴 비수에 맘 깊이 상처를 받고 말 없이 눈물을 흘리지는 않을까 한 숨이 나옵니다. 그래도 나름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한테 이렇게 노골적으로 경멸하는 내용 가득한 댓글을 다시는 이유는 뭔가요. 당신이 아니더라도 그 분들에게 상처를 줄 사람들이 세상 도처에 많습니다. 님까지 상처 주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그들에게 ′그래, 난 역시 안 되겠어..′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들고 좌절감에 시달리게 하는 일을 굳이 님까지 나서서 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폴론  2012-10-13 00: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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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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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님은 어디에 //

내가 보기에 당신은 감정이입 능력에 한계를 보이고 있는, 감성지능에 장애가 있는 장애인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저런 댓글을 달 수가 없지요. 사람은 육체 못지 않게 정신적인 세계의 비중이 높은 존재인지라, 육체가 멀쩡하다고 해도 정신세계에 중요한 결함이 있으면 그 또한 장애인이에요.

사람이 서로 아끼고 위하며 살아가는 면면이 중요한 것인데, 그 중요함을 맘 깊이 느끼고 있다면 신체적인 장애를 가진 분들이 현실적으로 힘이 없고 결혼 생활에 있어서 배우자로서 맘 한 구석에 고민이 될 수 있는 것이 사실일지언정 저렇게 장애를 가지신 분들은 무슨 조선 시대에 노비나 천민 대하듯 천한 것들이 감히 양반과 상종하려 하다니 이게 말이나 되느냐는 식의 뉘앙스가 담긴 독설을 여과 없이 내뿜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아폴론  2012-10-13 00: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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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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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님은 어디에 //

본인의 장애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 해 보세요. 물론 나는 님만의 잘못으로 비롯된 정신적인 장애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님의 인격은 님이 타고난 성격 말고도 후천적으로 님의 성장 과정에서 님의 성장 환경과 님의 부모님과의 관계에 무척 큰 영향을 받았을 것인데, 부모로부터 넉넉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경쟁적인 환경에 (노력해도 인정받고 사랑받지 못하는 상황에) 내 몰리고 자아상이 비뚤어지면 결국 사랑 받지 못하고 메말라 비틀어진 님의 내면이 스스로 느끼는 그 채워지지 않는 불만과 공격성은 타인에게 향하게 되어 있지요.

사랑은 받아 본 사람이 줄 수도 있는 건데, 님의 정신적인 장애는 님만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님이 자라오는 동안 님 스스로도 많이 struggle 했겠지요. 하지만 어쨌거나 지금 님의 모습은 안 그래도 맘이 아파 남 모르게 눈물 흘리고 살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에게 잔인한 말을 내뱉을 정도로 내면이 메마르고 망가져 있고 그게 님의 모습이니, 자신에 대해 좀 더 성찰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과 같은 상태에서 님이 결혼 해 봤자 결국 배우자나 님이나 서로 불행해질테니까요.
내님은 어디에  2012-10-13 01: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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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좋습니다. 그럼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아폴론님이 정상이라면 장애인과 선봐서 결혼 하실 수 있겠습니까?
내님은 어디에  2012-10-13 01: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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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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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도 내말이 심한거 인정합니다. 장애인분들은 물론 상처가 되겠죠.
내님은 어디에  2012-10-13 01: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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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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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말만 거창하게 장애인 동정하지 말고 장애인과 평생 함께 할 수 있는지 질문부터 본인한테 하신 담 동정도 저런 말들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겁니다. 괜한 동정은 장애인을 더 비참하게 한단 말 못들어 보셨나요??
내님은 어디에  2012-10-13 01: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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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금 disability 분들이 원하는건 따뜻말 말한마디 보다도 정상인과 결혼하는 겁니다
내님은 어디에  2012-10-13 0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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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ㅎㅎㅎ 정말 미안한데 장애인과 결혼하길 희망하는 비장애인이 어딨습니까!!! 그런이벤트는 공짜라도 열에하나 갈까말까 할꺼에요
졸리다  2012-10-13 02: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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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과 장애인의 만남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만남
...두가지 이벤트명 다 이상함
결정사에선 서로 조건따지느라 정상인과 정상인도 커플되기가 힘든데
만약 비장애인을 만나고 싶으시면 동호회라던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것도
추천해드려요.
호돌이  2012-10-13 02: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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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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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육체적으로만 장애가 있고 정신적으로 건전한 사람이
그 반대인 경우, 즉 육체만 멀쩡하고 마음에 장애가 있는 사람보다 백배 천배는 낫을 것이라는
강한 확신을 하면서 이만 물러갑니다^^

전자하고는 결혼 가능하지만 후자하고는 일분도 같이 못할것 같네요^^
오늘도맑음  2012-10-13 03: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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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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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내님은 어디에 님..
다수를 대변한다며 말씀하시는건..자유이나..
말을 참..뭐 없게 하시네요.

이런류의 이벤트도 씁쓸하지만 아니면 말면 그만이지,
이곳에도 크게 작게는..장애인 분들 계실텐데..
멀쩡하게 생긴 정상인이라...내참..그들을 사람으론 여기십니까? 비장애인은 장애인보다 우월한 존재입니까?

내님은 어디에 님,
이 사이트에서 당신은 외모, 학벌, 재력, 집안 등등..다수가 따지고 드는 조건에서,
멀쩡한 정상인 이신지요? 전..장애인 이거든요.

분석남  2012-10-13 09: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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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전에 프랑스에 귀가 안들리는 모델을 본적있었는데 만나고 싶던데 ㅋㅋ
Helena  2012-10-13 11: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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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실을 직시하자며 가감없이 냉정하게 말하는 것. 내자식 내 가족 나 자신에게는 일어날 수 없는 경우지만 값싼 동정.
누가 더 위선적일까?


Helena  2012-10-13 11: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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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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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냉정하게 말했다고 정신적 장애라는니 타인의 과거 현재 미래까지 단정적으로 이야기 해 버리는 인신공격성 댓글에
반대하나 없다는게 더 무섭고 그글에 공감하는 인간들이 위선직이라 느껴지는건 나 뿐인가.
아폴론  2012-10-13 12: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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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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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님은 어디에 (+ Helena) //

1. 장애를 가지신 분이라 해도 선을 통해 만난 후 내가 좋아하게 되면 결혼하게 될 수 있겠죠. 내가 만약 결혼을 망설이게 된다면 그건

(a) 당신처럼 그 사람을 ′주제 파악이 안 되는 아랫것들이 감히 어딜 쳐다보냐′는 식으로 인격적으로 깔아 봐서가 아니라,

(b) 그 사람과 함께 맞닥뜨려야 할 인생의 문제들을 헤쳐나가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인지라 망설여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a) 와 (b) 의 결정적인 차이는, (a) 의 경우 장애를 가지신 분을 당신보다 lower plane 에 놓고 보고 있으며 (=깔아 보고 있으며) 인간적으로 무시하는 반면, (b) 의 경우 나와 그 분들을 동일한 plane 에 놓고 보고 인간적으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그들의 인격을 존중 하지만, 그들의 인격과는 별개로 삶의 문제가 무겁다는 사실 또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점입니다.
아폴론  2012-10-13 12: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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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대
(1)
내님은 어디에 (+Helena) //

2. 나는 장애를 가진 분들을 ′동정′하지 않습니다. 동정이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그들을 나보다 lower plane 에 놓고 본다는 점에서 당신처럼 인격을 비하하는 것과 근본적으로 다를 바가 없는 일일 수 있죠. 장애인들의 입장에서 ′나는 사람들의 동정이나 받아야 하는 존재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 것 자체가 자존감 상하는 일일 수 밖에 없는 이유도 바로 동정을 받으면 그것이 곧 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한 레벨 낮은 인간′으로 여겨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장애를 가진 분들을 ′동정′하지 않으며, 다만 ′공감′할 뿐입니다. 그들이 처한 현실이 만만치 않은 것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고, 결혼까지 결심하는 것은 보통 각오가 아니면 쉽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이유죠. 하지만 이 경우에도 난 당신처럼 그들을 ′주제파악 못 하는 아랫것들′과 어떻게 상종할 수 있겠느냐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폴론  2012-10-13 12: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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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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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님은 어디에 (+Helena) //

3. ′남들도 다 그렇지 않나요?′ 라고 묻는 것은 공범을 확보해서 님의 심리적인 부담을 줄이는 방법에 지나지 않으며 님의 과오를 정당화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본인의 주관에 따라 삶을 살지 못하고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남들이 주는 눈치에 따라 가치 판단이 왔다 갔다 하는, 쉽게 말 해서 줏대 없는 모습일 수도 있구요.

만약 그게 아니고 본인의 판단 자체가 확고해서 당연히 그런 거 아니냐고 묻는 것이라면 그게 더 큰 문제인데, 장애인들을 하대하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 아무런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고 insight 가 없는 골 빈 여자라는 얘기밖에 안 되기 때문입니다.
아폴론  2012-10-13 12: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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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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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님은 어디에 (+Helena) //

4. 내 댓글의 논점은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인간을 비하하는 님의 태도에 대한 것이지,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현실적으로 직면한 문제가 별 것 아니라는 내용이 아닙니다. 논점을 정확히 캐치해서 그에 대한 반론을 펼쳐야하는데 헛더리 짚고 엉뚱한 소리만 하시고 있네요.

국적이 미국으로 되어 있는데 유학 가신 건가요? 그렇다면 그 머리로는 가능성 없어 보이니 얼른 귀국하셔서 집안 일이라도 좀 거드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Helena 씨도 논점 파악이 안 되시고 그냥 비슷한 수준이신 듯..
Helena  2012-10-13 12: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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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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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에 혼자 똑똑하신 분인지 아니면 공격을 받았다고 느껴져서 반격을 퍼부으시는 것인지...
님의 밑에 답글들을 보면 님이 말씀하시는 논리적 인격적 오류들을 모두 님의 글에서 발견 할 수 있다는건 인정 못하시겠죠.
너무 흥분하셔서 내뱉은 말들은 나중에 담고 싶어도 담아지지 않습니다. 뭐...댓글은 지울 수 있으시겠지만요

아폴론  2012-10-13 1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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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흥분한 적 없구요~ 공격 받아서 열 받은 것도 아니구요~

다시 담고 싶은 말도 없습니다~
댓글을 제가 왜 지우나요~ ^^

장애인들은 저보다 lower plane 에 있지 않지만, 그들을 인격적으로 폄하하는 당신들은 저보다 lower plane 에 있습니다~^^
호돌이  2012-10-13 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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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내가 보기에는 위의 댓글들중 어느것도 장애인들을 동정하는 댓글이 없는데...
어디서 무얼 보고 자꾸 값싼 동정 동정 하는지 모르겠네요.

가족중에 지금은 없지만 언젠가는 사고로 장애인을 가족으로 가질 수도 있어요.
두 분 모두 이런 상상을 해서라도 그분들의 입장이 잠시라도 되어 보시길...
그분들하고 결혼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불나방  2012-10-13 15: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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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구까지 가기도전에, 어느날 한방에 훅 갈수도 있는게 인생.
그리 생각해보면 아님 죽다 운좋게 살아나보면 장애인 비장애인 경계가 모호해지죠.
서로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입니다.
오늘 내가 멀쩡하다는 이유로 내일도 쭉 멀쩡하리라는 보장은 없죠.

그렇담 애시당초 이분법을 쓰는게 웃긴거.
아마 나비님의 글쓴 의도가 이것이 아니였는지.
이상묵 서울대 교수 case 함 보시길.

허나 문제는 ′더불어 함께′라는 좋은 취지가 외모/스팩에 목숨거는 결정사 동지들에게 운을 띄운게 화근이었네요.
뭐 그간 쌓인 정이있길하나 스토리가 있길하나, 결정사라면 사진이라도 보면 다행,그냥 스팩이나 줄줄 꾀고 만나다보니..
이런저런 일차적 답변이 나온거 같은데 나비님이 먼저 햏복한 결혼에 꼬링하실지도 모르죠~
후후  2012-10-14 00: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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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과격해서이지 내님의 밀씀이 틀리지않았다고 봅니다
일부러 장애인만나려고 선보러 나갈분 계신가요?
장애인도 정상인 만날수 있다로 희망고문하는것이 그들을 더 힘들게 하는 거 아닌지..
바다  2012-10-14 04: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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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이 정상인 만나기도 힘듭니다. 예전부터 제가 계속하는 말이지만 상위 1~5%가 아니면 결혼 상대가 아닌겁니다. 여자라면 미인이어야 여자취급받구요. 남자도 능력 좀 있어야(보통은 직업으로 판별) 만나줍니다. 이게 사람들의 눈높이입니다. 자기랑 맞는 같은 수준의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 눈만 높아서 자기보다 훨씬 나은사람 찾습니다.
바다  2012-10-14 04: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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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교에서 장애인학교에서 강의하러오신 선생님께 수화를 배웠고 또 장애인의 인생에 대해서도 많은 얘길 들었지만 장애인도 일반인들과 똑같습니다. 자기보다 더 나은 정상인과 결혼하고 싶어합니다.
정군  2012-10-14 09: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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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우분들과 결혼하라는 것도 아니고..만나보라는 것도 아니고..그냥..호돌님 얘기나 아폴로님 얘기나 인간대 인간으로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자는 얘기같은데...뭐가 그리 현실적을 직시해야 한다고..값싼 동정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들이 나오는 것인가요...

진정 그것뿐인가요...장애우에게 현실을 직시해주기 위한 순수한 마음에서 이런 댓글을 다는 건지 의문스럽습니다..그러기에는 댓글의 강도가 너무 셉니다...

혹은...화풀이 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 나이 들어...적당한 사람 만나기도 어려운데..이제는 나이 차 많이 나는 노친네부터...이젠 장애우까지...이런 일련의 상황들에 화가 나는 건 아닌가요? 전...솔직히...이해가 안됩니다..

장애우뿐만 아니라..일반인들끼리도.. 항상 대놓고..이야기 하지 않습니다..상대방을 배려해서 돌려말하기도 하고..바꾸어 표현하기도 합니다..그래도 알아듣습니다..정 못 알아 듣거나..계속 자신의 주장을 반복하면 그제서야 직설적으로 얘기하죠...저 역시 이 게시판에서 그리 마합니다..
정군  2012-10-14 09: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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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현실을 직시하는 얘기를 하자고 하면...솔직히 수없이 많습니다.. 이 게시판에서도 현실을 직시해서 들어야 할..장애우가 아닌 일반인들에게 해당하는 얘기도 굉장히 많습니다..하지만 서로를 배려해서 아님..다른 이유에서라도 말을 삼가거나 조절합니다..

그러니 유독 장애우 한 분이 말씀하신 사항을 가지고 그 분들에게 현실의 잣대를 들이대서 가혹한 표현은 하지 않았음 합니다..
아폴론님의 말씀대로 상대방을 아래로 보고 깔보는 듯한 경향이 있다면...그 자체로서 자격미달입니다..

그리고 아폴로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자신이 가진 위치와 지위를 가지고 다른 상대방을 깔보거나 함부로 하는 사람이라면...그 사람보다 나은 사람은...무한정 그 사람을
깔보거나 함부로 해도 당연한 것입니다..
사랑스러운 나비  2012-10-16 01: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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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장애인의 반대말은 비장애인입니다
그럼 장애인은 정상인이 아니란 말인가요? 호칭을 정확하게 적어주셔요
언론에서도 정상인으로 적는데 그건 틀린 말이어요
dlfjsdlfjs  2012-11-02 1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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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은 어디에란 아이디..배우자로서는 장애인은 절대 용납이 안된다라고 말했는데..아유 얼마나 잘났는지는 몰라도 말 뽄새 보니까 당신은 정신적 장애인이오.겸손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인격장애인.글 삭제해도 당신이 남긴말은 다른 사람들이 알수 있도록 여기 옮겨놓았소.부끄러운줄 아시오.헬레나나 후후라는 사람도 약간은 다르지만 문제가 있긴 마찬가지요.역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아이디 적어 놓음.
dlfjsdlfjs  2012-11-02 12: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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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이란 분의 글은 논리정연하고 감정에 치우침이 없지만 그에 반응하는 다른 사람들의 글은 감정적이고 무식한 반응들 뿐이네.
happylove  2013-03-13 21: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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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은 어디에 저 사람... 진짜 당신이 정신적 장애인같네요.
아무리 맞는 말을 한다고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을 모르시나요.
좀 더 부드럽게 순화해서 표현했으면 좋았을것을.
위에 댓글남기신 분들 말씀처럼 장애인들을 좀 더 배려하면서 댓글 달자는 말이 장애인을 동정하고 옹호하고 심지어 결혼하고 싶다라고 결론을 짓다니.
참 논리가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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