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아래 **** 할아버지 글을 읽고나서[20]
by 젊은 논네 (대한민국/남)  2012-10-13 00:01 공감(3) 반대(8)
이 커플넷이 젊은 이십대 삼십대 사십대 위주로 많은 만남과 성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 온라인 회사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래 글을 읽고 참 안타까운 맘에 글을

씁니다.

고객만족팀이 음으로 양으로 참 고생하시는것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래에 쓰신 답변은 참으로 꿈을 먹고 사는 회원

에게 하신 말씀치고는 만족팀 답지 않은 말인것 같습니다.

별의별 개성이 강한 고객들이 많은 안타까운 사연들을 가지고 모인 이곳에서 패자 부활전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먹고 사는 것도 버거워서 하루하루가 힘든데 이 커플넷에서 같이 십자가를 매고 갈 동반자를 만날지도 모르는 희망을 품

고 오늘도 컴 앞에 앉습니다. 전 어떤 특정한 종교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종교가 나름대로 다 장점과 단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삼십중반 여성분에게 큐피팅 보내신 남자 분이 전 어떤 분인지 모르나 그 분이던 혹은

삼십대 사십대 분이던 오십대 분이던 칠십대 분이건

" 그냥 한번 보내본 모양이니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 라는 글에 기분 좋아할 분은 없다고 봅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언제 또 혼자 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그 나이 안되실 것 같습니까

우리의 삼촌이 오빠 형님이 그런 상황이라면 이렇게 말하실 수 있습니까

나이가 만남의 장벽은 아닐 수도 있는데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이 이렇게 먼저 장벽을 만드시면 좀 그렇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그 정도의 나이차는 한국이라는 곳에서 보편성을 뛰어넘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커플넷에서 희망이라는 꿈을 준다면 이곳에서 성사가 안되더라도 이 커플넷은 참 좋은 곳이고

뜻깊은 곳이었다고 위안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점점 더 결혼이 늦어지고 다시 또 새로운 동반자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미래의 추세를 본다면

고객 한분 한분에게 큰 감동은 주지 못해도 좋지 않는 이미지를 주지 않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 사십대 중반으로서 조그만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힘들고 어렵게 일하시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커플넷이 더 위대한 회사가 되기를 바라는 맘에서 이글을 씁니다. 이웅진 대표이하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회원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언젠가는 우리의 꿈이 이루어지겠지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노크  2012-10-13 00:24:09
공감
(4)
반대
(1)
아~그려네....ㅡ.,ㅡ
행운의 여신  2012-10-13 00:26:50
공감
(4)
반대
(5)
커플닷넷이 더 위대한 회사되려고 사십대 중반에 회사를 운영하는 분께 70대 아주머니가 관심가지신다고 소개해 주시는건 아니겠죠--;;
^^ㅎ  2012-10-13 00:38:48
공감
(4)
반대
(4)
그럼 그 할아버지분이 관심이 있으신거 같으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고 답변해야하는건가요?~??? 그게 더 불쾌할듯
호돌이  2012-10-13 00:51:43
공감
(2)
반대
(1)
유전무죄, 무전유죄
미남무죄, 추남유죄
멍멍빵먹어  2012-10-13 01:05:11
공감
(0)
반대
(0)
나이차이가 아주 많이 나는 분에게 큐피팅이나 프로포즈를 받는게 기분 나쁘시면
나이제한을 설정해 두는건 어떨런지요?
나이 차이가 아주 많이 나는 분의 큐피팅을 받았다고 해서 커플넷을 무조건 나무랄게 아니라
잠시 시간내서 나이 제한 설정을 해두면 아무런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호돌이  2012-10-13 01:15:37
공감
(2)
반대
(0)
(원글과 관련하여)
사실 고객만족팀 이름으로 자주 댓글이 올라오는데

항상 고객만족팀답게 댓글을 쓰는게 아니라, 때로는 댓글 다는 직원의 주관이


너무 드러나는 댓글들도 있죠. ****할아버지 글에 달린 댓글도 그러한 예죠.

55세 의사에 대해서는 글을 하나 띄워서 어린 처자 구한다는 광고까지 내는 행위하고는 배치되죠.

"무시하라"이런 댓글 밖에 생각이 안나면 차라리 댓글 안쓰는게 낫죠.

꼭 댓글을 써야 되는 것도 아니고...

사실은 회원들이 그렇게 궁금해 하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불리하면 사장님이나 직원들이나


회원들이 아무리 외쳐도 대꾸도 안하잖아요.


주관적인 댓글 보다 더 못한게, 정말 이사람들에게 privacy라는 개념이 머릿속에 있는 것일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회원들의 매칭활동을 누설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예를들면, "회원님은 지금까지 몇번의 매칭을 하였고 ..." "회원님은 사진을 너무 자주 올려서..."

얼굴은 서로 모르지만, 대신 닉네임을 내걸고 활동하는 커퓨니티인데, 해당 당사자들은 상당히 당황스럽죠.

고만팀은 댓글을 달때 조금 신중하게 댓글을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댄스걸  2012-10-13 01:28:18
공감
(2)
반대
(3)
당첨될라나님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60대가 30대에게 보내는건 이해가 안가고요
그정도면 거의 부모님뻘인데 그건 아니죠 12살차이 나는것도 많은데 그이상이면 그건 너무 오버네요

노크  2012-10-13 01:32:57
공감
(0)
반대
(0)
아~또 그러네..ㅡ..ㅡ
멍멍빵먹어  2012-10-13 01:43:04
공감
(1)
반대
(2)
저는 "무시하라"라는 고객팀의 답변은 아주 적절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큐피팅 받은것에 대해서 궁금한 점을 선우에게 질문한 것이 아니라
기분 나쁘다는 의미와 더불어 선우에게 왜 이런일이 발생할수 있는지에 대한
불만을 표시한 글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객팀에서는 그 큐피팅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라고 답할수는 없으므로
그냥 무시하라라고 답변할 수 밖에 없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게시판 답글에 프라이버시적인 성격의 내용이 포함된 답글을 올리는 것은
이 게시판이 공개된 장소이고 이러한 공개된 게시판에 질문을 올리는 분의 의도도 고객팀만 보라는 것은 아닐것이며
일반 회원들과도 내용을 공유하고자 하는 의도가 포함되어 있을겁니다.
그러므로 고객팀은 답변을 올릴때 여러 회원들의 오해의 소지를 없애고자 비교적 상세한 내용의 답변을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러한 공개된 형태의 답변이 싫다면 공개 게시판이 아닌 고객만족센터 메뉴에 들어가서 질문을 올리시면 될것입니다.
페퍼민트  2012-10-13 01:53:18
공감
(6)
반대
(2)
글쓰신 분은 60대 여자분의 프로포즈 받으시고 수락하셔서 여자분께 희망
을 주시면 되겠군요ᆢ공평하죠?
댄스걸  2012-10-13 01:56:28
공감
(0)
반대
(0)
그렇게 만나는 분이 있을까요? 주위에서 시선이 좋지 않을듯해요.
멍멍빵먹어  2012-10-13 02:01:57
공감
(0)
반대
(3)
아무리 돈이 많아도 나이 많은 남자는 싫다고 말씀하시는 여자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실제 50대 중반의 성공한 교포 남성분의 신분감에 지원하는 30대 여성분들이 제법
많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아,,, 나이차이가 많건적건, 할아버지가 큐피팅 날렸건말건 나랑 뭔 상관이람
이 좋은 불금,,,,데이트도 못하고 이렇게 게시판 붙잡고 노는 제신세가 참으로 불쌍하구나,,,ㅜㅠ
멍멍빵먹어  2012-10-13 02:10:21
공감
(0)
반대
(0)
다양한 사람, 다양한 생각
이해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면 될듯 합니다.
그 많은 종류의 인간, 생각을 다 이해해 줄수 있는 분은 오직 신일듯 하네요.
호돌이  2012-10-13 02:23:54
공감
(0)
반대
(1)
멍멍빵먹어님,
****할아버지 글을 올리신분의 마음은 이해하고, 저도 그 나이드신분이 너무 심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분이 글을 올릴때는 빵먹어님이 추측하신대로 선우에 대한 불만으로 그런글을 쓴것이 아니라

큐피팅보낸 분이 미워서 그 글을 쓴것 같아요. 왜냐하면 닉네임까지 공개를 해버렸잖아요?

할아버지라는 표현으로도 그분의 마음의 일단을 알 수가 있죠.

그래서 모든 글에 댓글을 달아왔던 것 도 아닌데, 굳이 저렇게까지 댓글을 달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그리고 프라이버시 관련 부분에 대해서도 한 말씀 드리면,

프라이버시 노출이 공개적인 질문에 답의 형식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주로 고객의 불만에 대해서 댓글을 쓸때 많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전혀 다른데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구요.

설명을 위하여 어쩔 수 없이 그런 경우도 있지만, 피할 수 있는데도 무심코 그러는 경우도

더러 있더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당해봤는데 좀 당황스럽더군요.

개인적으로 저의 매칭에 관한 부분을 몰랐으면 하는 회원들도 몇 있거든요.

이러한 점들을 이해해주시길...
크랜베리쥬스  2012-10-13 20:21:21
공감
(0)
반대
(0)
패자부활전 ??? ㅡㅡ;;
후후  2012-10-13 23:46:31
공감
(2)
반대
(0)
님이 사십대중반이시니 똑같이 스물다섯많은 칠십줄 할머니께 플포받아보시고
이글 쓰시는게 맞는듯
후후  2012-10-14 00:20:22
공감
(3)
반대
(3)
멍멍님
님의 댓글에서 성공한 50대 교포말이 있어서 보니 이벤트내용이네요
제법 지원자가 많을거라 추측하셨네요
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그분이 원하는 나이대에 어쨌든 저도 속하긴하는데
저희 엄마와 몇살차이 안나는 이혼남이던데
과연 돈보고 많은 여자들이 지원할까요
여자들이 돈을 좋아해도그정도까진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몇명지원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보통의 평범한 여자라면 평범한 남자 원할 것 같아여
평범이 힘들긴하지만요 돈이 최고는 아니잖아요
...  2012-10-14 12:40:07
공감
(3)
반대
(5)
생각하기 나름인데 50대 교포는 인기가 있다고 확신하고
원하는 여성과 결혼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결포 할망구  2012-10-14 16:20:51
공감
(1)
반대
(3)
어차피 매칭도 안 하고 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열어놨을 땐 나이 제한을 두지 않았었어요. 만약 한다면 7-8살쯤 이렇게 되는데 그게 참 미묘하거든요. 정말 인상이 너무 너무 맘에 드는데 10살 차이가 나는 사람일 수가 있으니까, 제한 두기가 뭐하더군요. 저처럼 그런 이유로 제한 안 두는 분 많을 거라는. 그니까 제한 두면 되지 않나 하는 말이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물론 조건이 안 좋든 나이가 많든 호감을 보내 주는 것은 정말 감사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이성적인 생각이고, 감성적으로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분들에게 호감 표시가 자꾸 오면 그게 꽤 상처가 돼요. 저기 밑 글에 무슨 성공한 사업가 분이 어린 처자를 찾는 얘기를 예로 들면, 제 나이는 이미 그것도 지났으니까 상관도 안 하실테지만, 만약 매니저 분한테 만나 보지 않겠냐라는 얘기 들으면 많이 상처받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거꾸로 생각하면 이 글이 그 분한테 상처가 될 테니까 조심스럽긴 하지만요. 그냥 정도껏 보편적인 사고에서 생각하면 이런 문제도 안 생길텐데 사람의 마음이란 게 꼭 그럴 수도 없는 노릇이고 고객만족팀도 힘들 것 같다는..
자운  2012-10-15 00:28:30
공감
(2)
반대
(0)
나이제한 걸어놓고 안 받으면 될 것을? 성격 참 이상한 여자들 많네,,,나이제한...나이제한...나이제한...제한설정아니면 받겠다는 의사표현해 놓고, 나이차 많은 사람들 프로포즈한다고...배부를 소리좀 그만하고 자신의 나이도 돌아보삼,,자기 나이가 꽃다운 18살이 아니라면...정신차립시다...이러니 노처녀로 늙어가지...나이제한,,,나이제한 설정..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