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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에 커플매니저 울상…업계 2위 ′선우′도 법정관리[2]
by 할수있다냐옹 (대한민국/여)  2012-10-23 11:22 공감(0) 반대(0)
출처 조선일보 :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21023105812351

국내 유명 결혼정보업체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날로 늘어가는 비혼(非婚)과 싱글족, 결혼정보업체들의 난립과 범람하는 온라인 미팅 업체 등으로 존폐 위기에 놓여 있다.

지난해 2월 한때 손숙 전 환경부 장관이 대표이사로 있었던 ′웨디안′이 폐업한데 이어 지난 8월 탤런트 선우용녀가 대표로 있던 ′레드힐스′는 파산한 뒤 ′행복출발′로 흡수됐다. 그 과정에서 일부 회원은 서비스나 환불을 받지 못했다며 선우용녀씨를 경찰에 고소하기도 했다.

22일엔 국내 1세대 결혼정보업체인 ′좋은만남선우(선우)′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7월 선우 측이 회생절차를 신청한 뒤 법원이 8월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으며, 현재 관계인집회 절차까지 진행된 상태다. 법원 관계자는 "선우가 업체 간 경쟁의 격화와 비용증가로 영업이익이 나지 않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1986년 설립된 선우의 경우 국내 최초의 결혼정보업체를 표방하며 ′결혼정보업체′라는 시장을 키운 주역으로 잘 알려졌다. 특히 연회비 200만~300만원이나 되는 고객 가입비를 요청하는 업계의 관행을 깨고 지난 2005년부터 연 3만원만 받는 온라인 사업 모델을 도입하는 등 결혼정보업체의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이러한 선우가 ′법정관리′에 직면하게 된 것은 혼인율은 낮아지는 반면 결혼정보업체는 우후죽순으로 늘어나 업계 사정이 전반적으로 위축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선우가 활발한 영업을 펼쳤던 1990년에 전국에서 결혼한 부부는 40만4931쌍에 달했지만 지난해엔 32만9087쌍으로 줄었다. 지난 6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30대 후반(35~39세) 미혼 여성들은 50대 초반이 돼서도 10명 중 2~3명만 결혼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30대 후반 미혼 여성들의 경우 50대 초반에 이르더라도 10명 가운데 7명가량은 싱글로 지낼 것이란 해석이다. 30대 초반 여성들도 결혼이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 중 29%인 53만 4000명이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다.

또 국내 1인 가구는 총 453만 9000가구로 전체의 25.3%를 차지, 4인 가구 비중을 넘어선 지 오래다. 이같은 1인 가구 증가는 늦어지는 초혼 연령과 노인 가구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난립하는 결혼정보업체도 결국은 ′제 살 파먹기′ 중이란 분석도 있다. 국내 결혼정보업체 시장 규모는 1000억원 선. 현재 주요 결혼정보회사 6곳의 2010년 매출액 추정치는 460억원으로 전체 시장의 60%를 차지한다.

선우의 경우 업계 2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2010년 매출액 추정치는 60억원대로 2002년 42억5000만원에서 크게 성장하지 않았다. 매출액 기준 1위인 듀오의 경우 2002년 154억4000만원에서 2010년 기준 244억원, 지난해 292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하지만 듀오 역시 영업이익이 2010년 33억원에서 지난해 16억원으로 반 토막 나는 등 외형만 커졌을 뿐 실속은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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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2-10-23 11: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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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화이팅 하셨으면 하네요~
결국 온라인매치메이킹은 결혼정보업체의 몰락의 수순이였던것인가?
고객만족팀  2012-10-23 12: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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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건에 대해서는 사장님이 따로 공지를 올리셨습니다. 모든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제공되고 있고 더 업그레이드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열심히 회원님들의 좋은 만남 및 결혼성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성원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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