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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어요~조언은 감사합니다[16]
by .... (기타/여)  2012-11-08 19:36 공감(0) 반대(2)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저희가 만난지 2-3개월밖에 안되었고.. 결혼목적인 선으로 만난게 아니기때문에
제 나이만 생각하고 결혼할래 말래..하고 묻는건 시기가 넘 빠를거 같아요

일단 제 자신부터 남친이 결혼상대라는게 확신이들고 2-3개월좀 더 연애해보고
조언대로 6개월정도 쯤에 다시 얘기를 해보는게 나을거 같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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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마루  2012-11-08 20: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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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은 아니고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결혼목적으로 만나는거면 결혼생각, 인생관, 경제력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 서로 이해를 먼저 하는게
이후 앞으로 나갈때 관계발전에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종의 합의? 가 끝나면 그 것에 관해서는 더 이상 생각할 필요없이 오직 둘만의 관계에만 집중하면 되니깐요.
리버풀  2012-11-08 20: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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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케이스네요.. 저도 내 앤이 3살연상인데... 님처럼 저보다는 다 낫네요.. 스펙이나 재산.. 머.. 기타등등.. 근데.. 이거저거 다떠나서요.. 오래 만나보고 확신이 드니깐.. 본인이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니더라도 있는 와중에 최상을 선택하려 하더라고요.. 이가없으믄 잇몸으로 씹는다고.. 현실적으로는 제 말이 굳이 맞다고 할순없는데.. 일단 오래 만나보시고 좋은추억많이 만들어보세요~ 6개월 치열하게 사랑하다보믄 답나오지않을까요? 늘~ 행복하세요!~^^
정군  2012-11-08 21: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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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님이 좋기에 만나고 싶고 연애하고 싶다는 마음이지만..아직 결혼까지는 생각이 없는 듯 합니다..님을 만나고 있으면서 결혼상대를 만난다면 1년이내에 할 수도 있고..아님 몇년 후에도 할 수 있다는 말을 한다는 게...아무래도 조금 걸립니다..

서로 좋아하기는 하지만 님은 나이때문에 급한 반면 남친은 덜 급해보이기도 하구요..님이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현재 님 나이가 33이니 이제 곧 34...만만치 않습니다..거기다가 남친은 아직 기반이 잡히지 않은 상태...처음 시작할때 님 또래 친구들이 시작하는 것보다 부족할 수 밖에 없구요..하지만 이건 인생을 길게 보면 큰 격차는 아닌 듯 합니다..

결론적으로...제 생각엔...두분이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 것 확실하고 연애는 문제없어 보이나..그 이상의 관계에서는 아직까지는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아직까지는 입니다..남친은 결혼까지는 아닌 듯...
참깨  2012-11-08 23: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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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 및 기타 조건을 충족시켜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내 가슴 떨리게 만들어줄 사람 만나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님의 남자친구가 결혼에 확신이 없어 미루는 것일 수도 있지만 만남의 결론이 날때까지 그냥 만남의 설레임을 즐겨도 좋지 않을까요?
설령 그 친구와 결혼을 못한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뭐 그 기간이 너무 길어지면 좀 문제가 되겠지만...
리버풀  2012-11-09 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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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님..ㅋ 친구부인들보다 열살많은 여자.. 사랑하믄 괜찮아요ㅎㅎ 꾸준히 자기관리잘하는 열살많은 내여자가 그냥어린 친구와이프들보다 더멋지고 이쁘고 사랑스럽답니다..ㅎ 친구부인들은 왜신경을 써요..ㅎ
리버풀  2012-11-09 0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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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겠죠~^^좋은분만나시길~ㅎ
....  2012-11-09 0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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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3년후가 나온거져? 남친 대답은 1-2년안에 결혼하겠다 /몇년까진 결혼하지 말아야겠다 라는 제약과 계획은 없지만 첫시작을 어느정도 준비해서 하고싶고 상황이 결혼을 러쉬할 이유가 없다는 거였구여..소울메이트를 만나고 싶다.이런저런 얘기는 제가 먼저 꺼냈구여..
암튼 저역시 남친을 알아가고 점점 좋아하는 단계인데 본인도 그렇다고 하내요
첫눈에 반하는 사랑은 없다고 앞으로도 없을거라고 하지만 점점 감정이 커지는게 사랑이라고..생각한다고 하내요.분명한건 지금은 연애를 하고싶어한다는 거져.. 하지만 연애를 하다가 시기가 되면 결혼을 하는거라고..남친 대답이 사실 그렇게 100% 만족하진 않아요
모든 여자가 그렇든 우리가 만난지 이제2개월이 조금 넘었지만 그래도 나를 더 좋아하고 미래까지 함께하고 싶어서 안달나는 모습을 보고싶은거겠져 저역시...평상시 남친의 행동 눈빛을 보면 나를 엄청 사랑하는게 맞는데 혼자 착각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뭐 이런대화후 사실 좀 복잡해진건 사실이내요..그동안은 그냥 보면좋고 마냔 행복했는데..
행복한출발  2012-11-09 02: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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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은 결혼목적 만남을 가지는 남녀는 만남부터 양가부모 상견례까지 6개월 이내에 이루어지고
그 사이에 결혼에 결정적인 합의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봅니다.
청춘 남녀는 6개월정도 지나가면 어느 정점을 지나 정서적 생물학적인 한계의 내리막을 걷게 됩니다.

결혼이 절박하지 않은 남자와 결혼이 절실한 여성분의 만남은 남자에게 끌려다기기 십상이 되지요.
더구나 그상대가 3살연하의 남자라면 점 점 여성은 피곤에 지쳐가게 될것 입니다.
33살 여성은 지금 결혼에 여유 부릴 나이가 절대 아닙니다.
결혼에 당장 임박하여 다가오는 남자분을 만나심이 신상에 좋을듯....앞으로 2~3년후라면 여성분이 어찌 결혼을 대할게 될지를...
행복한출발  2012-11-09 02: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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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준비하여 잘 갖추어진 상태서 시작해야 한다는 남자친구 말씀은 남자로서 도리가 아닌 말씀입니다.
더구나 여친이 3살 연상 상태고 남성분이 잘 갖춘 상태도 아니면서 하는 말이라면 남자로서 책임감 문제가 있는듯.
사랑하면서 둘다 직장을 가진 상태에서 뭘 더 갖추고 시작을 하시나요?
작은 전세 얻어서 부모 도움없이 둘사이 알뜰하게 사랑가꾸는게 정답 아닐건지...

sweety  2012-11-09 06: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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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같고 동생같아서 드리는말씀인데..거두절미 연하남 만나지마세요.
올해도..  2012-11-09 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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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 글로 미루어 보아, 남친분이 님과 결혼에 대한 확신은 없어 보입니다.

제 회사 후배 중 두사람이 연상연하 커플인데 (나이는 둘다 30초반)
한명은 올초 2살 연상녀와 결혼했는데, 남자쪽에서 확고한 의지로 결혼을
밀어붙여서, 중간중간 여자분의 시험과 흔들림에도 굴하지 않고 결혼에 골인했어요.
한명은 다음주 3살 연상과 결혼하는 후배인데,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지요.
처음 만날때는, 결혼은 신중해야 한다며 계속 다른 여자들두 몰래 만나보고 하다가,
워낙에 여자쪽에서 남자한테 잘해서(거의 아들 키우다시피) 이 친구가 결국 5년만에
결혼 결심하고 다음주 결혼합니다.

문제는, 첫번째 결혼한 후배는 결혼 전부터 필요한거 다 알아서 준비하고 결혼 후에도
여자한테 정말 잘하는데, 두번째 후배는 프로포즈두 민망하다해서 안하고 집도 투룸 월세
로 얻어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마지막 총각시절 불태운다고 밤마다 난리두 아닌..

결론은, 나이에 상관없이 만족하는 결혼까지 가려면 남자쪽에서 결혼에 대한 확고한 의지
를 가지고 주도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이구요~아무쪼록 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랄께요^^
분석남  2012-11-09 11: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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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씀해 보세요.
나는 남친과 잘 만나고 싶은데, 나이가 있으니 현실적으로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
나와 결혼할 생각이 있는지... 없으면 난 정리하고 싶다.
남자가 아쉬우면 잡겠죠.
행복한출발  2012-11-09 15: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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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의견에 공감.
만남이 8~9번정도 이어서 두분이 한껏 다정한 시기일 터이라서 그렇지..
결혼은 불타는 연애시절이 절대로 아니고요..
결혼한 시누가 한살 연하와 스트레쓰 많이 받고 결혼생활하는 거 직접 본 결과로 보면 연하남편의 인성이 좌우하겠지만
결혼생활중에 연상 아내분이 스트레쓰 많은 건 확실해요.
온누리교회 목사님은 8살 연상 아내하고도 두애들 낳고 잘사는 거 보면 ...목사님이라서 ...좀 달라서요.
리버풀  2012-11-09 22: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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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선택이십니다~ 이쁜사랑하세요~화이팅!!
리버풀  2012-11-09 23: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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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야.. ㅎㅎ 당첨님.. 그 나이타령...ㅋㅋ 님은 몇이셔요? 실례지만~^^
리버풀  2012-11-09 23: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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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여자들 나이에 상당히 민감하신것같아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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