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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의 ‘11분’ 中
by choicine  2004-05-26 22:04 공감(0) 반대(0)
가입 후 처음 글 올립니다. 사실 선우 사이트가 있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답니다. 사이트에 가입해 제 정보를 보면서 한참을 키득거렸습니다. 사진이 참...참...민망하군요. 허허..-_-;;
매니저님도 누구신지도 몰랐는데 이번에 제대로 성함을 알았습니다. 조정연 매니저님, 늘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_-)(_ _) 꾸벅~

각설하고 최근에 재밌게 읽은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57)의 ‘11분’본문 내용중 여러분께 도움이 될만한 대목을 옮겨 적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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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마치 나는 열외라는 듯, 나한테서는 환영받지 못할 것이라고 느끼기라도 하는 듯 날 피해다니는 것 같다. 하지만 사랑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나는 이때껏 사랑을 자발적인 노예 상태로 여겨왔다. 하지만 그건 진실이 아니다. 자유는 사랑이 있을 때만 존재하니까. 자신을 전부 내주는 사람, 스스로 자유롭다고 느끼는 사람은 무한하게 사랑할 수 있다.’

‘사랑한다면,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각자가 느끼는 것은 각자의 책임일 뿐, 그것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

나는 사랑했던 남자들을 잃었을 때 상처를 받았다고 느꼈다. 하지만 오늘, 나는 확신한다. 어느 누구도 타인을 소유할 수 없으므로 누가 누구를 잃을 수는 없다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소유하지 않은 채 가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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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해도 사랑에 무척이나 시니컬했습니다. 책 한권으로 사람이 바뀌랴만은... 영혼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더군요.

모두 많이 사랑하시고 많이 자유로워지시길.
선이라는 자리가 가식이나 겉치레에 많이 좌우가 되는 곳이지만 부디 모두 진실한 사랑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휴일날 야근을 하다보니 평소 안하던 짓을 하는가도 싶지만...여러분들 처지도 저와 매한가지려니 생각하니 뭔가 나누고 싶었습니다.



PS. 책소개해준 지난번 형씨, ありが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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