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몇 분의 회원님들 생각으로 새벽 잠을 설쳤습니다. .[3]
by 선우대표  2012-11-28 06:56 공감(2) 반대(0)
어제 몇개월전 VIP매칭회원으로 가입하신 어머님께서 소개에 실망 하셨다고
환불을 하겠다는 메모를 담당 커플매니저로 부터 전달 받았습니다.
그래도 소신껏 성실히 만남을 주선하였는데 그전에 만났던 분들만큼 못했나 봅니다.

공교롭게도 같은시간 그전에 면담한 부모님께서 VIP매칭회원에 가입하고 싶다는 전화를 주셨는데
이번에는 VIP매칭회원가입이 안되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이분은 이름만 대면 알만한 분이십니다.)

이분들은 물론 최고의 이성을 만날 자격이 있으신 분들입니다.
문제는 자신들의 시간이 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본인의 스펙에 맞는 분들이 희소해 진 것이지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몇가지를 버려야 합니다. 버린다고 하지만 결국 버리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스팩에 자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 참고 하실 조언 입니다.

1. 신뢰 할 수 있는 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하고
2. 본인이 생각한 5가지 중요 조건중 2가지 이상을 버리고
3. 버릴 자신이 없으면 기다리고 또 기다리시면 반드시 본인의 상대는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퇴근할 무렵 한 아버님께서 방문하셨네요. 대구에서 일부러 먼길 오셔서 경청하였습니다.
미국 아이비리그에서 미식축구로 단련된 전문직으로 삼십대 중반의 잘생긴 남성 입니다.
아들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 하십니다.
그러나 요즘의 한국 여성들이 또 많이 변했다는 말씀을 차마 드리지 못하고 일어섰습니다.














이웅진   커플매니저
전화번호 :
 02-553-4242
이메일 :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  2012-11-28 07:50:55
공감
(1)
반대
(0)
선우 대표님의 고뇌를 알수 있으며 공감합니다.
결혼도 경영을 하는 식으로 뭘 포기하고, 뭘 얻을까를 생각하며
목적(?) 추구를 해야 하는가라는 생각에 잠시 혼란해집니다.
이게 헷깔려서 정리가 안되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변하게 되어
기회비용만 증가하고.. 필이 딱 오는 만남은 희망사항으로 변하고..
대표님의 지적에 공감합니다.
아름다운이별  2012-11-28 11:38:20
공감
(5)
반대
(3)
윗님 ㅋㅋ스펙이라는게 그렇게 천편 일률적으로 나오는게 아닙니다 단순하게 나이어리다고 다 좋은게 아니죠 ㅋㅋ
물론 여성이 35세 넘고 남성이 40세 넘어가면 가치의 하락이 상당하게 크다는건 맞습니디만 그럼 27살에 키 155 못생긴 여자분이랑
35살 엄청 미인이고 능력있음 누굴 선택하겠나요 남자들이 ㅋㅋ 32살에 키작고 중소기원 다니는 회사원이랑 40살에
집도 부자 본인도 전문직 능력남 동안에 키 182..그럼누굴선택할까요 이게 스펙이라는게 개개인마다 틀린겁니다 그래서 애매한거죠
단지 본인스펙을 잘 알고 거기 맞는 사람을 만나서 서로 좋을 가능성이떨어지기 때문에 결정사가 힘든거에요
반전  2012-11-30 00:29:30
공감
(0)
반대
(0)
아름님 말씀에 공감.. 그래서 어렵긴 어렵네요,
조건을 아예 안볼수도 없고, 사람만 볼수도 없고, 그렇다고 기다리고 기다리기만 할수도 없고..
목적이 없는 만남이 없다지만 결혼만큼 포기하고 양보하고 기다리기 힘든 것도 없는 것 같아요.
물론 내 자신의 매력이 적어서 일 수도 있지만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