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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뚜쟁이가 전화했어요[8]
by 무심녀 (대한민국/여)  2012-12-07 21:24 공감(0) 반대(0)
소개팅이로 만나 사귀는 사이고 남친은 전문직입니다
같이 있는데 갑자기 남친한테 전화가 오더니 누구누구씨 제가 지난번에 말한 정말 괜찮은 처자 만나봐요~ 뚜쟁이 아줌마가 그렇게 말하는 게 다 들리더라구요

남친이 됐다며 전화를 끊긴 했지만요
제 생각에는 지난번에 말한 처자라니 그럼 이미 전에도 통화를 했다는 거 아닌가요?
여자친구도 있는 남자가 뚜쟁이 통해 선 보고 다니나 싶어서 헤어짐을 고려하고 있는데 너무 성급한 결정인가요?
그리고 그런 전화가 싫으면 애초에 번호 차단이라도 해놓던가요

평소에 남친은 저에게 아주 헌신적인 편이구요
남친이 워낙 잘해주고 적극적으로 대시하길래 사귀게 된건데 이 배신감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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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  2012-12-07 22: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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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만한 일로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남친과 헤어질 생각을 하세요^^
지난 번에도 거절한 것이니 또 전화했겠지요.
뚜쟁이 통해 선보고 다닌 것 아닐 겁니다. 전문직이니 뚜쟁이들이 알아서 전화하는 것이지요.
그런 저런 소개도 마다하고 나를 만나는 남친이 얼마나 이쁩니까?
혹 선을 본다해도 ′나를 두고 선을 봐?′하고 괘씸해하지 마시고 ′암만 선을 봐봐라, 나보다 나은 여자 있나?′하고 대범해지세요.
그분이 님보다 더 끌리는 사람을 만나 그쪽으로 간다면 그것도 인연이 아니구나 하고 언젠가는 떠날 사람이다 해버리시구요.
다른 여자 분들 만나봐도 무심녀님만한 사람이 없구나 하고 그분이 결론 내리면 더 견고해질 것이니 그냥 웃고 넘겨버리세요.
모든 일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긍정 부정을 함께 갖고 있으니 좋은 쪽만 보시구요,
모든 일은 또한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 일어나는 것이 흘러가는 대로 두고 보시는게 어떨까요?^^
언제나최고  2012-12-08 0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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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적으로 상대가 만난다고 보셔야 합니다. 결국은 결혼하는 사람이 임자지 지금 결정된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사귀는건 말그대로 사귀는 것 뿐입니다. 결혼을 해야 끝이 납니다. 그전엔 늘 오픈되어있고 늘 누구든 만날 수 있다는 전제를 인정해야만 합니다. 그게 현명한 생각입니다.
분석남  2012-12-08 00: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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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꺼내어 놓나요? 그럼 믿으세요
 2012-12-08 13: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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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도 계속 전화하는 뚜쟁이들 있습니다. 안심하지 마시길. 그런데 항상 남친을 의심할 수도 없으니 적절한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jinny  2012-12-08 13: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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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이면 뚜쟁이들이 어떻게든 알아서 연락옵니다.
그것도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연락오는 뚜쟁이들이 한둘인가요~...

뭐 남자분이 딱 자르지 못한게 아쉽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대화부터 해볼 생각은 안하고 헤어짐부터 생각하고 있다는건 문제가 많네요.
충분한 대화를 하면서 신뢰를 회복하면서 잘 해볼 생각부터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작은일은 아닐 수도 있지만, 저런일로 헤어짐부터 생각하는건
님이 남자친구를 사랑하지 않아서인것 같네요.

뉘앙스를보면 님은 남자친구한테 그렇게 끌림이 없는데
남자친구가 헌신적이고 잘해주니까, 거기에다 전문직이니까
′한번 만나볼까? 뭐 손해볼거야 없지 않겠어?′ 이런 생각으로 만나고 계신것 같은데
그러신거면 빨리 헤어지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지금은 잘 해결되고 결혼을 한다해도
그 이후의 문제를 생각해보면 그다지 좋은 미래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에이큐  2012-12-08 19: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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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쟁이 소개로 둘이 만나서 결혼 날짜까지 잡았는데 뚜쟁이가 계속 더 괜찮은 집안 남자있다고 여자 어머니 꼬셔서 결혼한기로한 남자 집안이 맘에 안든다고 파혼한 경우도 있습니다. 어찌됐든 욕심을 버리지않으면 막장이될수도있죠
꿈꾸는기린  2012-12-10 0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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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과 손잡고 결혼식장 가기전까진 믿지마세요. 어짜피 처음부터 떨궜으면 전화 안왔을텐데. 그전에 말한 처자... 보아하니 몇일전에도 연락한것 같네요. 바람둥이 일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펑크안냄  2012-12-11 15: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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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그냥 뚜쟁이들이 대출상담전화 하듯이 "고객님~"하면서 마구 전화질 안합니다.

정확하게 어떤 경로로 (예를 들어 주위 친척,지인 또는 부모님 등등) 뚜쟁이가 전화를 알게 되었는지
따지세요! 정말로 헌신적인 남친이라면 본인이 알아서 누가 내 개인정보를 뚜쟁이한테 흘렸나 눈을 부라리면서
찾아냅니다. 그런 다음에 스스로 님한테 그 과정을 다 알아서 보고(?)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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