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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벽[7]
by 분석남 (대한민국/남)  2013-01-24 18:05 공감(1) 반대(0)
회사에 몰래 사귀는 커플이 있는데요.
둘이 사이도 아주 좋습니다.

문제는 종교였는데요.
남자분이 완전 독실한 기독교라고 하시더군요.
미니멈 일주일에 세번은 간데요. 수 금 일
심지어는 모든 가족이 기독교를 믿는다고 합니다.

여자분은 무교구요.
남자분이 결혼하자고 하는데, 여자분이 고민하더라구요.
다 좋은데 종교때문에 걸린다고...
자기는 평생 교회갈 자신이 없다고...

종교의 벽도 참 넘기 힘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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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첨벙  2013-01-24 18: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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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주 힘든것같아요. 종교와 정치~~~저또한 자신없어요. 여기에서도 필터링해서 사람들 만났었어요.
보셔요  2013-01-24 19: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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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도 상중하가 있는 법이지요. 그 정도면 상 입니다. 저는 무교지만 종교 상이신 분과는 같이 살아갈 자신이 없어요. 대화자체도 조금만 진중해지면 종교의 벽에 가로막히는 일 부지기수여요. 겪어봐서 누구보다 잘 압니다.
muse  2013-01-24 20: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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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리 겁먹는건 더 비겁한거 같아요. 저도 겪어봐서 감정이입이 되네요. 사랑하는 남자를 좀 믿고 가줄순 없는지...

절대 강요하거나 그거때문에 우리 어머니랑 트러블 없을 것이다. 날 믿어줘라. 아무리 이야기 해도 결국은 그게 모든 문제의 원흉이 되더군요

정말 화가 났던 기억이 납니다. 아니 내가 널 위해 머든 할수 있다는 말은 믿겠다면서 왜 그건 못믿는지...
지맷터  2013-01-24 22: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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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상은 상대방 종교 상 또는중하고. 어울리죠. 종교문제로이혼한동료 말로는, 애들도 다버리고 갔답니다. 저보고 그러던군요. 무교시면. 상대방 종교중이상 또는가족종교상이상. 만나지말라하시더이다.
나무마루  2013-01-25 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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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고민되면 안만나면 됩니다. 만날거면 죽어도 감수하겠다는 각오를 해야지요. 누가 대신 해주는거 아니잖아요.
모든게 본인 몫 입니다. 좋다 나쁘다 까지 사랑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까지 남의 의견 들을 필요 없잖아요..
좋으면 감수하는 거고 감수 못하겠으면 그만 두는 겁니다.

그리고 가급적 같은 종교끼리 만나는게 훨씬 좋습니다.
분석남  2013-01-25 16: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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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되니까 헤어지지 못하는거죠
나무마루님은 그런경험 없으세요?
남들은 다 헤어지라고 말하지만 정작 나는 못하겠는거
정때문에 ㅋㅋ
나무마루  2013-01-25 18: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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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그게 고민한다고 달라질 일인가요?......~~
앞으로 일어날지 안 일어 날지 모르는 일에 대해서 견딜 자신이 있으면 그냥 가는거고
없으면(나중에 신세 한탄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만 두는 겁니다.
그저 자신이 마음 먹기 일 뿐이지,. 그 결정을 남이 해줄수도 대신 살아 줄수도 없으니깐요
참고용 조언은 가능하겠지만 그 이상 이하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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