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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꼭 결혼 과정에 프로포즈가 있어야만 하나요...?[12]
by 백마탄환자 (대한민국/남)  2013-02-16 16:41 공감(0) 반대(1)
다른 남자들도 그러는지 모르지만, 저 같은 경우는 생각만 해도 프로포즈란 엄청난 근심 입니다.
하지만, 요즘 여자 분들은 결혼전에 반드시 남자에게 요구를 하는가 본데.

남들 보는데서는 진짜루 못하겠고, 둘만 있는데서는 그나마 뭔 짓이든 하겠는데 말입니다.
미리 알고, 내일을 대비 하려는 마음에서 알아 두려는 것이니 좀.. 알려 주십시오.

친애하는 여성 여러분...!
남자를 배려해서(쑥스러우니깐~!) 차 안이나, 여행지 등의 둘만 있을때 가능한 프로포즈 에는 어떤것 들이
있을까요?

존경하는 여성 여러분...!
얼굴가죽 얇고 무지한 남자들을 위해서 구체적인 조언을 아끼지 말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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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김태희  2013-02-16 17: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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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라는 건 짧게든 오래든 사귀다가 정식으로 남자의 입에서 "XX야, 나는 너랑 결혼하고 싶어. 나의 아내가 되어 줄 수 있겠니." 이 말을 반지나 약간의 선물을 주면서 하는 정도의 의미가 아닐까 하는데요. 프로포주를 꼭 다수가 보는 앞에서 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왜 생기신 건지.. 다만 "너와 결혼하고 싶어" 이 말을 하기 전에 ′너만이 나의 아내가 될 수 밖에 없는′ 감동할 만한 멘트 한 줄이 프로포즈의 백미가 아닐까 하네요. 원글님 때문에 저도 잠깐 상상의 나래를 펴 봤는데 장소는 상관 없고 "XX야, 난 너랑 같이 있는 시간이 젤 웃기고 재미있어. 박명수보다 유재석보다 네 행동과 말이 젤 재미있고 웃겨, 평생 네 다채로운 개그 보면서 웃고 살고 싶어. 응? 이 반지 줄게 그렇게 해 주라. 응?" 아 좋은데..^^
백마탄환자  2013-02-16 17: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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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태희님 그럼 말로도 충분히 떼울(?)수 있는거군요?
그럼 말을 할때는 아무래도 느끼하게 지긋이 내려다 보면서 보다는 무릎을 꿇고 올려다 보면서 애절히 사정하듯 하는게 좋겠죠...? ^.^
불꽃연애  2013-02-16 1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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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와 이벤트는 구별을 하시는게...꼭 촛불 꽃길에 영상준비하고 이런 이벤트성 프로포즈를

거창하게 바라는게 아니라...정식으로 결혼하자라는 감동 섞인 말과 작은 반지라도 충분 할것 같아요.
그냥 우리 결혼해야지 하면서 얼렁뚱당 상견례후 식장으로 입장한다면..
두고 두고 아쉬울듯..
백마탄환자  2013-02-16 19: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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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지레 짐작으로 거창하게 해야 하는줄 알고 겁먹고 있던걸까요? 소박 하시네 들...ㅋ
근데 반지는 어차피 결혼반지가 있고, 또 손가락 굵기를 잘 모르니까 맞는거 추측해서 사기도 어렵잖아요.
반지 말고라면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실은...
어제 여자와 저녁먹고 2차커피 마시다 문닫는다고 쫓겨날때 까지(7시 만나서 11시까지) 얘기를 나누고 집에 바래다 주기까지 했거든요.
느낌이 "내게도 기어히 올것이 온건가 부다..." 했고, 서너달 후 내앞에 프로포즈란 운명이 다가올거란 예감이 짙어요.
지금 제혼자서 생각은 애기 낳서 서로 양손잡고 놀이동산 놀러가는 상상 까지 하고 있어요...ㅋㅋ
배고파  2013-02-16 22: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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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부담갈정도로릐 비용을 써서 프로포즈를 하는건 정답이 아니란건 아시죠?
외국사람들은 프로포즈란걸 의례 해야할 과정이라고 보듯이 물건없이 말로써만 하는 프로포즈를 나쁘게만 보는 것만 아니면충분히 자연스럽게 될수있어요
그사이에 물건이 끼는건 아마도 어색함을 조금이나 뒷받침해주는 역활정도라 보심돨듯해요
정 물건을 구매하실꺼라면 상대가 좋아하는걸 준비해가심도 진심이 보일듯합니다
반전  2013-02-16 22: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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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냥 하는 말이지.. 능력좋아서 거창하게 해주는 프로포즈 싫다고 마다할 사람이 어딨나요(?)
좋은거 보는 눈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다 똑같은건데요..
단지 형편이 문젠건데.. 내 형편에서 가장 좋은것을 준비해서 내 여자한테 바친다는 그 마음이 전달된다면 죽을때까지 그 추억으로 힘든일 이겨내며 살수 있지 않겠어요? 결혼 그거 추억으로 사는건데 격없이 대충 떼우지 마시고 잘 준비해서프로포즈 해주세요, 님 나이에 걸맞게..
긍대 마흔살 명품족 언니한테 프로포즈하시게요(??)
나무마루  2013-02-17 0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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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만나는 여자 맘 입니다.
참고로, 드라마 좋아하는 여성이면 말한마디 할 요량이었다면 헤어질 각오 하세요.
말한마디로는 도저히 인정이 안됩니다.
백마탄환자  2013-02-17 10: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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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님 ㅎㅎ 아니요. 명품 언니는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포기 했어요. 동전을 던졌는데 뒷면도 나왔고요.
명색이 저도 중소기업 사장인데 어느 정도의 사치야 충족 못시켜 주겠습니까 만은... 지나친 사치성이 2세에게 대물림 된다면 저의 공든탑을
물려받아 보존하기 힘들테고,(너무 멀리까지 생각하나??? 사치성에 치우치면 개인 생활을 해야지 한 단체를 이끌지 못한다 생각함.)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랑(명품)을 얻기위한 희생량이 될것같은 찝찝함이 들기도 해서요.

예전 거래처 여직원 노처녀가 명절때 계속 생각 나길래 크게 용기를 냈었습니다.
그렇다고 두메산골 나팔꽃 처럼 청순,순박한 분은 아니구요. 그런 여자는 동화 에서나 존재 하는거고 보통의 여자 입니다.
적당한 귀금속과 적당한 명품을 소유하는 평범한 여자요.

아직 프로포즈를 하려는건 아니구 몇달 후를 미리 대비해 두려는 겁니다. 어떤 일을 앞두고 그 일에 정확한 계획이 잡혀야 맘이 편하니까요.

배고파님 그니까... 남 보는 시선 없이(이쪽으론 얼굴가죽이 얇아서)요. 그게 젤 큰 부담이거든요.
죽어도 김태희  2013-02-17 21: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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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포즈용 선물로는 주얼리가 정석처럼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여자들도 그쪽으로 가장 많이 짐작할 거고요. 여자분의 약지 손가락 호수를 모르는 이유로 목걸이를 많이 준비하는 것 같네요.(목걸이 주면서 프러포즈 한다고 다 승낙하는 건 아니니까, 작은 팬턴트가 달린 18k정도가 적당할 듯. 30만원~40만원 선, 그래도 프러포즈까지 결심할 정도의 여성분인데 액수에 헐.. 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그러나.. 님 글을 보면 연륜에 맞게 생각도 바르시고, 만나시는 여성분은 님께서 데이트 비용에 연연해 하지도 않으시고 또 님의 직업과 차량 종류로 어느 정도 님의 경제능력을 파악하고 계실 거라 생각하는데..주제 넘는 제 개인적인 바람은 웬만큼 확신이 있는 여성분을 만나서 서로에게 제대로 된 프러포즈의 기회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님께선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으니 더 좋은 것으로 여성을 기쁘게 해 드릴 수도 있고, 또 여성분은 능력과 인품을 다 갖춘 님을 만난 행운녀이자 님이 선택한 굿걸이실 테니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 분일 거잖아요. 뒷말은 정리가 안 되서 이쯤에서 마무리~^^
댓글 안쓰는 여자  2013-02-17 22: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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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다 싶으신 분을 만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프로포즈는 그분의 성향을 봐서.. 신중하게 준비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의외로 번잡한 것을 싫어하는 여자분들이 많으니..
김태희님 말씀대로 적정가의 목걸이와 꽃 정도면 나이들어 격식에 맞게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발렌타인 기념 이벤트가 성공하셨군요ㅎ
좋은분과의 결혼에도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마탄환자  2013-02-17 23: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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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쓰는 여자 님. 이벤트는 아니구 그냥 전화 했습니다.
여기서 딱 한분께 플포를 했었는데 기한만료 거절 됐었어요. 그 상대가 혹시 "댓글 안쓰는 여자" 님 이나 "죽어도 김태희" 님 이었을지
알수 없는 일 이겠지만요. 그래서 주변엔 누가 없나... 생각 하다가 예전엔 그냥 사람으로 알고있던 노처녀가 떠오르더라구요.
한번 생각 하기 시작 하니까 내 머릿속에서 혼자 정들고...ㅎ

안면이 있는 분이어서 좀 유리 했던것 같습니다. 아직은 알수 없는 일이지만요.
제가 유부남 인줄 오해 했던것 말고는 대체로 저에대해 어느 정도는 아는 분 이었습니다. 일 때문에요.

근데 시간에 쫓겨 초코렛을 준비 못했었어요. 급한대로 작은 슈퍼에서 가나초코렛 이었나... 하나사서 주머니에 넣고 있었는데,
창피하고 유치한것 같아서 못줬구요. 그래도 이대로 잘 해나가면, 벚꽃 구경은 손잡고 할수 있지 않을까... 기대 됩니다~ ㅋㅋ
랄랄라  2013-02-19 15: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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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물어보세요.. 취향껏.
저도 거창하게 하는건 싫어해서요, 길거리에서 노래부른다던가 촛불길을 만든다던가 동영상 제작해서 소극장에 튼다던가 이런거 넘 별로..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꽃과 반지or악세서리 정도 주면서 하는게 좋아보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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