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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뉴스 보고...[26]
by 분석남 (대한민국/남)  2013-02-19 09:48 공감(0) 반대(4)
솔직히 박시후 사건과 같은 일들이 어제 오늘 있었던 일들은 아니죠. 일반일들 사이에서 뉴스로도 종종 본적이 있는듯 합니다. 저는 누구의 편이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사실확인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많은 남자들이, 호감이 여자와 함께하는 술자리에서 여자와 끝까지 가는 상상을 할거라 생각합니다. 꼭 상상을 하지 않더라고, 그런 기회가 찾아왔을때는 굳이 마다할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박시후가 연예인 지망생 여성과 술자리를 한후 만취가 되어 집으로로 유인해 성폭행을 했다고 하는데, 정확한 정황이 어떤것인지 확인을 반드시 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 술만 마셨는지
둘이 술만 마셨는지, 아니면 술에 다른 성분을 몰래 탓는지 궁금합니다. 술에 약을 탔다면 분명 남자의 잘못일겁니다.
2. 항거불능 상태였는지
술을 왠만큼 마셔도 본인의 의지대로 행동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의 집에 자기발로 걸어 들어갔다면, 남자만의 잘못일까요?
3.여자에게 다른 정황이 있는지
연예인 지망생과 연예인 사이에서 어떠한 이해관계가 있었는지, 아니면 연예인 지망생에게 다른 목적이 있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경찰은 주폭들에게 엄중처벌 한다고 공고한바 있습니다. 술먹고 자기몸도 못가눌 정도라면, 그 책임이 본인한테는 없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여성분들도 처음보는 남자와 술마실때 정신나갈때까지 마시는 건 정신나간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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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늦은 총각  2013-02-19 10: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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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조사해 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주병진 사례를 봐도 알수 있지만 여성분의 의도적인 접근일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그런 가능성은 베재하신듯.. 경찰 결과를 보고 판단할 문제 같습니다.
나무마루  2013-02-19 10: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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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사리분간이 잘안되는게 잘못은 아니라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좀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전 항상 묻습니다.
상대방 음주운전으로 당신의 가족이 사망했습니다. 그래도 음주운전한 사람이 아니라 술이 잘못인가요?.
세상에는 술로 인한 사건사고가 우리가 뉴스를 통해서 알고 있는것보다 몇십배 더 많습니다.
박시후 건은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지만,.
술로 인한 남녀관계(좋지 않은 방향)가 벌어지는 경우도 실제로는 상상을 넘어서게 많습니다.
단지 우리가 많은 내용을 접하지 않다 보니, 세상이 그저 잘돌아가고 아름답기만 해 보이는 것이지요
분석남  2013-02-19 10: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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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마루
그래서 누가 잘못했다는 거죠? 둘다 잘못했다는 건가요?
나무마루  2013-02-19 13: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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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둘다 잘못이 있습니다.
이건 결과론적입니다. 원래 의도/과정과 상관없이 결과가 나쁘면 무조건 나쁜거죠. 스포츠 경기가 아니므로.
다만,. 조사 결과에 따라 그 둘 사이 경중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분석남  2013-02-19 13: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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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만약에 둘다 술 먹고 그런거라면, 둘다 잘못은 없습니다. 하지만, 여자가 신고를 한 목적과 의도가 뭐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겠죠.
남자가 의도적 행동이였다면 남자가 비난받아야 하지만 여자에게도 잘못은 있죠.
muse  2013-02-19 16: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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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더 큰 이슈를 덮기위해 올라온 기사라 생각 하고 무시했는데
분석남  2013-02-19 16: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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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기사화? 일부러 기사화 하기엔 좀 큰 사건 아닌가요?
아니면 일부러 일을 만든거? 그런거라면 가능은 하겠네요 ㅎㅎ
분석남  2013-02-19 16: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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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조웅목사인가 그분의 말을 덮으려고?
우선 이것도 사실 관계를 확인해야 겠죠.
근데 제가 좀 이해가 한가는건... ㅂㄱㅎ가 친북세력이라면, 왜 이정희가 그렇게까지 찍어눌러야 했는지... 나꼼수에서는 왜그렇게 안티했는지.. 설명이 잘 안되자나요
같은 편끼리 디스한 게 되는건데...
혹시 이것도 다 짜고?
muse  2013-02-19 16: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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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검색어 1등을 하루종일 하는데 네이버에 관련기사 하나 안뜨는것이 바로 이 사실이 진실 이라는 뜻이죠
분석남  2013-02-19 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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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진실인지 아닌지는 솔직히 까봐야 아는거죠. 근데 뉴스에 안뜬건 좀 신기하긴 하네요. 평소에 지속적으로 ㅂㄱㅎ 까던 오마이뉴스에도 안뜨네요. 저도 그분 말씀하는거 동영상으로 들어는 봤는데, 말하는게 좀 신뢰가 안가던데 ㅎㅎㅎ 그냥 툭툭 던질테니 물어가라 이런분위기?
분석남  2013-02-19 17: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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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 생각에는 오마이뉴스, 한겨레 같은 곳도 언론사이기 때문에 한번 기사화 하면 기록에 남기 때문에 엠바고를 하는 상황이 아닐까 싶은데요? 좀 더 기다리면 결론이 나겠죠~
메디안  2013-02-20 06: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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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와 글 제목을 본 순간 또 꽃뱀론이 아닐까 싶었는데 역시 글 내용이 예측한 바와 비슷하군요. 조사해봐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런건 어떻게 조사해봐야 하는건가요? 비꼬는게 아니고 교육 많이 받은 상식을 가진 한국 국민으로서 의아해서 물어봅니다. 어차피 증거도 거의 없고 쌍방 진술과 정황에 의존하는 고소 아닐까요. 박근혜 이슈를 덮기 위해 올라온 기사라는 것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구요. 한 번 기억을 해보세요. 연예계에서는 항상 이런 이슈들이 터져 나왔고 정치계에서도 마찬가지이죠. 뭘 덮기 위해서 나온게 아니고 항상 이런 기사가 나오는 겁니다. 그걸 얼토당토않는 음모론으로 몰아가면서 혼자서 자위하는거죠.
메디안  2013-02-20 0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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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덮는다는게 말도 안되는 소리인게 이 나라의 보수 논객들과 새누리당 정치인들은 박시후가 누군지도 모를 것일 뿐더러 지금은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박근혜만 쳐다보며 모든 동향에 촉각을 집중하고 있을때이지 연예계는 전혀 고려의 대상이 아니죠. 무슨 말인지 다시금 설명드리면 박시후가 마약을 하든 강간을 하든 이 땅의 바닥 민심을 형성하고 유권자의 절반 이상을 넘어가는 50대 60대 에게는 아무런 의미있는 이슈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보수 논객들은 대개 박근혜를 지지하는 50대 60대의 민심을 반영하는 혹은 대표하는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으니 대표성을 지닌다고 보구요. 연예인에 목매다는 젊은 사람들에게만 유의미한 뉴스거리인데 이걸 가지고 뭘 덮고 뭘 조용하게 만든다는 음모론을 내세우는 것은 인터넷 보고 댓글다는 티끌만한 일부 젊은 사람들이 나라 여론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듯 여기는 무지몽매한 자위행위에 불과하다는거죠.
muse  2013-02-20 1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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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은 정말 저희 부모님세대와 생각이 비슷하신것 같은데... 여기서 모하시는지?ㅋ
호돌이  2013-02-20 12: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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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촛점은 두개인것 같네요.
박시후문제와 이것이 왜 터졌는지 하는문제.
두문제 모두 진실이 밝혀지기는 힘든 사안인것 같고..

첫번째문제는 논외로 하고 두번째 문제와 관련하여 몇자 적으면
어젯밤에 조목사의 동영상을 봤는데 한마디로 말하면 완전일어나기힘든

쓰레기같은 내용이더군요. 최태민 목사와의 그간에 퍼진 소문에다 자기멋대로
가공을 해서 완전 정신병자 수준의 막말이더군요.

저는대선이 끝나고 두달동안 그렇게즐겨보던 뉴스나 신문 토론픈로그램들에 애써 귀를
닫고 살아온 야당지지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럼 박시후 사건과 관련이 전혀 없을까?
저는 그런 추측이 전혀 근거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정말 터무니 없는 내용이므로 잠재적으로 덮을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정상적이라면 조목사인터뷰를 그냥 내버려 두는게 정상이겠죠?
막약 박시후로 조목사를 덮을려고 했다면 그걸 박근혜나 권력 최상층에서 그걸
지시했겠어요? 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정보기관의 과장 정도의 수준에서 과잉충성으로 이런일은 일어날수있다고생각합니다.
백마탄환자  2013-02-20 12: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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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계? 여공작원?
호돌이  2013-02-20 12: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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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어느 조직이 그렇지만 권력기관의 줄서기는 굉장히 심각합니다.
누가 권력자가 되는냐에 따라 자신의 미래 결정되는 현실이니까요.
권력자를 정점으로 고구마 줄기 같은 하부조직이 있을테구요.
이 하부조직에 있는 누군가는 과잉충성을 할수도 있어요.
예를들면 얼마전에 일어난 국정원 댓글알바사건도 그렇습니다.
현재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는데요 국정원에서 알바단을 만든것도,
대선때 발각 되었을때 그것을 덮을려고 축소 허위 수사결과를 발표했던
경찰조직의 일부도 그러한 예라고 할수 있죠.
그렇게 해도 승자는결국은 그런 사람들이되는 사회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계속)
백마탄환자  2013-02-20 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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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 ㅎㅎㅎㅎㅎ
저도 이 사회에 의심 가던것 하나 있는데요. 로또복권은 첨에 당첨안되 이월되구 그래서 당첨금이 엄청 큰돈이었는데.
왜 요즘은 몇명씩 일등이 되는 걸까요?

그때나 지금이나 확률은 항상 같은걸텐데... 혹시 누가 조작 하는거 아닐까요? 추첨 후에 가짜 일등 많이 만들어서 얼루 빼돌리고 있는...?
혹시 호돌님 이거에 대해 연구하신건 없나요? ^.-
호돌이  2013-02-21 01: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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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짐)
그래서 들통안나면 좋고 들통나면 욕한번만 먹자는 생각으로 그렇게 하는 사림이
있을 수 있죠.

그리고 메디안님의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일단 어느 정치인이든 특히 대통령이라면 주지지층만 보고 정치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이번 대선선거운동 에서도 박근혜가 가장비중을 둔 부분도 젊은층
공략이었어요. 그리고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의 수가 티끌만큼 작은게 아니고
그 수가 굉장히 많습니다. Snc로 전파력도 매우 크구요.
그리고 애시당초 오륙십대분들은 인터넷과는 거리가 있는 분들이므로 박시후건이나 조목사건이나 젊은층에
비해서 비교적 잘모를테니 덮고 안덮고 따질 필요가 없는 분들이므로,
이제 신경써야할 층은 네티즌들 밖에 없어요.

그렇게 의심을 하는게 단순히 자위하는 것이 아니라 개연성이 있다는것입니다.
호돌이  2013-02-21 0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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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님
저는 그동안 로또를 사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사는지도모르는
건실한 청년?이랍니다. 여기탈퇴전까지 답을알면 알려드리죠^^
분석남  2013-02-21 10: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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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순진하게 언론을 믿지는 않습니다. 정부의 입김으로 우리가 모르거나 쉬쉬하는 것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보도연맹사건이나, 그밖의 과거의 비극적인 사건들도 언론들에서 보도되지 않는거 보면... 좀 씁슬하죠.
하지만 모든 사건을 이런식으로 인과관계 없이 엮는건 좀 아니라고 봐요. 뭐 하나 터지면 이거 막기위해 터트렸다고 하는데, 별로 그래보이지 않아서요. 대마초나 프로포폴 같은 표적수사같은 것들이야 가능하겠지만, 이런 개인적인 친고사건들도 조작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행복한출발  2013-02-21 11: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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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와 그의 친구가 연애인 지망생 여성과 셋이서 술자리를 같이했고 그 여성이 몸을 못가누자 박시후 친구가 업고서 박시후네 집 아파트로 들어간 사건인데.......
그녀 몸에서 체액을 체취하여 DNA 검사를 한다니 결과는 나올 것이지만
박시후와 그친구가 짜고서 그녀를 집안으로 끌어 들인 사건 인것 같아요. ....윤간이라면 박시후란 연애인 아주 나쁜인간이죠.
여성이 그지경으로 술 취하게 마신것은 큰 잘못..... 모르죠 ...술에다가 약을 탓을수도...
여성 혼자 남자 둘 상대로 술자리를 갖는 여성도 보통 여성은 아니죠.
분석남  2013-02-21 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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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상한건 술자리에서 나올때는 분명히 멀쩡했다던데, 차에서 내일때는 업혀서 내렸다던데,
차에서 약을 먹인거라면 분명 짜고 했겠지만, 잘생긴 남자연예인들이 굳이 그렇게까지 하지 않았을거 같거든요.
그렇게 안해도 같이 멀쩡한 상태에서도 집에 가자고 할 여자들은 많을텐데....
그 다음날 여자가 남자한테 멀쩡히 문자까지 보냈다고 하던데, 어떤게 사실인지 지켜보시죠.
muse  2013-02-21 1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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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조작한 사건이란 이야기가 아니라 사건을 크게 확대 해석 한다는 거죠. 카피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게하고. 혹은, 이번 건 말고 다른것들 경우, 검찰에서 모든 정황을 확보 하고 있지만, 터트리지 않고 가지고 있다가 중요 시기에 발표를 하거나 수사착수를 한다는 겁니다.

엊그제 보험사 찌라시 보니까 모 남자 배우가 동성 남자를 성폭행 수차례 했다고 하네요. 근데 조용 조용 넘어갔다고 하는데... 혹시 압니까 이런 일도 어느날 갑자기 대형 기사로 터트릴지?
분석남  2013-02-21 13: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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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사건은 확실히 대형사건인거 같은데요?
제가 정치권이라면 동성배우 사건도 터트려서 아예 관심을 다 그쪽으로 몰려 할텐데...
기사 거리가 아니여서 인지...
사건의 확대와 은폐에 대해서는 저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월드컵 당시 연평해전도 묻혀버린것 같은거겠죠.
박시후 사건은 그거랑은 별 상관이 없을거 같네요.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마약이나 프로포폴 같은 표적수사개념이 아니자나요.
호돌이  2013-02-21 23: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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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건은 분석님 말씀대로 ′단발적′이어서, 우연의 가능성이 크긴 한것 같습니다.
저도 세상에 떠도는 음모론, 이상한 루머 잘 믿지 않는 편인데, 세상 오래 살다 보니
처음에는 설마 했는데 나중에 진실로 드러나는 일들도 많이 봐 왔던지라, 요즘은 의심을 좀 하는 편입니다.

주제와는 상관없지만 한가지 예를 들면,
1996년 당시(김영삼 정부 시절) 총선을 앞두고 북한이 휴전선 근처에서 어떤 이상한 행동을 했을 때
우리 나라 국민 어느 누가 북한이 소위 북풍이라는 걸 일으켜 김영삼 정부 도와 주기 위한 행동이라는 걸 추측이나 했을까요?

저는 선거철만 되면 왜 북한은 그렇게 싫어 하던 대한민국 정부 여당을 슬쩍 슬쩍 도와주는 행동을 하는 것일까?
혹시나 무슨 거래가 있지 않았을까 하고 대한민국 국민중에 최초로 의심을 한적이 있었는데,

역시나 정권이 바뀌고 나니 진실이 드러났죠.
당시 김영삼 정부가 북한에 비료 밀가루 주고 휴전선 근처에서 ′데모′ 한번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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