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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사건[8]
by 분석남 (대한민국/남)  2013-02-22 17:45 공감(0) 반대(0)
제가 축구를 좀 좋아하는데요.

얼마전에 회사 근처에서 싸게 행사하는게 있어서 맨유 집업을 하나 샀습니다.

참고로 맨유티의 광고는 DHL 입니다.

그리고 점심에 추워서 밖에 나갈때 종종 입었는데요.

점심 끝나고 회사 들어가려고 하는데, 어떤 괜찮은 여자분이 나를 향해 걸어오시는 겁니다.

제가 당황해 하니까, 그분이 택배기사 아니세요? 그러시는 겁니다.

졸지에 택배기사가 된 나 ㅠㅠ

제가 아니라고 하니까, 죄송하다고 합니다.

죄송하시면, 차한잔 사라고 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제가 밥을 사게 되고, 그분은 차를 사고 ㅋㅋㅋㅋㅋ

DHL 티가 도움이 될 줄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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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랬을까불이~  2013-02-22 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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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런 행운이...ㅋㅋㅋ
백마탄환자  2013-02-22 2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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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자도 옷을 잘 입어야 하는구나...ㅋ
호돌이  2013-02-22 22: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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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은 분석남님 외모(얼굴) 보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분석남님만 옷때문에 그랬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 ㅎㅎ

궁금한것은 분석남임이 택배기사이면 뭘 할려고 그랬대요?
우체부 아저씨가 길에 걸어가는 경우는 직접 우표 붙여서 건네줘도 되었던것 같은데,
택배 아저씨에게 택배를 직접 붙일리도 없고...
백마탄환자  2013-02-22 22: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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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보면...ㅎㅎ
택배 기사가 주소는 맞는데 집을 잘 못찾겠단 전화를 해서 여자가 밖으로 나왔음. 근데 하필 그때 집앞을 배회(?)하는
분석남 님을 발견하고, 방금 통화한 택배 기산줄 알고 여자가 접근을 한것 같음.
보통 남자같음 "아뇨 저 택배 아닌데요" 하고 말텐데, 굶주린(?) 분석남 님은 그 틈을 또 기회라고... 짧은시간 정밀한 분석을
끝내고 스~을쩍 다리를 걸치려 한것임.ㅋㅋ

가까운 옆골목 쯤에선 또다른 상황이 벌어졌을것임.
마침, 친구를 기다리고 있던 여자에게 택배 기사가 접근을 해서 "저..혹시 물건 받으러 나오셨나요?" 하고 물어봤을 것임.
그팀은 어떻게 됐을지...^.-
호돌이  2013-02-22 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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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택배기사: " 저.. 혹시 물건 받으러 나오셨어요?"
노처녀 여자: "아니요"
잘생긴 택배기사: "죄송합니다"
노처녀 여자: "죄송하면 차나 한잔 사주세요"
잘생긴 택배기사: "죄송합니다"
백마탄환자  2013-02-22 23: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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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궁금증 풀렸습니다 호돌님. ㅋㅋ
분석남  2013-02-22 23: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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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제가 택배아저씨 처럼 보였나보죠 ㅋㅋ 옷도 그렇고 얼굴도 ㅋㅋ
마담홍  2013-02-24 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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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다닐적에 차이나 티를 입고 미팅나간적 있어요
일행중 한 남자분이 제 친구에게 저 분 중국사람이냐고 묻더래요
지금도 제가 중국을 좋아하고 중국어도 할줄아니깐 사람들이 중국사람같다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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