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여성분들 질문요~[15]
by 운수대통 (대한민국/남)  2013-02-23 22:48 공감(1) 반대(0)
자삭합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호돌이  2013-02-23 23:32:00
공감
(2)
반대
(0)
대부분의 보내진 플포기간만료 당합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시길...
지맷터  2013-02-23 23:42:40
공감
(0)
반대
(0)
그럼, 어느정도 돼야 플포수락하나요? 여성분은 플포수락은 하는 비율이 어케되는지 궁금하네요..10%미만인가요?
마담홍  2013-02-23 23:52:59
공감
(1)
반대
(0)
저도 몇번 큐넣어보고 채이고 들어온거 차고 했는데.
장난으로 가볍게 하는 분도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기대하거나 너무 가볍게 여기지
않아야겠다고 느꼈어요 어쨌든 희박한 일이에요 인연을 만나기란 ....@€∂‰∮∞?
호돌이  2013-02-24 00:00:30
공감
(1)
반대
(1)
지매터님,
여자분들은 가만히 앉아있고
남자들이 입사지원서 보내는 것 같이 프로포즈들을 보냅니다.

그 여자분은 받은 여러명의 지원서를 review를 하고 그중에서
제일 나은 사람을 고른 다고 보면 됩니다.

때때로 마땅한 지원자가 없을때는 한명도 안뽑을 가능성도 있죠.

여기도 일종의 ′취직난′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청소부 뽑는데도 대졸 지원자가 수두록하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수락을 받을려면, 모든 경쟁자들을 제끼면 됩니다.

참고로 여기 사정을 좀더 이야기 하면,
모든 경쟁자들을 제낀다고 결혼으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일등을 해서 오늘과 같은 휴일에 만남이 이루어지면,
만나는 순간
여자가 실망할 가능성이 많을 까요?
아니면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일등한 남자가 실망할 가능성이 많을 까요?

답은 이미 질문에 나와 있죠.

아마도 휴일날 서울시내에 오후 3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는
남자들의 한숨 소리가 훨씬 크게 자주
들릴것입니다.

이 한숨 소리가 몇시간 에는 이 선우 게시판에 글로 표현됩니다.
즉 만남후 애프터 없음을 한탄하거나, 두번재 세번째 만남을 갈망하는 글들은 대부분 여자들에 의해서 올려집니다.
호돌이  2013-02-24 00:20:14
공감
(1)
반대
(1)
물론 만남이 있기전에, 만남의 기회를 갖지 못해서 원글과 같이 좌절감을 표현하는 글들은 남자들에 의해서 올려지구요.
(게시판에 올라온글들 잘 기억들 해보시길)

그래서 셀프매칭으로 결혼한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물론 만남의 기회는 많이 제공 받지만요.
이 ′많음′이 역설적으로 독이 되지요.

참고로 여기 게시판 2년 생활동안 결혼하면서 이 게시판에 ′고별사′를 쓴 사람들 중에
다른 루트를 통해서 결혼에 성공한 사람들이 여기 셀프매칭으로 만남사람들보다 훨씬 많습니다.
제기억에 셀프매칭은 3-4 건 정도 밖에 못 봤습니다.
(실제 결혼으로 간 경우는 훨씬 많겠죠)

셀프매칭으로 만난사람들만 의도적으로 글을 남기지 않는 것이 아닐텐데 말이죠.

좀 더 실감 나는 예를 들면,
게시판에서 나름 유명했던(?) 사람들만 따져 봐도,
여자인간, 태권브이, 전설의 바다, 리버풀,
이 분들 모두 다른 루트를 통해서 결혼으로 갔죠.

불운하게도 셀프매칭으로 결혼까지 갔다는 게시판 유명인사는 아직 한명도 모르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어떤 ′진흙탕 속′에 있는지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시간 이후로는 좀 더 성찰을 해보는게...
지맷터  2013-02-24 00:37:50
공감
(0)
반대
(0)
글 참 재미있게 쓰시는군요..다른루트로 결혼소식 여기다 올리고 바이바이 하는 그날까지 호돌이님 기억할께요..함 뵈서 쏘주한잔도 하고 십어지네요...여기서 느낀건..이성분들이 넘 조심한다거나. 수동적이거나, 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이성의 조건을 다보니 쉽게 무브하지 못하는 거지요..
호돌이  2013-02-24 00:42:44
공감
(0)
반대
(0)
바다의 전설 --->> 푸른바다전설 ㅎㅎ
사람기억력 참 믿지 못하겠네요ㅜㅜ
행운의 여신  2013-02-24 21:05:12
공감
(0)
반대
(0)
플포수락율은 10% 미만인듯해요ㅡㅜ
플포 응답 못한 분들 중에도 괜찮았덴 분들도 꽤 있었는데
역시나 이유가 어쨌건 금방탈퇴사시네요~~
운수대통  2013-02-24 21:30:02
공감
(0)
반대
(0)
네~사람만나는것이 쉽지 않아요~ㅎㅎ
후후  2013-02-24 23:25:23
공감
(2)
반대
(0)
호돌님의 의견에 일부 공감이 안갑니다
만나고와서 남자들이 실망할 가능성이 많다고 하셨는데요
여자들 사진과 달리 포샵이 심했다든지 외모에 대한 실망글 자주 보긴하죠
반대로 여자들은 남자외모에 실망하지 않아서그런글 안쓴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십년전 대학때 사진 올려놓은 분도 봤었구요 사진과 딜리 대머리도 나오시구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남성분들에 비해 외모 갖고 여자들은 쉽게 글 쓰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만났을때 남성분 외모에 실망하지않아서 인쓴거라 생각하십니까?
호돌이  2013-02-25 00:09:52
공감
(0)
반대
(1)
후후님,
저는 외모만 가지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여기서 매칭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잘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경쟁을 뚫은 남성이, 전혀 경쟁없이 무혈입성한 여자분에 비해서
객관적으로 봤을때(물론 객관화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경쟁력이 더 높을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입니다.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이지 모든 만남에서 남성들만 실망하고 여성들은 그 반대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어떻게 개별적인 만남에 대해서 구제척으로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후후님도 잘 되돌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게시판에 올라오는 애프터를 바라는 글들이나,
2차 3차 만남을 갈망하는 글들은 대부분 여성들에 의해서 올라옵니다.
이게 저의 추론을 보강해주는 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로  2013-02-25 13:54:54
공감
(0)
반대
(0)
후후님 제가 외모에 대해 하나 더 보충 해 드리죠!

여자분들은 대체적으로 사진에 대해서는 전문가입니다.
남자는 아마추어구요!

셀카 많이 찍으니깐요! 어느방향에서 얼짱 나오는지 대부분 잘 압니다.
여자분들은 100 ~ 1000장 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올립니다.

남자는 기껏해야 정장입고 사진관에서 사진 찍어서 올린게 대부분일 껍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가 보안 때문에 아침마다 스마트폰 카메라 부분에
보안딱지를 붙입니다.
주말 지나서 월요일 출근하면 보안담당자에게 보안딱지 붙일려고 여자들이 줄을
쫙 서 있습니다. 남자는 가끔 드문 드문
성비가 10:1 인데도 그렇습니다.

남자는 대부분 귀찮고 주말에 카메라 쓸일도 없고 보안딱지 붙인 상태로 주말 보내고
그냥 다음주 월요일에 출근합니다.

일반화 할 생각은 없습니다.
외모에 대해서 꾸밀줄 아는 것은 여자 >>>>>> 남자 넘사벽이라는 것을 생각합니다.

호랭이님 말에 많이 공감이 가는군요!
후후  2013-02-25 14:44:11
공감
(1)
반대
(0)
대체적으로 여성분들에 비해 사진각도라든지 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가 낮다는 것에 대해서는
마로님이나 호돌님의견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많은 남성분들은 그마저도 안하시고 대학때 20년전 사진도 많다는 거에요
포샵편집수준을 넘어서 아예 알아보기 힘들정도의 수준이에요
하지만 여자분들은 구구절절 사진과다르다는 글 이런글에 댓글정도수준으러 응답할 뿐이란거죠
호돌이  2013-02-25 15:02:29
공감
(0)
반대
(1)
후후님,
저는 사진에 대해서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저의 주장의 근거의 핵심은 ′경쟁률′입니다.

사진은 남자든 여자든 서로 속아서 실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가끔 사고가 일어나서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최소한 외모에 있어서만은
사진보다 실물이 나은 사람이 나오지마요.

그건 그렇구요,
사진으로 범위을 좁힐경우,
마로님 주장을 부연 설명하연,
사진을 보는 눈은 여성분들이 더 날카롭고,
자신의 사진을 이쁘게 만드는 기술도 여성분이 더 발달되어
여성분이 사진에 속을 확률이 작다는것...

후후님 주장은
20년 사진을 올려 놔서, ′예리한 눈′을 가진 여성들 조차도,
판정불가 하다는것...

둘다 근거가 있다고 인정합니다.

하여간 사진에 관해서는 비슷하게 서로 속고 속는다고 해도,
좀 과장해서 이야기 하면 남자는 여자의 외모에 모든것을 걸고 나가고,

여자는 직업, 학력, 외모등에 관심이 분산되고, 직업과 학력에 속임수가 없다고 생각하면,
실망감은 남자분이 더 클것 같네요.
초심  2013-02-25 18:37:31
공감
(0)
반대
(1)
호돌이님의 글에 한표 던집니다!
후후님의 글보다는 호돌이님 글에 객관성이 더 느껴집니다!
(물론 100% 객관화 할 수 있는 성질의 주제가 아닙니다!)

호돌이님도 뵌지 오래 되었네요 ㅎㅎ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