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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렸네요...돈 안쓰는 짠돌이 여성과 결별 결심...[39]
by 메이저리거 (대한민국/남)  2013-02-27 15:00 공감(4) 반대(3)
이런곳에서 투덜거리고 뒷담화하는 제 인격이 성숙하지 못한점 진심으로 양해바랍니다...
어제로 10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사귀자고 했고 키스까지 한상태입니다만...평소에 저한테 안부문자 자주 오기는 합니다...비싸게는 15만원저녁에서 싸게는 4만원~5만원...그녀가 선택한 장소 50프로 제가 선택해서 간곳 50프로 정도...이때껏 자발적으로 단 한차례도 커피사는 것을 못보았으며 계산할때는 항상 화장실에 가거나 제 뒤에 서있거나....횟집 들어가려고 주차장에 세워두웠던 주차비 4000원이 아까워서...절 쳐다보는 그녀...휴....아 참...발렌타인데이때 싸구려 선물은 받긴 했네요..4000원짜리.초콜렛...그거 사줬다고 절 백화점 데려가서 은근슬쩍 물건(7만원이상) 사달라는 그녀....휴...
그녀 한달월급 대략추정 300만원..그 좋던 사랑스럽던 감정이 이제는 조금씩 한켠에 분노로 자리잡아 갑니다...언제 한번 터뜨려야 하는데...라고 혼자 되뇌입니다...여성분들 남성과 만남을 이어가실려면...기본적인 태도...
를 지키심이...남녀평등...남녀평등...외치시지 말고 말입니다...
정말 다음에 만날 여성분한테는 제가 먼저 말해야 할까봅니다...사귀기 전까지는 반반씩 부담하자...찌질하다고 안나오면 빠이빠이죠..뭐..
가슴에 손을 얹고 돈이 아까운 차원이 절대로 아닙니다...청순한 얼굴의 몰염치한 행동....표리부동 이제 그만 해야겠네요...욕나올것 같아요..
아니네요..화대비라 생각하고 본전은 뽑아야 겠네요...남성여러분들 저같이 어리석게 퍼주지 마시고..계산적이 되시길 바랍니다...

1) 오늘 너무 많이 쓰셨는데 참 잘먹었어요...다음에 제가 한번 살께요...
2) 많이 사주셨는데 맛있는 커피 대접할께요...
3) 피곤하실텐데 먼저 들어가세요..전 지하철 타고 가도돼요...

남자들이 원하는 것은 바로 이런 것들이에요...화장 진하게 하고 와서 유세떠는게 아닌겁니다...제발 철드세요...

그 예뻐보이던 모습도 이제는 징그럽게 제 피부에 달라붙은 찰거머리처럼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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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3-02-27 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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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나이가 들면서 하는 말
"저는 남녀가 평등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분석남  2013-02-27 15: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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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귀긴 했던 건가요?
Mattew bellamy  2013-02-27 15: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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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성분에게 금전문제가 결부된다는건...

마음이 이미 떠난게 아닐까요??????

어여 정리하시고 개념찬분 만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지 않나 싶습니다.^^~
Anne Hathaway  2013-02-27 15: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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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귄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냥 물주였네 물주.. 난 진짜 그렇게 못하겠던데.. 같은 여자지만.. 예뻐서 그랬나?ㅎ
나무마루  2013-02-27 15: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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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녀 만나시길~ ^^
그런데, 다르게 보면, 일방적으로 여자에게 치우친(물론 상대의 맘을 얻기 위한 것이었지만)
만남의 결과이고 그 결과에 메이져리거 님도 한몫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방적인것을 요구하는 상대로 느껴지면 초기에 그만둬야..
첫만남시 잘먹었다, 잘마셨다 라는 의례적인 말도 안하는 사람이면 거기서 끝내야..
매우 늦은 총각  2013-02-27 15: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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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결혼해서 어떤 행동을 할지 훤히 보이는 사람이네요...저런 여자들은 만나면 안됩니다...잘 헤어지셨어요...
내풀로  2013-02-27 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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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져리거님 애기에 공감합니다.
모든 여성분이 그런건 아니지만, 소개팅이라던지 이런 결정사에 하루 때우는 식으로 나오신분들 종종 있는거 같애요
좋은 분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날  2013-02-27 16: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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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물론 여자분의 저런 행동에 찬성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만
그런 행동을 하시는 분들은 다 이전의 경험에서 그렇게 행동을 해도 교제가 가능해왔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데요. 메이저리거님도 솔직히 아 이사람 정도면 좀 투자하고 싶다라고 생각하셨을 거구요..

저같은 경우는 외모가 그리 출중하지 않아 어릴 때부터 금전적인 면에 부담을 주기 싫어해 왔는데. ㅋ 그런 태도를 보여도
역시 외모 때문인지 짝을 만나기 어렵던데요.

그 여자분에게 뭐라하시기 보다는, 메이저 리거님의 눈을 좀 넓히셔서 다양한 분 만나보셨으면 하네요..
초심  2013-02-27 1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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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의 불만이 쌓이기 전에..
먼저 대화를 하시지..왜 지금까지 묵혀 놓으신건지.
주차장에서 4000원때문에 눈을 깜빡이고 있으면..
님이 모른척 가보기도 하고..
밥 먹고 커피 마시러 가면..
오늘은 니가 사준 커피 한잔 먹어 보고 싶다고 애교로 말도 해보고..
서서히 노력을 해보고도 안되면..헤어지는 거지만..
묵묵히 혼자 끙끙앓으면서 계산 다 하다가..
한방에 터지면..
그 여자도 자신이 한 행동이 이상한 것이라고 느끼지도 못할 뿐더러..
이 남자 왜 이리 쪼잔해? 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는 거죠..

다들 첨부터..권익을 찾고 싶다면..이성적으로 행동하시길..
aREs  2013-02-27 16: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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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메이저리거님이고 그 여성이 마음에 드는데 금전적인 것으로 마음에 걸린다면 대놓고 얘기 합니다.
내가 10번을 만났죠? 커피한번이라도 사 보신적 있으세요? 일반적인 사람들 시각으로 볼때 그런 모습을 정상으로 생각지는 않겠죠?
제가 돈이 없어서 내라고 한다거나 돈 쓰는게 아까워서 그런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남녀가 만나는데 있어서 최소한의 에의라는게 있고
때론 여성이 커피나 밥을 사는 것도 그 예의 범주에 속하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저랑 계속 만나실 생각이 있으면 그런 모습을 좀 보여주셨으면 하네요.
만약 제 생각이 틀린거고 당신의 가치관과 충돌된다면 저랑은 맞지 않는 겁니다. 그 가치관을 고쳐서라도 날 만날 생각이 있다면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라고 말할 것 같아요..제 생각에 그녀는 메이저리거님을 좋아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냥 나쁘지 않아서 만나는 정도로 보여지네요.
분석남  2013-02-27 16: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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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잘못든 여자죠.
모든게 남자 탓
시간  2013-02-27 17: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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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까지는 하셨군요.
자, 이제 어떻게 하실건가요?
운수대통  2013-02-27 18: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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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세요~
백마탄환자  2013-02-27 18: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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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까지... 마음의 대화가 육체의 대화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고있나...? 위에 초심 님 글과같이 말하고 싶은 1인~ ^.-
물첨벙  2013-02-27 18: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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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짜 소수의 여자들이 저렇게 남자에게만 얻어먹어서 이런글들이 자주 올라오는지...그런데 여자도 남자에게 맘있건 없건 돈쓰는데..특히나 맘이 있으면 더 써요. 남자분들도 그거 알아줬음해요. 정말 안쓰고 얻어만 먹고 다니다면 그건 남자분을 좋아하는게 아니라는것을요.
백마탄환자  2013-02-27 19: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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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첨벙님// 말씀대로 얻어만 먹고 다니면 남자를 좋아 하는게 아니라면...? 그 좋아하지 않는 남자와 키스까지 했고 사귀자고 했는데.
이건 여자 입장에서 어떻게 해석 하시는지요??
물첨벙  2013-02-27 19: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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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님...키스...글쎄요. 그것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키스까지 하면서 남자한테 돈한푼 안쓰려 한다. 돈한푼안써도 쫓아다니는 남자들이 많았나? 저도 나름 그런분들이 많았는데 그렇다 한들 맘없는 분하고 키스까지하겠어요? 하긴 그여자분의 속이야 모르죠..키스는 별거 아닐거란 생각을 할수도요.근데 키스까지 하면서 왜 돈쓰는걸 가지고 그러세요. 남자분도 이쁘니까 만나놓고는 안이쁘고 돈까지 안썼음 안만났을것같은데....
백마탄환자  2013-02-27 20: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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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첨벙님// 저도 첨에 쉽게 생각 했는데 이 "메이저리거 연애사건" 은 아주 복잡한 문제 같습니다.
여자 입장에서도 그 여자의 속을 알수 없단 말이죠...

이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 여자분 생각은, 만남도 만나 주는거라 생각하고 키스도 했다기 보다는 해 줬으니 자신은 많은걸 해줬다는 계산이요.
나 정도 만나고 내 사랑을 받으려면 당연히 남자가 그정도 돈은 써도 손해 아니라는 생각...?
그러면서 속으로 "이남자는 나 만나는걸 아주 감지덕지 하고 있구나...행복하다..!" 이러고 있을 확률은 없을까요?
리락쿠마  2013-02-27 20: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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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3-4번 만날때까지도 여자가 차 한잔도 안사면 남자분들 연락끈지않나요?
주차비도 4000원, 님이 그렇게 그 순간을 못참고 다 내니까 그 여자가 그렇게 계속 한거에요.
여자 얼굴보다 행동을 보시는게..여자보는 눈을 높이세요.
그 여자도 심했지만, 님이10번이나 만났다는게 이해가 더 안가요.
여자가 외모가 괜찮으면 그런 태도로 남자를 10번이나 만나서 계속 얻어먹는게 가능하단 소린데..
이런 글 볼때마다 답답하네요. ㅠㅠ 외모가 그렇게 뛰어나지 않아도 정말 좋은 여자분들이 많은데..
백마탄환자  2013-02-27 20: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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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님// 지금 이 사건에서 두사람이 키스를 했다는 새로운 단서가 헛갈리는 겁니다.
과연 노는여자라 키스 정도는 큰일 아니고 그냥 얻어먹는 것이냐? 아니면 남자 만나서 이래도 되는줄 알고 천진함에 저지르는 오류 이냐,
거기에 남자는 키스까지 한 여자에게 암말 못하고 끙끙 앓으며 과용을 하고 있으니... 이들은 연인이냐 아니냐 부터 애매 합니다.
죽어도 김태희  2013-02-27 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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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행동하는 여자들 많이 예쁩니다. 혹은 페로몬 철철 넘쳐 주변에 이성 친구들 많은 여자들입니다. 남자분들 그렇게 예쁜 거 모르겠다고 ′박박′ 우기실 거 예상되지만, 사실이잖아요? 저같은 평범이하 외모인 pool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행동입니다.^^ 솔직히 혼자 상상 많이 해봤어요. ′다음 세상 김태희로 태어나면 정말 많은 것이 편하겠다. 예쁜 말만 하는 입만 달고 다녀도′ 라고..
리락쿠마  2013-02-27 21: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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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님/ 그 여자분은 아마도 자신에게 돈을 그렇게 쓰는 남자가 맘에 조금 들었을수 있어요.조금 좋아하는 마음이 생길수도. 남자를 좋아해도 돈 절대 안쓰는 여자도 있어요. 한참 만난 후에 조금 쓰기 시작하는 여자도 있어요. 대놓고 모라고 얘기해야돼요ㅋ근데 이여자는 돈 절대 안쓰것같은데요. 돈을 자신에게 쓰게하는 남자는 한 두번 보고 안만났을 수가 있어요. 원래 짠순인데 자기한테 돈 잘 쓰는 남자를 만나서 좀 좋아진듯. 여자는 계속 만나고 싶어할것같은데요. 그런 여자는 친구들한테도 돈 절대 안써요. 얻어먹기만 할려고하고. 솔직히 정떨어져요. 친구여도. ㅠ 내 친구중에 그런애 있었는데 첨에 돈 너무 안써서, 남친이 나중에 친해지고 대놓고 말했데요. 놀랐다고ㅋㅋ나중엔 얘도 돈 조금씩 썼어요. 몬가를 깨달은건지. 그리고 둘이 결혼하고.
백마탄환자  2013-02-27 21: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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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김태희님...
지금 메이저리거 님은 어느길로 가야 할지... 목적은 결혼이고 지금 저 연애가 결혼생활에 어떤 지장이 있기나 하는건지, 연애 시절의 아무런 영향도 안받는게
결혼 생활인지...^.-
홀로 늙어가는 저로서는 알길이 없으나, 제 생각엔 결혼해서 아이낳고 사는것에 큰 지장을 주는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만...!
백마탄환자  2013-02-27 21: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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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님// 여자가 여자를 잘 알겠지요 리락쿠마 님 말대로라면 친구에게도 돈안쓰는 짠순이고, 결혼후 알뜰하게 돈 잘모으며 살것 같지 않아요?
입술까지 줘가며 남자에게 얻어먹는 추한 여자가 있기야 하겠습니까...?
어쨌든 메이저리거 님을 좋아하는 여자 인건 맞는것 같지 않아요? 지금 메이저리거님 마음이 흔들리고 있듯이 불확실한(헤어질수있는) 관계니까
돈을 안쓰는것 아닐까요? 결혼 후를 상상해 보세요 그때도 밥값문제로 신경 쓰이게 될지... 딴문제가 있을지요. 그리고 본인도 내 부인에게 맛난것 사주는게
아까울지 생각해 보시고 연애만 생각 한다면 헤어져야 겠죠 뭐...!
죽어도 김태희  2013-02-27 21: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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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 말은 얼굴은 덜 예뻐도 지갑 안 연다고 남자들로 하여금 학을 떼게 만들지는 않는 센스쟁이 여성을 만나보시라는 뜻이 담겨져 있지요. 뭐 혹자로는 저같은..^^
남자분들 여자들한테 이것 저것 따지지 말라고 그러면 시집가기 힘들다고 말씀하시잖아요. 그러며서 남자분들은 좀 많이 예쁘고 이왕이면 키가 163cm이상 되면서 몸매도 볼륨 좀 있는 적당하게 지갑도 열줄 아는 여성분들 찾는 것처럼.. 여자들도 적당한 직업, 적당한 비주얼, 적당한 경제상황, 적당한 성격, 적당한 학벌의 남자를 찾는 거죠. 선우에서든 다른 필드든 경험해 보셔서 알겠지만 적당한 거 찾는 거 참 어렵죠? 무엇인가를 기준 이하로 내리지 않는다면.. 저는 그마저도 어렵더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의 눈에 그리고 나의 눈에 띄리라′ 라는 믿음 하나가 저로 하여금 외롭지만 하루 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하네요.
백마탄환자  2013-02-27 22: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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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님// 일단 저는 나이부터 적당하지가 않네요^.- ㅎㅎㅎㅎㅎ 에고~ 청첩장 돌리면 며느리 보는줄 알텐데....ㅋㅋ
댓글 안쓰는 여자  2013-02-27 2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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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면 용서된다?
예쁘고 어리면.. 이겠죠 ㅋㅋ
암튼 동성들 사이에서도 돈 안쓰려는 여자들있는데
대부분 인성이 꽝이죠
돈이 없다면 이해하지만 저는 그런 여자들하고는
친구 안합니다
왜그랬을까불이~  2013-02-28 02: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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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그런 여자 만나봤네요. 밥먹고 차마시고 영화보는데 뒤에서만 서있고 지갑 절대 안여는데
만날때마다 명품백이 항상 바뀌더군요. 하하
사고싶은건 사야하고, 먹고싶은건 먹어야하고, 친구들사이에서 능력있는 남친자랑은 하고싶고...
문제는 전에 만나왔던 남자들이 길을 잘못들인거에요.
우리 솔직히 봉과 물주는 되지맙시다.
대신 이쁜 여자만 찾다보면 그에 따른 결과가 생기겠죠.
백마탄환자  2013-02-28 17: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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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님// 여자분이 메이저리거 님을 좋아하고 있는건 거의 분명한거 잖아요? 그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결혼할 확률이 높은거고요.
여자가 도장으로 찍은듯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 여자는 이렇다! 하는 정답이 없지요.
밥값 안내는걸로 결혼후를 예측할수는 없고, 효성심 같은걸 떠보세요. 기본 자기 부모한테 효녀인 여자는 시부모는 물론 남편이나
모든 사람 관계에 도덕적 입니다. 효심이 인성의 기본 이니까요.

보험금 때문에 남편을 수면제 먹여 저수지에 자동차채 수장 시키는 사건의 나쁜 부인은 밥값 안내던 아가씨 였을까요?
남자보다 쩨쩨한 것은 당연한 여성스러움 입니다. 여자는 호탕하지 않습니다. 남자답지 못하다고 여자를 섭섭해 해서야 되겠습니까...?

여자보다 남자는 항상 자신을 돌아볼줄 알고 배려를 해야 합니다.
여자의 인격을 무시하는 후진국형 남자가 아닌지 항상 자신을 경계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버릇이 잘못들었다" 라든가 "나와 성격이 부딫히지 않는 여자", "싸가지..." 이런 생각은 결국 자신의 뜻대로 순종하고 움직일 여자를
원하는건데...
백마탄환자  2013-02-28 17: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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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인격체 입니다.

그 생각은 반려자를 구하는 자세가 아니고, 하녀(여자 몸종) 나 반려 동물을 구하는 마음 가짐 입니다.
장가 가기 힘들고 결혼해도 이혼하기 쉬운 위험한 사고 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찌질이라 하며 본능적으로 튀어 나가는 겁니다.
자신을 감싸고 보호할 남자가 아닌것을 본능으로 느끼는 것이지 속좁은 여자의 단순한 토라짐이 아닙니다.

제생각 "메이저리거 연애사건"은... 지금 여자는 남자를 좋아 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결혼할 만큼 안좋아할 뿐입니다.
물첨벙  2013-02-28 18: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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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다시 읽다가 놀랬어요...화대비라 생각하고 본전을 뽑겠다는 글이요..무서워요. 차라리 사주지를 말지 그래놓고 저런 생각으로 여자를 대한다고 생각하니 메이저리거 님 생각이 너무 꼬인건 아닌가싶어요. 자기가 사줘놓고 왜 차한잔 사주지 않냐라고 비난을 하는건 좀? 그것도 글속에 화대라는 말을 쉽게 하시니 ㅠㅠ
백마탄환자  2013-02-28 19: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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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첨벙님// 죄송합니다. 메이저리거 님의 화대 운운 한거는 제탓 입니다.
이전 메이저리거 님의 글 "전문직남성만 결혼상대로 생각하는여성들..." 에 댓글에서 제가 잘못된 단어들을 사용했고.
사과 댓글도 올렸습니다.
저로인해 이런 표현을 하신 메이저리거 님은 아마도... 귀가좀 얇으신 분이 아닌가... 조심히 생각해 봅니다.
남자마다 여자 판단하는 기준이 다 다르건만, 커피, 밥값 계산 유무로 여자를 평가하는 분들에 동요되어 자신의 심지를 잃은듯 합니다.
몸매, 웃음, 목젖, 목소리, 직업... 등등 그 많은 기준에 왜 하필 밥값으로 귀가 팔랑... 하셨는지... ^.-
까꿍 ~  2013-03-01 01: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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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든게 없는 여자를 만나서 고생하셨네요.. ..ㅎㅎ
마담홍  2013-03-01 09: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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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통계로는 여자에게 늘상 밥사주고 하는 사람들..낭비벽있고 과시형입니다
안사는 사람들은 그 반대고요
동성끼리도 사는 사람 안사는 사람 꼭 있습니다
돈있다고 사고 없다고 안 사는 것도 아닙니다
대체로 있는 사람이 더 짜게 놉니다 그러니까 부자되지요
저도 빚 많은 사람들에게 젤루 많이 얻어먹었습니다
한사코 본인이 쏘겠다는 걸 어쩝니까?
저는 느꼈습니다 밥 사는 사람은 분명 목표하는 바가 있다는것을.
메이저리거  2013-03-01 13: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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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눈물이 나는거 보니까 좋아하긴 했나 봅니다
호돌이  2013-03-01 16: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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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별통고를 해버렸나보네요.
눈물이 난다는 것 보니까.
아마 그사이에 정이 많이 들었나 보네요.

이미 이별통고를 해버렸다면 좀 늦은 이야기이지만,
저라면 단지 밥값, 커피값의 문제라면 좀 더 갔을 것 같아요.

물론 여성분이 잘하고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글쓴님도, 댓글을 단분들 마음도 이해가 가요.

이분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좀 더 심층적(?)으로 보면,
두가지 가능성이 있어요.

위에서 많은 분들이 얘기 했듯이 소위 거지 근성에다 이기심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단순히 남자를 만났기때문에 의례 데이트를 할때는 남자가 사는 거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이경우는 나중에 정말 내 남자라고 생각하면, 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될 수도 있을텐데...
전자의 경우라면 결혼을 해서도 문제가 됩니다. 가족간에 엄청난 불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사람이라는게 확인이 되면 그만 둬야 되겠죠.
만약 후자라면 문제가 좀 달라지겠죠. 그럼 10번 정도 만나서 여자분 입장에서 "이사람이 내 남자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호돌이  2013-03-01 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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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메이져리그님이 약간 이부분에 민감한 면이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보통의 한국 남자들 대부분 저정도 짠순이 만나면 학을 뗄거에요)

예를 들면, 주차비 문제도 그렇고, 백화점 문제도 그렇고,
이건 그분을 부정적으로 보기 시작한 후에 갖게 된 심증에 불과하죠.

이렇게 되기까지는 저번에 쓴 글의 부정적인 댓글들도 영향이 클거에요.
나는 쪼금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한결같이 심각하게 이야기하면
영향을 크게 받을 수 밖에 없죠.

제가 굳이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으면 포기하지말고 만남을 유지하기를 권하는 이유는,
글쓴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30대 중반만 넘어가면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나기가 힘듭니다.

혹시 정말로 그녀가 버릇이 잘못들어 후자의 경우에 해당된다면, 영원히 물주 노릇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 할때까지만 참으면 되죠.

누구나 흠이 있어요. 그분에게 흠이 있다면 돈을 안내는게 흠이겠죠.
돈 척척 잘 내는 분 만나면 다른 흠이 또 있게죠. 외모가 안 좋다든지...

짧은 만남이었는데도 눈물을 흘렸다고 해서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백마탄환자  2013-03-01 17: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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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입니다.
그 여자분도 메이저리거님 만큼... 아니면 그 이상 눈물을 흘리겠지요.(여자 쿨한척 해도 몰래 눈물 많이 흘립니다.)
이남자도 아니었구나... 하며 눈물을 닦고, 새로운 남자를 만나려 또 거울을 보며 화장을 하고... 또 채이고...
결국 언젠가 남자에게 밥을 사며 남자의 마음을 흡족히 해 주는 능숙한 연애를 해서 시집 가겠지요.

왜? 두사람 다 키스 하는 단계까지 에 대화로 이문제가 풀리지 않았는지...
둘다 서투른 사람들...둘중 한사람 이라도 경력자가 있었더라면...이런 이상한 로미오와 쥴리엣은 없었을것을...

-결혼할 애인구함-

*초보자 사절.
*경험자 우대.
*숙련자 최고대우.

-남자 사귀는 기술이 뛰어난 여성 많은 접수 바람.-
시간  2013-03-01 21: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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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적으로는 위로를 해드려야할 것 같은데
솔직하게 말씀드릴께요.
찰거머리처럼 느껴진다면 헤어지는게 맞아요.
그리고 그 여자 찰거머리...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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