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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한국사회에는 남성의존적인 여자들이 많긴 많네요.[28]
by 남자 (대한민국/남)  2013-04-11 02:20 공감(0) 반대(6)


직장여성 42%, ′결혼′ 계기로 회사에 사직서
| 기사입력 2013-04-10 17:23 광고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취업 여성의 절반 가까이가 결혼을 계기로 직장을 그만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2012년 결혼·출산 동향조사′에 따르면 결혼 직전에는 89.1%이던 여성의 취업률이 결혼 직후 51.9%로 크게 감소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결혼한 여성의 전체 취업률은 50.3%였으며 2009년보다 8.4% 높아졌지만 결혼을 계기로 직장을 그만두는 비율은 취업여성의 42.3%에 달했다.

결혼 직후 직장을 그만두는 이유로는 ′결혼 때문′이라는 응답이 86.9%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배우자의 반대′와 ′자녀양육′이라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자녀 출산도 여성의 취업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첫째 아이를 낳기 전에는 33.1%였던 기혼여성 취업률은 첫째 아이 출산 후 27.1%로 떨어졌으며, 마지막 아이 출산 전후로는 취업률이 27%에서 25.7%로 소폭 줄었다.

기혼여성의 취업률은 결혼 이후 막내 출산까지 계속 저하되다가 막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다시 상승곡선을 그렸다.

김승권 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 같은 변화는 결혼, 출산, 자녀양육이 기혼여성의 취업 지속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속적인 취업을 가로막는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고용환경과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육아 휴직제를 개선하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를 활성화하는 등 유연한 근로형태를 확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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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결혼하자마자 일을 그만두는 여자들이 40%가 넘는다니 참 안타깝네요.

육아때문도 아니고 바로 결혼하자마자 일을 그만두다니..

결혼하자마자 일 때려치는 행태는 그냥 손에 때묻히지 않고 편하게 살겠다는의도로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제가 정말 싫어하는 여성상이 자기편위만 생각하고 취집하려는 남성의존적인 여자들이랑 생각이 없이 사는 여자들인데 말이죠.
(남성의존적인 여성이 남녀평등 주장하는건 모순적 행동 아닐까요)

개인적인 선호를 떠나 아쉬운 한국사회의 한 단면인거 같습니다.



ps. 제가 주장하는건 여자가 남자만큼 똑같이 일해야한다는게 아닙니다.

그냥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로 이분법적으로 나눠서 생각하는게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여자도 남자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경제활동에 기여하는게 바람직하다는거죠.

물론 그 반대논리는 남자의 집안일 부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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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출발  2013-04-11 05: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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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개방녀가 좋고 속궁합이 좋아야 결혼상대 되고
결혼후 여성이 직장 관두면 사기고... 데이트 비용 절반 부담은 매너녀고
어리고 이쁜 능력녀만 만나시고 ....전문직이라
애들아빠 전문직으로 말하자면 부인이 직장나가는 것 아주 싫어하고 살림잘하고 애들 잘 보살피는 것을 최고로 알더만
아내가 살림 알뜰하게 잘 하고 애들 잘 양육하는것이 직장소득 경제력과 비교하여 전혀 뒤지지 않아요.
칼같은 경제관으로 각자 소득 각자가 관리하고 고독하고 있으나마나 한 커플이면서도 결혼은 꼭 하고 싶은가보죠?
반도흔녀  2013-04-11 09: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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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취집으로 생각하시는 여자분들은 아마 이십대 초중반에 이미 맞선 시장에 나와서 서른 넘기기 전에 이미 결혼을 하시지 않으셨을까 싶네요.
그런 여자분이 있기야 하겠죠.
적어도 제 주변에는 없네요.
한 다리 건너 23살인데 사회 생활하기 싫어서 능력있는 남자랑 결혼하고 싶어하는 친구 얘기를 들은 적은 있네요.
근데 그런 분들은 소수라고 보여지고요...
위의 통계 42%라는 수치에도 별별 케이스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남자분이 결혼과 동시에 자기 와이프가 사회생활 안하고 집에서 본인 내조만 해주길 원할 수도 있고, 결혼하면서 남자쪽 직장 근처로 신혼집을 잡아서 여자가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 케이스도 있을 것이고, 혼전 임신으로 당장 너무 몸이 힘들어서 일을 그만둬야 하는 케이스도 있을 것이고... 다양하지 않을까요?
42% 수치만을 보고서 여자들은 너무 의존적이다 이런 생각은 너무 논리 비약적이신 듯 싶어요.
남자  2013-04-11 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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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출발님, 당신이 과거에 남편과 그나마 이혼할수있었던이유도 경제적능력이있었기때문입니다.

당신같이 불행한 결혼생활하면서도 이혼못하는여자들보고

경제적능력없이 남성한테 내조하는삶을 살으라고 조언하고싶나요?

당신은 그나마 경제적능력덕분에 이혼하고 살고있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겐 여성의 남성에대한 경제적의존성을 강조하시는건

너무 모순적인 주장 아닌가요?
남자  2013-04-11 10: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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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출발님은 아직도 자신의 전남편을 남성들이 따라야할 롤모델로 강조하고싶으신가봐요.

자신의 전남편이 와이프보고 집에서 살림하라고한걸 매우 긍정적으로 강조하시는걸보니말이죠.

그러한 남자는 매우 보수적이고 유교적 관점의 사고를 갖고있을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신이 바깥일을하는만큼 보상심리도강하고 와이프가 자길 떠받들어주길원하죠.

그런 보상심리때문에 바람피고 외도하는것두 쉽게 정당화하고요.

그런 마초주의적 관점을 긍정적으로 미화하면서 다른남성들에게 훈계하시듯 충고하시다니요.

스스로도 자기상황과 모순된 주장을 하시는걸보면 행복한출발님은 논리적능력과는 담을 쌓으신거같네요.
나우  2013-04-11 10: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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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의 차이 인것 같습니다
결혼해서 아이들을 어린이집 등에 맡겨 남의 손에서 자라게 되더라도
여성 본인의 사회적인 면을 우선시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아이 만큼은 내손으로 키우며 남편 사회생활 잘할수 있도록 무엇보다 가정 안에서 가정의 편안함을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고 틀리다는 없습니다
서로 가치관이 맞는 이성이 만나 함께 결혼하는 것 그것이 각자에게 옳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남자  2013-04-11 10: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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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떤 남자가 데이트비용을 칼같이 50대50으로 남녀가 부담해야한다고 주장하던가요?

남자가 밥사면 여자는 차살정도의 기본적 매너는 있어야한다는겁니다.

차값이 밥값이랑 똑같다고보시나요? ㅋ

밥값은 차값의 절반도 안됩니다.

그정도도 부담하려하지않는다면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기본적 교양이없는거구요.

남성들의 주장을 억지춘향격으로 비약하지마시죠.

근본적인 논리력부족이면 논리력증강에 도움이될만한 책이나 더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남자  2013-04-11 10: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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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썼네요.

차값은 밥값의 절반도 안됩니다.ㅋ
유아독존  2013-04-11 10: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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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그만두었다라는 말을 곰곰히 생각해봅시다..
누구든지 직장생활을 백프로 만족하면서 다니는 사람들은 없을겁니다.
업무스트레스며 상사및 동료에대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다닐겁니다..그리고 직장이 평생을 목숨걸 그런 곳이 아닐수도 있고요..
그런상황의 분들이 결혼과 함께 그만두는 수치만해도 그정도 아니겠습니까..예를들면 초등교사님들이 결혼하고 사직서를 40%내겠습니까..
공무원이 결혼하고 사직서 40%내겠습니까..대기업이나 은행권에 근무하는 분들도 사직서 제출하는 수치는 그렇게 안될겁니다..
만약에 선우에 젊은 근무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떨까요..그것이 그 직장의 바로미터가 될겁니다..
행복한출발  2013-04-11 17: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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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은 여성의 미모 어린여성 아니면 다음 단계로 진입이 안 된다고 게시판에 글 올린 분.
여성이 나이가 어리고 미모를 갖춘 여성이라면 능력남 이상의 자신감을 가진 여성입니다.
이런 메리트에 대한 보상을 안 바라는 여성이 어디 있습니까?
남자님은 자신의 욕구충족엔 양보가 없으면서도 자신의 경제관념 또한 양보가 안 되는 어려운 분,

저는 애들아빠의 소둑이 많기에 남편 불만 무릅쓰면서 직장생활을 계속 주장하기 어려워 나중엔 그만 두었지요.
집안 살림하면서 애들 양육하는 일들이 경제적 효용가치로 곰곰히 따져볼 만큼 가치없는 일 아닙니다.
엄마손에서 일관되게 양육된 애들과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보모 손에서 양육된 애들의 정서적 지적발달 자존감 문제등 성장하면서 많은 차이는 뭘로 보상이 이루어 질수가 있을까요?
진정 전문직이라면 이런 얄팍한 경제관념이 지배하는 결혼관에 몰입되여 자신입지를 어렵게 만들지는 않지요.
전문직하면서 여자하나 건사를 못하는 분이라면 어리고 이쁜여자는 택도 없는 사항입니다.
남자  2013-04-11 17: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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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출발님,저 어린여자 선호한다고 주장한적없는데요.
제주장 반박하기위해 허구적인 얘기 가공도하시내요ㅋ
남자가 소득이 많으면 여자는 집안일해야한다고 강조하시네요.
왜 그래야하나요?
여성의 경제적독립성, 자아성취는 같은여성으로서 관심도없나요?
시대착오적이고 보수적인 유교논리에 사로잡혀서 변화되는 사회추세는 안중에도없으시나요.
남자와여자의다름을 강조하는데서 남녀차별의 논리가 합리화됩니다.
님은 이혼까지하고도 그런문제의 심각성을 고민도안해보셨나봐요.
최소한 아픈경험을했으면 같은여자들에게 도움이될 조언을해줄수있어야하는거아닌가요?
님은 그래서 마초적인 전남편이랑 결혼생활하면서 애교육은 잘시키셨나요?
남자  2013-04-11 17: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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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출발님은 경험을통해서 아직 교훈을 얻지못한거같네요.
재혼을하셔도 똑같은 불행을 반복하실꺼같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남자  2013-04-11 21: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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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출발님의주장을 극단적으로 해석해볼까요?ㅋ
여성의 남성에 대한 경제적존속을 합리화시키면서 자신은
이혼까지했지만 현재 경제적능력이있어서 괜찮다.
날 힘들게했던 그인간이 합치자고하지만 난 안합친다.
그 마초적인 전남편과 불행했던 결혼생활을끝난거에 만족한다.
그러나 너희들은 여성들에게 집안일하라고 강조하는 내전남편같은 남자랑 만나라.
그러한 남자들이랑 결혼해서 불행하다면 나처럼 이혼해라.
물론 네가 그때 경제적능력이없어서 이혼하고서 궁핍한삶을살거나 이혼조차못하고
불행한삶을살더라도 그건 내가알바아니다.
왜냐구?
난 경제적능력을 가진 전문직여성이거든..
남자  2013-04-11 21: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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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출발님의 주장과 현재상황을 종합하면
이정도로 모순적입니다.
자신이처한 상황과 게시판에서의 주장이 너무 연관성이없어보여요.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이런주장을 할수있을까싶습니다.
종교에의 맹목적 귀의로 과거 힘들었던 고통에대한 교훈을 잊어버린게아닌가싶네요.
 2013-04-12 0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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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남자′님께 문의드립니다.
유교경전 어디에 ′여성의 경제독립성′, ′자아성취성′을 막는 구절이 있습니까? 제가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picnic  2013-04-12 02: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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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직장그만두는 현상이 주제라면. 해당주제로만 논의하시던지요.
불필요하고 별 개연성도 없는 타인의 아픈과거를 굳이 들추시네요 참.
행복한출발  2013-04-12 0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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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이 제 경제적 조력을 반대하여 어쩔수 없이 집안 살림 애들양육만 담당한사람이요.
똑같은 전문직에 사람의 생각이 결혼관이 다르다냐..
저의 두애들보면 넘 손에서 자란 큰애와 나이차가 많은 작은애를 엄마가 양육후 자라난 두애들의 성향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오.

회계사 분 보니 가정경제 반반 부담에 놀고먹는 마누라는 용납못한다는 커리리어 우먼 예찬논자 더라구요.
님 직업이 회계사?.. 대체로 경제관념 못말리는 분들..
남자님 그간 많은 이쁜여성과 한결같이 바이바이로 끝난거에 대한 일종의 자기반성도 있어야 정상이죠.
새로운 여성 샤핑을 멈출수가 없다시던..님 인지라..

제가 재혼하면 불행해질거다?
지금보다 상황이 나빠진다면 그리 살자고 재혼하나요?
이미 결실을 다 맺어본 사람이니 ..본인이나 잘하셔요.

행복한출발  2013-04-12 08: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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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자 소득많으면 여잔 집안일 해야한다고 강조합디까?
전문직 남성 혼자 벌어도 가정경제는 넘칠 지경인데
가정일 애들교육 다 팽개치고 남편 반대하는 직장생활 우겨서 집안을 전쟁터로 만들면 여성에게 득이 옵니까?
집안 곳간은 넘치는데 애들 교육 이상스레 돌아가면 다 헛것이죠.

남자님 주장을 정리해 본다면
가정경제는 남녀 일정부분 맡아서 기여를 해야되고
각자 소득은 각자가 관리하여 일정액을 생활비롤 각자 갹출하여 공동 생활자금으로 가정경제 이룩하고
남성은 남성우월주의에서 탈피하여 가정노동에 일조를 담당한다면서
그러다가 이혼위기가 나오면 각자의 재산들고 심플하게 갈라선다..
이거죠? 지금껏 남자님 글 올린것으로 예견해보면 가정노동 담당등 핑크빛 사연은 신혼 석달이면 바닥날듯.
메디안  2013-04-12 11: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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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과는 거의 무관한 이야기이나 여자들이 남편한테만 의지하는게 아닌거에요. 여자들은 말 그대로 남성 의존적입니다. 어릴때는 아버지 등골 빨아먹고 늙어서는 아들한테 매달리고 며느리에게 스트레스 주는게 반도의 흔한 여자들의 삶입니다. 재산분배 하나 제대로 못해서 항상 자식들로 하여금 골육상쟁을 하게끔 만드는 덜떨어진 인간들이기도 하구요. 아직도 남녀 출생 성비가 1.07에 달하고 여아 낙태가 횡횅하는게 이 나라의 정확한 세태입니다. 특히나 3째 이상에서는 남녀 성비가 1.45대 1 정도에 달합니다. 아들만 둘인 집구석은 그걸로 끝이지만 딸만 2인 집구석은 항상 미련가지고 뭔가 이상한 작태를 하더군요. 그 많은 생명을 죽인 죗값은 도대체 어떻게 치루시렵니까. 요즘은 드라마 많이 보고와서 나는 딸을 더 좋아 한다는 이상한 뇌내 망상까지 갖추고 실제 행동은 아들 낳기 위해 노력하더군요. 기가 찹니다. 남성에게 의존하지 않는다면, 아들에게 의존하지 않는다면 굳이 아들 낳을 이유도 없고 아들 딸에 집착할 이유도 없습니다.
반도흔녀  2013-04-12 13: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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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흔한 여자 이게 제 닉네임인데요.
반도흔녀로써 메디안님의 말씀에는 정말 동의 불가하네요.
일단 표현방식이 너무 지나치세요.
일부 여자도 아닌 그냥 ′여자들은 말 그대로 남성 의존적′, ′아버지 등꼴 빨아먹고′, ′덜떨어진 인간들′ 이런 표현은 정말 너무 과한다고 생각 안드세요?
글 쓰신 것을 보아하니 여성에 대한 편견이 상당하신 듯 한데 님 표현 그대로 ′덜떨어진 인간′인 여성과 왜 결혼은 하실 생각이신지요?
그렇게 여성을 하등한 인간으로 보시는 분께서 굳이 결혼 생각하신 것 자체가 아이러니해서 정말 궁금해서 댓글 답니다.
팔이년사월생  2013-04-12 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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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남이 결혼을 하든 이혼을 하든..남의 사생활 가지고 왈가왈부해봤자 무엇이 바뀌고..본인에게 득이 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남이 곤란한 사정을 게시판에 올리면 간단한 조언정도 해주면 그만이지...댓글로 인심공격하고 그러면 기분이 좋나요??

다들 살아온 가정환경도 다르고 생각하는 가치관도 다를수밖에 없는데..왜 굳이 남녀 나눠서 이분법적으로만 생각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대부분의 문제의 차이는 남녀의 차이보다는 인간 각자 개개인의 살아온 환경과 기준 차이로 인한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해요..

동성친구라도 같은집에서 10년 20년 같이 산다고 생각해보세요..둘은 동성이라서 아무런 다툼없이 살수 있을까요? 상식적으로만 생각하면 알수 있으실텐데..휴~
남자  2013-04-12 23: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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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집안일의중요성 강조하면서 여성들의 남자에대한 경제적의존을 합리화하는 여성분들은

대게 힘든 사회일을 회피하고 편하게살고자하는 여성분들이거나

경제적으로나 능력적으로 무능한 여성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가치관자체가 보수적일수도있겠죠.

중요한사실은 그런 여성분들이 과연 남녀평등을 주장할 자격이있냐는것이죠.
나우  2013-04-13 01: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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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명의로 된 집도 있고 제일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따스한 보금자리가 가장 중요하고 무엇보다 어릴때 아이의 정서적인 면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늘 있기에
현모양처로 사회적인 일에는 마음을 비웠습니다
각자 나름대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에 우선을 두고서
각자 선택한 방향대로
모두들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꿈꾸는기린  2013-04-13 07: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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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에게 묻고 싶네요. 그럼.
여자들이 자아실현에 의지가 약해 결혼 후 바로 직장을 그만두는거라면
그럼 남자들은 결혼하고도 일을 거의 그만두지 않는 이유가 한국사회의 남자들은 모두 ′자아실현′에 관심이 투철해서 그런 것일까요?
아직까지 한국사회에서 남자에게 주어지는 경제적 책임이 여자보다 더 크기 때문입니다. 남자들도 그래서 만족하지 않은 회사일지라도 쉽게 그만두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총 여성 중 40%나 결혼 후 그만 둔 것을 경제적 자립의 의지가 박약하기 때문이다라는 여성 개인적 이유로 결론을 짓는 것은 ′남자′님의 논리에는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개인적 이유와 더불어 여성이 결혼 후 일을 그만둘 수 밖에 없는 사회적 원인이 더 크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공무원이나 은행원같은 여성들은 결혼 후에도 일을 거의 그만두지 않는 데, 그것이 단지 그들이 자아실현을 해서는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이 기사는 우리나라 여성직업에 대한 (공무원같은 근무여건과 직업안정성이 좋은 몇개 직업 제외하고) 근무여건의 취약성을 나타내준다고 생각합니다.
남자  2013-04-13 11: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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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기린님, 저도 예전엔 사회탓을했었죠.
사회분위기,남녀차별적인요소가 여자들의사회진출을막는다고요.
그런데 요즘보면 사회탓을 핑계로 충분히 일할려는 의지만 있으면 일할 수 있는 여자들조차 일을 때려치려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반대로 그런식으로 일에 대한 의지, 열정이 약한 여자들이 많기 때문에 사회가 여자들에게 남자들만큼 일할기회를 안준다고 말이죠.
여자들이 경제적 활동은 회피하려고 할수록 그만큼 사회는 더 여자들에게 사회에서 일할 기회를 안주게 됩니다.
부메랑효과죠. 사회탓 핑계대며서 일을 회피하는 여자들이 많아질수록 더더욱 여자들이 일을할기회는줄어드는상황말이죠.
사회탓을 핑계로 경제활동을 회피하는 여자들이 열심히 사회활동을 하는 다른 여자들에게 엄청난 편견과 실질적 불이익을 가중시키고있죠.
한국의 여자들, 분명히 서양여자들보다 일에 대한 의지, 열정이 약한거 사실입니다.
이탓 저탓 핑계되면서 집안에 틀어박혀 편하게 살고자 하죠.
자기가 받은 교육,능력을 사회에서 발휘하며 부가가치를 창출하려고하는 시민의식자체가 한국여자들이 서양여자들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행복한출발  2013-04-13 16: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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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여성은 우리처럼 가족문화 아니고 개인 인권이 발달한 개인문화죠.
그들에게 시댁문화 제사문화 장례문화 어른섬기는 효문화란 알지도 못할 뿐더러
맞벌이 문화고 애들은 데이케어에 당연히 의존하고 애들과도 서로 다른 인격체란
존재로 태어나면서 부터 독립을 목적으로 양육됩니다.
서양서도 잘사는 집안은 많이들 아내가 집안 살림만 담당합니다.
집안살림만 한다고 할말 못하는 사람들 아닙니다.

서양남편은 술문화 밤문화 외도문화 직장위주의 자기 생활을 주장할수 없고
정서적인 유대감도 차갑고 법률이 부부 사이를 지배하며 집도 각자 법원에 절반소유를 가지죠....

수천년간 내려온 문화가 우리와 전혀 다른 그네들과 유교문화 가족문화가운데 살아가는 우리와 비교는 무리죠.
스트레쓰 많은 며느리 자리 아내자리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결혼하더라도 평안한 가장이 되실겁니다.
행복한출발  2013-04-13 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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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은 경제를 정공하신 분 같은데 시장경제는 이윤 창출이 목적으로 모든 수단이 이윤이라는 최종목적을 향하겠지만
부부사이를 이윤추구라는 맹랑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추구했다간 결과가 어찌 될까요?

부부사이를 경제논리로 몰고간다면 어느여자가 죽을만틈 고통을 받으면서 애를 낳을 것이며 법률적으론 아빠의 성을 달리게되는데
애 낳은 아내는 단지 엄마자리에만 만족하는 불평등 위치에 자신을 몰아 넣고 싶을까요?
여성도 칼같이 경제논리로 애 한명당 많은 경제적 요구를 해야 맞는 논리죠.
그리 살겠다고 결혼하시려고요?
조나단  2013-04-14 01: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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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회원님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2013-05-11 1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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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출발님...왜 이혼했는지 알것같군요..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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