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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학위 미기제[21]
by 해외남 (대한민국/남)  2013-04-14 01:58 공감(5) 반대(5)
우리나라에서는 취직 시 학위를 숨기면 합격 후에 법적으로 해고 사유가 된다는 판례가 있습니다.
대졸자가 대졸학위를 숨기고, 고졸대상으로 하는 대기업 생산직에 입사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여자분 중 해외 학위를 프로필에 쓰지 않은 분이 있는 것 같군요.


전 석사 박사를 해외에서 하였고 대학원기숙사 생활을 3년 했습니다.
그 중 1년은 기숙사 대표를 했습니다.


3년간 기숙사 생활 하면서 한국 여자 유학생 총 6명을 서로 말은 안 해도 인지 하고 있었는데
6명 "모두" 외국인 남친이 기숙사에서 자고 가곤 합니다.
학교는 상딩히 유명 대학교 였지만, 한국여학생들의 과정은
돈만 내면 졸업장 주는 학위 이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등록금 장사용 학위 이었습니다.

제가 있었던 기숙사는 우리나라 아파트 4-5층 빌라 처럼
중간에 거실과 부엌을 같이 쓰고
방이 주위에 있는 구조라서,
서로의 사생활이 자연스럽게 다 노출 됨니다.
호실은 남녀가 구분 되어 있으나, 입구, 주자장, 정원, 경비실은 공동이라서,
무슨 호 에서 누가 자고 가고, 누가 파티하고, 누가 주차를 시키고, 누가 누구를 사귀고,
자연스럽게 다 귀에 들어오게 됨니다.

남친이 밤에 너무자주 찾아온다,
남친하고, 공동 거실, 부엌을 너무 오래 점유한다,
심지어는 성관계 소리가 너무난다고 등으로
기숙사 본부에 진정서가 접수된 경우도 있습니다.

기숙사 남학생에게 여친이 찾아 오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특히 독신-궁색한 아시아계 남자 유학생은 학교에서
밑바닥 계층이라 공부 외에는 할게 없습니다.

대만, 한국여자들은 도착후 얼마 안되서 바로 남친을 사귐니다.
신기하기 까지도 합니다.

유학가서 남친사귀고 동거 하는것은 자유지만
그러한 과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국 남자들에게
귀국해서 그걸 숨기면 사람을 속이는 것이 됨니다.

학위 과정은 물론
3개월 이상, 해외 연수 경력도 프로필에 넣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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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스  2013-04-14 16: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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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적이군요..참 세상 재미있네요...
대발이  2013-04-14 19: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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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해외학위가 기피대상이 되는 건가요?ㅋ
sweety  2013-04-14 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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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흔한 단기어학연수도 안갔다온사람입니다만...지금 이게말이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팔이년사월생  2013-04-14 20: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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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자하는 사람은 안 간것을 갔다온 것으로 꾸미기는 어려워도 갔다온 것을 안 간것처럼 한 것은 쉽겠죠..
반대로 알고자하는 사람은 안 간것을 갔다온 것처럼 꾸민 것을 찾기 쉬워도 갔다온 것을 안갖다 온것처럼 하는건 상대방이 밝히기 전까지 어렵지 않을까 하네요..
결국 본인들끼리 두분 만나서 알아볼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해외남  2013-04-14 21: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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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바로 오는 학생이 주로 이용하는 기숙사 실정이 이러하며,
기숙사 바깥생활은 더 난잡합니다.
한국 여학생은 100퍼센트 계약기간 1년을 채우지 못하고 기숙사 나갔습니다.
대학 기숙사는, 집주인과의 관계, 세금문제에 에너지를 전혀 낭비하지 않기 때문에
공부만 하기에는 완벽한 조건이지만, 연애(?)하기에는 최악의 조건 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공부에 집중 할려고 캠퍼스내 기숙사에 남아 있고자 하는 남학생들은 편법을 동원해서라도, 기숙사에 남아 있을려고 합니다.

여기 사이트가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본인이 기입하던 말던,
워킹홀리데이, 해외학위, 해외 수료증, 언어연수, 해외선교. 해외 체류기간 도 포함 해야 합니다.
어떤 남자들에게는 이러한 조건이 0순위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통계적 서술이 아닙니다. 따라서 안 그런 여자도 있다는 반박은 해당 사항 없습니다.
...  2013-04-15 0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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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 여학생에 관한 얘기들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네요
반도흔녀  2013-04-15 10: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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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그런 여자분들도 있겠으나 나가서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는 분들이 더 많지 않겠어요?
마치 해외 연수나 유학 경험이 있으면 모두 성적으로 난잡할 것이다 이런 식의 주장은 개인적 경험과 편견의 너무 심한 일반화이신 듯.
나이 어느 정도되면 모테솔로가 아닌 이상 모두 연애경험은 있을 텐데 굳이 외국 남친을 사겼다는 것이 이런식으로 비난 받아야 할 이유는 뭐죠?
그 흔한 해외 연수 한번 안갔다온 일인입니다만... 이런식의 주장에는 정말 동의 불가합니다.
님같이 덮어놓고 부정적 편견을 가지신 분들이 있기 때문에 굳이 해외 학위를 미기제하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이 글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샛별  2013-04-15 10: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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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남님, 위의 내용이 정말 사실인가요? 저도 해외에서 4년 6개월 생활한 사람인데요. 저는 해외학위가 굉장히 따기기 어려워서.. 졸업이 어렵잖아요. 한국에 비해서, 해외 유학으로 학위 딴 분들 가끔 프로필 검색에서 보면 긍정적으로 생각했는데 해외남님이 말한 측면에서는 많이 당황스럽네요. ^^

저는 홈스테이를 원어민 집에서 연속해서 2년을 했는데 안 그래도 이것이 최장기록이라고 늘 자부심을 갖고 있었어요. 한국학생이든 외국인이든 한 집에서 홈스테이 6개월하면 오래하는 것이고 2-3개월만에 집 얻어서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거든요...개인 사생활이나 연애에는 불편할 수 있으니까요....
샛별  2013-04-15 10: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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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해외생활이 비록 유혹이 많기는 하지만 국내든 해외든 본인 하기 나름아닐까요? 저는 국내생활도 엄청 길고, 해외생활도 몇 개국에 걸쳐 짧지 않지만 천연기념물을 뛰어넘어 만년기념물, 그리고 세계기네스북 기록(?) 보유하고 있거든요...

그렇지만 해외남님의 생각이 틀리지는 않다고는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들 수준에서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고, 또 제 해외경험 상 많이 있을 것이란 추측은 합니다.
저같이 무교인데도 술 한 방울 안 마시는 아주 아주 특수한 사람빼고는 유혹이 많은 것이 사실이니까요...^^

그나저나 여자분들 프로필 볼 때 이런 생각은 전혀 안 하고 있었는데 해외남님 때문에 갑자기 선입견 생기게 되었네요...
불나방  2013-04-15 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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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질문!!
그 6명의 여인들의 돈만 주면 받는 학위는 무었이었나요?
그 상당히 유명한 대학은 세계 순위 몇위 쯤 드나요?
또 궁핍하지 않고 소위 있는 집 자식 남들은 공부 말고 또 뭘 하던가요?
또 본인과 같은 학위를 딴 여자들의 생활은 어떻던가요?
초심  2013-04-15 11: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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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국에서 약 1년간 놀다(?) 온적이 있습니다만..
글쓴이의 말처럼..
꽤 많은 한국 여성들이 외국인 남성과 동침을 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죠..
사랑해서..
영어를 위해서..
등등..

그런데요..

그런 것을 여기서 밝힐 필요가 있을 까요?

과거를 밝히기 시작 하면 끝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 사귄 것이 무엇이 문제입니다..
그 대상이 외국인이라서 뭔가 찜찜 하십니까?
상대의 과거에 집착 하지 않는 것이..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sweety  2013-04-15 11: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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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다른사람과 사귄게 문제가 아니라 그 대상이 서양사람인것에 대한 상당한 불만겸 분노가느껴집니다. 그렇게 따지만 과거 연애경험몇회 이런것도 프로필에 써야지 공평한것 아니겟어요?
샛별  2013-04-15 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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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문해능력으로는 글쓴이는 그 대상이 서양사람이어서 상당한 불만이나 분노가 느껴진다고 말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글쓴이가 해외 어느 나라에서 학위를 따셨는지 모르지만 대학교 기숙사에는 서양인, 동양인 다 섞여 있거든요. 단지 이 분의 의도는 해외에서 공부한 사람들에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언급하시려고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해외에서는 간섭하는 사람이 적으니까 이성 관계에서 문란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언급하실려고 하는 것 같고 본인의 기숙사 대표 경험으로는 실제로 그렇다는 것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외남님이 계셨던 곳이 어느 나라인지 모르겠는데 기숙사 구조는 제가 미국에 있을 때 기숙사 구조랑 완전 똑같네요. 웃기는 일은 일본인 친구가 룸메이트가 국어교육학과(우리 나라 입장에서는 영어교육학과) 미국인이라고 좋아했다가 남자 호모인 것을 알고는 기겁했다는...
muse  2013-04-15 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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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든 돈만주면 학위주는 학교는 많지요. 그리고 그런학교 가는 애들은 한국내에서나 해외에서나 똑같죠... 글쓴이가 본 대부분의 여성들은 그냥 한국에 있어도 그럴만한 여성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전 너무나 성실하고 밝고 건전하게(남자가 봐도 멋있게) 공부하는 여성들도 많이 봤어요.
초심  2013-04-15 13: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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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기숙사에 애인이 놀러 왔다는 것..
같이 잤다는 것..
그런 것을 왜..
문제 인것 처럼..
이야기 하는 것인지..
돈 주고 받은 학위에 대해서라면 모를까..
반전  2013-04-15 16: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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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가셨다 강한 선입견이 강한 의지가 되버리셨네요, 할 수없죠, 학문의 폭은 넓어진대신 이성을 바라보는 시각의 폭은 좁아진..
암튼 유학파 안만나시면 되죠. 그러나 남에게 강요할 순 없다는 거..
글고 성생활 문란한 애들은 어디가나 똑같아요, 뉴욕에 돈만주면 학위준다는 듣보잡 학교서 학사마치고 저희학교 대학원에 온 언니가 있었는데..
그 언니 부모님은 9시전에 집에 안오면 난리난리.. 부모님껜 요조숙녀로 철저히 맞춰드리고 9시전까지는 할짓못할짓 다하고 다녔다는..정말 끝내줬었다는..
지금은 공부밖에 할줄 모르는 어리숙한 남자잡아 인서울 모대학 공대 교수 사모님되셨다는..
여전히 남자 눈을 피해 잘 놀고 계시구요, 남자를 잘 다뤄서 그렁가 잘 삽니다.
그 언니 시집갈때 우리에게 던진 한마디.."난 들키지 않을 자신있어" 였습니다.
암튼.. 그런 사람은 유전자를 타고난듯 합니다. 해외든 국내든 위치와는 상관 없는거 같구요, 어딨든 그럴사람은 그럴거라는..
님 의지를 누가 말리겠습니까마는.. 모든 사람을 같은 선상에 놓고 보시는건 무리가 있는 듯..
동물의왕국  2013-04-15 16: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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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도 부모님의 감시가 소홀해지면 본능???에 충실해지나 봅니다. ^^
학교는 아니지만...
예전에 외국인하고 한국인하고 같이 근무하는 호텔에 6개월정도 일하러 간적이
있었는데요...
거기서 한국여자애가 필리핀 남자랑 숙소에서 자고 나오다 걸려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는 여자애를 본적이 있습니다. ^^

그러나. 여자의 눈물은 알콜...

금방 마릅니다~ ^^
댓글 안쓰는 여자  2013-04-15 17: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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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21세기에, 미성년자들도 아니고, 해외에서 한국여자들이 놀아났던(?) 과거들이라니..
저도 외국에서 공부한 경험이 있는데..한국여자들이 한국남자들보다 상대적으로 인기가 있고 외국인들로부터 대우도 좋은 것은 사실이고, 그래서 연애를 좀 했기로서니 그게 무슨 문제가 된다고.. 무슨 성범죄나 성매매 행위를 한 것도 아니고..
종종 눈살이 찌푸려지게 막나가는(?) 분들을 보긴 했지만, 그건 국내나 국외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지극히 개인적인 편견과 지극히 보수적인 성도덕성을 일반화하셔서 공포분위기(?)를 조장하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한국사회에서 남성들에게 제공하는매춘행위를 동반한 밤문화에 대해 비판적이고 과거야 어떻든 그것을 현재도 즐기고 있는 남성들은 만나고 싶지 않지만, 제 사견이 옳다고 만인들에게 공공연하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지는 않네요..
남자  2013-04-15 21: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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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갖구 시비거는사람만큼 추한사람도없죠.
정말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가지신분이신거같네요 ㅋ
해외남  2013-04-16 07: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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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어떤분이 전공에 관하여 언급 하셨기에 답변 드립니다.
허영심이 강한 한국/중국 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졸업장 장사용 과정에는
항상 아래 단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 Modern
* Business
* Management
* Marketing
* International
* Communication
* English
* Teaching
* Media
* Language
* Tourism

그리고
* 각종 Visual Art: 패션, 응용미술, 시각디자인, 산업 디자인, 사진, 인테리어 등등등
* 전문 연주가 과정이 아닌, 미술/음악 이론 과정, (연주가 과정은 정말 존경함)
* 각종 Contemporary Art .
* 요리
* 영화, 방송
* 신학/종교
* 체육, 보건
쥬신  2013-04-29 07: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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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보니 남자분들은 동감하시고

여자분들은 반대 하셨군요.

저두 미국에 있어봐서 아는데...

심히 동감... 연애를 하고 않고를 떠나서... 그런유혹에 쉽사리 흔들리고, 즐기는 사람을 배우자로 만나고 싶지 않은 해외남님의 말씀이죠...

오늘날 과거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은...

절실하고 어쩔수 없는 이별이었는지... 그냥 엔조이 과거였는지는 향후 미래를 점지해볼 중요한 정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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