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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은 모두 감사^^[12]
by 아이궁 (대한민국/여)  2013-04-17 12:37 공감(0) 반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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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  2013-04-17 12: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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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니 일년이니 기간이라는 건 그닥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나이가 있으시니 꽤 여러번 소개팅이나 선 경험도 있으실 것이고 모태솔로가 아닌 이상 연애경험도 있으실 것이라 생각되어지네요.
아시겠지만 호감가는 대상을 만난다는 것, 그 자체가 참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꼭 1년을 사귀고 확신이 들어야 결혼하겠다 이런 생각도 한번쯤 깨보시고, 지금 만나시는 분과 최대한 많이 서로를 알아갈 시간과 기회를 많이 만드셨으면 합니다.
기간을 정하고 결혼의 여부를 결정하는 것... 그것 역시 일종의 고정관념이나 고집이 아닐까요?
아니면 님이 아직 결혼 자체에 마음의 준비가 안된 것일 수도 있을 것이고요.
고기써누  2013-04-17 16: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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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안되서 그런거예요.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찾는 법...^^
스파이크55  2013-04-17 17: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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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무서워서 그래~~~ 사람은 경험 하지 않은 것에 무서워 하는건 , 두려워 하는건 당연한 거야~~~ 마음이 끌리는 데로 행동하세요~~ 내마음은 내꺼니까`~
선택을 했으면,,,,,,,선택에 대한 댓가를 감수하고 지불하자~~ 어른답게~~
스파이크55  2013-04-17 17: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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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손해를 안 볼려고해~~ 그러니 선택을 할수가 없지~~둘다 가질 수 없으니까`~~ 하나를 얻을려면 하나를 잃어야해~ 선택에 대한 비용, 댓가를 치르기가 아까운거지,,, 두렵고,,,,,,, 그럼 , 어른이 될수 없다!!
애교만점  2013-04-18 07: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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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서 만난 남자 분치고 결혼 서두르시려는 분 못 봤는데.. 3개월 넘게 본 분도 결혼이 무섭다고..
아이궁  2013-04-18 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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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며 느끼는데 제가 진짜 마음의 준비도 안되있고 결혼이란게 너무 막연해서 무서운 것도 있는거 같네요.. 근데 진짜 저의 짝이라면 이런 감정을 초월 하게 만들어 결혼하고싶다 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겠지요..? 아아 .. 결혼에 대한 현실감을 어떻게 하면 느낄수 있을런지 ㅜ ㅜ
반도흔녀  2013-04-18 09: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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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궁님, 제가 님 보다는 하루라도 더 산 인생 선배로써 주제 넘는 조언 드릴께요. 님이 결혼에 마음의 준비가 안되있으시면 그 어떤 남자를 만나도 지금과 같은 감정이실 겁니다. 정말 님 짝이라면 이런 감정을 초월하게 만들어 결혼하고 싶어진다? 물론 님말씀이 맞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것은 판타지일 수도 있습니다. 상대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호감이 있고, 끌리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지금 만나시는 상대분을 조금 더 소중하게 생각해 보시고 좋은 만남 이어가시길 바래요... 지나고 나서 내가 그사람을 사랑했구나 이런 후회는 없으셨으면 해요...
아이궁  2013-04-18 09: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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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녀님 조언 맞는말씀 같네요 ~ 소중함을 느끼고 최선을 다해봐야 겠네요. 후회하는일이 없도록. 근데 제나이가 적은 나이는 아닌데 결혼을 현실감있게 바라보지않고 왜 이렇게 막연하게 느껴질까요 ㅜ ㅜ 그렇다고 제가 결혼을 안하고싶거나 독신주의는 아닌데.. 나이도 있고 이제는 결혼할 누군가를 만나야겠구나하는 생각에 일단 여기 가입부터 덜컹했는데.. 선을 보다보니 제가 결혼이 급한게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 문제 있는건가요??
팔이년사월생  2013-04-18 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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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라기보다 잠시 위기의식을 잊으신게 아닌가 싶네요..
결혼에 대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여기 가입을 했는데.. 막상 생각보다 여러 남자분들에게 플포도 자주 들어오고..
그러다보니 마음 한켠에 지금 만나는 남자보다 더 좋은 남자를 만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생기게 된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제가 늘 하는 이야기지만 사람은 만족을 느끼면 거만해지고 자만에 빠지기 쉬운 존재라서요..
스파이크55  2013-04-18 1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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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부터 잘 해봐요~~
반도흔녀  2013-04-18 1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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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궁님 감정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해요.
제가 어떤 글을 보고 확 깨달은 것이 있었는데요,
그게 뭐였냐면...결혼이라는 것은 정말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과도 확신이 안서는 것이다...
남녀를 떠나 결혼은 인륜지대사인 것이고, 많은 책임과 의무를 갖는 것이고, 경험해 보지 않았기에 두려운 것이고, 그만큼 어려운 선택인거죠.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겠으며 자신의 인생은 오롯이 본인의 것이고 어떤 선택을 하시든 그것은 님의 자유고 그에 따른 결과도 스스로 짊어져야 하겠죠.
위에 다른 분도 쓰셨지만 어른의 삶은 어려운 것이고 그 어떤 선택을 하시든 어른답게, 지나고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셨으면 해요...
아이궁  2013-04-18 11: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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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녀님의 이해와 공감에 왠지 고맙고 힘이나네요ㅎ 저는 확신이 들어야 결혼을 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그확신이란건 아무리 사랑해도 들 기 힘든 거군요.. 결국 스스로의 판단과 선택의 문제이네요~~ 아 너무 어렵네요 ~ 댓글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댓글 보며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고 생각하게 되어 도움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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